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시절 김성근 전 감독의 3천구 특투의 진실｜이태양이 NC 양의지에게 전화한 사연

한화 시절 김성근 전 감독의 3천구 특투의 진실｜이태양이 NC 양의지에게 전화한 사연｜인터뷰 3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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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한화와 FA 계약을 맺은 날인 11월 23일 저녁,
이태양은 김성근 전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당시 김 전 감독은 개인 일정으로 일본에 머무르는 중이었습니다.
이태양은 자신의 FA 계약 상황을 김 전 감독에게 설명하며
“감독님,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합니다.
그건 이태양의 진심이었습니다.
한화 시절 수술대에 올랐던 이태양은 더딘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런데 당시 김 전 감독은 이태양을 1군에 불러 올렸고,
1군에서 재활을 이어가게 해줬습니다.
그땐 앞으로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몰랐지만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니 만약 그때 이태양이 1군에 머물지 못했다면
올시즌을 마치고 FA가 되는 자격을 얻지 못했을 거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태양은 김 전 감독이 한화 사령탑을 맡고 있을 때
스프링캠프에서 3000구 특투를 시켰다는 비난 여론에 직면했습니다.
감독이 선수를 혹사시키는 바람에 부상이 뒤따랐고
결국 수술까지 하게 됐다는 내용입니다.
지금의 이태양은 당시의 상황을 어떻게 설명했을까요?
이태양과의 인터뷰 3편을 소개합니다.
#이태양 #김성근 #양의지 #정민철 #김응용 #임기영 #한화이글스 #SSG랜더스 #FA #혹사 #KBO #야구 #이영미기자 #이영미의셀픽쇼

Пікірлер: 107

@n4br15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선수들 나오는 영상 다 봐도 김성근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없네. 신기할 정도로 그 상황을 다 이해하고 전혀 혹사라고 생각하지않은채로 존경을 표한단말이지.

@rieu715 Жыл бұрын

예전 어떤선수가 김성근감독에대해서 말햇엇는데..몸멀쩡히 아무것도 않하고 잊혀지면서 은퇴하는게 가장무섭하고햇나..그랫나...오히려 김성근 감독님이 기회를 많이 줘서 더 성장하고 야구다운 야구햇다고 되게 감사하다고 햇는데..

@user-pt8hf5wl8c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 말 중에, 선수들이 최고로써 가치를 인정받고, 운동만하는게 아니고 그 운동을 함으로써. 반드시 가족들에게 경제적으로도 돈을 벌어다줄수있게 하는것이 감독의 역할이라고 하신게 마음에 와닿았음. 그래서 선수들과 함께 그렇게 훈련하시고, 훈련을 받았던 선수들이 왜 감독님이 그렇게 훈련시키셨는지 깨닫고, 또 그걸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몸값을 받고 운동을 하는 모습들이 멋있음.

@bijaness Жыл бұрын

그렇게 SK왕조시절 "전병두는 김성근이 망쳤네"를 외치던 팬들아~! SK왕조시절 은퇴선수 모임에 선수들이 김감독님 모시고 모임하더라.

@orbit3006 9 ай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은 선수의 가족, 아이들의 장래까지 걱정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진심을 알기때문에 선수들도 존경하고 따르는 것이겠죠.

@user-ih8dw9gk1t 10 ай бұрын

난 김성근 감독때 tv앞에 눈 안땠어 지고 있어도 질거같지 않았ㄱ매경기 잼나고 열정 넘치는 한화 선수들 모습 열광했다 김성근 야구 선수에대해 진심 잘되길 바랐을것임 선수고 마운드 설때 젤행복하지 혹 사가 아니라 불꽇남자 권혁선수 젤 행복했을듯 인기짱 감독님 사랑 듬뿍

@user-gn2gm9ko3k 9 ай бұрын

김성근감독님 알면 알수록 감동인거 같아요.아버지 이태양산수편보면 독립시켜줄려고 하는 아버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건강하세요.그리고 마인드 배우고 갑니다.

