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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m
작은 섬, 가파도에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4시, 마지막 배가 떠나고 나면 섬은 텅 비고 조용해져요. 그 곳에서 보낸 편안한 시간을 기록해보았습니다.촬영/편집 300mm글/내레이션 이사공#뚜벅이여행 #영실코스 #백패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