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ktravel 국수 기행 4부 세월이 쌓이면 충청도 충청도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Пікірлер: 19
@user-eg5nq5or4n5 жыл бұрын
"식었어"에서 뿜었다,,,,,^^
@user-ox6fr9dv1f5 жыл бұрын
미투
@sophia-sd6eu4 жыл бұрын
식었어~~눈치보시는 할아버지 귀여우심~^^
@balglneok5 жыл бұрын
5:51 이거 분명 100% 발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진짜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JJu10293 жыл бұрын
충청도식 대화가 너무 정겹네요 ㅋㅋ 종부님 웃음소리도 너무 귀여우세요
@user-cr2lg6zs2n6 жыл бұрын
크아아아아 소면늫고 멸치대가리따서 늫고 마늘 파 애호박쓸어 늫서 끓인담에 김가루 폴고 참기름 둘러서 먹으면 그리 맛있었는데.. 애호박국시
@mingling11306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한복도 참 곱다
@user-nb6xo3bj6s5 жыл бұрын
너무 맛나겠습니다.~~^^
@irishernandez54357 жыл бұрын
Beautiful are your grandparents and small towns Koreans, may God bless you always, greetings from Mexico! ........... : ) I always crave the delicious meals they prepare!
@user-zc4mi4vo2h6 жыл бұрын
5:48 개웃김..ㅋㅋㅋㅋㅋ
@user-hn9es3up3p6 жыл бұрын
이정희 순간 분위기 쎄하네요 ㅎㅎ
@hdudgkh4 жыл бұрын
6:10 2차 식었어
@user-cd3ik7gd3i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머님 고생많으셨겠네여 ㅠㅠ
@user-ck3es2tm5j6 жыл бұрын
갯벌이 저금통장이면 입금하고있는게 아니라 출금하고 있는거지
@jayyoo9068 жыл бұрын
칼국수와 물래국수는 다르다. 삶으면 끈적거리는 글루틴이 빠진다. 안빼면 발이 미끈거리고 소화가 잘 안된다. 충분히 삶은 발은 즉시 얼음물에 담그면, 단단해져 국물속에서 풀리지 않는다. 나 역시 충청도 종가에서 태어나,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내기 위해서 어렸을때 국수물래를 자주 돌렸다. 떡국대신이 국수이다. 꿩고기가 정통이다. 대신 닭국물을 쓰기도 한다. 꿩대신 닭이란 말이 이에 유래한다. 떡국에만 꿩을 쓰는게 아니다. 소고기는 국거리를 쓰는게 원칙이다. 살고기는 손으로 찟어 넣는게 원칙이다. 생선을 쓰는 건 여기서 처움본다. 베트남 쌀국수 이태리 국수류도 생선을 쓰지않는다. 왜인들이 잡치를 삶아 으께어 만든 오뎅국수는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