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제결혼 문의 forms.gle/jWbmkXCs852dQo1L9

이혼하면 국적을 박탈을 시켜야합니다.

저도 베트남 컨터사는 여자와 국제결혼해서 신부는 가출했습니다 외국인등록증이 나오고 2틀만에 가출하더군요 33일만에 가출했습니다 베트남신부 친구들도 한국사람과 결혼했는데 다이혼하고 아이도 없다고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려고 마음먹고 연기하면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국제결혼 신중하게 생각하시길바랍니다

국결 쉽게 생각하더군요ㅎ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도 온갖 일로 이혼하는데, 그저 국적만 보고 결혼한 여자가 뭘 보고 가정의 흥망성쇠를 참고 견딘다고 믿는 건지.. 베트남에서도 인기 있는 외모의 여자가 뭣하러 한국으로 시집 오나요? 남자 스스로가 생각해 보면 됩니다. 한국도 요즘 세대는 이혼을 쉽게 생각한다지만, 베트남처럼 이혼을 쉽게 생각하는 국가도 없을 겁니다.

❤❤❤❤❤❤❤❤❤❤❤감사

우리 엄마 시골에 베트남 여자들이 애기 낳고 남편 앞으로 대출 받아서 집나갔다네요 자기들 끼리 친하게 지내다가 같이 도망~

베트남 여자들 가출의 왕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한국에 베트남 선배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도망가 그들에게 도움 받고 있다고 많이 얘기하네요 취업 브로커 여권 통장 보험 외국인등록증 위조 브로커들이 항시 도움 대기하고 있고 베트남 인을 위한 변호사까지 있던데 그거 다 숙지하고 결혼해도 실패 많이 합니다 5년 살다가 가출할 수도 있고 1년 살다 일주일 살다 가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 다룰줄 몰라서 한국여자한테도 기피 되서 국제결혼 한건데 걔들은 여자 아니냐 도망간것도 이유를 생각해야 할듯

솔직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런분이 있어야 사고예방에 도움됩니다

우리동네 베트남 여성보니 애들이 있어도 가출해서 대놓고 베트남 남자랑 연애하고 다니더군요 애들이 불쌍...

와,,, 귀에 딱딱 꽂힙니다.

임실장님 보면 신뢰감이 갑니다 국결해서 아름답게 사시길

실장님 망도님 채널 보고 왔어요 ❤❤짝짝짝

우리나라에 온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산업연수생들을 현장에서 많이 데리고 있었는데요 그중에 한국에 시집온 유부녀들을 만나고 다니 더군요 우리나라 신랑들이 그나라 말을 못알아 듣는 다는걸 이용 하지요 왜 한글만 강요하고 그나라 말은 안배우려고 하지요 그차이가 더 심하다는 거지요

베트남 여자들은 가족간의 유대가 강합니다.. 그래서 베트남 여자들과 국제결혼 하게되면 한국남편이 처가집도 잘 챙겨줘야 합니다.. 그게 안되서 결혼이 깨지는 경우가 많아요

베트남 여성 잘못만나서 이혼 하고... 재산도 절반 이상 뺏겼습니다 조심하세요 베트남 여성들은 한국 남자들 봉으로 알아요 한국 법도 베트남 여성편을 들어주는걸 베트남 여성들도 알고 있습니다 생각 잘 해보시고 국제 결혼 하세요

베트남 등 동남아 여자랑 결혼하면 국적 주는 거 없애야 합니다. 이혼하면 바로 국적 박탈해야 합니다.

부인들. 남편과 어느정도 소통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베트남에서 이미 브러커 연락하고 옵니다

솔직하시고 직업에 충실하신분 같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겠습니다😅

소송도 하고 공무원들 함께 고소 고발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한인 결혼 업체 직원들(구역질나는 한국인 직원들)과 남녀 직원들 그들의 눈빛 그들의 말솜씨에 지금도 생각만하면 치가 떨려 죽겠습니다, 천수백만원 중 회수한돈은 고작 몇백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되는 분만 결혼 하세요. 말이 통해도 답답한데, 아무리 급해도 다시 한번 고민해야 합니다.

국적취득을 위해서 국결하는 베트남 여자 도태한남을 벗어나기위해 국결하는 도태한남 웅장한 대결입니다... 베트남 여성 응원합니다.