@user-po2kv1js2r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은 혹사가 아니고 감사하다고 해도 깔 사람들은 지금도 깔듯 당시 기사들은 너무 악의적 의도를 갖고 쓴 기사도 많아서 맹장수술을 해도 김성근의 혹사때문이라고 할정도였으니..혹사가 없다는게 아니라 유독 김성근감독에겐 엄격한 잣대와 소설이 많은것도 사실이죠 이태양선수 처럼 매순간 불만보다는 감사함을 갖고 사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선수는 감독이 싫어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그런선수가 또 잘 돼구요 내년엔 꼭 10승 하세요

@user-ww6vz3jw9u Жыл бұрын

야구에 진심인 김성근 감독님

@gpgp2529 Жыл бұрын

그 어떤 선수도, 심지어 당사자들도 그 누구도 김성근 감독이 혹사라고 하지 않음. 이승엽, 정근우, 양준혁, 최정, 김광현, 김강민, 김태균, 이미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혹사가 아니라고 심지어 송창식선수조차 감사하다고 연랃드림

@user-iw2wb5gn8r Жыл бұрын

쓱팬이에요. 태양 선수 이번 시즌 정말 잘 해줬어요. 불펜 땜 블론세이브로 승투 여러번 날린거 넘 안타까웠는데 늘 묵묵하게 필요할 때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고 넘 좋아하는 선수! 한화 돌아가서 더 잘 되길 응원합니다♡

@haerangsa5938 Жыл бұрын

김성근 혹사 논란에 언급된 선수들 중에서 스스로 혹사당했다고 한 사람은 한명도 없는 것 같다.

@user-wp4jp8vb6t Жыл бұрын

이태양 선수 친정팀 한화에서도 꼭 잘해주시고 응원합니다

@user-dl1kn5xe8p Жыл бұрын

저희 식당에 자주 왔죠 이태양 선수.. 옆에서 보면 가족들, 팬들에게도 잘하고 성실하고 겸손합니다.. 대전으로 컴백 환영합니다

@demian-rt2zr5gf2r Жыл бұрын

친분 없는 양의지한테 조언 구한게 정말 대단하네요. 아무나 할 수 없는겁니다.

@user-eu7dw7pj3w Жыл бұрын

감독님을 한화에 모신 게 가장 큰 행복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Mejiro_Ardan Жыл бұрын

한화 가서도 화이팅 이태양선수 그동안 감사했어요

@user-zm6ri7gh8p Жыл бұрын

왜 쓱 팬들이 잘되길 바라며. 보내주는지 알것 같아요 ^^한화에서 화이팅 해주세요!!!

@Jung-Dae-Man Жыл бұрын

김성근이 재일교포가 아닌 토종한국인 이었으면 과연 이렇게까지 까이고 욕을 먹었을까 ?

@user-vw1vt1mg6x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이 한화에 있을때 이상학 기자가 그렇게 혹사라고 기사를 썼었었지. 상학 기자야. 요즘 밥은 먹고 다니냐? 야신 이후에 한화를 보면 어떻냐? 그게 야구냐? 상학 기자는 요즘 느끼는거 없냐?

@leejoonhwan411 Жыл бұрын

이태양 선수 SSG에서 좋은 기운 가지고 한화가서도 좋은 성적 내주세요~~

@user-yr4he9zw4y Жыл бұрын

이영미 기자는 정말 한국에 몇 없는 진짜 기자다.

@Jason-cf3lb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은 다들 존경하는 감독인데, 왜이렇게 다들 까기바쁜지...솔직히 김성근 전 감독만큼 한국야구 걱정하고 발전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 많지않나..이번 최강야구 감독 부임하고도 앞으로의 계획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정말 아마추어 야구 생각 많이하시던데,, 그 나이에 쉬실법도 한데 그렇게 까지 생각하시는거 정말 존경스러움.. 야구를 떠나서 인생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사시는거에 대해 존경스럽고 배울점이 많다 생각함

