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동이족의 문자이다 2. 논쟁의 종지부를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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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표음문자이다.  급수한자. 영중일어

한자는 표음문자이다. 급수한자. 영중일어

2 жыл бұрын

1편인(한자는 동이족의 문자이다 1. 세계 유일한 명확한 증거) 먼저 시청하세요.
한자의 표음문자 원리는 1획부수 6개에 내재한다.
#한자는 동이족의 문자이다, #한자해례, #한자기원
이 내용을 통해 한자는 동이족의 문자라는 것을 1획부수한자 6개의 설명을 통해 제시된다. 6개의 문자에 한글의 자모음이 함의적으로 내재하고 있는 것이다. 즉 한글의 자모음을 모두 도출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중국어는 표음에서 성모(聲母), 운모(韻母)와 성조(聲調)로 구성된다. 6개의 문자는 모든 한자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로든 모든 성모, 운모와 성조가 필히 축약되어 내재되어 있어야 하고, 이해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성모에서는 순치음(脣齒音), 설첨전음(舌尖前音), 운모에서는 (직접 영상 참조), 성조에서는 4성이 내재하지 않고 있다. 이리하여 한자가 중국 한족의 문자라고 하기에는 무리인 것이다. 즉 그들은 동이족이 창제한 한자를 차용하여 쓰고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완벽하게 설명될 수 있기에 한자는 동이족이 창제한 문자가 되는 것이다.
참고로, 한글전용의 정책은 우리민족의 문자역사에서 최대의 실책이다. 고조선 시대의 가림토 문자도 가능한 빨리 복원되어야 할 것이다.
한자의 표음문자화 내용은 한국연구재단(KRF)의 지원사업임을 밝혀둔다.
2017년 한자의 표음원리(表音原理)에 관한 연구(표음한자원리)
2019년 한자의 표음해례(表音解例)에 관한 연구(표음한자해례)
2020년 한자의 표음문자화 제안에 관한 연구(22월 1월 출간예정)
2021년 실용한자 6천여자의 표음문자화 완성에 관한 연구(22년 3월 출간예정)
향후 계획
(2022년 신청계획) 모든 한자의 표음문자화 완성에 관한 연구
(참고로 이미 완성된 “한국 형태별 총자전 5권(총 4만여자정도)”에 표음원리 및 표음해례를 적용하여 누구나 한자의 자형을 보면 한자의 표음(독음)을 유추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임)

Пікірлер: 61
@user-ih4kj9qr1l
@user-ih4kj9qr1l 18 күн бұрын
세밀한 분석에 놀랍니다~^^
@user-te8ly7vk7l
@user-te8ly7vk7l 4 күн бұрын
한자의 시윈은 동이족의 시작입니다 이건 임어당도 인정한 거죠
@user-rx1lw4pq1h
@user-rx1lw4pq1h 2 ай бұрын
책보고님의 우리나라 옛 영토가 중국 대륙이었다는 설과 맞아드는거 같네요 현존하는 역사관과 다른 역사에 궁금하신분들은 책보고 채널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wl8622
@wl8622 2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세요? 동이족이 모두 우리나라는 아니죠. 그리고 중국대륙을 우리가 다스렸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뻥치지 말아요.
@yoonjk81
@yoonjk81 2 ай бұрын
@@wl8622 당신이 뻥인데.
@wl8622
@wl8622 2 ай бұрын
@@yoonjk81 삥? 너 조선족이냐? 삥이 뭐여?
