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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인(한자는 동이족의 문자이다 1. 세계 유일한 명확한 증거) 먼저 시청하세요.
한자의 표음문자 원리는 1획부수 6개에 내재한다.
#한자는 동이족의 문자이다, #한자해례, #한자기원
이 내용을 통해 한자는 동이족의 문자라는 것을 1획부수한자 6개의 설명을 통해 제시된다. 6개의 문자에 한글의 자모음이 함의적으로 내재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한글의 자모음을 모두 도출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중국어는 표음에서 성모(聲母), 운모(韻母)와 성조(聲調)로 구성된다. 6개의 문자는 모든 한자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로든 모든 성모, 운모와 성조가 필히 축약되어 내재되어 있어야 하고, 이해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성모에서는 순치음(脣齒音), 설첨전음(舌尖前音), 운모에서는 (직접 영상 참조), 성조에서는 4성이 내재하지 않고 있다. 이리하여 한자가 중국 한족의 문자라고 하기에는 무리인 것이다. 즉 그들은 동이족이 창제한 한자를 차용하여 쓰고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완벽하게 설명될 수 있기에 한자는 동이족이 창제한 문자가 되는 것이다.
참고로, 한글전용의 정책은 우리민족의 문자역사에서 최대의 실책이다. 고조선 시대의 가림토 문자도 가능한 빨리 복원되어야 할 것이다.
한자의 표음문자화 내용은 한국연구재단(KRF)의 지원사업임을 밝혀둔다.
2017년 한자의 표음원리(表音原理)에 관한 연구(표음한자원리)
2019년 한자의 표음해례(表音解例)에 관한 연구(표음한자해례)
2020년 한자의 표음문자화 제안에 관한 연구(22월 1월 출간예정)
2021년 실용한자 6천여자의 표음문자화 완성에 관한 연구(22년 3월 출간예정)
향후 계획
(2022년 신청계획) 모든 한자의 표음문자화 완성에 관한 연구
(참고로 이미 완성된 “한국 형태별 총자전 5권(총 4만여자정도)”에 표음원리 및 표음해례를 적용하여 누구나 한자의 자형을 보면 한자의 표음(독음)을 유추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