@hanna yang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검은고양이는 불길하다는 속설때문에 검냥이들이 좀더 위협에 많이 노출되어서 그랬던걸까요 ㅜㅜ 마음이아프다
@user-qk3qh5ci9o4 жыл бұрын
전 노랑이가 좋아요!!(?)
@johnlemon60684 жыл бұрын
11:49 ㅋㅋㅋㅋ
@parkyoungmi4 жыл бұрын
신기방기🐶
@syk2124 жыл бұрын
할매 할배 복받으소서.. 한낱 미물이라도 어여삐 여기고 거둔 덕이 크고 큽니다.
@cat_lover0072 жыл бұрын
💖💖💖😻😻😻😍😍😍💗💗💗
@user-hl7iz2gs1q10 ай бұрын
진짜 복받으실거에요😂
@user-vt8rr5nn5t4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가 욕지도 학교에 근무하고 계셔서 욕지도에 자주 가는데요! 욕지도 갈때마다 고양이가 점점 많아져서 계속 이렇게 된다면 욕지도도 일본 섬처럼 되겠다 생각했었는데 티비까지 나왔네요 원래는 이 정도까진 아니였는데 동물병원 자체가 없어서(사람 갈 병원도 없는데 동물병원은 애초에 있을리가) 애들 중성화를 못해서 개체수는 점점 늘어나고, 버리는 사람들도 있고..참 슬프네요 저는 욕지도에 있으면서 마을 사람들 중에 고양이를 싫어하시거나 해코지 하시는 분들을 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어부들이 생선도 많이 챙겨주고 횟집가면 사람들이 못 먹는 부위(머리,꼬리 등)고양이들에게 던져주기도 합니다...물론 섬이고 어르신들밖에 없기 때문에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섬 사람들 모두 다 그런건 아니에요ㅠㅠ 제가 봤을 땐 자연을 벗삼아 생선 잡아먹고 사냥하고 산에서 뛰어놀고 하는 섬고양이들이 행복해보였답니다
@user-sf4ez4ob4e4 жыл бұрын
키우다가 버리는 놈들보다는 말좀 험하게 해도 잘 대해주는 츤데레 할배들이 더 나을듯
@user-nv8wg6wf5j4 жыл бұрын
사람 귀한 곳에 살다보면 작고 작은 미물조차도 정이 가는 것이 인간 본연의 마음이죠.
@paradox40062 жыл бұрын
@go go ㄹㅇ ㅠㅠ
@momomam1232 жыл бұрын
저기다 버리고 가는 새끼들 쳔벌받길
@jjung1226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섬이라 칭해지는데 동물병원 하나 없다는게 참으로 서글픕니다...
@user-cs9in6rs2t5 жыл бұрын
메뚜기: 주..죽여줘..
@llloLEHOolll4 жыл бұрын
이건 메뚜기 입장도 들어봐야된다.
@Mak-tub4 жыл бұрын
ㅋㅋ
@goonnight_asm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ngdol005 жыл бұрын
저놈의 시키들 내 미끼 다먹고 장어까지 가져갔음 겁나 큰거였는데 ㅋㅋㅋ 숙소들어가서 마당에서 손질하다 뒤돌아봣는데 약20개의 눈동자를 봤음 ㅋ 힘없는 어린개체들은 전부 숙소 쪽에 있고 방파제쪽은 한가닥 하는애들? 만 있는것같엤어요 욕지도야 1년에 한번씩 꼭가지만 참 괜찮은 섬같음
@user-zc7mg6sm8q4 жыл бұрын
냥아치네...
@붉은초콜릿4 жыл бұрын
리얼 냥아치자너
@user-tq2ut7fs8f4 жыл бұрын
좋은사람이시네 ㅋㅋ
@user-vp5jy5ym6b4 жыл бұрын
와 쿨가이. 아까워서 나 같으면 쫒았을텐데. 생선에 미끼까지 뺏겨도 허허 웃으시는 모습이 상상돼 훈훈하네요. 복받으실꺼에요.
