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팀 대 방출 하려고 했으나... 시간 관계상 편집 많이 했습니다!!

Ram 기본에 충실이 제일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또 봐요~!! 다음주에 또 업로드 하겠습니당 : )

저도 다이빙이 가고 싶습니다 ㅠㅠ 조류걸이 조만간 준비해 보겠습니다!

맞습니다.. 저보고 민물다이버로 전향? 했냐는데 아닙니다 ㅠㅠ 바다에 가고 싶어요...

기회가 되면 그런 컨텐츠도 ㄱ만들어 보겠습니당!! ^^

ㅎㅎㅎ 비단 다이빙산업 뿐만이 아니라 장비 점검을 잘 하고 늘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 좋으니까요 ^____^ 슈트를 해마다 바꾸는 건.. 업으로 하는 강사가 아닌 이상 조금 오바 같습니다 2-3년이 딱 좋지요!

비씨디 강추 드립니다~!! 맨날 헬씨온만 사용하다가 새로운거 사용해보니 확실히 장단이 있네요!

HYUK JOON SEO 네~~^^

웻수트는 더블케이 강추입니다 : )

노르웨이 침수 뿐만 아니라 이번에도 침수 됐습니다!! ㅠㅠ 다행히 입수하기 전에 잠깐 핀 신느라 누웠을 때라서 많이 젖지는 않았구요. 이번에 확실히 침수 원인을 알게 됐습니다. 제 드라이수트는 지퍼가 2개로 이중인데요 1차로 안에 지퍼를 잠구고, 손가락을 끼우는 고리가 있어서 끝까지 당겨서 팍팍 내려주고 겉에 지퍼를 닫는 형식입니다 그런데 1차로 안에서 닫는 지퍼의 손 고리가 밖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으로 집어 넣어 주는 과정에서 다시 지퍼를 올리게 되는 이상한 실수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스노쿨로 노르웨이에서 완전 입수해서 전체 침수가 된 것이구요 이번에는 허리 가슴 엉덩이 까지만 젖어서 바로 나와서 새로 지퍼 잠구고 다시 입수 했습니다 ^^ 늘 재밌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

@@HANIKim 아하..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요크요!

Sangmok Jung 2 달 정도 여행이 가능하시다면 해외에서 배우시고 그 경험으로 여행을 다니시면서 다이빙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코로나 때문에 바로 여행이 어렵다면 국내에서 라이센스를 따고 가도 좋구요~!!! 국내는 지금 수온이 낮으니까 조금 날씨가 따뜻해지면 그 때 하면 조으실 가에요~!!!

네네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한번 컨텐츠 구상해볼게요 ^^

촬영용이 아닌 일반 라이트는 사실 밝기가 대부분 비슷합니다. 온갖 종류의 토치를 사용해 왔는데요, 가성비가 좋은 것으로는 ARCHON 사의 라이트가 갑오브 갑이구요, (직구하면 개당 3만원 정도 합니다) 비싸도 품질 좋고 사용하기 좋은 것으로는 Divelite 사의 BX2 핸들라이트입니다. 텍 다이빙 하는 분들이 많이들 사용하는데, 비싼만큼 만족도는 대단히 높습니다~!!

아!!~~~~역씌 환희님~~항상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ㅜㅠ

@@user-st4kb4ot2t 안따즐따하십시오!!

Kate You 네!! 컨텐츠 해보겠습니다!!!

경량 비씨디 정말 강추 드립니다 : ) 해투 많이 가시는분들에게는 최적화 된 것 같아요.

@@HANIKim 하니강사님 트래블BC 제품이 따로 완제품으로 안찾아지는데 이거 트렌스팩 + 윙 하신건가요?

@@highlas 앗 제가 정확한 모델명을 언급 안 했군요. 윙은 트래블XT 이고 백플레이트는 트랜스팩XT 입니다. 트랜스펙세트 로 합쳐서 파는 것 같아요 ^^

@@HANIKim 옹 감사합니다!!! 덕분에 찾았습니다 ㅎㅎ 다이브라이트는 핀 만 알았는데 은근 하네스 반 조립완제품 라인도 괜찮네요.

