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사] 단군조선에 관한 1차 사료 원문 읽기 | 삼국유사 일연이 쓴 이야기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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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역사 TV

이덕일 역사 TV

3 жыл бұрын

일연이 쓴 삼국유사에 나온 단군조선에 관한 원문을 읽으며 고조선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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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고조선 #삼국유사

Пікірлер: 169
@sunghohong2870
@sunghohong2870 3 жыл бұрын
이덕일 선생님과 선한 뜻으로 여기 오시는 모든 이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lintonsha
@lintonsha 3 жыл бұрын
저는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난 한국여자입니다. 지금 2021년 52살이 되었어요. 평생 역사라는 것에 대해서 대학교 입시공부가 전부였습니다. 살아오면서 자아정체감을 못찾아서 무척 방황해왔습니다. 이덕일 교수님의 역사동영상을 보기 시작하면서,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지, 문제의식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방황의 끝이 왔어요. 진심으로 이덕일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대한민국의 올바른 한민족 역사를 배우고 알아가겠습니다.
@thomas87369
@thomas87369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명저 '한국통사'와 '고금통의'를 감사히 읽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deliciousfoods8694
@deliciousfoods8694 3 жыл бұрын
이덕일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qj3tj3es1o
@user-qj3tj3es1o 3 жыл бұрын
국가적 차원에서 연구하고 고조선의 역사를 통일 시키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user-fj3ze3fg6x
@user-fj3ze3fg6x 3 жыл бұрын
이덕일 선생님 덕분에 역사공부를 새로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 깨우쳐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매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user-ky4oj8ii4q
@user-ky4oj8ii4q 8 ай бұрын
언제교과서 바뀌는걸보나?내생에 가능은 할까?
@cyanmin8270
@cyanmin8270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신축년에도 변함없이 우리 역사의 진실함을 잘 배우겠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 드립니다
@lyongduc9361
@lyongduc9361 3 жыл бұрын
늦은밤에 수고 많으십니다
@user-od8fk5fn5b
@user-od8fk5fn5b 3 жыл бұрын
아래의 댓글처럼 근거도없고 논리도 빈약한 공격을위한 댓글에 한심한생각과 분노가 치미는데 선생님께서 지금껏 걸어오신길과 앞으로 가시게될길이 어떠할지 상상이 되는군요! 모쪼록 건강하십시요!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user-nf7tm6qz9a
@user-nf7tm6qz9a 3 жыл бұрын
구독자 3만명이 얼마 안남았네요 올해는 최소 30만이상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sanghyeoklee5782
@sanghyeoklee5782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올바른 지식을 접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봐서 제대로 된 역사지식을 습득하여 우리 나라 공동체에 많은 리더가 되었으면 합니다 교수님의 수고가 많은 밀알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리더가 되어 발전하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rx3ws7ep8k
@user-rx3ws7ep8k 3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구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thomas87369
@thomas87369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주석을 단 리지린의 고조선연구 거의 다 읽어갑니다. 좋은 책이네요. 대단한 리지린...
@user-xc3jx5nr2n
@user-xc3jx5nr2n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fh2io9wg1b
@user-fh2io9wg1b 3 жыл бұрын
,
@user-we1de3js6s
@user-we1de3js6s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보석같은 분이시네요
@MrTom0309
@MrTom0309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왕성한 연구와 강의 부탁드립니다.
@user-mp4fd2to4l
@user-mp4fd2to4l 3 жыл бұрын
소나무같이 바르고 늘푸른 진리의 성품을 깊이 존경합니다
@user-vm3ft4vq4m
@user-vm3ft4vq4m Жыл бұрын
한인, 한웅, 한검 - 홍익 제안 인, 웅, 검으로 왔던, 환 또는 한(桓)이 임(林)자로 오신 즉 ‘한림’이요, 이룬 진도(眞道)를 전하시니, 아시는지요! ‘한림도’. 이미 스스로 진도를 구하여 통하셨다면 필요 없겠으나 수신하며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구도 중이라면, 진인의 본맥을 찾아 자신과 나라와 민족을 거짓에서 구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하여 “한림도” 검색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lyongduc9361
@lyongduc9361 3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dongwk2662
@dongwk2662 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잘 들었습니다~100%공감이요
@user-ih7qe9qh6i
@user-ih7qe9qh6i 9 ай бұрын
교수님 옛날 자료를 알아듣기 쉽게 설명 감사합니다
@ysj2755
@ysj2755 3 жыл бұрын
중국이나 일본사학계의 단군조선 불신은 역사적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네요🤗
@awesome-mz2lj
@awesome-mz2lj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화이팅
@Denny9ray
@Denny9ray 3 жыл бұрын
이덕일 소장님 지난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역사강의 부탁드려도 되지요? 가끔은 쉬엄쉬엄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kz7fk3dk2t
@user-kz7fk3dk2t 3 жыл бұрын
남한의 이병도 신석호 후배들이 언제 철이 나서 반성하고 잘못을 밝힐려나!이덕일 소장님 건강하세요!
