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기 - 슬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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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user-wg2yi5su6r 2 жыл бұрын

명절 준비하며 잘 듣고 가요^^ 서울에서 타지로 시집와 사투리까지 쓰고 여기사람 다 됐는데 마음은 점점 더 고향을 향하네요ㅠㅠ 제게는 고향사랑 슬픈사랑이예요 한줌님의 음악이 늘 위로가 됩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v-zn8uw 2 ай бұрын

빠져 듣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ce3zm3hd4p 2 жыл бұрын

남겨진건 상처와 아픔뿐이였지만 그래도 사랑했음을 행복이라 여기던 시절... 시간이 흐르고 그사랑도 그아픔도 또 지금도 남은 쓰라린 흔적조차 다 부질없는 일이였음을.... 어차피 모든건 스치는 바람, 흔들리지말자..... 설날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jr5un1bu2c 2 жыл бұрын

Привет из Казахстана я работал в Южной Кореи 4 года и очень люблю Корею скучаю скучаю 🤗🤗🤗🤗

@user-vj9qf8fd9p Жыл бұрын

고운 음색에 흠뻑 취해 봅니다 ㆍ ♨️🎠🎪⏰🎠♨️🛩⛅🌤

@JuwonSeong 2 жыл бұрын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입니다.

@user-sq3fp7ro7w 2 жыл бұрын

노래 잘듣고 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ㅎ

@user-ls7hi1nw9i 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love153fishes 2 жыл бұрын

❤

@user-sz6lm4po9h 2 жыл бұрын

감성적으로 듣고 있어요 ㅎㅎ

@user-vc2fl7xp5r 2 жыл бұрын

요즘 돈으로도 해결이 안돼는 막막함때문에 계속 우울감에 빠져있는데 좋은 음악 덕분에 마음을 조금씩 달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leaevelvq4344 2 жыл бұрын

Très beau, certainement tellement triste ♥️♥️🙏

@user-fr4yn8cx3q 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갑자기 예상치 못한 부탁을 받는다면 당황하게 되지요. 확실한 의사를 전하지 못하고 애매하게 얼버무리다가 승낙을 해버리는 경우도 있고, 거절할려는 결심을 실천하려고 했지만 얼굴을 직접 보고 말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포기할수도 ... 음 ... 내 상황이 어찌됐든 부탁하믄 거절을 못하는 ~ !! ... 저 ~~ 여인인은 무슨 이유로 우산을들고 홀로 끝자락에 서 있을까요. 무슨 까닭으로 ...

@user-cf2vu8rf6f 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가도 님이 안 오신대잖아요~ 안방에 앉아 기다릴순 없었겠지요. 슬픈 사랑이라... 기다림은 하염없고.... 비오고 적막하면... 달려나가겠지요. 흘러가는 세월을 서러워하며 우산은 썼으나 비 맞은 그맘으로 아득히 먼곳 님이 오시려나 기다리면서...☔ ☔☔☔☔☔☔☔☔☔☔

@user-fr4yn8cx3q 2 жыл бұрын

@@user-cf2vu8rf6f 님 이제서야 봅니다 님은 오겠지요~ 이님 말고, 따뜻한 커피한잔 놓고 청승떨기 좋은 날 입니다. 날씨가 후지네요 ~ ☕ 오늘하루 해피엔딩 으로 마무리 하시길요 ^0^

@user-cf2vu8rf6f 2 жыл бұрын

@@user-fr4yn8cx3q 님. 날씨는 후져도 커피는 안 후졌습니다😘 팁 놓고 갑니대이✈✈✈

@user-fr4yn8cx3q 2 жыл бұрын

@@user-cf2vu8rf6f 님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