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가 k10을 많이산이유는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육군이 4만명밖에 안됩니다. 상황걸리면 알파브라보찰리 포대는 방열하고 포상바로옆에서 포탄꺼내는게 다지만, 본부포대 인원들은 대대본부탄약고 가서 5톤차에 싣는데 딱 46kg 짜리 가장가벼운종류포탄 30발만 나르면 한겨울에도 땀 뻘뻘나죠 사람이 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5톤에 실을필요없이 k10에 실으면 그나마 5톤에서 다시 탄을 내려 k9으로 옮길필요는 없어지니까 좀 덜힘들죠

죄송합니다. 인터넷이 느린지 이상하게 업로드가 느려서 늦어습니다. 편집프로그램 다운도 느린걸로 봐서는인터넷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한국은 참으로 기괴한 나라! 이렇게 조그만 나라가 전차, 장갑차, 자주포, 포탄, 미사일, 군함, 전투기, 레이다 등의 온갖 방산무기와 장비를 세계 각국에 공급한다는 것이, 다른 나라가 볼때는 참으로 기괴하게 보일 겁니다. 더해서 분단된 작은 국가인데요.

한화의 K-mpf와 현대로템의 105mm 차륜형장갑차의 포탑은 중복투자를 방지하기위해 공통화해야 합니다. 차체는 한화가 포탑은 현대로템이 담당하는걸로 협업하는게 좋습니다.

까치살모님의 해박한지식과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은 십수년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

우선은경전차사업은 정확한것을 알기위해서는 좀더 기둘려봐야 합니다. 뭐 우선은 차륜형105MM 경전차는 우리군은 도입예정은없습니다. 앞으로도 없고, 이건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K21 개량사업이 시작될것으로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ROC 선정에 우왕좌왕하는 형국이라서 한화 현대위아.. 에서. K21 개량사업에 참여할것으로 보고 있는데 절대로 .. 한화가 유리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포탑관련한 부분은 앞으로 공용으로 사용될 상황이고, 바로 K21 신형 장갑차량도입사업으로 업체가 유도하고 있어서 계속된 모델을 업체에서 내놓고는 있지만, AS21 관련해서... 한국형 ROC 선정작업에 . 아직도 우왕좌왕하는 상황이라서 시간이 좀더 걸릴듯합니다. 업체에서도 현재 함참의 결정이 늦어짐에 따라서 상당히 전전긍긍하고 있다고합니다. 내년 아덱스에서.. 기존의 모델과는 아주 다른 형상의 새로운모델이 제시될 가능성도 있고, 장갑차량의 바리에이션버전으로 상당히 많은 부분에 업체간의 제안을 내놓기 바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K21의 4차도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그만큼 현재 장갑차량의 도입사업이 상당히 애매하게 .. 논의중입니다. 우선은 차체까지 새로이 만든다라는 것 은 정해졋는데. 예.. 30톤급의 차륜형장갑차량사업이 결정되면서 이를 바탕으로하는 궤도형차량교체사업이 도입시기가 후순위로 돌려졌다고 합니다. 그로인해서 한화와 현대위아측에서는 어떻게든 수출형으로 팔아먹어야 하는데 개발비는 나올때가 없고 해서 현대는 차륜형으로 포탑개발을 하려고 하고 있고, 한화는 AS21 차체의 축소형버전을 새롭게 설계하면서 우선적으로 개발비를 타내려고 혈안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현대가 먼저 NWAV 를 이번에 등장시킨 것도. 바로 이사업을 따내기 위해서입니다. 이게 또 파워팩갖고서 현대가 두산 및 SNT 관련한 연합으로 1000마력파워팩을 개발완료되는시기로 사업시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 한화는 그냥 독일제로. 해서 AS21 차체의 경량화버전으로 새롭게 개발해서 수출시장부터 뚜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과정에서 우리나라 함참에서는 전혀 움직일생각이 없는게.... 현재 상황입니다. 다만 라트비아 경전차건은. 라트비아의 요청으로 바리에이션을 상당히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대측에서는 빠져 있는 상황이고, 한화에서는 K21 로 . 싼가격을 어떻게 만들까 하는 궁리를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라트비아 사업은 그다지 크게 신경쓸만한 사업은 아니고 오히려 한화에서는 인도경전차사업에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데.. .. 이부분에서도 어차피 K9차체로 개량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조감도와 모형이 나왓는데. 한화에서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듯합니다. 컥크웰사의 포탑을 개량해서 설계한 버전인데. 이건 되는데로 갖다붙인 놈이라서 거기에 RCWS 까지 장착하고 능동방어장비까지 노리고 있는듯한데.... 그놈의 메이드인인디아정책때문에.. 그냥 차체만 만들기로 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은 슬로바키아 및 슬로베니아의 K9 을 얼마나 더팔지.... 거기에 불가리아 그리스까지 섭렵하게 될지.. 두고 볼일입니다. 의외로 불가리아가 기회만 보고 있는 형국으로... 조금더 기다려봐야 할듯. 이탈리아의 KF51의 도입이 결정되면서 우리에게는 상당히 좋은 소식이 됩니다. 기존에 터키와 파워팩공동개발에... 이탈리아가 대량으로 도입하면서 .. 1800마력으로 파워팩사업을 단독으로 할모양새입니다. 터키만 . 낙동강오리알 격이고, 이미 한국의 파워팩이 들어가면서 이탈리아와의 공동개발사업은 쫑난듯 보여집니다. 터키언론은 독자개발파워팩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직도 헤메고 있는듯 합니다.