@happybike9013
@happybike9013 3 жыл бұрын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king-je6ul
@king-je6ul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user-nf7tm6qz9a
@user-nf7tm6qz9a 3 жыл бұрын
항상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더욱건강 하세요~~
@issue9532
@issue9532 3 жыл бұрын
원문 읽기 너무 너무 좋습니다. 계속 올려 주세요.
@august7248
@august7248 3 жыл бұрын
단군이란 단어의 어원이 몽골이나 카작흐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서 하늘을 의미하는 '탱그리'란 말과 닿아 있고, 한국 전래의 신을 모신 처소인 ' 당골'과도 언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주장을 들은 바가 있습니다. 단군은 하늘의 신격화한 단어와 우리 민족의 자 건국의 사실이 자연스레 하나의 신화로 엮어진 아닐까 싶습니다.
@user-pc7zs1yc2j
@user-pc7zs1yc2j 3 жыл бұрын
성황당하고 착각을 하셨나부네요
@issue9532
@issue9532 3 жыл бұрын
@@user-pc7zs1yc2j 당이라는 단어는 지금의 무당의 당자와는 다릅니다. 사당의 당 자에요.
@joys2003
@joys2003 2 жыл бұрын
자주오는 반가운 손님들에게 단골이라고 하지요! 단군은 항상 우리민족과 함께하며 반가운 존재기때문인듯합니다
@user-kt2ep3lt1q
@user-kt2ep3lt1q 2 жыл бұрын
단군의 어원이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텡그리라고 하는 것은 할아버지가 손자를 닮았다는 말과 같습니다. 몽골과 카자흐스탄은 단군조선과 고구려의 후예입니다. 오히려 텡그리나 당골의 어원이 단군이라고 해야 합니다. 단군조선의 후예들이 흩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12세기에 나타난 몽골의 일파라고 하면 안됩니다. 몽골을 고구려 무쿠리와 연결됩니다. 징키스칸은 거서간이며 오고타이는 위구태, 테무진은 대무신입니다. 카자흐스탄은 14세기 이후 몽골과 돌궐(투르크)의 혼혈입니다. 우리 민족은 1만년전 古알타이족의 정통 후예입니다.
@user-ij9bb2hk8j
@user-ij9bb2hk8j 3 жыл бұрын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OneOfChristianJews
@OneOfChristianJews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cattofg
@cattofg 3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있습니다!
@lovingwoods
@lovingwoods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jonctmaga1486
@jonctmaga1486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애는 연구자나 석박사들 위한 오프라인 유료강독을 하면 어떨까요 한달에 두어번 정도 삼국사기와 일본서기나 고사기같은 걸로 비교하며 원문을 읽는 원서강독 강좌가 있었으면 합니다 혹시 하고 있는데 제가 모르는 건가요
@gippeum79
@gippeum79 3 жыл бұрын
이덕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ohstveurasia2061
@dohstveurasia2061 3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user-bo9sm4ld9i
@user-bo9sm4ld9i 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읍니다~선생님이 애국자이시고 21세기 독립투사 입니다,,존경합니다,,,
@user-vm3ft4vq4m
@user-vm3ft4vq4m Жыл бұрын
한인, 한웅, 한검 - 홍익 제안 인, 웅, 검으로 왔던, 환 또는 한(桓)이 임(林)자로 오신 즉 ‘한림’이요, 이룬 진도(眞道)를 전하시니, 아시는지요! ‘한림도’. 이미 스스로 진도를 구하여 통하셨다면 필요 없겠으나 수신하며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구도 중이라면, 진인의 본맥을 찾아 자신과 나라와 민족을 거짓에서 구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하여 “한림도” 검색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user-re7lz7sx3j
@user-re7lz7sx3j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sn4mz6fg7h
@user-sn4mz6fg7h 3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입니다 한표
@user-jz8yk8kx9k
@user-jz8yk8kx9k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
@user-mg5sf4fz7c
@user-mg5sf4fz7c 3 жыл бұрын
새해복많이받으세요.
