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친구랑 사이가 좋은건 알지만 음악스타일이 다르니 정말 각자가는게 서로에게 도움되는게 맞죠
@stom100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한데;; 너무 미안하겠다.
@user-hh3ji3in2b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소향의 홀로 아리랑 무대에서 바이올린 켜시는 분이 누군지 몰랐는데 바로 이 손수경씨더군요; 둘다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ㅎ
@user-tc9gc3dw3l2 жыл бұрын
헐 몰랐는데 대박이네요..홀로아리랑 엄청 자주봤는데.,
@user-bg1ev1ep2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사람이 이사람이냐.ㅋㅋㅋ 홀로 아리랑 100번은 더 들었는데 누군지도 몰랏네.ㅋㅋㅋ
@user-do1jn5kw6o2 жыл бұрын
이분 유튭 채널도 있던걸로 아는데.
@jamesb94512 жыл бұрын
@I'm Exper 저렴한걸로 잘 했네
@user-wd6cq6xy7k2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랬군요ᆢ저도 첨 알었네요ㆍ 손수경 씨의 🎻 연주 더 있으면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ㆍ 꾸뻑 ( _ ¿ _ ) ( ○¿○ )
@abc-eo4zi2 жыл бұрын
이걸 알아본 심사위원들도 대단
@dark_teacher2 жыл бұрын
예선서 이미 후보로 결정난걸테니 기횐거죠
@austinkim14382 жыл бұрын
그냥 국뽕채널이지 편집으로 만든거야 적당히들 쳐보고
@user-gq2zg3sx9x2 жыл бұрын
@@austinkim1438 저기서 심사위원들이 재능이 놀랍다 라고 하고 모두 합격시킨걸로만도 잘한다 재능있다 멋있다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국뽕채널이니 적당히 쳐봐라 저희가 보든 말든 뭔 상관이신지요? 그리고 저희나라 분이 다른나라에서 인정받았다 라고 하는건 신나고 자랑스러울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 실력은 편집으로만 만들어진 실력인가요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지...
@user-qi6dw3ex8h2 жыл бұрын
@나몰라라 그래 국뽕 평생해라 .
@richteisnert68272 жыл бұрын
@n 0 안봐도비디오 절라도네 ...왜그러구들사냐
@ameri8296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ㅈㄴ역겹.. 누가봐도 잘해서 다시 기회를 준건데.. 당신이 뭔데 저분이 실력으로 따낸 기회를 불쌍이라 하는지? 당신이 남팔아 먹고사는게 진짜 불쌍한겁니다
@user-or8ic2qy1k2 жыл бұрын
👍
@user-bi4hd5ws1u2 жыл бұрын
한녀들 특징 통수를 잘 치고 여시하면서 페미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곳에선 페미라고 당당하게 말하지만 현실에선 숨기기 바쁨 ㅋㅋㅋ
@under3002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cl9ov9vo3j2 жыл бұрын
속이~~~ 뻥
@uuyeye38492 жыл бұрын
얼굴 안 내놓고 뒤에서 남 얘기하는 사람이 무슨 다른 사람 평가할 자격이 있어
@user-fd8nc7cu3e2 жыл бұрын
근데 심사위원들은 불쌍하다고 기회를 한번 더 주는 경우는 진짜 거의 없어요.. 아무리 멀리서 오고 아무리 안타까워도 다같이 평등하게 해야하는게 규칙이고 애초에 그 냉정함이 다져진 심사위원들이구요.. 저건 걍 실력이 아까워서 준 기회인듯..
@unripeappl_e99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이건 아무리 봐도 불쌍해서 준 기회가 아니라 심사위원들끼리도 말 한걸 보면 그냥 실력이 아까워서 준 기회 같은데...
@user-fd8nc7cu3e2 жыл бұрын
@@unripeappl_e99 그니까요..
@user-vo2dl2pj7d2 жыл бұрын
근데 잘 하는 건 전부 이렇게 강렬하고 빨라야 함? 느리고 낮은 음악은 인정 안 함? 가요 경연도 죄다 고음 소리지르는 가창력 자랑. 꼭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음. 일단 안 그러면 이목을 못 끌겠지. 자극적이어야 하니까.
@yongnampark218 Жыл бұрын
@@user-vo2dl2pj7d 그러니까요. 곡도 비발디 여름이고, 전자 바이올린으로 빠르게 연주해서 이목을 끌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쇼에서는 그런 걸 바라긴 하겠죠...
@user-pk6zy5mv6l Жыл бұрын
@@user-vo2dl2pj7d 3분안에 대중에게 어필해야하니깐...어쩔수없어요...네. 대중들은전문가가 아니니깐..일딴 확끌려야 하니깐...
@user-sl5nl6ok6x2 жыл бұрын
수 배려심 좋다. 혼자만 나오랄때 신나서 나갔다면 친구가 섭섭할수 있었을텐데 오롯이 본인하고싶은데로 올라가도되는데 친구에게 물어본다는 배려심. 칭찬합니다
@user-wd6cq6xy7k2 жыл бұрын
동양인 으로 서양인들 틈에서 음악을 하기엔 힘들었을텐데... 바이올린 선율을 듣는데 저도 모르고 눈물이 나오는것... 슬픈것은 아닌데 기쁜것도 아닌 먼지 모를 애잔함... 그래도 힘을 주셔서 고마워요 . 꼭 한국을 더 빛내는 뮤지션으로 빛나길 바래요 홧팅 !!