@user-rf1jh8ko2v Жыл бұрын

까는 사람 한화팬들 밖에 없음 ㅋㅋ 보살 코스프레 때문에 야구팬하는 사람들 ㅋㅋㅋ

@juiksohn4976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이 존경을 하든 안하든, 한화에서 성적만 보고 무조건적인 찬양은 아닌 것 같아요. 부임이후 최대의 fa후원 (심지어 어거지로 송은범 배영수 데려오고), 유망주 퍼주고, 젊은 투수들 및 살려조 혹사(이태양 김민우는 1~2년 재활할 정도로 망가지고), 나름 괜찮은 베테랑 많은 한화타선 (이용규 송광민 정근우 김태균 이성열 김경언 최진행), 경기 전 후 특타 특투, 쓰지도 않는 2군 선수 억지로 동행시켜서 배팅볼던지고 퓨처스 일정붕괴시키고, 특유의 양아들 (송주호 권용관), 좌우놀이, 필요 이상의 감독개입운영, 진통주사 강요(권혁), 젊은 선수 군대 안보려고 막기도 했었고 코칭스태프도 선발권까지 '전권'을 위임했지만 성과도 못 내고 오히려 뒤로 밀렸났지. 스크에서 우승 여러번 하면서 성적냈던건 사실이지만 한화에서는 6, 7 등 찍을 전력이 아니였음. 18년도 한용덕이 뛰어난 운영한거아니고 그 전력 거의 그대로 좀 더 '정상'적인 운용만했을뿐인데 가을야구간거면 모르겠나..? 지금도 현장에서 야구발전위해서 뛰는 어르신이 김성근 한명만 있는것도아니고 (이만수 양승호 김인식 등). 단지 '열정' 있다고 추앙할 필요는 없죠

@youmeatfive9702 Жыл бұрын

인간 김성근에게는 배울 점이 있지 하지만 야구인 혹은 감독 김성근에게 그만한 점이 있나? 그건 절대 네버 이 양반은 코치나 인스트럭터 이런 거로 손색이 없지만 그 위에 올리면 팀에 -가 됨 김성근이란 사람 면모 자체가 지속 가능한 팀에 적합한 시스템과 거리가 멀다 리더는 열정으로 해석이 되는 자리가 아니지 평생 야구판에 머무는 것도 결국 다른 일을 못하기 때문에 벌어지지

@HitmanD100 Жыл бұрын

@@juiksohn4976 퍼준유망주가 누가있어요?

@sea-iw4pp Жыл бұрын

@@juiksohn4976 아무리 영입을 하고 뭘 하고 해도 몇년동안 꼴찌였던 팀임. 그 선수들 패배의식 바꾸는게 쉬울까? 왜 그 당시 한화 선수들이 경기 끝나고 특타하고 펑고 받고 그렇게 피곤한대 이기려고 목숨걸고 뛴거 같음?? 야구는 몸으로 하는거지만 멘탈,심리적인 부분도 정말 중요함. 지는게 일상이였고 지는걸로 실망하거나 화내지 않던 선수들을 다시 야구에 미치게 만들고 이기고 싶게 만든거임. 그 정신이 있으니 한용덕때 성적 나온거지. 물론 김성근도 당시에 증명하기 위해 무리한 운영한건 사실이지. 근데 그 패배의식 깨우는거 정말 쉬운일 아님.. 성적 그 이상의 모습을 보였고 당시 한화는 진짜 제일 재밌게 경기하고 이기려고 이 악물고 뛰던 팀임. 하위권에 있는 팀들이 아무리 전력 보강을 하고 FA 영입을 하고 해도 우승하지 못하는 이유는 위닝 멘탈리티 차이지. LG봐 그렇게 좋은 전력 가지고 코시를 못가자나. 그 직전에 계속 무너지자나. 두산 봐 다 FA보내고 뭘 해도 몇년 연속 코시가고 우승하고 준우승 하고 그러자나. 김태형이 팀에 위닝 멘탈리티를 심은거임.

@doublekick132 Жыл бұрын

SK-SSG에서의 존재가치는 성적이 아니었는데 역시 한화 쓱 외의 타팀이 보는 시선은 다르다는 걸 느낌. 우승dna를 들고 리빌딩 팀에 갔기 때문에 4년 안에 좋은 성적 기대해봅니다.

@twoj191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김성근 감독은 언론들이 장난질을 너무 많이 친거지 ~ 훈련할때 다 봤을텐데 캐치볼식으로 던진것도 분명 그당시에 마녀사냥 할라고 아주 악의적으로 쓴거지

@daekwon82 Жыл бұрын

감독때는 진심으로 싫어했는데 김성근..... 시간이 지나고 다시 생각하게되네....