@bamas26
@bamas26 2 ай бұрын
1차 사료가 다 남아 있는데 중국 대륙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user-cd1zr7lx7q
@user-cd1zr7lx7q 19 күн бұрын
흠…흥미로운 주장 잘 봤습니다
@yoonjk81
@yoonjk81 10 ай бұрын
중국 최초의 한자라고 알려진 갑골문자의 음이 최근에 처음으로 밝혀졌습니다. 전세계 고대문자 중 음이 밝혀지지 않은 유일한 문자가 갑골문자였는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갑골문자의 음이 모조리 한국어였습니다. 이건 노벨상 100개 수상한 막스프랑크 연구소(독일) 언어팀이 발견해 낸 엄청난 연구업적입니다. 갑골문자 발음을 중국어로만 해석하려 하니 여태 해석이 안되었던 것.갑골문자가 한국어라는 사실만 알면 쉽게 해석되는데.불행하게도 갑골문자가 한국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전 세계에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바람풍(風)은 고조선 당시에 중국에서 풍이라 읽지 않고 바람이라 읽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걸 중국인들이 1000년후에 프름이라고 읽다가 다시 1000년후에 피웅이라고 읽다가 현대에 와서 풍이라고 읽게 되었습니다.(중국어 발음 펑)
@pyoeumhanja
@pyoeumhanja 10 ай бұрын
제시된 내용을 찾아 보겠습니다.
@user-nw4tc3zv2d
@user-nw4tc3zv2d 2 ай бұрын
상음(象音)문자! 모양과 소리를 함께 가진 글자! 모양은 뜻을, 글자를 구성하는 낱낱의 글자는 소리! 四의 원래 글자는 4획인 네모 ㅁ ! ㅁ이 쓰여지는 모양에 따라 갑골문에서 '너' 또는 '사' 읽히는 글자로 변형되고 최종적으로 지금의 四(넉 사 : 원래의 글자를 읽던 소리 훈독과 음독으로 모두를 사용하는 것이 됨)로 쓰는 것이 되지요!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4 күн бұрын
인도의 타밀지역에 가보니까 우리와 똑같이 '엄마', '아빠'라 해서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타밀인들은 우리 한민족의 일파입니까? 한국어? 지금으로부터 3천년전에도 '바람'이었을까요? 3천년전에 소위 말하는 한국말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을 겁니다. '바람'이 '펑'으로 변할 정도입니다. 과연 3천년전의 발음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소리글자가 없을 때도 간접적으로 표시할 수 있겠지만 사실상 억지에 가깝습니다. 이를테면 , '風'은 '돌이 물에 빠질 때 나는 소리' 정도로 음을 나타내겠지요. 영국인도 '풍덩'이라고 들릴까요? 한자는 중국인들의 말을 빌리면 5천년전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자는 현대에 이르러 4만자 이상입니다. 은나라시대에 사용된 한자의 수는 모두 4천6백자입니다. 은나라 400년동안 만들어진 글자는 과연 몇자나 될까요? 4천6백자중에서 그 뜻을 알 수 있는 것은 1천6백자 정도입니다. 은나라시대에 만들어진 글자는 전부 동이족이 만들었을까요? 그 동이족이 한민족일까요? 한자 몇자를 만들었던 그 동이족은 은나라가 망하고 어디로 갔을까요? 모르긴 해도 대부분 화하족에게 흡수되어서 지금의 한족의 조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한반도에 한자가 도입된 것은 BC230년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자가 우리글이라고 가당찮은 억지를 부립니다. 이것은 도둑이 장물을 자기것이라고 우기는 꼴입니다.
@yoonjk81
@yoonjk81 4 күн бұрын
@@user-sl8il6my9u 한자의 고대발음은 한자의 반절법분석을 통해 정확히 밝혀진 사실입니다.그 내용은 제가 말한 바와 같구요. 그런데 그 밝혀진 발음들이 전혀 중국어 아니고 한국어입니다.사실이 그런데도. 당신만 아니라고 주장하네요. 그것도 사실에 기반한 주장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이 그렇다는 주장일 뿐.
