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방송된건데 이제 봅니다. 아버지 살고 있는곳을 잘 보고 갑니다. 제아바지는 아직도 그곳에서 있어요. 옐로캡 택시를 하셨었는데...아직도 추운 그곳에서 고생하십니다. 보고싶네요 나의아버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런분들이 애국자다 외국에 나가서 태극기를 소중하게 보관해놓고 마음속에 새기면서 생활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런 추운곳에서도 한국인이 열심히 살아가는군요 〜위대한 한국인이여 〜

열심히 사시는 한국인 모든 분들...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파이팅.

대한민국토종민 유전자는 특이하다. 자기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게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실행하는 아마도 지구상 유일한 민족

이영상을 한국에서 이민준비 할때 본영상 인데 이민온지 벌써 17년 이내요 다시보고싶엇던 영상 인데 감사합니다 자보고갑니다..

저도 미국 미네소타주로 이민온지 35년되었지요. 참 감동적이고 한국분들의 강한 삶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한국인의 저력이자 한국인만의 국민성 입니다 추운 알레스카에서 살아간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죠 한국인의 근성과 저력이 보입니다 역시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한국인들의 생활력 강인함, 인내심. 모두 합심단결 해서 잘들 사시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살고 계신 교민분들 보니 가슴이 찡해집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아..정말 한국에 사는 저에게 삶의 도전 정신을 일깨워 주시는 삶의 진정한 승리자 들 이십니다.

참 유익하고, 가슴이 찡해지는 감동이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디서든 부지런하고 정이 많은 한국인 특유의 인정넘치는 삶을 사셨네요! 지금은 다들 은퇴하셨을 나이이고, 소원대로 그곳에서 원주민들에게 유익한 유산들을 많이 남겼을 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 멘트가 아직도 마음에 여운으로 남네요... "나를 미국까지, 알래스카까지 보냈는데...그 이유를 알고 싶어요! 그걸 한번 찾아보며 살고 싶어요..." 동감입니다. 어짜피 짧은 인생, 삶의 이유와 의미를 하나씩 찾으며, 보람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2022년 새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삶의 의미와 보람을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한국사람은 위대하다. 전세계 방방곡곡 살아가는 한민족에게 영광있으라. 2022년 새해에 기도드립니다!

제가 미국에와서 1982년에 개척한 Bethel, Alaska입니다.감개가 무량 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들 보기 좋네요 몇 안되는 한인분들 서로 도와가며 정겹게 , 비록 환경은 좀 열악하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파이팅 ! 👍

태극기..가슴 뭉클했어요

방송국들의 유튜브 경쟁시대가 시작 되고 나서 다들 자사의 과거 방송들을 업로드 해주는데 특히 KBS가 이렇게 평소 보기 힘들었던 다큐, 시사 교양 프로그램들을 대방출 해줘서 너무 좋네요.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30년 이란시간 동안 저는 찰리리이니다 원주민마올애살고

저는 베델에 온지 1주일이 넘어가네요. 이곳 한인들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 20년전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이곳도 많이 변한 것 같아요!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잘보고 갑니다ㅡ한민족화이팅입니다ㅡ

좋은 인생 살이 "안라스가의 존형을 실감있게 보여주는 ,,,또한 가슴에 찌릿함의 동정늬 아름다움도 있었읍니다. 아주 좋은 민속의 생환은 정말 쑤고 하셨읍니다.

열심히들 사시는 이민자의 삶 보기 좋습니다 건강 하게 즐기며 사세요

우리는 참 대단한 민족임을 보여주는 알래스카 교포님들!

87년 부터 시드니에서 택시운전을 했었는데 알래스카 였다면 과연 할수 있었을까 자문을 해보며 잠시 그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마지막 장면이 눈물이 나네요 고국음식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지요

My grandparents were born in a South Korea 🇰🇷, andong 🇰🇷 ❤ !.