@jooho_U4 жыл бұрын
낚시 좋아하지 않는데 한번 가서 낚시 해보고싶내요 호우
@user-hi1ou2ok8y3 жыл бұрын
18년에 고양이 천국이라 불리는 시고쿠 아오시마가서 고양이들을 보러 갔는데요. 인터넷의 글들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사람 손에 익숙하다는 그것 외에는 마냥 낭만적이지 않았어요. 대부분 중성화 안 되어있고, 조용하던 고양이들이 저희들이 사료를 풀어놓으면 엄청난 싸움을 벌였습니다. 나이 많아보이는 남자 주민은 당한 것도 없는데 외국인 관광객들을 향해 욕을 하며 보란듯이 고양이들을 크게 걷어차며 화풀이를 했었고요. 다행히 후에 아오시마 고양이들을 포획하여 모두 TNR을 진행했다는 뉴스를 봤지만... 욕지도가 그런 전철을 밟지 않도록 좋은 정책과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sasasatatatata4 жыл бұрын
14:00 미스터 낚시왕/츤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g9ts6rq6y4 жыл бұрын
1.화이트파 성격:온순함 코가 핑크색이라 핑크라고 불림 2.블랙파 성격:경계심이 좀 있음 어부들의 물고기를 얻어먹음 이 두 무리만 조심하길 만나면 심장이 뽀개질끄야.....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옆다 쭈그려 앉아계시는 수의사님이나 그 밑에 쪼로로 있는 고앵이들이나 하 힐링
@cat-and-dog-king5 жыл бұрын
섬에 버리고 가다니 진짜 잔인 하네요
@kangvely244 жыл бұрын
섬까지 와서 버리고 가는것도 참 정성이다 미친놈들..
@user-uz8nr4pu6m5 жыл бұрын
경계심은 없는데 가까이 와서 냥냥퍼치는 한다옹 ㅋㅋ
@user-hf2mf4zi6w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간식 바리바리싸가지구 욕지도 고양이 보러가야지
@user-hb6zc2qd9v5 жыл бұрын
15:16 진짜 고양이 아끼는게 보인다ㅜㅜ나도 야옹이들 키우면서 무의식으로 계속 우리애기들 이렇게 부르는데 고양신도 그렇게 부르나보네ㅠㅠ
@narvik04114 жыл бұрын
9:05 둘이 앉아서 어찌할까하는거 너무 보기좋음ㅠㅠ 저런 어머니들보면 모성애있고 마음이 따뜻한분들같아서 저까지 따뜻해져요
@모자장수5 жыл бұрын
섬에 동물데리고 들어가는 사람들은 먼저 조사를 해서 입장시키게해야하지않을까요 그렇다고 유기 안시키는건아니지만 섬에사시는분들도 걱정하고 피해를보시니ㅠ
@user-pt5mu8vn3s5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도망갔다거나 잃어버렸다고하면 그만이지... 버릴애들은 뭔짓을 해서라도 버리지..
@user-tv2hx3ck7j4 жыл бұрын
해결방법은 간단해요 반려동물 등록제 실시하면 됨니다 동물의 가출에 대비해서 칩을 심어 놓으면 , 간단하게 주인을 찿을수 있고요 그런데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 등록제 안해요 말로는 가족이라면서 어떤 책임도 지기 싫은 거지요 , 앞으론 의무적으로 반려동물 등록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mb1rz7fg6v4 жыл бұрын
프사 본인이에요?
@user-ht8hg3qn8u4 жыл бұрын
@@user-mb1rz7fg6v ㅋㅋㄱㅋㄱㅋㅋㅋㅠ아웃겨
@xingkey4 жыл бұрын
@@user-tv2hx3ck7j 그칩이 대부분 중국제인데 고정이 안되고 돌아다니는등 불량이 많다던데요.
@user-rb1lg3nf3i5 жыл бұрын
섬에까지 가서 버리고가는 사람들곁보단 차라리 섬에서 자유롭게 사는게 저 고양이들에겐 오히려 잘된일일수도 있겠네요.사람 손탄 아이들이라 저리 친화적이구나.울동네 길고양이천진데 어느한녀석도 제대로 만져보기 힘든데..
@HEEEm_g5 жыл бұрын
디마스터 제생각도 그래요 차라리 저기 섬에서 자유롭게 즐겁게 살기를 ㅜ
@user-es7lw1tc8u5 жыл бұрын
왜 만져야하나요?