항상 좋은소식 감사해요.. 우크라 화이팅..

이 번 동영상은 3건으로 나누어 제작해도 충분히 풍부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병사단에 차륜형 장갑차가 배치된 만큼 105mm 화력지원차량도 차륜형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05mm 포탑은 ADD 주관으로 공용 포탑을 개발하면, 수출용 장갑차에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항상 쌩유^^😅

속담에 궁하면 통한다. 라는 말처럼 지금도 또 앞으로 도 점점 병력 감축으로 인한 공백과 전력 손실을 A.I 기반으로 설계와 제작된 드론과 무인화 장비가 다가오는 대한민국 의 현주소가 아니겠는가 보여집니다. 그 속도와 질적인 문제는 우리의 군수뇌부들의 숙제이고 방산 업체들의 나아갈 방향성이 라 주장합니다. 다들 알고 있듯히 우리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우리 무기체계의 수출소식은 언제들어도 기분이 좋네요 단지 우리군 기갑장비들의 생존성 강화에 아직 그다지 눈에띄는 사업이 없다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배운 피드백들을 우리군이 스폰지처럼 흡수하고 좀더 우리군 장병들의 생명보호에 적극적으로 개선책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K9자주포 수출은 뉴스도 아니잖아. 문제는 K2전차의 수출 여부이지. 좀처럼 안되는 걸 보니 독일 때문에 쉽지 않은것 같네.

정비소요 적은 차륜형 유리함니다 우리 기갑차량이 급격히 늘어 정비및 예산도 감안해야겠네요.

K21 싼거빼고 뭐가있나 현대뉴웨이브로만드는게 훨나을것같은데

무인기뢰함을 따로 만든다면 모가미급은 결정될 가능성이 낮겠군요.

러우전 전과는 무거운 전차 레오파드와 에이브람스의 무용론입니다. 에이브람스 전차는 가장 비싼 고급 기름 사용과 비포장 도로에서 1일 2회 주로 실전에서 기름 떨어져 러시아군이 멀쩡한거 견인해 갔습니다. K2 허접한 장갑이라고 비판들 했는데 독일 미국 전차는 들판에 물이 차있거나, 늪지에 빠지면 주행 불가가 되었습니다 K2가 최고입니다

어찌보면 루마니아가 상당히 똑똑혀

독일 나토 보다 든든한 K방산. 이정도면 동유럽은K방산연합이네..😂😂😂😂😂😂😂😂😂😂😂😂😂😂😂😂😂😂😂😂

경전차도입보단 K2추가양산으로 K1대체하거나 K3양산에 K1대체물량 포함시키는게 나을거 같네요 어짜피 우리나라는 기동성이니 뭐니해도 한반도에선 100km가 넘는 기동전을 한번에 펼칠일이 있나 싶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적인 북한이 세계최대의 비정상국가라 경전차가 살아남기 힘들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K1전차의 생존마저 보장받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인데

경전차는 한국 국방부에선 그닥 환영 못 받는 항목인데, 한화가 매력적이고 쓸 만한 것으로 잘 뽑길 바랍니다. 아울러, 무인 차량 형식으로 개발하면 K2 흑표와 무인 경전차가 협동 작전 하는 것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포탑은 한화와 현대로템이 공동 개발하는 것도 좋을듯.

현재 운용중인K-21의 방어력이 약하다던데 먼가 대책이 필요한건 아닌지~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이제 해외업체들도 장사할 때 한국을 어디 제3세계 개발도상국으로 보는 짓거릴 하면 생태계 파괴종 하나 튀어나온다는거 깨달을 때도 됐는데 ㅋ

13:09 우리가 개발한다는 k-aps는 트로피 형태인지 쇠주먹 형태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제품을 장착할 계획은 없나요?