베트남 국결 여성의 부류... 1.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2. 일단.. 살아보고.. 계속 살지를.. 결정한다..(대다수) (남편이.. 나에게.. 친정 부모님에게.. 어떻게 하는지.. 경제적상황이 어떤지.. 궁색한지.. 여부.. ) 1 번을.. 피하려면.. 업력있는..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한다 2 번을 피하려면.. 베트남 친정 부모님에게... 잘하는 것이... 베트남 국결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 (부모님이 이혼을 결정한다)

저도가출하여 이혼했지만 상식이하행동한다면 바로가출 ㅠ 노력해도 소용없더라구요

잘못된 업체를 만난게 아니고..거의 모든 베트남 여자들의 속성이라고 보는게 맞다..

세가지 유형이 있는듯 하네요 1. 입국 하면 바로 갈곳을 정해둔 여자 2. 국적 취득 하고 돈도좀 챙겨서 가는여자 3. 살아보고 계속살지 갈지 결정하는 여자 결론은 일단 운이 좋아 3번 유형을 만나야 하고 남자가 헌신적으로 잘해야 결혼 생활 유지가능

말 안통한다고 때리고, 요리 못한다고 때리는 인간들이 왜 베트남 여자와 결혼하나. 그러니까 국적 따고 이혼하고 베트남 첫사랑 초대해서 재혼하고 그남자까지 국적 따게 해준다. 이게 능력없는 노총각들의 추태이며 현실태다. 내가 여자라도 그런 남자와는 안산다. 잘 씼지도 않아 더럽기 까지 한다. 정말 국적만 아니면 1초도 옆에 있기 싫어 하는 것이다.

동남아 결혼시 어쩔수 없다면... 필핀..벳남녀는 가급적 피합시다... 이혼율 먹튀 가장 심한 국가... 사고 방식이 이해 하기 힘듬... 할 거면 태국.. 네팔.. 라오스 이쪽이 좋음... 그나마....

베트남 아내 명의로 구입한 부동산과 사업자 등은 이혼시 하나도 돌려받지 못합니다. 이혼소송에서 이기기도 어렵지만 이긴다해도 한국처럼 압류나 경매신청 등이 불가능하므로 전처가 스스로 팔아서 선의로 나눠주지 않는 이상 한푼도 못받습니다. 베트남에서 외국인은 토지와 주택 소유 못하기 때문이지요. 특수한 프로젝트 아파트 외국인 분양분은 소유가 가능하나 결혼 전 분양 받았다 하더라도 결혼 후 처분시 아내 동의서 있어야 합니다. 웃으며 결혼하는데 기존 소유 아파트에 대해 권리 주장하지 않겠다는 서류 만들어서 공증까지 받을 자신 있다면 가능은 하겠네요. 이혼 후에 재산 분할 받은 한국인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7년 동안 찾고 있으나 단 한 사람도 확인 못했습니다. 국제결혼에 있어서 이혼에 대한 정보도 꼭 확인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중개업체에 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지금 결혼중개업체와 소송 중인데 악질 중의 악질이 결혼중개업체입니다.

일시불과 할부가 있는데요 일시불은 처가에 큰돈을 한방에 주고 데리고 오는거랑 할부는 매달 처가에 돈을 입금해 주어야 하는거 통장잔고 떨어지는 날엔 애셋 낳아도 도망갑니다 돈벌려요 꾸준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거 위해서는 경제력이 필수입니다

한국 남자들도 솔직히 본인 관리 하면서 젊고 예쁜 베트남 여자 찾아라.

14:55 이성경험이 중요하죠. 경험상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이끌어주기를 바라지 자신이 리드하는건 싫어하죠, 그래서 모쏠아다보다는 약간 날티는 나더라도 연애경험있는 남자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평생의 행복한 결혼을 짧은 만남에 돈으로 살수있다고 믿는 사람이 참 어리석은 것..

국적 승인의 이유가 경혼이라면 그 원인인 결혼이 소멸했을때 국적을 박탈시켜야 한다. 어떻게 국가가 이렇게 조상들이 만들어온 주권을 함부로 나누어주는가.