@doheesohn8098
@doheesohn8098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홍익인간, 재세이화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정신 가치입니다. 위대한 조상들의 후손이라는 사실이 감격스럽습니다.
@happy-rich_5
@happy-rich_5 2 жыл бұрын
너무 명쾌 합니다
@user-mw8yz7cj6u
@user-mw8yz7cj6u Жыл бұрын
이덕일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일제치하 독립운동하시던 독립투사처럼 꾸준히 알려 주시는 올바른역사강의에 저절로 머리 숙여집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독립이 안 된 나라"라고요. 저도 노력하겠지만 선생님같은 후학도를 많이 배출하시어 꿈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bbamee
@bbamee 3 жыл бұрын
이번 정부 요직에 김앤장 출신들이 보이네요. 물론 그곳 출신 모두는 아니겠지만. 또 그런 이유로 뽑지도 않았겠지만. 암튼. 역사 바로 알기. 중요합니다.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user-yx1dp7ok6f
@user-yx1dp7ok6f 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 드립니다. 단군시대의 백두산은 현재의 백두산 보다 훨씬 위 쪽에 있고, 현재의 백두산은 지금부터 약 천년 전에 화산 폭발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발해국 멸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quintgabriel7279
@quintgabriel7279 3 жыл бұрын
백두산 폭발 당시의 화석나무나 폭발시 발생한 황의 양 분석등 으로 발해는 백두산 폭발 20년후에 폭발 한 것으로 나왔어요. 발해 내분의 혼란속에 거란의 첩자와 내부 첩자 결속으로 인한 멸망이 더 신빙성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user-vg7cm6co6p
@user-vg7cm6co6p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Jangjaehun
@Jangjaehun 3 жыл бұрын
좋은자료네요
@user-xi4fu4ts8y
@user-xi4fu4ts8y 3 жыл бұрын
제일 중요한 게 역사인데 친일 친중 하는 놈들이 해처먹고 있으니.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3 жыл бұрын
역사문제는 진짜 항일독립 전쟁의 연속임, 독립군의역사를 배울것인가 일본군의역사를 배울것인가 답은 이미 나와있지
@user-ku7gj8cp8d
@user-ku7gj8cp8d Жыл бұрын
개천절을 맞이해 한 번 더 보고 갑니다 ^^ 언제 봐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tl3qd8vu7b
@user-tl3qd8vu7b 3 жыл бұрын
재세이화 홍익인간 합시다
@user-jv3fr1qp9c
@user-jv3fr1qp9c 3 жыл бұрын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연대 순서를 기준으로 설명을 해 주신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user-yl8io2ih9v
@user-yl8io2ih9v 3 жыл бұрын
네이버 검색만 해도 나오는걸 ㅋㅋ
@KimDeKhan
@KimDeKhan 3 жыл бұрын
👍
@user-ow1in2mo3t
@user-ow1in2mo3t 3 жыл бұрын
이덕일교수님을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추대합니다.ㅣ
@user-nx4fo7ro6h
@user-nx4fo7ro6h Жыл бұрын
잘배우고잏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l3nq3zr3y
@user-el3nq3zr3y 8 ай бұрын
사대매국이 그들의 정체인 강단사학자에 맞서 참교육을 시키고 있는 이덕일 선생님. 적극 응원합니다.
@bongoun2012
@bongoun2012 3 жыл бұрын
이덕일박사님을 국회의원 만들기 운동합시다.
@anh8842
@anh8842 3 жыл бұрын
또다시 ㅎㅎㅎㅎㅎㅎㅎㅎ
@user-lv5wi6yv4b
@user-lv5wi6yv4b Жыл бұрын
강단사학자 100명의 주장 보다 이덕일 선생님 한 분의 주장이 더 믿음이 갑니다
@user-zb3st2dd2f
@user-zb3st2dd2f 3 жыл бұрын
태백산은 요서의 홍산이나 혹은 의무려산으로 해석해야 하지 않을까요. 왕검조선 발흥지는 요서인즉. . .