@Irene9307215 жыл бұрын
이까망... [제대로 만지기 힘들다->경계심이 많다->사람 손타고 사랑받은 애들은 경계심이 많이 없음,->고로 한번이라도 만지기도 힘든 애들은 학대를 많이 받았다] 생각을 좀 해보는건 어때요
@user-vm8go9fs2c5 жыл бұрын
Irene YOON ㅎㅎ 길냥이들이 사람손 타는건 위험한 일이예요. 사람들한테 경계심 없다가 혹여 나쁜사람들한테 해코지 당할수도 있고 어차피 지속적으로 보살핌을 받지도 못하고 스쳐지나가는 수준일텐데 상실감을 느낄수도 있고요. 심한경계심은 다른 부작용이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경계심은 필요합니다. 일리있는 말인데 생각을 해보라느니 무례한 댓글은 삼가세요
@potterkim47145 жыл бұрын
근데 저섬주민들도 먹고 살아야되는데 저런식으로 버려지면 기존냥이들도 힘들고 다힘들어질듯
@eunnyeoni5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접다.. 할머님 말대로... 그렇게 키울땐 내새끼 하면서 키우더니... 참;;;에효.... 나도 지금 3년 넘게 그리고 앞으로도 2마리 냥이들 키우는 집사로서 참 추접스런 인간들이다 정말
@user-we3ec2sq4d4 жыл бұрын
3년넘게 그리고 앞으로도 라는 말에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
@user-jo2qs3yd9u5 жыл бұрын
18:20 길냥이 머리 하트 ㅠㅠㅠㅠ
@jooyoungkim75855 жыл бұрын
찾아봤자나욧!! 넘귀여워요♡
@seagull_mew5 жыл бұрын
2:16 여기 몸통에도 하트
@SM-F926N4 жыл бұрын
끼룩_끼룩 헐 ㅋㅠㅋㅠ
@baebay98104 жыл бұрын
@@seagull_mew 뻐큐인줄
@Unknown-qs4db3 жыл бұрын
너무 이쁘게생김 ㅠㅠ
@cute_habit5 жыл бұрын
핑크들 눈이 너무 예쁘다... 가을하늘색이랑 저녁노을색이 같이 있어... 오드아이 핑크도 너무 예쁘다...
뉴욕가면 참새들이 비둘기처럼 경계심을 풀고 있음. 비둘기는 어떤 한 꼬마가 장난삼아 발차기 했는 데 발차기에 걷어차이는 걸 본적이 있음. 아이도 당황해서 눈 똥그래지고...퍽하고 차이던 비둘기 안습 공원에서 햄버거 먹다가 햄버거 쪼가리를 발밑이나 테이블위에 올려두면 참새가 경계심 없이 날아와서 먹음. 순간 백설 공주 된 줄
@d.iceskarepublika588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lujute21073 жыл бұрын
양이들 너무 이쁘네ㅜㅜ 어르신들이 잘 보살펴 주신다ㅜㅜ 까망이들 모여있는 거 왜케 귀엽냐옹 ㅜㅠ
@user-jj8gf7qn3i4 жыл бұрын
제작년부터 작년까지 1년남짓 이주할 목적으로 욕지도에 살다 지금은 부산으로 이사온사람입니다. 그때 어미한테 버림받아서 다죽어가던 노랭이가 지금은 벌써 두살이 넘었다는..
@user-uw5mv3wh1e5 жыл бұрын
관광객들이 많이 갔음 좋겠네요 일본 고양이섬보다 한국으로 가시길
@user-xq1ns1dv9c5 жыл бұрын
19 4 좋은사람들맘 갔으면 좋겠너요 동물농장보니까 다른 고양이들 모여있는 곳에 테러한 한국인 생각하면 안갔느면 하는 맘도 생기네유 ㅠㅠ
@user-cv8yl6sy8i5 жыл бұрын
일본갈꺼임
@G-Mok5 жыл бұрын
@@user-cv8yl6sy8i 에휴;;; ㅉㅉ
@user-uw5mv3wh1e5 жыл бұрын
@@user-cv8yl6sy8i 갈돈 없으면서
@user-wr8hp9fy9q5 жыл бұрын
구이채소 ㄱㅊㄱㅊ 이런새끼는 걍 보내서 방사능 쳐먹고 죽이는게 나음
@owal80805 жыл бұрын
동물 학대 유기 하는 사람들 다 벌 받는다 10년이 걸리던 20년이 걸리던 죽기 전까진 반드시 돌려 받으니까 그런 줄 알고 꼭 그게 너가 아니더라도 너가 사랑하는사람 이 일과는 상관없는 제3자일지라도 반드시 돌려받는다. 너의 과오보다 천배는 억만배는 더 고통스럽게 인생은 부메랑. 인생은 정말 부메랑.
@user_Sultang055 жыл бұрын
메뚜기 괴롭힘 업보를 받는 거니까 너무 불쌍케 여기지 마셔요
@user-ui3hx3hj4o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것들은 언제가 됐든 어떤 방식으로든 꼭 천벌받는다 생각하고 그러길 간절히 빌지요
@keiiek5 жыл бұрын
도시 길냥이들.... 전쟁터라는 말이 너무 써요....