저는 29살 10년전에 국제결혼을 하기위해 하이퐁에 가봤습니다. 요즘은 뉴스에 여성분들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정말 치밀하게 준비후 한국에 들어오는 여성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한국 남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견혼을 하로 갔는데 여성들을 줄을 나채로 줄을 세워놓고 면접을 본다는 뉴스도 보았습니다. 아주그냥 대힌민국 진상들은 해외나가서 진상 다 부리나 봅니다. 첫번째. 40대부터 50대가 가서 젊은 여성과 결혼하겠다고 가는게 문제. (이런 분들은 베트남가셔서 살면서 직접 만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한국 30대는 베트남 젊은 여성을 대려와서 살고싶은 생각이 있다면은 대려와서 어느정도 부향할수 있는 사람들이 갔으면은 좋겠습니다. 베트남 여성분들이 한국와서도 힘들게 살거면은 베트남에서 살지 왜 한국까지 와서 힘들게 살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녀는들은 애낳는 기계가 아닙니다. 그래서 도망 세번째. 20대들은 정말 한국 여성들과 결혼하기 싫다면은 베트남 여성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본인이 마음에 들정도로 괜찮은 여성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베트남에서도 부유한 남성들이 이쁜여성들 다 대려가서 있지도 않고 그녀들은 베트남에서 살아도 충분하게 살아간다고 봅니다. 넷째.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처다도 안봐주니 베트남여성들 아무나 대려와서 가정폭력 등등. 한국여자도 안처다 보는 당신들과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가서 만나보시면은 정말 애기들입니다. 순수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지 마십시요. 우리 생각만 하지말고 베트남 여성들이 왜 도망가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녀들은 행복하기 위해 한국에 시집을 오는 것입니다. 대출 이빠이 땡겨서 월세 살거나 전세 사는 분들 베트남 여성 대려오지 마세요. 능력도 없으면서 무슨 여자 입니까. 좋은집은 아니어도 8천만원짜리 아파트라도 가지고 있으신분들부터 도전 해주시면 좋겠네요. 한국 이미지가 좋아진다면은 베트남 능력있는 여자들부터 이쁜 여자들 까지 알아서 베트남에서 기다릴거라 생각합니다

제발좀 준비좀 하고 결혼합시다...어리숙한 남자는 현명한 부인을 못 얻는다???? 안타까워유...남의 일같지 않네요..

정책적으로 목적성 가출,이혼이라는 방법으로 한국국적 따는걸 막는정책이 필요함 다 말소처리

동남아 여성 친정집에 월 100씩 줄 능력 없으면 동남아와는 결혼하지 마세요 기본 100씩 보내줘야하더군요 외국인 여자랑 결혼한 중년들 유튜브 보세요 장인어른 댁 집사주고 차사주고 가전 싹 빠꿔주고 그거 당연하게 해대잖아요 뼈빠지게 일해서 그 정도 못해주면 애들 낳아도 집나갑니다

영주권 기간 10년 이상 늘려야 됌

이혼율이 그 정도이면 높은거 아니더군요. 통계청의 자료를 보니 한국사람들사이의 이혼율이 훨씬 높더군요.

한가지 관점만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혼전까지는 여러가지 과정과 신뢰관계가 필요합니다. 베트남 여성을 여러가지 관점에서 오랜기간 동안 판단하셔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예쁘고 끌린다고 성급히 결혼을 진행하시면 사고가 납니다. 업체역시 어떤 과정을 통해 결혼을 진행시켜 주는지도 보셔야 하는건 필수입니다. 결혼 이후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뢰관계를 쌓는것부터 평소에 상대방이 얼마나 베려하고 연애감정을 쌓느냐도 원인이 될수 있겠죠. 부부관계를 강압적으로 한다던지 평소 아내를 방치하거나 혼자라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거나 함부로 대한다면 도망가는건 당연한것 아닐까요. 다방면에서 원인이 있을수 있습니다. 한국남자가 호구가 아니라 최악의 상황을 만드는건 결국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거죠.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한다는 자체가 문제인듯... 베트남가서 만나서 결혼한다거나 그런경우는 이해하지만 돈으로 사람을 산다는 자체가 문제임...

호구는 영원한 호구. 말해줘도 모르더라고요. 퐁퐁이형들은 한국 여자나, 외국 여자나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해도 학습효과 없어요.

나중에 전통결혼식 비용 2백50정도 보태주고 해도 1500이면 신부입국까지 OK 중간에 베트남가서 신부쪽에 고맙다고 조금 도와주고 한국에서 잘해주고 맞벌이하면 딱이에요 화이팅🎉

여자입장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나오지 않나싶네요. 코리안 드림을 꿈꾸고 왔는데..상향혼을 생각했으니까 당연히 그에 맞게 라이프 스타일 누릴수 있게 해줘야 되는것이고, 여자 가족,부모에게 잘하면.. 딴 생각 안합니다. 마지막으로.. 왠만하면 베트남어 배우세요 ㅎㅎㅎ..

