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왠만하면 이런말은 안할려고 했는데요 제가 10년동안 국내 외국인 투어를 했는데요 그동안 강원도 특히 속초 설악산 케이블카를 비롯한 대포항을 비롯해서 등등 엄청나게 바가지 요금에다 불친절은 기본 입니다 강원도 관계자 여러분 이럴줄 몰랐습니까 앞으로 윈상복구 할려면 힘들 겁니다 반성좀 하세요

한국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이 시급합니다 .그러니까 외국으로 다나가지요 정말 큰일입니다

한국관광지정신차려야해요 바가지요금.일회성손님접대.맛없는식사반찬등등 각성하세요😊

중학교 수학여행 생각난다.좁은 방에 10명씩 재우고 밥은 쌀이 무슨 10년 지난 묵은 쌀인지 곰팡이 냄새 장난 아니고 반찬은 진짜 먹기 힘들 정도라 제대로 먹는 애들은 하나 없고 90%는 다 버렸던 기억이....

얼마전 다녀왔는데 폐촌 수준에 밤이 되면 유령촌입디다. 수안보의 운명과 같습니다. 불친절과 바가지요금등으로 어느 순간 폭망으로!! 울릉도나 제주도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바가지 상흔도 문제였지만 가장 결정타를 입힌건 의외로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입니다. 예전엔 교통이 좋지 않아서 설악산에 가려면 1박이 거의 필수였지만 이제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당일치기도 가능해졌다는 것이 큰 요인이 된 것이지요

바가지로 모두가 떠났을듯 해요~~강원도 제주도 도 꼭 보시고 합리적으로 운영하시길요~~

한번 오면 바가지 왕창 쒸워서 두번 다시는 안오게 만들어 놓으니 누가 가겠서요. 그옛날 나 젊머 서 다닐데 사람들이 붓적붓적 하고 밤새들 날리들 났는데 완전 폐가네요.😮

삼발라 TV보면서 세월의 무상항 격세지감을 참 많이느끼네요ㆍ 덧없는 인생같은 느낌ㆍ

평생을 바가지씌우는일만했는데 과연 다른곳에가서 새로운일을할수있을까요

40여년전에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설악산으로 가서 부모님 드시라고 머루주 사왔던 기억이 있는데.... 물론 그 이후에 한번도 가본 적도 궁금해 본 적도 없었지만.. 이렇게 망가졌을 줄 상상도 못 했네요. 호황에는 철물점이 장사가 되었으니 저 산골짜기 안에도 있었을텐데... 건물주들도 장사를 하셨던 분들도 포기하고 떠나실 때 마음을 생각하니~ 참 먹먹해 지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삼발라 항상 행복 하세요.

제가 사랑하는 곳 설악산인데. 문 닫는 곳이 이렇게 많다니. 가슴 아파요 곳 다시 문 열기를 빌어요🙏🤗👍💞💃🕺

다들 맞는 말씀이네요 고속도로 바가지 수학여행없어지고 이왕이면 이제 여행을 해외로 가는 추세죠

주변 경기 좋고 건물도 멋진데 유령 마을 을 아파트 타운 이나 요양원으로 개조해 활용해 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듬니다.

💕👍🏻🌼🥰💖🌻🍂설악산 주변 일대가 다 문을 닫은 상황 영업 하는 건물은 몇 않되는 설악동 여러개의 큰 건물들 잘 지어 놓은 집들도 많네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 이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릉도도마찬가지ᆢ혼자서여행하다식당도못가는곳이 울릉도랍니다ᆢ이제서후회한들무엇하리요ᆢ여행갈때는 먹을음식 싸가지고갑시다

국내관광 더이상 안한다. 개차발 서비스에 바가지요금에 ... 제주도가 다음차례이다.바가지요금 최대 피해지역이다.

맞어요 물가가 넘비싸고 바가지 로 두번 갈곳은 못되지요

지금도 강원도 관광지 음식값에 비해 맛없고 아직도 바가지 상혼 남아있어서 최대한 준비해가고 눈으로 보고 바로 귀경합니다

시대의 변화가 무섭네요.. 캠핑족으로 차박이 유행이죠..

자업자득 전국 어디가나 바가지 정신 차려야지요 특히 강원도 바닷가 장사하는 사람 정신차리시길~

젊은 세대들은 더 이상 계절따라 꽃구경 단풍 구경하러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지금 나이든 세대들이 세상을 떠나면 무분별하게 개발되었던 수많은 인공물들이 서서히 자연으로 돌아가겠죠...