제목을 제대로 달아라! 불쌍해서 구제해준 것이 아니잖아. 합이 안맞고 바이올린 재능이 뛰어난 걸, 심사위원들이 알고 솔로로 기회를 준 거잖아!
@user-ws3ol9zu8i2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user-to9vs4xk4b2 жыл бұрын
입이 떠억 벌어지는 실력입니다. 손수경님. 이글읽으신다면 ...님정말최고의 실력자이고 대단하셔요!!~~~멋진연주입니다
@poodlecatfather2 жыл бұрын
제가 한국인 이란게 자랑스럽네요~~~ 영상볼때마다 느꼈는데 넘 멋지세요^^
@eventtv32842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ᆢ다음영상도 기대됩니다
@user-nx4tu3wn1i2 жыл бұрын
아~~ 소향 홀로아리랑에서 바이올린 연주하신 분 !!
@user-zx3sf9ev5h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라는점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rapha64412 жыл бұрын
쏘리...좋아요가 100이라 누룰 수가 없었어요
@56209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란 거에서 뭉클할 이유가 있나...?
@user-qh5vb8hv6y Жыл бұрын
@@56209 같은 국적의 사람이 외국에서 잘나가면 대부분 기분 좋아하지 않나요? 본인은 아니신가요? 축구 야구 같은 운동이라던가 bts,싸이 같은 음악인 등등
@56209 Жыл бұрын
@@user-qh5vb8hv6y 그 사람들 잘하면 잘하고있구나 축하는 해주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 느끼진 않음. 그 사람들이 잘나고 노력한거지 그걸 그저 같은 나라 사람인 이유만으로 뭔가를 느끼긴 좀... 친한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이면 모를까
@user-qh5vb8hv6y Жыл бұрын
@@56209 대부분 사람들은 저런것들을 통해 뭔가 느낍니다 본인이 못느낀다고 비꼬는 댓글은 달지마세요 추하니까
@user-ju9wk2in5o2 жыл бұрын
와우 역시 심사위원은 아무나못할듯~첨켜는순간 소름이돋고 듣는내내 놀라웠습니다 응원할께요^^
@user-yr3zp8im7x2 жыл бұрын
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저러한자신감이 어떤한시간속에이루어졌음이너무잘알아서 눈물이납니다
@jbinworldTV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hg7py4pe4b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바넷사메이 연주를보며 바이올린이 저렇게 연주도 되는거였나 싶을정도로 충격과 감동이었는데 손수경씨도 똑같은 모습이 보여집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barockmusik2 жыл бұрын
그 곡은 바네사 메이라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가 비발디의 사계중 여름 3악장을 가지고 편곡한 것입니다. 바이올린 독주 부분은 원곡과 별반 차이가 없이 편곡해 놓았습니다. 한번 아래 링크의 원래의 비발디의 작품과 연주를 한번 들어보세요 kzfaq.info/get/bejne/arGamq6AvdjUhIE.html
이건 너무나갔는데 ㅋㅋㅋㅋㅋ 되려 발 잡았다는 말까진 그렇다 쳐도 친구가 미안해 해야한다는 건 대체 뭔쌉소리임 둘 분위기가 맞지 않았다는게 탈락사윤데
@sjc00153 Жыл бұрын
뭔가 무대에 혼자 올라도 되냐고 수가 친구한테 물어봤을때 당연하지! 가 아니라 너가 원한다면..이란 대답해서 탐탁치않아하는거 같았어요
@subkorea2 жыл бұрын
미처몰랐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승감인데 안타깝네요~~~
@hyjong192 жыл бұрын
손수경은 홀로 아리랑에서 바이올린 켜는 분으로 나왔다고 최근에 들어서 다시한번 홀로 아리랑을 주의 깊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 입니다
@user-yb9gy7ln7j2 жыл бұрын
놀라운건 관객들이 바이올린에 대한 연주를 잘 알고 느낀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user-ny4ki8tz2s Жыл бұрын
이건 무조건 혼자라도 기회잡는 게 맞지 둘다 음악인 꿈이 있으면 성공할 기회가 보일 때 잡아야지 둘중 누구라도 한명이 성공하고 나서 이끌어주면 됨. 예술예능이 특히 그래. 이름값하고 인맥이 중요하잖아 의리찾다 둘다 고만고만하다가 언더에서 사라지는 것보다 한명이 기회잡아 성공하고 피춰링이니 하면서 나중에 친구 길터주는 게 결국 서로에게 좋음
@boolshow71832 жыл бұрын
사이먼이 극달을 해도 까이지 않는 이유가 이거지... 그가 프로듀서로 얼마나 감각이 있는지 그의 눙이 얼마나 정확힌지.. 왜 아갓텔 심사위원중 제일 오래 그자리에 있으며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지가 이영상만 봐도 알겟다.. 그는 인종차별적이지도 외모차별적이지도 않다. 능력만 보는것 같다.. 저정도 했으면 무슨 고정관념비슷한게 생겨서 편견이라는게 자신도 모르게 자리하고 있어서 심사에 영향을 줄만도 한데.. 사이먼은 그런 기색이 별로 보이질 않는다..
@foxpaper8543 Жыл бұрын
와우...바이올린이 이렇게 멎진 음악이 될 줄 .....가슴이 뛰네요..와우..... 사이먼의 능력이 무섭게 느껴지는군요...누구나 따라올 수 없는 역시 사이먼... 사이먼 그의 능력이 또 한명의 갓 탈렌트를 찾아 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