한국에 나이 많은 남자 와 왜 결혼 하고싶겠나요 다 머니 때문

아닌건 아닌겁니다.. 신중하게 가정이 망가질 수도 있어요

캄보디아도 마찬가지네요 그리고 쉽게 말하면 돈에 집착이 심하고 그곳을 성취하기 위해서 귀를 열고 있더라고요 팔랑귀들이죠 동남아는 포기 했어요

어디든 남자가 잘해주고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으면 도망갈 여자 많지 않습니다. 로망을 갖고 한국에 왔는데 살기 힘든데 남편까지 멸시하면 도망갈 생각이 들겠지요. 결혼하면 아이 갖고 일 나가서 번돈 일부라도 고향 집에 보내주고 사랑해 주면 절대 안 도망갑니다.

베트남 2달살고 외국인 등록증 나오자 베트남 출국 마음 잡기 힘드네요

10명중 4명이상 이라 봅니다ㅎㅎ 다른목적이 있는

베트남 국제결혼후 한국 시골부터 대도시까지 몸파는 한국여자보다 훨씬많은 베트남 신부 ~귀화만 하면 알수없는 고집으로 정상생활 힘들다고 하더군요!이혼후 현지 베트남 남자들과 재혼해 영주권주고 몸팔고 사는 신부들 많아요!간석오거리 시흥 시화공단 쪽 베트남 몸파는 신부 3만명이 넘어요!베트남 여자는 귀화가 돈이 목적이에요

노인들 동남아여자랑 결혼해서 망하고 이혼하면 그 베트남여자는 베트남남자 초대해서 결혼한다 그럼한국이 완전 동남아판으로 되서 물이 흐려지고 안좋다...

젊은 애들인데. 결혼하고 한국와서 나이많은 사람들과 살고 싶을까. 본인들 국적취득하면, 이제 자기 삶 살겠지.

무슨 업체의 잘못이냐? 본인 잘못이지. 베트남에서도 자기와 나이차이 5살 미만의 여자를 데리고 왔어도 저 지경이 날까? 생각을 좀 해봐라. 자기보다 20살 많은 여자랑 평생 사랑하며 살수 있는지... 베트남 여자는 눈이 없냐 귀가 없냐? 사람 마음은 어느나라나 다 똑같아.

가출 해주는게 어디냐 한국여자랑 이혼은 남자 재산 50%뜯어가서 아파트도 팔고 원룸가야됨 그리고 재산분할 소송으로 몇년간 진흙탕 싸워서 정신병걸림 조용히 가출해주는걸 고마운지 모르네ㅋ

유튜브에도 보면, 국제결혼해서 잘사는 영상은 거의 없습니다. 실패한 분들의 유튜브는 엄청 많습니다. 저는 그런 영상에 댓글로 노골적으로 반대의견 답니다. 잘사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말도 안통하는데 무슨 국제결혼인지... 주변에 베트남인과 결혼한 사람들 한번 만나보면 답 나옵니다. 그냥 혼자 살든가 다른 나라 신부 선택하세요. 베트남은 아니올시다. 확률적으로.

영주권은 주고 국적은 안줘야 합니다 신부가 본국애인 못데려오게

베트남.태국.필리핀다시기꾼한국사람은봉이다 본국에다남편.애들다있어이사람들아

베트콩 국적 취득 30년 거주후 줘야됨. 이혼하면 강제 추방.

늙어서 베트남 젊은여자들 만나겟다고 그릇된 욕망에 가득찬 어른들 정신차리쇼 업보입니다.

20여자랑 4~50대 남자랑은 체력차이가 심합니다. 일단 남자는 체력적으로 바닥인데 여자는 썡쌩하죠 와이프는 주말에 클럽가서 춤추고 싶어하는데 남편은 공원이나가서 산책하자고 하구요 해서 불륜도 많이하고 베트남 남자친구만나서 놀기도 하고 하죠. 남편은 와이프가 애로 보이기 시작할꺼구 혼내기 시작하지요. 국가가 다르더라도 나이차가 많은사랑을 원하게 되면 그만큼 본인도 노력을 해야합니다.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지랄노, 애초에 매매혼 자체가 정상적인 결혼이 아닌데 남자들이 노력을 더 많이 해야 함.

