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합창 공연을 보고 나서 푹 빠진 . 잘 듣고 기운 얻으며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감사해요. 👍

빛나는 별 서준님, 가사가 좋아요 저에게 주는 메시지라고 받아들일게요

서준님 덕에 좋은 가곡 하나 더 알게되었어요. 본인에게 불러주고 싶은 곡을 들려주시며 떠나셨군요. 가장 빛나는 별을 만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좋은 곡이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이렇게나 아름다운 곡을.. 서준님 덕분에 또 알게 되고, 오랜만에 힘차고 따뜻한 서준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너무 감사하네요🥹 서준님도 서준님을 향하는 가장 빛나는 별을 만나시기를🌠

서준님의 별을 찾아서 길을 따라 가시는군요🎉 건강하시고 좋은 기회 되시기를 기도할게요~😊❤

윤서준님, 늘 편안한 목소리의 아름다운 가곡 감사합니다. 희망을 얻고 오늘도 별이 빛나는 날 빚어 보겠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으네요 거기에 편안하고 힘있는 목소리가 너무 좋고 빛나는 별 위로가 되는 감사한 가곡이네요 감사합니다 *^^*

위로와 확신을 주는 별서준님의 별같은 목소리! 🌟 주신 소망 늘 기억하며 늘, 언제까지나 갈길을 밝혀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서준님❤ 두시 맞쳐 올리셨나봐요. 가시는 순간까지 선물을 주고 가시다니 🎉😊❤ 가장빛나는 별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길을 찾아가는 여정, 그 별에 도달하기 위한 설레는 발걸음, 그 귀한 걸음을 응원하며 기다립니다. 잘 다녀 오세요.

감사합니다 위로받고갑니다

가실때까지도 이렇게 센스를 저지르고 가시네요. 우왕~ 대박!!! 잘듣겠습니다.

서준님이 별이 되어 올 때까지 우린 꽃으로 서있을게요😊💜💜💜

건강히 별이 되어 돌아 오시길 항상기도할꺼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윤학준 작곡가님 특유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멜로디 위로 담담하지만 따듯함을 잃지 않은 윤서준님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니, 위로가 되네요. 수능이라는 세상의 첫 평가를 치르고 있는 모든 청춘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길 찾아 가는 서준님에게 별님이 그 길 비추어 주길.. 그리고 더 큰 별이 되어 많은이들의 길을 비추어 줄 서준님을 응원합니다🤗🙏

좋은 목소리에 좋은 곡입니다. 서정적인 분위기 잘 느끼고 갑니다.

서준님, 떠나시며 보내주신 별은 제 마음에 잘 도착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축복합니다.

‘절망하지 말아라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라는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에요.... 박노해 시인의 시 좋아하는데 이런 별같은 영상이 ㅠㅠ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ㅠㅠ

별서준님 ⭐️ 어디에 계시든 가장 환하게 빛나실 분… 그리울땐 이 영상을 볼께요 😢 벌써 그립준 🍁

길찾아 가시는 서준님 잘 다녀오세요.가끔씩 연습영상이라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빛나는 별은 길을 찾는 너에게로..... 어디에 있든 참 빛날 서준님~ 응원합니다. 어제 가시던 그 뒷모습이 떠오르는 밤... 응원과 기도로 눈물을 거두며 웃음을 보내며💜

"가장 빛나는 별은 길을 찾는 너에게로" 서준님의 마음 닿는 발걸음마다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시기를............

노랫말처럼 별이 서준님에게로 향했으면 좋겠어요. 목표하는바 다 이루어지기를 바랄게요

서준님 노래처럼 길찾아 힘차게 떠나시는데 괜히 아쉬워 마지막노래도 아꼈다가 지금 들어봅니다. 작은거인같은 작지만 강한 콩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져 찡한 감동받았어요😊🥰

서준님이 찾는 그 별도 서준님에게로 이미 출발했을거예요 그립콩에게 보내주신 선물 감동에 감동초과입니다🥹

서준 님이 소망하는 것들이 하나 하나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믿으며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우리의 빛나는 별을 이태리가 부디 잘 살펴 주시길..

막연히..어쩌면 떠나기 전 피드가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가장 빛나는 별이 되기 위해 떠나신 서준님~그 별은 저희에게 다시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가시는 길 편안하소서~💜🙏

이로써 서준님 별노래 3종세트(별은 너에게로, 별을 캐는 밤, 별헤는 밤) 완성되었네요.😁 이 노래도 즐겨 듣게 될거 같아요. 여행 떠나시면서 올려 주신 영상 선물🎁 감사합니다. 그립콩에게도 서준님은 별님⭐️

안녕하세요~! 별은 너에게로 곡을 듣다가 선생님 부르신 버전이 좋아서요,,전북 교통방송 클래식 코너 라디오에 소개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