해외에 사는 1인으로서 가슴이 찡하네요

미국이란 나라에 이민와서 살고있는 같은 입장에서.. 알라스카같은 극한의 지역에서 타민족에 비해서 성실하게 사시는 한인분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영상에 등장하시는 분들도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시면 마음이 짠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들하시고 새해 복많이들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게 바로 수신료의 가치 프로그램인데.. 요즘은 코로나땜에 이런 방송이 없는 게 아쉽다..

가 족 과 떨 어 져 고 생 하 면 서 긍 정 적 으 로 살 아 가 시 는 모 습 존 경 합 니다 미 국 에 자 녀 분 들 도 아 빠 에 고 마 움 을 아 실 겠 지 요 몸 조 심 하 시 고 건 강 하 시 를🙏🙏

백인들이 원주민들 알콜 중독자로 만들어버리는 역사가 있죠 제일 쉬운방법

서울 양천구에서 잘~ 보고있습니다 코리아 파이팅입니다 ~^^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영상 자알 봤습니다- 다음 영상을 기대하며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다들 잘 사시죠? 화이팅 !

한국에 살면 애국심 없지만 외국에 살면 애국심 생깁니다.

한국인들도 넓 땅에 가서 최소 3년 이상 살면 마음도 넉넉하게 넓어진다.

월드코리아 파이팅입니다 서울 양천구에서..... 🎉🎉🎉🎉🎉

존경합니다

Wow 저 Bethel에서 거의10년을 살았던처라, 20년 전에 찍은것이지만, 눈익은 광경들과 전에 알았던사람들 을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감동적닌 공감을 맛본다 부디 언제나 건강하시고-------

대단하시네요

내가 뉴욕에서 알래스카를 갔던날이 2011.4월였는데 일본 후쿠시마 쓰나미재난 직후라서 일본인 온천 챕터관광객이 전무할때 페어뱅스근처 유황온천을 오붓하게 즐겼던추억이..그런데 미처 베델은 가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다음엔 한번 가보고싶다.호도리여행사 김사장도 여전하실려나

정신력과 적응력 강하기론 세계최강 한국인들

우리나라 사람들 생존능력은 참 대단해

저때만 해도 중공인들이 나타나기 전인가보네요. 지금쯤은 저곳도...여하튼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지금도 다들 잘 지내시겠죠?

20년전 방송 .... 😁 반갑습니다 😁 앵커리지박물관 ᆢ 베델 한국 🇰🇷 100명 산다고요 콜 📞 📞 📞 📞 택시 🚕 방송을 주셨네요

열심히사시는모습응원합니다

화이팅 🙌!

알라스카 오지에서 데리야끼 식당을 하고있는 국민학교동창이 생각이나네요, 저는 엘에이에서 45년간 살고있는데, 자주 엘에이에 부부가 쉬러옵니다, 돈은 잘 벌린다하데요~

브라질 35년 세월이 빠르네요

갖고온 태극기를 볼때 울컥해집니다

지금도 가기 두려운 미국인데 수십년 전에 혈혈단신으로 도전을 이어간 대선배님들에게 존경심이 듭니다

처음 보는데 짠하네요.

고행을 떠나 얼어붙은땅에서 희망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한국인들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훌륭하십니다. 그분들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시는지 후속 프로를 만들어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고싶네요🌹

아 20년전방송인가요 22년1월5일에보게 되었습니다 20년전 저의 중국생활하고는 너무나 다른환경에 놀랍니다 그때 우회전할걸 후회가되네요 열심히 사시는 한민족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힘내세요

좋아요👍🥇😆

20년이 지난 지금은 어찌 변햇을까?