@user-od8fk5fn5b
@user-od8fk5fn5b 3 жыл бұрын
그럴가능성이 많습니다! 옛기록에도 태백산을 현 백두산이아닌 다른산을 지칭하는 내용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user-ho9yg6gp4g
@user-ho9yg6gp4g 3 жыл бұрын
섬서성 진령산맥에 태백산이 존재합니다.장안 서남쪽 400개의 피라미드도 환.배달국시대.부여시대의 단군무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조선시대 어느시점에 중국지명이 한반도로 이동해왔다고 볼 수 있죠.
@jameschoi442
@jameschoi442 3 жыл бұрын
이덕일 박사님께서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된다면 나라가 제대로 서는 출발점이 되겠지요?
@user-ke8bu6rv7w
@user-ke8bu6rv7w 3 жыл бұрын
@@jipark_2373 팩트체크> 이덕일 소장은 환단고기를 위서라고 한 적 없음.
@yesno9065
@yesno9065 3 жыл бұрын
1 등
@zerosome-h3s
@zerosome-h3s 2 жыл бұрын
체고에영👍
@user-cu6rs6ts5o
@user-cu6rs6ts5o 3 жыл бұрын
친일강단사학에 쩌든 저를 깨달음으로 이끌어 주신는 분
@PUP1002
@PUP1002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밥사드리고 싶어요
@user-rl4qf1nf7h
@user-rl4qf1nf7h Жыл бұрын
지금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삼국유사에 들어가보면 기도 안찹니다.. 원문에는 분명히 석유환국(예전에 환국이 있었다)를 정자로 다시 쓴 자료에는 나라국자를 인으로 바꾸질않나..또다른 번역문은 아예 국자를 없애버리고..칸을 비워놓았더라고요 지금 바로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 가보면 확인됩니다.. 원문에는 분명히 나라국자가 있는데 이것을 풀어쓴 번역본에는 상기와 같은 장난?을 쳫더라고요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보면 그런짓을 하겠습니까.. 이것이 우리역사현실의 한 단면입니다
@user-vg2sq5mi6v
@user-vg2sq5mi6v Жыл бұрын
세상은 힘으로 돔니다.
@holicsoo4431
@holicsoo4431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이기훈의 역사와미래-한국고대사 미스터리 백제출신 법흥왕의 신라 장악과정 - 황룡국(燕)이 된 신라(2) (북연 모용선비족이 신라백제 왜를 통일했다) kzfaq.info/get/bejne/hdtzdNRhnsi2lXk.html
@user-eg5vn4oy7w
@user-eg5vn4oy7w 3 жыл бұрын
[이덕일 선생님 새해에는 더욱 만수무강 억조창생하십시요. 늘 올려주시는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 역사를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마침 제가 어제 쓴 단상이 있어 이 선생님의 역사관에 공감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견해인 만큼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견해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역사에서 조선은 고대 조선과 근세 조선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근세 조선은 당연히 1392년 이성계가 건국한 국가를 의미한다. 근세 조선은 등을 통해 건국부터 멸망까지 모든 과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반면, 고대 조선에 대한 기록은 워낙 단편적이기 때문에 근세 조선만큼 자세한 역사를 파악하기 어렵다. 다행스럽게도 고대 조선에 대한 가장 오래된 사서가 있으니, 바로 일연의 다. 비록 고대 조선 당대의 기록은 아니지만 일연은 당시까지 전해지던 와 등을 근거로 고대 조선의 건국 과정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한문 기록이다 보니 띄어쓰기가 없어 고대 조선의 건국자를 단군 또는 단군왕검 등과 같이 혼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이 편에는 고대 조선의 건국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雄乃假化而婚之 孕生子 號曰 壇君王儉 以唐堯卽位五十年庚寅 都平壤城 始稱朝鮮[환웅은 곧이어 (남자의 몸으로) 가장해 웅녀와 혼인해 아들을 낳아 (아이의) 이름을 단군왕검이라고 하니, 그는 당요(唐堯) 즉위 50년인 경인년(庚寅年)에 평양성(平壤城)에 도읍하고 비로소 조선이라고 불렀다.] 