내장산도 남의일이 아닌더만. 법주사앞도. 온천망하는거도! 정직하고 친절하고 맛나게 운영하면 절대 망할수 없겠지요!

어릴적 수학여행을 갔었는데 현실이 안타깝네요.😢

설악동 상인들의 갑질이 문제가 아닌 시대적 변화가 그 생명을 단축시킨 것임...

제행무상, 부처님 말씀입니다 그 어느것도,영원한게 없죠❤😊

저는 최근에 설악산 속초 고성 쪽에 10번 정도 드라이브 갔는데... 자고 온 적은 딱 한번... 양양고속도로 생긴 후로 동해안 관광객이 엄청 늘었는데 대부분 당일치기나 1박2일 코스일듯... 숙박시설은 오히려 위기입니다.

관광객들에게 폭리를 취하면 결국 이렇게 됩니다. 제주도의 미래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ㅠㅠ

불친절은 평상이고, 바가지는 크다못해 터져요. 아마 강원도 관광 망할것 같아요. 전처를 받고 있지요. 제주도도 곧 강원도 꼴이 될것 같아요.울릉도는 혼자가면 밥도 않팔아요. 쫄쫄 굴어야 해요. 4이상에게만 음식을 팔아요. 참 웃기는곳입니다. 배가 불렀어요. 해외로 가세요.

바가지 씌운곳으로 워낙 유명해서 제대학선배가 강릉사람인데 경포대에서 민박집 하는데 여름철 몇달 일하고 일년내내 먹고산다 할정도였으니. 강원도 여름 바가지 무섭죠

망한뒤에 누가 세들러 가겠는가 손님있을때 잘혀야징 결국 유령도시 앞의로 이런 유령도시는 넘처 날것같내요 고생만의시내요 응원 합니다

바가지쒸우는대는 폭삭망해도싸요 무지한인간들은 한치앞을못보고 탐욕을내다보니 화가미친거지요 누구라도 손님들이 잇을때잘햇어야지

바가지를 싫어하는 국민의 힘이 작동중, 유명 관광지의 바가지 상혼이 스스로의 발등을 찍어버린 꼴이다.

설악산쪽이문닫는곳이참많네요.안타깝네요.모두잘되시길바람니다.그시절이그립네요🙏

강원도 쪽에 항상 고질적으로 제기되는 불만이라면 비싼 먹거리, 불편한 교통, 비싼 숙박비인데 교통의 발전을 위해 고속도로 등 인프라를 늘리며 더 많은 사람이 오길 기대했지만 발달한 도로망으로 인해 당일치기를 하는 관광객이 늘고 자고 가는 사람들도 도심쪽에 깔끔한 숙박시설로 가게 됨. 먹는 것도 주변에 비싸고 먹을 게 마땅치 않으면 그냥 고속도로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춘천이나 다른 지역에 가서 먹는 경우도 많음

강원도뿐이아니라 5월달에 여수갔다가 다신안가고싶다고생각이들었네요 여수하면음식맛있다고 기대했는데 그동네식당은 음식맛이다맛없었음 반찬도 다비슷비슷하고 비싸고 울남편이무안이고향인데 여수가왜이렇게됐냐고하면서 오지말자고했네요

속이다 시원한 풍경이네.

물들어올때 노저어라^몰빠지고. 강바닥이드러났내요^^한동안 큰물들어올때까지 기다릴수밖에^^지금은 전국이 일일생활권이라^^당일치기관광이. 대세라 자고가는사람은없어요😢😢😢😢

과거 누가 설악동 관광지가 망할 줄 알아겠어요!

을해 8월달 시험보러 강릉가서 회덮밥 한 그릇을 사 먹었는데 몇 숟갈도 안되는데 18,000원 하더군요~ 돈쓰고 싶은 마음이 일순간에 싹 가시더군요~~~

바가지가 극성이라서 다들 숙박을 기피한, 이유입니다 특히 강원도는 바가지가 하늘을 찌르죠 강원도 군생활 특히 양주군 군대생활한 사람들은 치를 떱니다

1978 년 고2 수학여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왔었음! 난 지금도 음식맛 잊을 수 없음! 맛 없게 하는 것도 기술이란 걸 이때 알았음! ㅎㅎ😊