@user-qc5ww2su7k Жыл бұрын

이치로,오타니는 스스로 혹사 하는건가?? ㅋㅋ 그만큼 연습을 했으니깐 빅리그 탑선수가 된거고 그냥 그런저런 선수할꺼면 상관없지만

@user-nj2fd7yk7m 19 күн бұрын

감독은 단장과 선수 사이의 중간 관리자다. 선수들의 일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계속 선수의 능력을 키워줘야한다. 그것이 감독의 의무다.

@wewoori Жыл бұрын

김응룡 감독의 일화있잖아요.. 삼성시절 용병들을 위해서 용산기지있던 시절 용산기지가서 스테이크 사가지고 내려오셨다는 유명한 일화있잖아요...사람이 묵묵해이고 무서워보여도보면 선수들이 무서우면서도 존경을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 김성금간독님도 그렇고말이죠..

@jjy656 27 күн бұрын

모든 선수들이 김성근 감독에 대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아프다거나 어디 불편하다고 하면 무조건 쉬게 해줬다고 함. 이건 절대 혹사가 아니지

@user-sf8xw2ss5f Жыл бұрын

다시 한화에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redblackgoat 10 ай бұрын

세이콘은 혹사의 아이콘이라고욧. 선수 어깨 갈아서 우승한거라고욧. 빼액~~~!!!!! ㅋㅋㅋㅋㅋ 성근까들 요새 왜이리 조용해짐??

@user-jt2to4cg6z Жыл бұрын

외국인선발2명에다가 장민재 김민우 그리고 이제 커가는 문동주 남지민같은처럼 선발기회주는 선수도 있어서 사실 이제 한화에는 선발나가야할 선수가 많아서 이태양선수가 내년시즌 선발 불펜중 어느보직에서 더 활약할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user-dn5sk3qe4b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 ㅠㅠ

@07taee Жыл бұрын

SSG팬이지만 내년 일주일에 한번은 한화를 응원 할 것 같아요.

@leewts0520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 천사설. ㅎㅎㅎㅎ

@user-gl8bs4dj1j Жыл бұрын

투수가 부족했던 시기에 김응용이 기회줘서 군면제까지 받았지. 군면제 아니었음 부상땜에 시간 쓰고 군에 시간 쓰고 어떻게됐을지 모르지

@user-tk1cm4wo7n Жыл бұрын

삼팬이지만 이태양선수 응원합니다

@songlegend Жыл бұрын

한화가도 응원합니다~ 이태양 화이팅~

@user-wm1dx9wt6p Жыл бұрын

올시즌 좋은 성적을 올린건 ssg 수비진의 수비력이 최상위권이기 때문인점이 크고 한화는 수비가 최하위권이기 때문에 성적이 떨어질수 밖에 없음 아무리 잘던져도 150km이상의 강속구를 보유하고 삼진을 많이 잡는 투수가 아닌이상 ssg에서 한화로 팀을 옮기면 성적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것일 뿐

@user-th7by9jt1j 10 ай бұрын

돌아와 태양아ㅜㅜㅜ

@user-qs8tv6cl7n Жыл бұрын

이글스에서 잘해주세요!^^

@user-kl4zx4xx1s Жыл бұрын

야구선수 - 본인 써주는 감독님 좋아함 빠따쿠 - 쟤 자꾸 왜 내보내냐고 감독 욕함ㅋㅋㅋㅋ

@user-mu9on3bz9b Жыл бұрын

10만가자!!!!!!!!!!!!!!!!!!!!!!!!!!!!!!!!!!!!!!!!!!!!!!!!!!!!!!!!!!!!!!!!!!!!!!!!

@jjunjo1224 Жыл бұрын

굿

@user-vt2ke6xq9o Ай бұрын

선수들은 원망을 하지 않는데 팬들은 원망하는 희안한 사람인거지...누구는 일본식 훈련을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일본이 야구를 더 잘하잖아. 왜 그러겠어...

@newjae1 4 ай бұрын

이게 김성근 감독이 올드한게, 이렇게 선수들 입장으로 하는게 감독이 할일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선수들의 과도한 승부욕 오버페이스를 막아야 하는것도 코칭스태프 감독이 할일임. 김성근 감독은 선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과학적으로 냉정해지는 최신 트렌드에서 벗어나서 그럼. 선수 입장에서 남자 입장에서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인데 죽을 각오로 거기에 달려들고 절대 욕할수 없는거. 개인적으로 물론 지금 트렌드가 맞는거라 생각하지만, 저 김성근 감독을 욕할순 없는거. 저 할배의 진심 저 나이의 저 열정은 진짜 뭇 사람들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거라.