이러한 기록 때문인지는 몰라도 고등 학교 국사 교과서(2007년)에서는 단군왕검을 지배자 칭호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자식의 이름을 지배자라고 불렀다는 국사 교과서의 설명은 어딘가 어색하다. 교과서 설명에 따르면, 고대 조선의 건국자는 지배자였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흔히 사용하는 "단군이 조선을 건국했다"는 표현도 건국의 주체를 밝히는데 애매하긴 마찬가지다. 뿐만 아니라, 이후 역사적 인물의 관계 설정까지도 이상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일연은 기이 편에서 고대 조선의 건국에 이어 주몽의 고구려 건국 과정도 서술했는데, 그는 에 근거해 하백의 딸은 단군과 관계해 부루를 낳았고, 또한 해모수와도 관계해 주몽를 낳았기 때문에 부루와 주몽는 이복 형제라고 적었다(壇君記云 産子名曰夫婁 夫婁與朱蒙異母兄弟也). 단군을 인명으로 해석하면 주몽도 고대 조선 건국 당시의 인물이 된다. 애매한 혼용에 따른 혼란은 사실 를 다시 검토해 보면 바로잡을 수 있다. 일연은 고대 조선을 위만 조선(衛滿朝鮮)과 구별하기 위해 고조선(古朝鮮)이라고 적으면서 동시에, 왕검 조선(王儉朝鮮)이라고 적었다. 왕검이 건국한 조선이라는 의미다. 따라서 단군왕검을 단군 왕검이라고 보다 정확하게 적을 필요가 있다. 물론 단군은 제정 일치 시대의 지배자를 의미하고, 왕검은 인명을 의미한다. 한편, 한나라 사마천의 조선 열전 편에는 왕험성(王險城)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명나라 당시 편찬한 에서도 왕험성이란 표현이 나온다. 음역과 이두에 따른 표기의 차이일 뿐 왕험성은 곧 왕검성(王儉城)을 의미한다. 미국의 건국자인 워싱톤을 미국의 수도명으로 채택한 것처럼 고대 조선인들은 건국자인 왕검을 자신의 도읍명으로 사용했다. 아울러, 로마의 카이사르가 이후 독일과 러시아에서는 황제를 의미하는 카이저와 짜르로 불리었던 것처럼 왕검도 이후 군왕을 의미하는 임금으로 불리었다. 단군은 보통 명사이고, 왕검은 고유 명사라는 근거는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구려 본기 동천왕 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平壤者 仙人王儉之宅也 或云 王之都王險[평양은 본래 선인 왕험(仙人王儉)의 땅이고, 다른 기록에는 왕이 되어 왕험(王險)에 도읍하였다고 했다.] 왕험은 곧 왕검이니, 선인 왕험은 선인 왕검이다. 에서는 와 달리 단군 대신 선인이라고 표현했는데, 고대 조선이 몰락한 뒤 후세인들이 왕검(왕험)을 신선으로 간주하고 제사지내면서부터 단군을 선인으로 불렀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壇君乃移於藏唐京 後還隱於阿斯達 爲山神[단군은 곧바로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겼다가 나중에 돌아와 아사달에 숨어서 산신이 되었다.] 이후에도 단군과 왕검을 구분해 파악하려는 시각은 다양한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외기(外紀) 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檀君獨壽千四十八年以享一國乎 知其說之誣也前輩以謂其曰千四十八年者乃檀氏傳世歷年之數非檀君之壽也 此說有理[어찌 유독 단군만이 1480년의 수를 누리며 한 나라를 다스리는 자리에 있었겠는가? 앞선 사람들이 이를 두고 말하기를, 1480년이라 말하는 것은 단씨(檀氏)가 세대(世代)를 전한 역년(歷年)의 숫자일 뿐이지 단군의 향년이 아니라고 하였는데, 그 이야기가 이치에 맞다.] 에서는 기존의 여러 사서를 비교•검토해 고대 조선의 건국을 기원전 2333년으로 확정하면서 단군을 단수(單數)가 아닌 복수(複數)의 개념으로 해석했다. 이것은 단군과 왕검을 분리해 사고했다는 의미다. 18세기에 편찬한 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단군의 이름은 왕검이다. 비슷한 시기에 집필한 이종휘의 본기 편에서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단군의 이름은 왕검이라 칭하는데, 혹은 성이 환씨라고 한다. 와 에서 보는 바와 같이, 18세기 조선인들은 단군과 왕검을 구분해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식은 조선 말기 국사 교과서에서 더욱 확연하게 드러난다. 