설악동은 80년대가 최고의 픽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 80년도 설악동 물은 그냥 마셔도 될 정도 였습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있자면 마음 한켠이 허전해 집니다. 시대가 너무 빨리 바뀐다는 생각을 자꾸만 하게되네요. 80-90년대 가족들과 자주 다녔던 또는 성인이 되어, 여행을 다니곤 했던 곳들이 더이상 예전과 같지 않네요. 예전엔 설악산 같은 곳들에 여행객들로 넘쳐났는데 이젠 설악산보다는 제주도.. 그리고 동남아나 일본 같은 해외여행을 더 선호하지요. 생각해보면 저만해도 제주도를 제외한 다른 국내 내륙여행을 안한지 11년이 되었네요. 저도 그렇게 변했는데 문득 이런 영상을 보면 확하고 체감이 되는군요. 그러면서 기분이 묘해집니다. 한편으로는 제주가 조금 각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를 워낙 좋아하고 자주 가는 입장입니다만은. 갈때마다 물가는 너무 심하게 오르고, 자연은 점점 훼손되어갑니다. 카페며 식당은 늘어나는데 제주만의 멋은 점점 사라지고 있고, 불과 몇년만에 두배씩 가격을 올리는 곳도 많았습니다.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오는 곳이라 7-8년을 다녔던 곳들도 이젠맛집으로 소개되어 가격을 올리고 맛도 변해버리고.. 뭔가 아쉬움이 늘어나네요. 그렇잖아도 요즘은 동남아 일본을 가지 뭐하러 제주가냐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제주도 그리고 다른 여행지들도 조금 변했으면 좋겠네요

인구감소로 앞으로 나라의 앞날을 보는거같아 걱정되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대책이 나와야되는데

손님에게 잘하지 못한 점도 있겠으나, 결국 설악산등산이라는 관광산업이 인기가 없어지고, 팬션, 캠핑이 뜨고, 도로사정이 좋아져 숙박할일이 없어졌고, 숙박도 주변 팬션에게 밀린듯...해외여행 자유화되자 설악산은 인기가 사라졌죠.

자연은 자연으로 돌려주는 것이 원칙. 다철거하고 아름다운 나무을 심어서 후손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물려 주어야 한다.

10여년 전 등산에 미쳐 설악산 이쪽 저쪽 등산하고 다녔는데 설악동내에서 모텔을 찾아 숙박을 하였는데 이리 더러운 곳도 장사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특히, 목욕탕은 청소를 안해 머리카락이 배수구에 끼어있고 욕조, 세면대, 변기 주변엔 머리카락이 덕지덕지ㅠㅠㅠ 그 이후 설악동은 패스, 차라리 속초시내에서 자고 택시나 첫 버스를 이용했었습니다. 비용 조금 더 내고라도 벼룩과 빈대에 옮을 것 같은 곳에서 자기 부담되더군요. 지금의 몰락은 10여년 전 부터 예고된 것으로 봅니다.

50여년 전 고 2 때 처음으로 친구들과 배낭을 메고 청량리에서 강릉을 거쳐 설악산과 낙산 해수욕장에서 여름캠핑을 했었죠. 지금도 그때의 추억이 눈에 선합니다. 그때는 비선대 앞에도 민박집들이 즐비해서 여정을 풀고 울산바위 금강굴 양폭을 돌아 보며 발 디딜 틈도 없이 줄서서 산을 오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비록 흑백사진이지만 지금도 손을 흔들며 비탈진 사다리에 기대어 추억을 저장한 빛바랜 사진 몇 장이 세월을 말해 줍니다.

유명 관광지의 모텔과 펜션 상가들이 줄줄이 폐업을 했군요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됐는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설악동만 아니다. 우리나라 관광지역 모두가 바가지 요금에다 갑질하다 보면 어느듯 망할 것이다. 관광지 제대로 서비스하지 못하면 외면 당하고 문닫는다. 가슴아플 이유 없다. 모두 망할짓을 하니 망하는거다. ...멸공...

설악산이 교통이 편리해지니 저런 건물이 필요 없습니다 😢😢😢😢😢😅😢

전국 1일 생활권이 제일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통이 워낙 좋아서 하룻만에 갔다올수 있어서 구태여 1박 하지 않아도~~~

30년도 전에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간곳인데 그때는 난리도 아니였죠.전국에서 수학여행 관광으로 미어터지던 곳이니까 근데 그때도 시설이 좀 낡았다는 느낌이였는데 가만있어도 사람들이 오니 시설개선이나 가격 담합등 안일하게 해오셨던게 세월이 바뀌면서 외면 받았나보네요.인근에 다른곳들이 많이 생기니 경쟁력에서 밀린것 추억속으로 사라진 곳 안타깝긴 합니다.

바가지하고 불친절하면 당연히 울릉도지요!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 울.릉.도! 울릉도도 이짝 날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상권이 죽어나가네요. 보는게 겁납니다. 세상이 너무급하게 변화해서 따라가기 벅찹니다.