@user-kc3uo1eg4e
@user-kc3uo1eg4e 2 ай бұрын
글자만 본다면 그럴듯하게도 들립니다만, 그 글자들을 사용한 문장의 구성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민족이나 문자를 갖기 전에 고유의 말, 즉 언어가 있기 마련입니다만, 세상의 그 어떤 민족도 문자를 만들면서 그것의 운용, 곧 어순이나 어법, 구문규칙등을 자기네 말이 아닌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말에 맞추어 정하는 법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남아있는, 한자를 사용해 만들어진 문장들은 모두가 중국어의 어순과 어법, 그리고 중국어가 가진 언어학상의 특징에 맞추어져 민들어진 것들이지, 우리 말의 어순이나 어법등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한자 문장인 갑골문이 그렇고, 그 이후 춘추전국시대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운헌들의 문장이 그러합니다. 중국인의 글들이니 그렇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고구려인들이 세운 광개토대왕비를 보십시오. 고구려인들도 한자를 사용해 문자생활을 할 때, 당대 중국어의 어순과 어법에 준하여 문장을 구성했지, 결코 우리 민족이 말하는 대로 문장을 만들지 않았습니나. 만약 한자가 동이족이 만든 문자이고, 고구려인들이 한자와 한문을 중국의 문화가 아닌, 우리 민족 고유의 것으로서 계승해 왔다고 한다면, 자신들을 "천손"이라 칭하며 높은 자부심을 지녔던 그들이 자신들의 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비석문을 굳이 중국말의 어법*어순에 맞추고, 기존의, 중국인에 의한 한문문법규칙에 따라 작성하지는 않지 않았을까요? 광개토대왕비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동시기에 한반도의 중부지역에 세워진, 그래서 중국인들은 접할래야 접할 수도 없는 중원고구려비의 문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신라인인 원효나 의상이 신라땅에서 쓴 저작들도 사정은 같습니다. 고구려인, 신라인은 동이족이 아니었던 걸까요? 애시당초 한자가 우리민족의 발명품이고, 한글창제 이전의 동이족이 한자를 우리말 어순과 어법대로 운용하고 있었다면, 원효의 아들 설총이 이두를 만들고, 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필요가 없었던 것 아닐까요. "우리의 문자가 우리말과 서로 사맣디 아니하지" 않았을 터이니 말입니다. 이런 점들이 의미하는 게 무엇이겠습니까? 한자는 우리 민족이 만든 문자가 아니며, 우리가 한자를 받아들이고, 한자를 사용한 문자생활을 향유할 때, 이미 한자에는 확립된 문자사용규칙, 즉 문법이 존재했고, 그것은 중국말의 특징을 철저하게 반영한 것이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글자는 그것을 사용해 언어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실제 문장속에서 사용될 때 중국어의 여러 특징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문자인 한자가, 과연 중국인이 아닌 우리 민족의 발명품일 수 있을까요. 고대 페니키아인들이 알파벳을 만들면서, 자기네 말이 아닌 고대 바빌론이나 이집트말의 어순과 어법에 준하여 문자의 운용규칙을 정했다고 주장한다면, 웃기는 이야기 아닙니까.
@lehoonlee
@lehoonlee Жыл бұрын
한자해례라는 채널을 보니 한자도 문자이니 기본글자가 있다.라는 주장과 함께 주역의 원리에 기반하여 나온 기본 부호를 정하고 그 기본 부호 글자의 뜻에 기반하여 해석을 하니 매우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음도 그러하리라 봅니다. 한자 해례의 예처럼 기본부호가 있다면 그 부호에도 음양오행의 원리에 의한 기본 음가가 분명 있을겁니다. 한자는 훈과 함께 주역의 음양오행의 음가로 한자를 읽을 때 내는 소리를 정하였을 것입니다. 궁상각치우라는 5음계에서 동북아 음악의 기본 음계가 되듯이 말입니다. 주역 또한 우리 한민족의 천부인 원방각 철학에서 파생된것 이니 그 원리가 들어 있겠지요. 그철학에서 실천철학 슬로건 홍익인간도 나오고 인내천 천지인 유교 철학도 나오고 이모든 철학을 화합하고 융화시켜 창조한것이 한글인것 처럼 말이지요. 천부인 원방각 철학에 근거하여 탄생한 주역의 음양오행의 원리가 동북아 문명의 초석이니 한자의 음가도 그러하리라 추정뎝니다. 하여 주역의 원리에 근거한 음가를 연구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pyoeumhanja
@pyoeumhanja Жыл бұрын
네 감사드립니다.