@jjy656 27 күн бұрын

조인성 옆에서도 굴욕 없던 미남 선수. 진짜 잘 생기셨음.

@Milidory 9 ай бұрын

진짜 기성근 감독님을 거처간 선수들 이야기 들어보면,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네. 결국 언론에서 만들어낸 가짜 이야기들이구만?!

@fafshshs. Жыл бұрын

야알못들의 헛소리 앞에서도 결국 결론은 이렇게 나는거지 김성근 감독님 욕하던 인생쓰레기들 평생 그렇게 살아라

@user-ox1sr3nn6e 4 ай бұрын

송창식선수도 감사하다고 함

@ysj8539 Жыл бұрын

선수 그만 두면... 한화 아니면 ssg 투수코치로 좋은 투수들 육성 해주시길!!!

@user-yr4he9zw4y Жыл бұрын

역시 김성근 감독은..

@user-vd7nz5hm1d 11 ай бұрын

이태양 선수 인물 좋고 목소리 좋고 방송에서 많이 볼 수 있겠군

@lasttheend952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야구 감독님 탑3는 김응용 김성근 김인식 감독님인것 같습니다.

@che1 5 ай бұрын

한국 기레기 기사는 안 보는게 갑

@user-vk2of1gb3h Жыл бұрын

태양이 유니폼 다시 꺼냄...ㅋ

@jihoonpark3595 29 күн бұрын

안타까운게 아직도 한화팬들은 김성근감독이 선수들 혹사시켜서 선수생명갉아먹었다고 마녀사냥함. 댓글보면 기가참

@Klinsmann64 7 ай бұрын

진짜 이상하다 야신하고 같이 야구했던 선수들은 극찬을하는데 칰팬들은 왜 인정을 안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칰팬들 쪽팔린줄알아야함

@unknownmr2198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은 무조건 나가고 싶으니 모르지 주위 코칭스텝과 구단에서 체크해서 조절해주는 것이 의무인데...

@Winedori2025victory Жыл бұрын

참 짜증날 정도로 3000구 집요하게 물어보네요 선수가 아니라는데 계속 집요하게 물어보나요 얼굴 상기되면서 까지 다른 감독하고 비교하면서 질문하나ㅡㅡ

@user-yr4he9zw4y Жыл бұрын

이글스 팬들은 반성해야지..세이콘이 팀 다 갈아먹는다면서 18년도 가을야구는 어떻게 갔을까?

@user-jn9op9ln4w 10 ай бұрын

이태양은 은퇴하면 최강야구로 가야쥐~~~~~~~

@user-bu1tg5tc6e Жыл бұрын

끼도까도 미담뿐인 세이콘

@joo-hyeokghim6884 Жыл бұрын

김성근 감독님이 당신 친구입니까

@user-on5lg8ww8j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까

@kenchoung2145 Жыл бұрын

혹사다 아니다는 제3자가 할말이 아니고 당사자가 아니라는데 왜들 계속 혹사타령 할까?

@user-hy3zc6kk6l Жыл бұрын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야 그런게 아니라고 하다니..

@user-wf4qy8jw4o Ай бұрын

중국은 나라가 큰데 속이좁아 중국이고 , 대한민국은 나라도 작은데 속이좁고 시기질투도 많고 예민한 국가인거 같다 .

@powerfullee348 Жыл бұрын

양의지 양의지 하는 이유가 있구나

@four-leafclover7698 Жыл бұрын

선수들은 김성근감독 다들존경하는데.. 한화 일부팬들보면 혹사한다 사기꾼이라는둥.. 헛소리..참 알고나 댓글싸지르지.. 한화팬카페 가보면 일부팬들 가관도 아닙니다.

@hanseungsang80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적당히 해야지, 누구 한명 빌런(김성근감독) 만들어서 모든 탓을 그 사람한테 몰아 때려야만 직성이 풀리는 못된 심보가 언제쯤 없어지려는지.