제주도도 바가지요금 근절시키고 정신차려야 할 것 입니다ㆍ

앞의 성욱씨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관광지 어딜가나 바가지 요금이 극성이죠.

언제나 정신 차릴려나 ? 정치판도...관광판도... 이러면 끝이보이지....울나라

30여년전 고교시절 설악산으로 수학여행 갔을 때 숙박했던 곳이 이 영상 어느 중에 하나일거 같네요. 세월 참 빠르군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되돌릴수는 없습니다 친절 바가지요금 이련것이? 자승자박 유원지 교훈 삼읍시다 외국으로 나가지 말고 국내로 유입합시다

16전에 친구랑 산행 갔을때 방을 구했는데 청소도 안되어서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지져분해서 방을 훔치고 잤던 기억이 있네요. 친절하지도 안음서 청소도 지져분 ᆢ

좀 있으면 제주도 도 저꼴 나겠네요~~~ㅎㅎ

경주 처럼80,90년대 수학여행때 인산인해의 관광버스 학생들 군대짭밥만도 못한 식사 기억나네요

마음 아픕니다.. 아이들과 추억이 깃든 곳.. 흑 ㅠㅜ

중학교 수학여행때 참 좋은곳 신혼여행 다시오고 싶은추억있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폭망하다니 너무나 안타깝다

저도 설악산을 좋아해서 젊은 시절부터 매년 한 차례 이상씩 방문하곤 하지만, 젊은 때 자주 숙박과 식사를 하던 그 설악동이 초토화된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불친절과 바가지에 짜증이 나곤 했었든데, 그후 금강산 관광과 서웅 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치명타를 맞은 것이죠.

그아름다운 설악산이 흉물천지라니 말도안돼 원래자연으로 건물주와 강원도가 책임지고 빨리 복구해야지요.😢

길게보고 사업을 해야될터인디 . 지나치게 바가지 국민들은 속지 않는다.

속초 중앙시장도 하루 빨리 망하기를 바랍니다!!!정말 별거 없는 시장인데 관광객이 많으니 온 사방이 바가지 천국!!

강원도 가족여행 가서 바가지 요금 불친절 다시는 가기 싫어졌습다

발로 뛰시며 방송 진정성이 돋보입니다.

대포항의 바가지는 상상을 초월하죠. 바닷가인데 회가 엄청비쌉니다.

샴발라 님 안녕하셔요. 이게 어제 오늘이 아닌 것 같네요. 아마도 인구 소멸이 원인이 아닌가 쉽네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훈훈한소식감사합니다

건어물도 오히려 서울이 더 싸요 낭만 사라진지 벌써 오래 전 속초항 주변 숙박업소 죄다 텅텅 빈건물 뿐 관리인도 없구 완전 슬럼화 수년간 방치상태

속초 관광지구 시장, 서울어쩌구저쩌구이름을 가진 횟집에서 통우럭탕을 시켰는데 살은 거의 없고 주로 대가리 부분ᆢ 다시는 안 오리라하고 자리를 비웠어요

바가지씌우다가 당하기시작하네요. 우리많이 당했잖아요.

설악동 30전년에 갔을땐 정말 예쁘고 외국에 온 느낌이었는데 세상이 많이 변했고 나도 늙어버렸네요

시대가 그렇다고 해도 전국의 유명한 관광지는 의례히 바가지 씌우고 시설개선은 안하니 더이상 숙박은 안하고 그냥지나치고 , 아예 안오는거죠. 국내여행시 우연히 들른 이름없는곳이 좋은곳이 있더군요.

워낙에 좋은 곳들이 많이 생기니.. 이젠 이전의 명성만으로 해먹기 힘든 시기입니다. 특히나 불친절한곳은 더더욱 안되기 마련이죠,. 저런 모습 보니 안타깝기는 하네요.

30년전 신혼여행으로 해외갈 형편이 못되서 설악산으로 신혼여행을 갔는데 참 훌륭하고 저렴한 숙박업소가 즐비하게 많았었죠 즐길거리도 많아 큰돈 들이지 않고도 즐겁게 여행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손길이 끝나고 망가진 모습들을 보니 안타깝네요😢

스스로 망가진다 저기국회의원 시장 군수들 문제 그지역 발전안되는것은 신경을 안쓴다는뜻 투표 잘하시오 강원도

바가지에 불친절로 한번 온 사람들을 절대 다시 안오게 만들었으니 망하지. 자업자득. 무뇌 모지리들은 어쩔 수 없다.