@user-nw4tc3zv2d
@user-nw4tc3zv2d 2 ай бұрын
占이라는 글자는 원래 네모진 항아리 모양 안에 점대를 잡는 손모양(ㅁ 안에 ㅓ 스 >>>> 유성음 ㅅ ㅓ ㅁ = 점)을 그린 글자로 가림토식으로 '점'으로 읽히는 글자임! 그래서 글자가 간략화 된 지금도 '점 점'으로 읽는 것임!
@user-cv2nf2on1k
@user-cv2nf2on1k 26 күн бұрын
한글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배우고 익히기 쉬운 글자이다 한자를쓰는 나라는 쉽지않다 그대신 한글언어 표현 방법은 너무나 다양하여 까다롭게 느껴지기도 하다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4 күн бұрын
의미가 불분명하여 학술어로서는 부적격이지요. 논리적이지 못하고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어서 배욱가 매우 어려운 언어입니다. 게다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경어체가 만발하지요.
@hajunegym6001
@hajunegym6001 3 ай бұрын
명쾌 ! 진실 !
@user-jd4nn8ph9v
@user-jd4nn8ph9v 2 ай бұрын
위대한 우리민족의 한자 ㆍ한글은 조상님들이 고대로 부터 내려온 갑골문자와 가림토 문자에서 이어져 온것임 에 감사드려야 합니다. 누가 창제한것이 아닙니다.이웃 중국의 세계적인 석학 임어당 박사님께서도 한자는 동이족의 글자라고 초대 문교장관에게 알려 주셨답니다. 부끄부끄 부끄부끄!!!!!
@BanzaiJapanEmpire
@BanzaiJapanEmpire 2 ай бұрын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도된 한자는 평양에서 발견된 목간임 시기는 기원전 1세기 고구려 초기 해당 😆
@BanzaiJapanEmpire
@BanzaiJapanEmpire 2 ай бұрын
자금성 경복궁 같은 궁궐 모양 . 고대 중국 전국시대 이어 한나라 시대 까지 궁궐 모형 토기가 발견됨. 같은 시기 한반도에는 발견이 안됨. 확연히 기술 수준이 차이가 났다는 증거 한반도 문화는 고유란게 없음 전부 영향을 받은거뿐 명절 부터 이름 까지 통일신라시대 신라인들이 만든 인물 토기 수준 보고 말해라. 같은시기 옆나라인들이 만든 토기랑 비교해소지? 그만큼 한국인은 기술적으로 허접했음 이런 문명조차 없는 나라가 남의 나라 문화 유산을 도둑질하려하네
@user-konglish
@user-konglish 2 ай бұрын
야호 ~~~~~~~~~
@Am_SuperMan
@Am_SuperMan 2 ай бұрын
이건 뭔 소리~!!!
@user-nj4fk1lh8r
@user-nj4fk1lh8r 22 күн бұрын
문자(한자)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 한글을 제외한 문자는 필요에 의한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것으로 생각합니다 알파벳도 각 나라마다 같은 글을 다르게 발음합니다. 한자 역시 같은 이치 아닐까요. 갑골문이 발견된 지역은 동이의 강역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한자를 동이가 만들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최초에는 누군가(혹은 집단)에 의해 생겨났을테지만, 사용, 발전은 여러사람(부족, 국가 등)으로 인해 발전될테니까요. 한자는 2가지 측면에서 상류층(재배, 지도층)이 유용하게 애용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첫째, 기록장치(종이, 가죽, 죽간 등)가 부족하므로 간략히 기록하기 쉬운 뜻글자인 한문이 유용하게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증되고, 둘째, 일반인이 배우기가 어려우니 지배 계층에서는 암호처럼 은밀히 서로의 의견, 의사를 조율하지 않았을까요? 여러가지 문자(가림토문자, 녹도문자 등)들이 있었겠으나 한자는 위에서 말한 2가지 사유로 지배층의 사랑(?)으로 오랜시간 사용되며, 세월(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각 민족 혹은 국가에 맞게 변화, 발전되어 오늘에 이른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Am_SuperMan
@Am_SuperMan 2 ай бұрын
지금 내가 왜 이걸 보고있지~??? 중국어 다 아는데...