내친구가 결정사 다녔는데 거기도 알바여자 많다고 하더군요. 미팅만 해주는.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국적 따는게 목적의 8할은 된다고 본다...국적 따고 나서 그때부터는 신랑도 무시하고 신랑의 의견도 중요치 않고 자기 고집대로 일하고 하고 싶은데로 한다.그때 신랑들은 당황해 하는데 부부관계도 거절하고 이혼으로 겁을 줘도 맘대로 하라는 식이다.자기 친정집에 남편의 재산을 갖다주다가 이도 여의치 않으면 자기가 벌이서 보내준다고 일 나간다.베트남 신부에게 있어 알뜰살뜰 자기 가정보다 어머니 용돈주고 챙기는게 더 우선이고 우리가정의 미래는 신경쓰지 않는다.국제결혼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재산은 잘 챙기고 신부가 일해서 번돈까지는 몰라도 자기꺼까지 퍼주다가는 나중에 신용불량되고 신부는 떠나고 그때서야 후회한다~신부입장에서는 돈때문에 오는 것이지 20살 넘게 차이나는 신랑이 좋아서 온다는 착각은 버리는게 좋다~신부는 30%만 믿고 금전적인 부분도 맘도 주라는 말이다

국제결혼하더라도. 우리보다. 더 나은 나라. 여성과 해야 될거같아요

정답이네요!!~ 베트남평균수명 짧고 더운나라라 빨리늙어요!!~ 한국은 거의 백세인생이고 천천히 늙어서 나이차이 최소 10~15년은 나야합니다

한국에 있는베트남여자 바람잡이들조심해세요 행복하게잘사국결 많아요

여자에게 돈 대주고 까먹고 부모형제까지 불러들여 돈 사냥하고 나가버리는 베트콩잡성..

사람은 살수있어도 마음까지는 돈으로 살수없다..한국사람은 일단 80%봉이다,,거의 도망갑니다,

남자는 밤일잘하는것도 중요합니다.요즘은 대개 초등시절 첫경험 한다고 하는데 학생때 많이 해본거도 중요합니다

베트꽁은 제외해야죠

근데 뇌경색으로 쓰러지실 정도면 남자분은 몇살이신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남자들아 미련을 가지지 말고 혼자살아라.

캄보디아 여성과. 국제결혼은. 하면 신세망침니다. 국적. 따면. 다 도망갑니다

국제결혼 38에 21살 여성과 결혼하신 분이 제 거래처에 있습니다. 지금 7년 되가고 아이는 6살인데 제가 여쭤보니 딱 이 말만 해주더군요. '현재 자기 또래의 한국 여성과 연애까지는 가능한데 본인이 모아 놓은 재산이나 연봉, 부모님 재산이나 노후등등 경제적으로 한국여자의 눈높이를 못 맞춰줘서 헤어지거나 파혼 할경우 베트남으로 가라. 어느정도 빚만 없고 지방에 아파트 전세나 빌라 자가 정도 가지고 있고 연봉은 적어도 성실하게 일만 한다면 무조건 성공한다. 일단 거울 부터 봐라. 본인이 한국여성과 연애까지만 가능한 외모인지...' 이말 듣고 바로 마음 접었습니다. 178에 103~4킬로 나가네요..슬픕니다...

정리해줄게요. 베트남 여자도 남자하기 나름입니디.

다좋다하는 업체보다는 그래도 검증 흉내라도 내면... 덜 철면피 업체

한국노처녀들을 위한 비엣남남자 알선도 부탁드립니다 하시면 돈 더블로 버십니다...

2012년~2020년 한국남성과 한국여성 이혼비율 46% 한국남성과 베트남여성 이혼비율 22% 한국여성과 일본남성 이혼비율 64% 통계를 보시면 아시듯, 실제로 한국남성과 베트남여성과의 이혼율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저역시 베트남여성과 결혼후 4년차이지만, 딸아이 키우며 잘 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언어가 원활하지 않죠. 허나, 그만큼 신뢰감을 주려고 노력하다보면 믿고 잘 따르는것 같습니다. 약속한것에 대한 시간은 더딜 지언정, 언젠가 저 사람은 꼭 그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라는 신뢰. 그리고, 가급적이면, 국결중매업 같은곳에서 매매 하지말고, 직접 여행다니며 발품 팔아가며 인연을 만드세요.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매너입니다. 돈 뿌리면서 "내가 널 이 돈을 주고 샀어" 이런 마인드로 국결매매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난 베트남 여자 몇몇과 연애를 하다가 결국 일본 여자하고 결혼하긴 했지만 베트남 여자 , 같은 사람으로서 모두 인성이 좋았던 기억입니다. 여기 댓글이나 한국 사회 분위기보면 베트남 여자 만난다고 하면 은근 남자 깔보는 태도가 보이는것도 안타까움. (일본여자일때는 깔보는 태도가 없어지는 이중태도)