@@highlas 국내에서는 핀으로 유명세를 탄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발목이 워낙 약해서 다이브라이트처럼 무겁고 딱딱한 핀이 제게 맞지 않아서 드라이용으로 사용하다가 처분하고 비씨디 라인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당 ^^

확인이 늦어 답이 늦었습니다. 마스크를 샀는데 목 뒤가 쓸린다? 음?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마스크는 얼굴에 쓰구 머리 뒤에 끼우는 것인데 어찌 목이 아프실까용? ㅠㅠ?

제가 그런 대사를 했었나요!?!?!? 뭐가 쫄깃하다는거지 ㅋㅋㅋㅋㅋ 저 그리구 이제 TDI 강사입니다 에헴! ^^

@@HANIKim ^^

SMB 는 전용 포켓에 넣어서 왼쪽 D 링에 달고 다닙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SMB 세팅 매듭 올려 볼게요! ^^

물이좋아! 제가 사용하는 GPS 송신기는 노틸러스 라는 리브어보드 회사에서 저가 라인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기존의 기계들은 600-1000불 이었습니다만 이 제품은 200 불 전후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마존에 nautilus gps 검색 하시면 나올 거에요 ^^

뿡뿡

남성분들에게는 다이브라이트 보이저 추천 드립니다 :) 웻용 드라이용으로도 좋으며 내구성이 뛰어나고 버클타입이라 편리합니다 물속에서도 이쁘구요

뭐가 괜찮다는 말씀이실까용 ?

@@HANIKim 주어가 빠졌었네요 ㅠㅠ BCD에 질문이 있는데요. 경량BCD의 경우, 공기주입용적이 적다거나 해서 다운커렌트를 만났을때 부력확보가 어려울까봐 걱정되서요!

@@jyl9kr 아하 그 말씀이시군요. 우선, 경량BCD 라고 해서 무조건 말씀하신 공기주입용적이 적은 것이 아닙니다. 공기주입용적은 윙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나뉘는 것이며 경량이나 아니냐는 백플레이트의 차이입니다. 가령, 윙은 큰 것으로 하면서 백플레이트를 초경량으로도 구성할 수도 있고요.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윙이 크면 백플레이트도 그에 따른 무게에 맞추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가진 BCD 는 작은윙+경량백플 의 구성 1개와 (해외투어용) 큰윙+무거운백플(국내, 드라이용)의 구성 1개 이렇게 구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하강조류 (다운커렌트)에 만났을 때에 BCD 의 부력에 의존하여 벗어나는 것은 굉장히 위험 한 방식입니다. 흔히 하강 조류 만났을 때 BCD 에 빨리 공기를 넣어서 탈출하도록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다이빙에서의 지형과 조류의 흐름, 수심에 따른 조류의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이건 조류에 대한 경험이 대단히 많아서 재 빨리 대처가 가능한 레벨에서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하강조류를 만났을 때 당황하기 때문에 BCD 에 공기를 넣어서 재 빨리 수심을 얕은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자칫하면 하강 조류가 끝나는 지점에서 아주 급하게 수면까지 튕길 수가 있습니다. 수심이 얕아질 수록 BCD 의 부력이 강해지는데 재 빨리 공기를 빼면서 당황하지 않고 수심과 상승 속도를 유지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하강 조류를 벗어나면서 컴퓨터를 보면서 상승 속도를 조절 해야 하는데 웬만한 레벨이 아니면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정말 강한 해류 수준의 하강 조류를 만나면 오히려 BCD 의 부력이 더 큰 가속을 붙여 줄 수도 있습니다. 대단히 위험합니다. BCD 에 공기를 넣기 위하여는 왼손을 사용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왼손에 컴퓨터를 차고 있기 때문에 수심 변화를 주시하면서 상승하는 것이 안되며, 마찬가지로 공기를 뺄 때에도 컴퓨터를 볼 수 없기 때문에요. 하지만 정말 강한 조류를 만났을 때에 어느정도 BCD 에 공기를 넣어서 우선 깊은 수심에서 벗어나고 그 다음 하강조류가 끝난 것 같은 시점에서는 디플레이팅을 하면서 공기를 빼고 상승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제가 페릴리우 공포의 하강조류편 kzfaq.info/get/bejne/gdNjY8erlrOVoXk.html 에서 말씀 드렸지만, 하강조류를 벗어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1. 정신을 똑바로 차린다. (당황하지 않는다) 2. 손목을 눈앞에 두고 컴퓨터와 버디 (또는 가이드)를 주시하며 3. 미친듯이 핀을 대각선으로 차서 (보통 지형의 바깥쪽) 4. 하강조류를 벗어난다. 5. (어느정도 BCD 에 공기를 넣고 수심이 얕아지면 즉시 빼는 것을 조정하면 좋다) 입니다. 처음에는 벗어나지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지다가도, 계속해서 핀을 차면서 조류의 흐름에서 벗어나면 어느순간 아래로 떨어지는 저항이 줄어든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그 때부터는 호흡에 신경 쓰면서 천천히 상승하면 되겠습니다. 이런 대처가 아예 안 될 정도라면 하강조류가 있는 곳에서 다이빙을 하시면 안됩니다. 따라서 결론은 BCD 의 무게와 하강조류와의 상관관계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늘 안전 다이빙 하십시오 ^^