@SIRiya688 Жыл бұрын

타팀팬이 봐도 한화가서 잘한게 없는데 왜 자꾸 쉴드를 치는지

@dm2192 Жыл бұрын

@@SIRiya688 아이디 보면 나이가 보임 ㅋㅋㅋ 누가 대놓고 카메라 앞에서 감독 욕을 하나 ㅋㅋㅋㅋ 전병두 송창식 권혁 다들 맛이 가버렸는데 끝까지 아니래 ㅋㅋ그나마 김민우는 다시 살아돌아왔지만

@therover5501 Жыл бұрын

타팀팬이라면 김성근이 잘못했지 승점 -30 씩 찍어줘야 될팀이 건방지게 승점 -10 이하로 5강쌈 하는데 ㅋㅋㅋ

@daehyunkim727 Жыл бұрын

@@SIRiya688 김성근감독 쉴드가 아니라 피해자도 없는 근거없는 비난을 욕하는거죠.성적 못냈으니 물러났고요. 직접 겪은 선수들은 다 감사해하는데 팬인지도 모를 인간들이 욕을 해대는걸 얘기하는데 갑자기 웬 성적얘기를?

@user-hw4lg2vg5f Жыл бұрын

@user-qt7bx8tu5e Жыл бұрын

3천..?3백 오타난줄

@user-jy3wi4xj8c 9 ай бұрын

혹사논란이라고 하는데 야구는 쥐뿔도 모르는 몇몇의 것들이 비난좀 했다고 논란이라고 할수가 있나? 논란이라고할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

@user-sc3tq6jf4n 9 ай бұрын

킬성근

@scseo8256 Жыл бұрын

아니 부상회복도 안된 선수를 미리 끌어다 쓴거는 혹사 맞지 ㅋㅋㅋㅋ 결과적으로 그 이후로 fa는 채웠으니 선수입장에선 고마운거지 그걸로 야구인생 끝났으면 그게 원수지 은인일까??? 이런거는 너무 결과론적인 이야기임 부상회복도 안된 선수 끌어다쓴거는 하면 안됨 차우찬도 그렇게 했다가 지금까지 저러는데... 대부분의 선수들은 다시 또 큰부상을 입거나 하니깐 하면 안된다는 거임

@brightwood4561 Жыл бұрын

네네.. 근데 김성근 감독 이야기는 이제 좀 피로함..그분이 어떻든간에.. 한국야구 감독이 김성근만 있는것도 아니고.. 나오는 선수마다 김성근에 대해 한마디씩 코멘트 하는게 아직도 조회수를 뽑아먹는 재료로 먹힌다는 사실 자체가 딱히 좋아보이지 않음

@hyt_1210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혹사인데

@BB-fh7sf Жыл бұрын

팔꿈치 원래부터 안좋았는데 캠프동안 3000구. 토미존수술하고 몸상태 완벽하지 않은데 그해 땡겨씀. 선수야 FA땡길수있으니 고마웠겠지만 팬들사이 설왕설래했던 내용을 이태양이 직접 인정해줄꼴

@user-sh6yt7yv5k Жыл бұрын

연습도 안하고 어떻게 잘하길 바라나? 한구라도 더 던지고 한번이라도 더 치는 선수를 어떤 재능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선수는 잘하고 싶어서 야구를 하는거고 팬들은 재미를 위해서 야구를 보는거니 혹사 얘기가 나오는 것. 누가 봐도 혹사긴, 그렇게 해야 성공하는 선수가 나오는거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새싹이 어떻게 자랍니까? 그게 요행입니다

@sea-iw4pp Жыл бұрын

본인이 혹사라고 생각해야 혹사가 되는거지. 선수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외부에서 야알못들 혹사 타령하면 혹사가 되냐..? 혹사 논란있던 선수들한테 다 물어보면 혹사 아니라고 대답함. 최동수가 스톡킹 나와서 얘기한거 보면 경기 못뛰고 2군전전하다 그만두는것보다 1군에서 활약하고 아파서 그만두는게 훨씬 낫다 라고 말한다. 그 마음의 상처가 몸의 고통보다 훨씬더 크다고.. 김성근이 그렇게 하는거?

@Listen.to.my.heart.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란 말은 너무 일반화죠 내가보기엔 아닌데

@pianissimok1245 Жыл бұрын

나는 혹사 아니라고 보는데? 왜 혹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