@user-xr4mk1vq5b
@user-xr4mk1vq5b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예전에 시진핑이가 집권하기전에 중국 학자가 인정했었습니다. 지금 중국몽이 어쩌구 중화사상이 저쩌구 하기전이죠. 꼭 동이족이 아니더라도 그당시 여러민족들이 만들었다고 봐야겠지요.
@boyoungpark2741
@boyoungpark2741 2 ай бұрын
한족은 남방계들 아닌가! 성조있는 부족들, 한족, 베트남족, 타이족, 라오스(?), 등등 남방계인듯한데 더욱이 한족은 산을 넘지않은 동쪽 바다와 강으로 연결되어 기마족들인 문자만드는 사람들과 연이어서 동쪽문명이 자기들것이라고 우기는 것하고는 웃기기도 하고, ...하네! 중화대륙도 유라시아지역도 예수의 나라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최소한 자유,인권, 법치가 있는 정의로운 나라, 민족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user-zh7dv4ht9o
@user-zh7dv4ht9o 2 ай бұрын
유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user-sk5uh1yj7n
@user-sk5uh1yj7n 2 ай бұрын
버릴건 버리고 지킬것만 지켜라.
@user-nr5fh9jq6v
@user-nr5fh9jq6v 2 ай бұрын
표의 문자이다 표음이 아니라~^#
@user-rk5sw8fz1
@user-rk5sw8fz1 2 ай бұрын
한자를 버리지 마세요 한자도 한국조상님이 만든우리글 입니다 가림토는 한글의 원본 갑골문은 한자의 원본입니다 갑골문(한자)도 한국사에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갑골문(한자)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가림토(한글)이 꼭 필요합니다 유적 유물 유산을 해석하기위하여 글자는 매우 중요합니다 한자를 모르면 손해입니다 더 큰 손해를 막기위하여 글자를 버리면 안됩니다 물론 가림토(한글)이 갑골문(한자)보다 뛰어나지만 한자를 버리면 고조선 동이조상님의 유산도 사막의 모래알이 될것입니다 미스터리인 부여와 고조선을 버리지마세요 고조선이 울고 있어요
@user-nr5fh9jq6v
@user-nr5fh9jq6v 2 ай бұрын
Symbolic pattern Phonetic pattern
@user-zh7dv4ht9o
@user-zh7dv4ht9o 2 ай бұрын
유엔 유네스코 기네스북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user-zh7dv4ht9o
@user-zh7dv4ht9o 2 ай бұрын
한국어로 유엔의 제1언어로 공식 선언 '
@pyoeumhanja
@pyoeumhanja 2 ай бұрын
그러기 전에 한글의 자모음 순서가 변경되어야 한다. 한자의 표음문자원리에서 나온대로
@user-zt7iw1kb1z
@user-zt7iw1kb1z Ай бұрын
말하면 모해. 학계에서 인정을 안하는데
@yongnamkim1
@yongnamkim1 21 күн бұрын
그럼 한자 라 하지말고 동이자 라고 해야지요
@wl8622
@wl8622 2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세요? 갑골문은 중국어 어순으로 쓰여졌는데. 무슨 한글이 동이족 글자? 말같지도 않은 소리죠
@yoonjk81
@yoonjk81 2 ай бұрын
당신소리가 개소리입니다. 갑골문은 중국어어순 아닙니다.