@user-jl8tk8nd7m4 жыл бұрын
메뚜기로 혼자 사냥놀이하는거 너무 귀엽구🤣
@user-wq6fe1if8w4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버려지고 저렇게 누군가 낚시한걸 먹을 수 있다는걸 배우기까지 얼마나 오래걸렸을까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적응을 했다는게 너무 슬프다
@chulpark48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복 받으세요!! 아기들 거둬 주시고... 고맙습니다
@huntresskim9984 жыл бұрын
"도심속의 아이들은 마음에 여유가 없는거같아요." 도심속은 사람도 고양이도 여유가 없네요.
@v.oocoxz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힐링이다 애기들 그냥 마을 주민분들이랑 오순도순 지내고 생선도 얻어먹고 진심 애기들 다 귀엽고 사랑스럽다 ㅠ
@user-jp2uo3ny1y5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이 다 이쁘당ㅜㅜ
@jku87732 жыл бұрын
냐옹신님 욕지도 고양이섬에서 고양이들 살펴보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또 가시나요? 욕지도 겨울 고양이집 설치해주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많이 설치하면 아이들이 이 추운 겨울 잘 날 수 있을텐데~ 중성화수술도 정부 차원에서 해주시면 좋겠어요.
MM M 그건 ‘인간에게’ 동물을 키울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자격증이 아니라, ‘동물에게’ 유기나 실종, 가출을 대비해 만든 일종의 인식표 개념입니다! 우리 주민등록증처럼요 :)
@ssibalsibal5 жыл бұрын
@@user-jq5os5rm2v 유기가 뭔뜻이에요? 이댓글단사람이 말한거보면 함부로 버리다니 라고말하는거보면 유기에뜻이 다른뜻이있다는건가요?
@user-lz9xv1py6h4 жыл бұрын
@@ssibalsibal 그 등록증으로 동물들에게 세금을 걷는다죠 ㅅㅂ
@user-pe2kf7yd7f5 жыл бұрын
이곳이 천국이구나.... ㅠㅠㅠㅠ사랑스러워 항상 행복만 해야해❤️
@inkyukim6610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좋은 분이시네요~~항상 건강하세요~~
@user-up8pl8ds2t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멀리까지 버리고 오는 노력으로 키울 생각을 해 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그 노력이 정말 가상하네요
@user-kt7wd2fx3e4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도 다들 이뿌게 생겼을까~~ 나도 얼른 집이 넓어져서 예쁜 고양이님 모시고 살고싶어라ㅠㅠ 흑흑 꼬리 방향으로 나에게 호의적인지 알수 있는거군요!?? ㅇㅅㅇ 할머님 께서 애기들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따듯해져요🙆🏻♀️
@user-jz3ko9pk3n5 жыл бұрын
허..욕지도가 언제부터 저렇게 됐을까요 ㅎㅎ 2000년도에 군생활을 저기서 했었는데..그땐 고양이들이 그렇게 많다는걸 못느꼈었는데 ㅎㅎ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고양이를 좋아 하기도 하고...
@sweet32032 жыл бұрын
새끼냥이들 삐약거리는 거 너무 귀엽다...
@user-bx5sk5rp9q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참.. 보고만있어도 힐링인거같다 마음이 편안해져
@annabelle71232 жыл бұрын
미스터 낚시왕 / 츤데레 ㅋㅋㅋㅋ 자막 넘 귀여워요~~ 힐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냥이들 중성화 수술 받음 좋겠네요...
@user-ic7vt3wf9p4 жыл бұрын
모든 고양이가 너무 예뻐요ㅠㅠ
@NoName-eu1kr4 жыл бұрын
할머님 할아버님 마음이 고우셔요ㅠㅎ핑크들과함께 건강히 오래사셨음 좋겠어요~
@Ha-yd6dd4 жыл бұрын
4~5년전에 목과에 검은 고양이 많았는데 아직도 많네요 ㅎㅎ 텐트에서 자다가 물린기억이,... ㅋㅋ
@user-ze2pu2cv6i4 жыл бұрын
오~ 러시안 건강하게 살아있네요.^^ 짜식 17년도 12월에 낚시하다 본녀석인데 쫌 늙었긴 하지만 건강해 보이네요.^^
@WL-cb1tm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관광객들이 안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저런데 노려서 고양이들 죽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일본 아이노시마도 요즘 어떤 미친 놈이 밥에 독 타서 얘들 많이 줄었다더라고요
@user-lf5id1nk9g4 жыл бұрын
ㅇㅈ
@koreailoveyou4 жыл бұрын
관광객이 없으면 주민들은 무슨 돈으로 사료 맥입니까? 님이 사다 보낼 거에요?