105mm 전차포탄 사용 경전차는 아직 퇴역하지 못하는 M-48계열 전차를 밀어내용으로 도입 운용하는 것으로 명분을 삼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또 수출용도로 겸한다는 규모의 경제...

루마니아는 차후에 K9 최소 18대 이상에서 더 많은 물량을 도입 하지 않을까요 우선 K10을 확보 할려는 것 같네요

음... 아에 신규 개발이라면 포신 관련 부분만 CTA로 다시 바꾸서 장착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막대한 치장물자를 활용하기 위해서 105mm가 필요한건 알겠는데 포탑 자체를 신규 개발하면서 미래의 가능성을 배제한다면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좀 낭비라는 느낌이 들구요.

M2 브래들리 20미리 발칸포로 T90최신 전 차도 충분히 잡았다. 105mm로 탱크잡기 버거우면 옵션으로 토우대신 우리 현궁 대전차2발 실으면 된다. 그리고 좌표만 주면 무인자폭드론으로 탱크 사냥 가능하다.. 105mm 가 부족하다고 보진 않는다.. 😂😂😂😂😂😂😂😂😂😂😂

105미리는 우크라에 지원해야지요!

K-10이 보통 2대의 K-9자주포를 책임지니까. K-10이 36대 이면. K-9 18대가 옵션이 되겠네요..

까치살모님 소해헬기 국산으로 개발보다는 영국 🇬🇧 제 AW-101 말린 헬기를 도입해야되지 않을까싶네요 프랑스 🇫🇷 NH-90 농협헬기 특수전 수송헬기 개량한ㄷ다던데😂

북한군도 보병화력지원용으로 122mm포 탑재 8륜 차륜형 장갑차를 보유하고 있지요. 우리 보병 부대 화력지원용 장갑차는 궤도식보다는 차륜형에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보병 수송을 차륜형 장갑차로 하는 데 화력지원을 굳이 궤도형으로 한다는 것도 불합리하죠.

도입 수량이 너무 작다. X 도입 수량이 너무 적다. O

멀쩡한 k1놔두고 굳이 돈들여서 장갑도 약한 경전차를?

유용원씨 채널에서 활약 하시던 까치살모님이신가요?

까치살모는 과거에 장교로 복무한 것 같다

디자인 좀 신경써라... "동가홍상"이다!

킥보드는 군용으로 못쓰려나요?

탄약장갑차 > 연평도와 같은 최전방에 배치된 K-9 부대가 아닌 이상, 한국도 딱히 대량으로 도입할 이유는 없어요. 루마니아도 운영해 보고 추수 K-9을 루마니아에서 자체 생산할 것 같습니다. 수리온 해상형 > 블랙호크에 장착하는 대형 헬기용 엔진을 장착했으면서 원본인 AS532 쿠거 중형 헬리콥터 보다 하드스팩이 크게 차이나지 않은 수리온이 해외 기종과 성능면에서 경쟁도 할 수 없고 미국제 엔진 문제 때문에 판매할 수 있는 국가가 한정적이니 결국 한국 해군에 강매하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어요. K-21 105mm> 해외에 판매되면 좋지만, 지금 국방부는 K-3 전차,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머지않아 구형이 될 K-21 105mm 화력지원형 차량까지 도입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빠

K2 전차도 105미리 강선포로 다운 그래이드 하는게 맞는거 같은디

그래서 라트비아가 105mm 경전차가 필요한 이유가 먼가요??

라트비아 🇱🇻 한국 🇰🇷 K-MPF 사업에 참여하나요😂

2빠?

국방비가 크지 않다X .국방비가 많지 않다.O 많다/적다와 크다/작다를 이렇게 철저하게 구분 못하는 한국인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는데 너무 철자법이 엉망이라 작심하고 지적질에 나섭니다

4조에 100 대면 ㅋㅋ 한대에 400억? 1,000 대면 이해가 되지만 말이 되나? 라트비아가 4 조씩 예산이 있남? 4,000억 아냐? 신뢰성이 최악이구만

누가 그런거를 결정하지요? 육군은 육참총장, 공군은 공참총장, 해군은 해군총장이 최종결정하지요! 근데 이자들이 퇴직하면 어디로 가는지를 참작해보면 답이 뻔히 보이잖아요! 이런연결고리를 끊어내야 나라가 발전하는거지요! 방산비리는 다른 비리보다 액수가 크지요?

서해 같은 얇은 바다 X 서해 같은 얕은 바다 O 도데체 까치살모님은 한국인이 맞나요? 처음에는 오타인줄 알았는데, 아주 엉터리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초등학교는 나왔을 것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