다음과 같이 당시 사용하던 교재에서는 고대 조선의 건국자가 왕검이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단군의) 이름은 왕검(王儉)이니 혹은 왕험(王險)이라고도 한다. (단군의) 이름은 왕검(王儉)이다. 에는 왕험(王險)이라 하였다. 단군의 이름은 왕검(王儉)이니 우리 동방에 처음으로 국가를 세운 왕(王)이다. 환인(桓因)이라 하는 자가 있었는데 아들 환웅(桓雄)을 낳고, 환웅이 태백산(太白山) 박달나무(檀木) 아래에 집을 짓고 왕검(王儉)을 낳았다. 와 같은 교재를 제외하고는 모두 고대 조선의 건국자를 왕검으로 인식하고 단군을 지배자의 칭호로 간주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고대 조선의 건국자가 왕검이란 점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등에서 왕험성이라는 표현이 보인다. 왕험성은 곧 왕검성의 또 다른 표기로서 왕검이 정한 도성이라는 의미다. 2. 에서 선인 왕험이라고 적었다. 왕검이 생존할 당시에는 단군으로 불렸고, 사망한 뒤에는 선인이라고 불렸다는 의미다. 3. 에서 고조선을 왕검 조선이라고 적었다. 왕검이 건국한 조선이라는 의미다. 4. 이후 근세 조선의 다양한 서적에서 단군의 이름은 왕검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다 일제 강점기에 이른바 실증 사학이 유행하면서 왕검 조선이 우리 역사에서 삭제되었고, 그에 따라 단군과 왕검에 대한 명확한 구분도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단군 조선이란 표현은 단군이 통치하던 조선을 의미한다. 그러나 일연이 사용했던 왕검 조선이란 표현에는 왕검이 건국한 조선이라는 의미가 있다. 여기에는 기원전 2333년이란 시기까지도 포함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단군 조선이라는 표현보다는 왕검 조선이란 표현을 통해 우리의 시원을 더욱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끝.
@hongseokseo1662
@hongseokseo1662 Жыл бұрын
어찌 거짓으로써 선한 뜻을 구힐까
@OneOfChristianJews
@OneOfChristianJews 3 жыл бұрын
이씨 기원 찾기 : 세계사 b.c 722 이전 + 기원전 한국사
@userkoreakorea
@userkoreakorea 5 ай бұрын
제석을 말한다는 주석의 뜻은 옛날에 환국이 있었는데 환국의 환은 제석(환인의 나라)에서 따왔다. 라는 뜻으로 보면 되겠죠?
@anh8842
@anh8842 3 жыл бұрын
우리 사람되기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말자
@user-uq9mk4mn7h
@user-uq9mk4mn7h Жыл бұрын
박사님배달국치우천왕님의묘
@user-eu4mw3gg3x
@user-eu4mw3gg3x 2 жыл бұрын
0:25 1:20 3:50 여럿의 위나라 조조의 위나라, 선비족 탁발씨 북위 9:30 서자:장남 외의 아들
@hae-meo-sum
@hae-meo-sum 10 ай бұрын
8:41 여기 '석유환국(昔有桓國)' 구절이 티브이 화면에 띄워져 소장님이 강의하는 거 보십시요.
@user-kkxi3qh1ut4e
@user-kkxi3qh1ut4e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매양 애시청자입니다 서자란 표현이 혹시 고려시대 책자 중에 맏이가 아닌 자녀의 범칭으로 볼 수 있는 괸련 기록물이 있는지요??
@user-kt2ep3lt1q
@user-kt2ep3lt1q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庶子란 첩의 자식이란 뜻이 아니라 여러 아들 중 하나란 뜻입니다. 주몽이나 온조가 장남이 아니었고, 바이블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나 요셉이 모두 장남이 아니었습니다. 알타이 신화 등에서 장남은 아버지에게 대적하는 惡의 화신으로 나타납니다. 장남 우대 등은 조선시대 이후 주자학의 영향입니다.
@user-iq7in3su7j
@user-iq7in3su7j 11 ай бұрын
단군신화가 우리민족의 역사라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100일잔치를 하는 유일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user-rp9gk1fx6r
@user-rp9gk1fx6r 3 жыл бұрын
우리 한민족의 발원지는 바이칼 호수로 알고 있었는데...