그래서 다 사기? 어떻게 하라는건가요? 그냥 조심하라는 내용~

30중반에 키170쯤에 통통하고 평범하게 생겼고 월급은 세후 500이상인데 너무 자신감이 없어서 아에 이성을 못만나고있네요 집안환경이 너무 안좋아서 이전에는 우울증도 매우심했고 몇년전부터는 스트레스주던 부모랑 연락끊고 우울증도 완전히없어지고 돈도 좀벌다보니깐 이쪽으로 눈길이 가긴한데 자존감이 너무지나치게 낮아서 외국인여자도 나를 싫어하지 않을까 그런불안감이 생기네요 그리고 비슷한 동영상 몇개봤는데 이분이 정말 제대로 설명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결혼하는 한국남자가 문제임

한녀 만나나 베트남 여성 만나나 이혼 하나 가성비는 베트남 여성이 더 좋네

잘사는 사들들도 많아요...존중해고 사는데 왜 도망갑니까? 나쁜 마음을 처음부터 먹지않는이상 우리나라 여자들만큼만 해도 행복해하고 잘삽니다...

일 못하게 집에만 가둬두면 대부분 집나가더라. 그리고 아 나는 예쁘고 안예쁘고를떠나서 베트남 여자는외모가 너무 이국적이라서 너무 마음이 안간다. 회사에 베트남 외노자 여성들 많이 있는데 대부분 다 이국적으로 생겼다. 그런게 너무 부담스러움. 안예뻐도 신장이 155정도는 되고 대륙계통으로 생겼으면 좋겠음.

10명 중 1명이 아니라 10명 중 6명 아닌가요?

결론 베트남 결혼정보업체는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하는 업체도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이혼율26% 아닙니다 약80%육박합니다

이 분들은 한국에서 아이 낳으면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건가요?? 국적 취득 후 잠적 또는 이혼사례가 많더군요....자기 나라 말로 SNS을 그 나라 남자와 하고 한국 남자 열받게 해서 폭력 유발하고 이주민센터에 신고 후~ 이혼하고 위자료 받고 한국 국적으로 자기 나라 남자 불러서 한국 생활해서 돈벌고......이런 여자 안오게 잘 걸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국적 취득은 아이 유무와 상관없이 좀 더 엄격하게 아이가 성년이 된 후에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혹 국제결혼 협회같은 곳에서 국적취득 협의가면 건의 좀..)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도 없이 크는 다문화 어린이 너무 많아요...한국 할머님이 키우시는데...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베트남..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땅덩어리는 한국 영토의 약 3배 크기로, 동남아시아의 칠레라고 할 수 있는 인구 약 1억명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아름다운 나라죠. 동남아시아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입니다. 인구의 대부분이 경족이지만, 참족 등과 같은 소수 민족들이 공존하고 있는 곳이고 16세기 포르투갈의 탐험가의 발견을 시작으로 이후 많은 서구 유럽의 문물이 전파된 곳이기도 해서..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게다가 사회주의 국가이기도 하구요. 여담이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한국 처럼 아파트라는 닭장 속에 갇혀 살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마당이 있는 개인 주택에서 많이 살고 있죠. 아직까지 베트남은 농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시골 아가씨들이 많습니다. 온실 속의 화초 마냥 도시에서 편하게 오냐오냐 하며 자란 한국 아가씨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건 제가 페이스북으로 대화를 나누어 본 베트남 아가씨들을 기준으로 말씀 드립니다. 아무튼 그래서 베트남 사람의 입장에서는 한국 사람들 처럼 철창 감옥과도 같은 아파트 생활이 적응이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인구 순서로 보면 1위가 인도네시아, 2위가 방글라데시, 3위가 필리핀, 4위가 베트남, 5위가 태국, 6위가 미얀마 등의 순서입니다.

못 사는 나라 여성들을 가사 도우미와 씨받이로 여겨서 결국 불행하게 아이들까지 낳고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봅니다. 능력 없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비혼으로 살아야 불행이 대물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돈에환장한소개쟁이들천벌받는다진실을전달해라 결혼하고싶어온줄아나 돈때문이다제발 정신차려라

한국남자가 봉인 베트남 국제결혼

자궁 언급한 새끼가 어떤 상판인지 궁금하네요.

결혼해서 3년간 잘 살고있으면 영주권 시민권을 주면 이런일은 줄일수있을것

이혼후 영주권회수

우리 아들 장가보내게 전화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