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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21일〈이길우의 스포츠IN〉
이길우 한겨레 선임기자의 스포츠 선수 인터뷰
◆ 이길우 선임기자가 본 이장수 감독
그는 한때 중국 축구의 별이었습니다. 중국생활 12년동안 맡은 팀은 리그를 승격시켰고, 그 리그의 선두에 올려놓는 특별한 재주가 있는 감독이었습니다. 바로 이장수 감독입니다.
◆ 주요 내용
- 전임감독생활을 했던 광저우 헝다는 어떤 팀이었나
- 처음 맡았던 충칭팀도 우승을 시켰는데...
- 당시 '충칭의 별' 인기는 어땠나?
- 중국에서 이장수는 어떤 지도자였나?
- 한국선수와 중국선수의 차이점은?
- 왜 중국은 한국보다 축구를 못하나?
- 한국 대표팀 감독을 맡고 싶은 바람은?
- 롤모델이 있다면
◇제작진
기획: 이길우, 출연: 이장수,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박종찬, 조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