@user-kt2ep3lt1q
@user-kt2ep3lt1q 2 жыл бұрын
전에는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단군조선은 東夷(환웅)와 예맥(웅녀)의 결합입니다. 바이칼호와 홍산은 웅녀의 고향이고 카스피해에서 알타이산(金岳)이 환웅의 고향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이동하며 나중에(BC24세기) 산동반도 태산 陽谷에서 만납니다.
@user-mp4fd2to4l
@user-mp4fd2to4l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신라세운 흉노세력과 라당연합승리이후 들어온 선비족셰력이 한반도에 들어온이후 이토록 복잡한거같아요 그들이 일본도 정복하고 또다시 ᆢ
@silvertuscani
@silvertuscani 2 жыл бұрын
在世理化 = (네가) 있는 세상을 이치에 맞게 만들어라;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라.
@OYT0724
@OYT0724 2 жыл бұрын
사료 원문을 중간에 생략없이 1권 1줄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씩 읽으며 설명해주는게 매우 좋은 컨텐츠 아이디어 인 것 같은데 꾸준하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고서 사료 중에 하나를 정해놓고 1권부터 끝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영상을 만들어 고서의 내용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면 고서 특징상 시차적으로 역사가 풀이되니 시청자들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고, 이덕일 교수님도 설명하기 쉽지 않을까 하네요. 예를들어 삼국사기 사료 원문 읽기 라는 제목의 영상을 만들어서 삼국사기 목차 전문을 스크린에 띄워놓고 '수충 정난 정국 찬화 동덕 공신'이 무슨 뜻이고, 김부식이 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편찬했다'라는 곳에서는 그때 임금이 누구였으며 왜 편찬을 명령했는지 같은 추가설명들을 하는 영상을 일주일에 한번씩 만들면서 삼국사기 신라본기 1권부터 열전 50권에 마지막 발문까지 진도를 나가는 것이죠. 채널에 꾸준히 올라오는 영상이 있으면 당연히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챙겨보러 오는 시청자들이 늘게 되고, 자연스레 구독자들의 숫자가 늘며 채널의 영향력도 커지게 되겠죠.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데이터베이스로 삼국사기를 읽고는 있습니다만 엉터리 해석들이 많더군요.
@user-ys3nu4jp9k
@user-ys3nu4jp9k Жыл бұрын
공자의 7대 후손 공빈이 쓴 동이열전에 보면 단군역사가 실제임을 보여주고있다
@anh8842
@anh8842 3 жыл бұрын
묻는다 말이 역사인가 헤겔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을까
@user-ys6cz9xq4m
@user-ys6cz9xq4m 2 жыл бұрын
단군학과 또는 단군학단과대학이 필요합니다.
@What-fq1up
@What-fq1up 3 жыл бұрын
태백산이 백두산이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근거가 있는건가요?
@What-fq1up
@What-fq1up 3 жыл бұрын
@@yoshitsune1184 논리는 'a는 b이다 왜냐하면 c이기 때문이다.'가 성립되야합니다. 님의 말에 의하면, '태백산은 백두산이다. 왜냐하면 대조영이 태백산에 나라를 세웠기 때문이다.'가 되는 것인데 대종영이 태백산에 나라를 세운것이 태백산이 백두산이라는 논리적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님의 말은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강아지이다. 왜냐하면 멍멍멍 짓는다.'와 유사한 논리이죠.
@What-fq1up
@What-fq1up 3 жыл бұрын
@@yoshitsune1184 동모산은 백두산 북쪽 약 120Km 지점에 있는 산입니다. 님의 말에 의하면, 태백산은 백두산이고, 백두산은 동모산이 되는 것인데, 논리가 성립된다고 생각하시나요?
@What-fq1up
@What-fq1up 3 жыл бұрын
@@yoshitsune1184 역사를 그렇게 퉁치는 논리로 접근할 수는 없는 겁니다.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식민사학도 큰 문제이지만 뚜렷한 근거 없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민족사학도 큰 문제입니다. 식민사학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그게 그거라는 '퉁'치는 논리로는 성립될 수 없습니다. 좀더 치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user-ho9yg6gp4g
@user-ho9yg6gp4g 3 жыл бұрын
태백산은 섬서성 진령산맥에 있는 해발 3,764m의 산을 가리키는 것 같네요.조선시대 어느시기에 많은 지명이 중국에 있는 지명을 차용해왔던 걸로 보입니다.묘향산도 중국에서 찾아야죠.