@user-sk6zy4yn4k4 жыл бұрын
밑댓글 저놈은 맥락맹인가? 관광객들이 안많아졌으면 좋겠다했지 언제 관광객 막으라고 했나?ㅋㅋ
@user-wb3kn4bf6p4 жыл бұрын
@@koreailoveyou 관광객 막으라는사람은 아무도없죠? ㅋㅋ 환각보시나봐~
@JGCCJG4 жыл бұрын
살인자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는 소리하시네 별 있지도 않은 걱정을
@gnujah5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알려주면 뇌 빈 사람들이 찾아가서 사료에 약섞어서 주고 학살시키자나요ㅠㅠ 그래서 한 때 어디섬도 여러마리있었는데 줄어들었다구ㅜㅠ 그런일 없길바래요ㅠㅠ
@Aidan_P_Lee4 жыл бұрын
아고 아기 고양이들아 너무 사랑한당
@user-vh1in9lq7s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섬도 크고 동물도 많은데 병원하나 있으면 좋겠다...
@user-vr1gm1kd1l3 жыл бұрын
그랬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병원을 유지할만한 돈은 못 벌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개인이 키우는 냥이들이 아니고 길냥이들이 대부분이라서요ㅠㅠ
@user-sy9pe3hv6v2 жыл бұрын
핑크들 너무 이쁘다 ㅠㅠㅠㅠㅠ 욕지도 한번 가야겠네요
@kimbo_day4 жыл бұрын
인천 소무의도 갔을때도 고양이가 많았어요. 확실히 섬고양이들은 여유롭고 친화적인것 같더라고요
@user-qh4lr2jq9g4 жыл бұрын
길냥이가 학교에서 사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희 학교는 약간 산에 위치하고 아이들도 고양이에 대한 적개심이 없어서 그런지 점점 고양이들이 몰리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애들이 간식주고 밥을 줘서 그런지 소문이 났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jyk3390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이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왜학대를 할까..개처럼 산책안해줘도 몸으로 안놀아줘도 되고 배변도 알아서 해결하는데 얼마나 이뻐
@vivienashon24824 жыл бұрын
이 에피소드가 제일 감동이고 좋네요
@user-vw7ms7ho2n3 жыл бұрын
여기 섬으로 이사가고 싶당 야옹이들 다 예뻐염♡^^♡ 오구오구!
@blackcatfit5 жыл бұрын
와우 검괭이들이 어마무시 많다! 저기 가고잡다.^^
@guzzikoo57675 жыл бұрын
핑크로 대동단결 ㅋㅋㅋㅋ 아줌마 아저씨 넘 귀여우시다 ㅠㅠ
@newbreeeed4 жыл бұрын
깜냥이들 개귀엽네ㅜㅜㅜ좋아서 몰려들었는데 냥펀치 날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츤데레
@user-cc8pn7jk4t5 жыл бұрын
츄르 장전하고 놀러가면 되겠당 ㅎㅎ
@user-ww6jr4cq4z4 жыл бұрын
상상만해도행복하네 히힠힠
@user-ml6ip5tc6q4 жыл бұрын
낚시할때 고양이들 기다리는거 넘 귀엽다 ㅋㅋ 낚시하러 욕지도 가야겠다♥♥
@user-du6ny8hq3q5 жыл бұрын
냥펀치를 맞은 쌤ㅋㅋㅋㅋ 머쓱 하셨어ㅋㅋㅋㅋㅋㅋ
@user-rc2zy5dm2f4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가봤어요! 고등어집 밑에 고양이들이 깔려있어서..ㅋ 제가 살발라서 생선 좀 줬죠..ㅋ
@Krr-bm1gn4 жыл бұрын
가끔 욕지도 가는데 관광객들이 오지않는 비수기에는 아이들이 먹을께 부족해서 사료를 챙겨주고는 하는데 동네분들이 싫어하시더라구요. 챙겨주시는 분도 물론 있기는하지만 싫어하시는 분이 더 많은거같아요.. 애들이 양식장 위를 위태롭게 다니면서 먹이활동을하는데 기계같은데 끼이는건지 꼬리가 댕강 갈려서 상처입은 그대로 다니는 애들도 있고.. 아픈아이들이 진짜 많더라구요. 너무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