@@HANIKim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직 로그가 50회 정도에 불과한 다린이라 조류에 대한 감각은 별로 없는데, 하강 조류 만날 일이 있으면 말씀하신 부분은 항상 명심하도록 할게요! 하강 조류에 대한 대처는 수심 체크 + 지형을 보고 조류의 흐름을 파악해서 그 조류로부터 빠져나가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그렇지만 실제로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도 많으니 ... 조류 같은 경우엔 어떻게 연습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로그가 쌓이면 어느 정도 경험하게 되는 부분일까요?

@@jyl9kr 조류는 따로 연습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경험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강 조류는 갑자기 없던 곳에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지형에 의해 조류에 의해 예상되는 곳이서 발생합니다 강도의 정도는 정확히 예측은 안 되지만요, 따라서 다이빙 실력에 맞는 곳을 들어가시면 되고요 다이빙 경험이 많지 않으면 하강조류가 있는 곳에서 다이빙을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 드린 하강조류 탈출 방법은 어디까지나 이상적인 이론이며 실제로 그대로 지켜지기란 어렵습니다

북극곰처럼 뚱뚱하고 귀엽지요 ㅎㅎㅎ 지금은 아파서 골골대고 있지만요 ㅠ_ㅠ

찌찌뽕!! 저 칼 참 좋더라구요~!!! 물속에서는 사용할 일이 없어야겠지만.... ㅠㅠ

HANI Kim 아주 모양도심플하구 로프도 잘날아가요~

@@yun9023 맞아요 티타늄 나이프가 좀 짱인거 같습니다. 근데 너무 칼날이 날카로워서.. 솔직히 좀 무섭구.. 작은 로프 끊을 때나 평소 장비 정리할 때는 이지컷 쓰고 있습니다 ^^

HANI Kim 혹시나 물속에서 나쁜물고기만나면 혼내줘야하니까 필요하긴하죠 ㅋ

원선정 어떤 실리콘캡 말씀이실까요?^^

@@HANIKim 1단계에 사용하신 실리콘캡이요^^투어갈때 유용할거 같아서요~

원선정 아! 저는 이거 몇년 전에 포스엘리먼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5000원 주고 샀습니다 이벤트성으로 몇 개 판매한 것 같아요 질문 주셔서 검색해 봤는데 좀처럼 찾기 어렵네요 ㅠㅠ

@@HANIKim아ᆢ지금은 구하기 힘든가봐요ㅜ영상보구 저도 찾아봤는데 못찾겠더라구요ᆢ없다니까 더 이뻐보이는듯요^^

그런가요? 예리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