아프리카 추장협회 회장 추장도 한국인임ㅋㅋ

최근 5년을 미국에 살아봐현실을 알기에 이민생각을 접었었는데 현재와 앞으로의 한국 미래를 생각했을때 기회가 온다면 이민을 거부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생을 많이 해야하겠지만요.. 한국에서 힘없는 양민이라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게 화가 나는군요 나는 단지 공산당이 싫을 뿐인데 말입니다

더워지는 게 아니고 극점이 바뀌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

표시른 해놓아야지요

베델 . 추억의 작은 도시

20년이 지난 지금, 이분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계실지?

알라스카는 산유국이라서 소득세도 없고주민들에게 보조금 을 빵방 하게 준다고 들엇슴.

정기사님유투브촬영보았어요

알래스카 재밌는곳 미국영토인데 캐나다와 러시아 사이에 있고 미국 본토와는 나눠져있고 날잡고 1년동안 여행해보고 싶은곳

그새 20년이 다되어가네요. 다들 잘지내는지.

저런곳에서 공기부양정 가동할수 있으면, 공기 부양정이 차보다 안전할듯 합니다.

이시대의 브금 성우의 목소리 영상의 화질 너무 몰입도 있다

와~~ 20년 전의 것을 이제야 보게 되는군요. 지금 저 분들은 연세가 벌써 20세가 더 드셨겠군요… 저도 텍사스에서 살고 있지만, 2002년이면 제가 새로운 사업을 하고 있을 때군요… 저도 40대 였을 때… 제 친구가 알라스카에서 살고 있어 이 내용을 보냈습니다.

집을 건축할 때 30m 파일 박아도 땅이 융기 될까요?

지원금이 사람들을 게으르게 하니, 오히려 교유시스템을 발전 시키는게 좋을 같다.

원주민이 한국인들과 많이 닮았있네요.. 너무신기합니다.

저는 알래스카 한인하면 "무야호" 할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알레스카 원주민 우릴ᆢㅇ갈은 동족임 상고시대 조상이 북동쪽 이동중에 알레스카와 캄차카 알류산 열도에 정착한 부족들이 잇엇 음 한국교민들과 잘지낼수밬에 없지 않을까

인터넷만 되면, 오지가 없지요. 조용하니, 나이들어 살기 참 좋은 곳이구만. 여름에 모기가 그렇게 극성이라는데...

어머 우리말 사용하니 흐 믓 하네요

헐...저렇게 사는 민족들도 있긴 하네요..

한국애서볼 때하고 미국이민와서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같은 미국살지만 그래도 벌이가 좋네요...저오지에 한국인이 50명이라니. 헐

미국 같은 경우는 왠만한 집은 다 미국 국기가 벽에 걸려 있다,나라에 대한 자긍심,자부심등.. 남의 눈치 보지말고 태극기 벽에 걸어놔도 괜찮아요..^^

이게 20년전 영상이라구요?

오...원주민이 있는건 처음 알았네

배달에 민족임을 다시 느낌

아..열심히 살아야지..

나는 눈만보고 러시아 고려인이라고 착각했네 어쩐지 한국말 왜이리 잘하지하고 생각했네

무알콜 맥주 위주로 판매할수있게하고 탄산음료대신 차 음료로 대체하면 될듯

눈이 그립다

700만불에 팔다니 헐

얼마나 술퍼마셨으면 28살에 심장마비.. 헐.

애기가 이제 22살이네 ㅋㅋ

아..1,867년 이때 우리가 $7,200,000을 주고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땅을 샀어야 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 잘 사시나 모르겠네요

청정구역 까지가서 저러는군

이장되면 미국에서 오지가아닙니다

이누이트들 문 엄청 세게 닫네

나도22년전 미국서 알라스카가서 택시 하려고 했었는데 안하고 오길 잘했네 그때돈 잘번다 했었는데

썸네일 한민족 드리프트로 봤네..

집 안까지 짐 날러주지 마세요 ㅎㅎ 싫다잖아요 ㅎㅎ

미국 정부는 대한민국에 알레스카 와 내륙 연육교 맞기면 되겠네 무순 방법을 동원 하더라도 해결할수 있을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