@bamas26
@bamas26 2 ай бұрын
어순이 다른데 뭔 소리인지? 우린 교착어에요... 중국어나 그 표기는 셈어(인도,유럽어족)입니다. 이거 뭐 창조과학 그런건가요? 이러니까 중국애들에게 욕을 먹지
@FirstClassStar
@FirstClassStar 2 ай бұрын
어순타령하려면 조선시대에도 한자로 기록한건 생각도 안함? 기록,축약문자로써 한자를 했다는게 이해를 못함? 삼국시대에 이두가 쓰인 것처럼, 한나라도 어순 안맞아서 따로 이두같은 표기 법이 있었는데 ㅋㅋ 그럼 한족문자도 아니지. 그리고 기록문자랑 실제 쓰임이랑 다른 문자 많아요 범어도 그렇고요. 어순이 꼭 문자의 발명지를 확정해주는게 아니에요. 전 어차피 갑골문부터 동북아 전역에서 같이 주거니 받거니 해서 발전 된거라고 생각해서 꼭 발명지를 특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족놈들이 지들이 만든 문자라고 떼쓰는걸 우리가 그대로 수용하는게 어불 성설이에요.
@yoonjk81
@yoonjk81 3 күн бұрын
중국인들은 한국어와 중국어가 어순이 다르다고 어그로를 끌며 큰 소리치는데, 이는 언어학의 무지에서 나온 소치로. 어순은 나중에 나온 문제고 고대에는 어순이 중요성을 갖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고대 로마어나 고대 메소포타미아어는 영어어순과 한국어어순이 뒤죽박죽으로 나옵니다. 즉 같은 언어라도 옆집과 나의 어순이 취향에 따라 제각각인데 어순이 무슨 의미?
@willowryu5960
@willowryu5960 4 ай бұрын
갑골문은 문자라기 보다는 그림에 가까움. 갑골문의 대부분이 명사에 해당하는 것을 간략한 그림체처럼 묘사한 것이고 언어적 특성인 동사나 부사와 같은 것은 별로 없었음. 이러한 갑골문은 은허에서 주로 발견되지만 후대의 한자와는 형태가 무척 다른 것이고, 주나라 시대 때까지도 문자(금문)로서의 특징은 제한적이었음. 왜냐하면 점을 치고 그 상태를 묘사하는 것이지 문장을 꾸민게 아니기 때문. 지금도 그렇지만 중국어의 특성은 4자 성어처럼 몇 자를 가지고 동사를 추정하여 문장을 유추하는 형태이기 때문. 전국시대 7웅만 하여도 모두 각자 문자를 가지고 있어 나라 간에 통하지 않았고 진나라에 의해 통합되어 소전체로 만들어지면서 부수 등의 한자 특성이 나타나게 됨. 그 시대의 음운은 전혀 알 수 없으며 후대의 추론일 뿐이며 중국은 오랜 기간 언어체계가 다른 여러 족속 들이 섞이다 보니 음운의 시대적 변화 또한 일관성이 없었는데...3천년전의 발음을 추론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거짓말. 중국어는 음을 추론해낼 수 있는 굴절어나 교착어가 아님.
@user-ku3gt3uk2b
@user-ku3gt3uk2b 2 ай бұрын
모든 문자는 말을 표시하는 기호체계입니다.
@user-fh3hk7ns3y
@user-fh3hk7ns3y Ай бұрын
동이족의 문자라고 치더라도 한자를 갈고 닦고 글을 쓰고 가꾼사람들은 차이나 그러니 그만 좀 하세요.
@user-gj5xz9on3d
@user-gj5xz9on3d 2 ай бұрын
한자가 동이족의 문자이든 아니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 이미 한자는 중국인들의 것. 그만 환상에서 깨어나라
@user-nd8on7wz5h
@user-nd8on7wz5h 2 ай бұрын
한자는 동이족의 문자 이다 한굴은 이씨조선 세종대왕과 성삼문 학자 등이 만들어 주셨다
@user-dp5me7lk3k
@user-dp5me7lk3k 2 ай бұрын
어지간히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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