@peoplelikeme3429
@peoplelikeme3429 3 жыл бұрын
신라 재상 박제상의 #부도지#도 있는데 이 책은 고조선의 수도 위치를 설명하는 책인데, 왜 증거로 쓰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아직 건국 초기 고조선 강역을 언급할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가.
@OneOfChristianJews
@OneOfChristianJews 3 жыл бұрын
북방계 남방계 기준선이 애매합니다: 단 지파는 말도 탈줄알고 배도 탈줄아는데
@silvertuscani
@silvertuscani 2 жыл бұрын
삼국유사 문장이 고리족 어순이 아니고 한족 어순이네요.
@user-nx2sb8bw8p
@user-nx2sb8bw8p 3 жыл бұрын
단은 재상이고 군은 임금임 단이 하늘에 제사를 지네고 뜻을 들어 임금에게 전해서 다스리게 했다고함 단군은 한 단어가 아니고 단 과 군 을 합친말 단 군 왕 검은 직위 순
@hyuongjeon1641
@hyuongjeon1641 3 жыл бұрын
홍익인간 재세이화 경천애인 우리나라 민족은 지금까지 위의 사상이 우리민족에 면면히 흐르고 있다.
@user-ol9vm6ow6e
@user-ol9vm6ow6e 3 жыл бұрын
天地人 이란 하늘의땅 태극의 자리에 다시온 사천왕이 천지인 이며 세분은 하늘로 가시고 홀로남은 나는 신라의 금알지 이며 천주님(단군) 님의 아들이고 신라는 불교를 받아들이지 않고 풍류도 이며 천부경은 풍류도를 모르고는 풀수없는 것이요, 신라 大輔公 金 閼智 가 쓴글 !
@user-fz2yl1oq4y
@user-fz2yl1oq4y 3 жыл бұрын
고대 한민족 국가들의 국력 kzfaq.info/get/bejne/btmKi7t23cysmp8.html
@anh8842
@anh8842 3 жыл бұрын
이지스함이 댜한민국이 앞에 있다
@lath8489
@lath8489 3 жыл бұрын
인맥으로 교수를 뽑는 방식인건가 위험부담을 자기가 지기 싫어서 예전걸로만 가르치는건가 대학에 민원을 넣거나 교과서 만드는 곳에 민원을 넣을 순 없나요 최소한 이러한 학설이 있고 이러한 학설이 있다 라고 가르쳐야지 다른 학설이 있는데 이것이 맞다 라고 가르치는건 아니지 않나요. 나중에 국민청원 좌표라도 알려주시면 가서 동의 할 테니 지지자들에게 공지할 수 있는 수단 같은 걸 만드시면 좋을 것 같은데, 조금씩 물증들을 모으면 강단사학자들도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sunnykim4093
@sunnykim4093 5 күн бұрын
국민이 역사 광복을 통하여 역사 주권을 회복하고, 이러한 바른 역사관을 걎고 세상에 나아가 (식민사관에 쩌든 역사학자들의 개 풀 뜯어먹는 소리에 코웃음을 칠 때) 외칠 때 비로소 역사는 비로소 민주화가 되어 국민들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국민들이 깨어나야 역사도 반민족 식민사학 카르텔드로부터 민주화 될 것이다! 이렇게 역사서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을 안 믿고 외국놈들이 쌩구라를 친 것을 아직도 믿는다면, 그걸 믿는다면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무뇌아나 다르이 없다!
@anh8842
@anh8842 3 жыл бұрын
왜 무엇이 필요하지? 역사란 무엇이지 관게란 문명이란 뭐지 ..
@user-ge6wi6vz8x
@user-ge6wi6vz8x 3 жыл бұрын
일연이 삼국유사를 집필할 당시 고려는 대륙에 있었으므로 일연이 해석한 지명은 당시 고려중심영토인 대륙에서 찿아야 합니다. 한반도 지명은 1923년3월1일에 개칭했기 때문에 현재 한반도를 기준으로 일연의 해석이 잘못되었다고 취급하는 것은 모순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주장은 아직까지 황국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황국식민사관의 역사에서 벗어나려면 역사상 유일하게 전세계를 지배했던 근세조선의 참역사를 하루속히 밝혀내야 비로써 바른 참역사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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