강원도 첫째 나도 횟집 엄청난 바가지를 쓰고난다음 부터는 발길끊었다 1년에 7,8번씩 횟집을갔었다 아마도 나,같은사람 많을것같다 강원도 가면 멀기때문에 자고 온다 보통 한끼 회먹기위해 5끼는 강도에서 밥먹고오는데 가지않으면 잠도 안잖다 그러니 젊은사람들은 외국으로 간다 다 자업자득이다

80~90년대 중고생 수학여행으로 최고의 호황을 누렸지만 지금은 가족단위로 리조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모텔의 인식도 안좋구요 최초 업자들은 대박쳤지만 후발주자로 뛰어든 업체는 손실이 크겠네요

3년전 미국에서딸이와서 호텔에서자고 아침을 먹으러가는대 순대국식혔는대 순대국인지 멀대국인지 정말 잊을수가없네요 설악산근처 음식점 생각들 다시해요 음식가지고 장난들 치지말어라그러니 심각한거다

90년대에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갔던곳같은데... 묵은 쌀밥에 단무지랑 김치 몇조각만 줘서 다들 못먹고 버리고 근처에서 라면 사다가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강원도민들 눈엔 오로지 돈독이 오른듯. 그건 몇십년전부터 느껴온... 스트레스 풀러 갔다가 오히려 더 뒤집어 쓰고 오게 되니 걍 당일치기로 좋은 공기만 마시고 오는 방법 터득하게 됨 절대 숙박이며 먹거리 사먹지 않으려고 차에 먹을 음식 싸가지고 가서 불쾌한일 맞닥들이지 않고 옴

관광지의 불친절과 바가지도 문제가 있지만 근본적인 외부 여건 변화가 큰 요인입니다. 우선 과거의 수학여행지에서 지금은 제주도나 해외로 많이 나가고 주변에 대형 콘도나 리조트가 많이 들어 서면서 숙박형태의 변화와 서울-양양 고속도로 영향으로 접근성이 좋아져 숙박하는 관광객이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설악산 자주 놀러가는데, 10년 전에도 문닫은 모텔들이 있었고 망할 조짐이 있었어요.. 모텔들이 입구부터 지저분 해서 사람들이 이용안하고 시내쪽으로 나가요.. 지자체도, 업주들도 개선할 의지가 안보였음

박리다매 밖에 방법이 없음 예전엔 통속적으로 자연경관즐기며 숙박할 곳은 이런 리조트 밖에 없어 비싼돈 치루며 숙박했지만 기술과 유통의 발달로 켐핑장비와 방법이 가격 낮아지고 다양해져 자연에서 숙박하고 싶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느 시설안에서 자는것보다 캠핑 차박 켐핑카 캠핑박스 등을 더선호하고 숙박비 아껴서 노는데 먹는데 쓰려고 일부러 캠핑을 찾는다. 전염병에 도구애받지 않으니 더. 아마도 이러한 추세는 더커지면 커졌지 줄어드는 일은 없을것으로 보여짐.

여행손님은 도시나 외국이나 숙박의 기본과 수준을 다 아는 사람인데, 지역 상권을 쥐고 있는 주류쪽은 관광보다는 지역의 입장에 관점을 맞추니 서로 어긋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올해여름 숙소 잡고 놀다 들어와보니,,, 객실이 도저히 마음이 편하지 않는 상태라 1/2 주고 죄송하지만 나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구석구석 더럽고 여기저기 아무런 숙박을 위한 서비스가 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 1박을 해야 될 이유가 없더군요....

제주도, 울릉도를 위시해서 해안가 관광지 모두 저렇게 될 날 얼마 안남았습니다. 요식업소, 숙박업소 사장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요즘 웬만하면 해외로 가죠. 바닷가 회값이 내륙도시 보다 비싸다는 게 말이 됩니까?

바가지요금 불친절 팬션 사망사고등 안가는게 당연합니다 저도 80년대 가족과 자주 가던 곳인데 안간지 오래 됐네요

이미 전국이 바가지화되었습니다. 오히려 해외가 가성비 더 좋습니다. 친절하고 싸고 대접받는 느낌이 있거든요. 국내 줄서서 먹는 식당에 가면 짐짝 취급 당합니다. 뭐 안와도 상관없으니 그렇겠지만요.

설악산 속초 등등 어디를가나 바가지 쒸우는 곳..강원도 하면 바가지 요금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여행 컨셉도 많이 바뀌고 차박이다 머다 해외에 쉽게 나갈수도 있고 예전에야 외국가기 힘들고해서 국내여행했지~~또 개인주의로 바뀌어 단체는 이제 없죠~

20년전 여름성수기때 허름한 모텔 하루숙박요금이 20만원 불렀던기억이ᆢ@@그후론,가게되더라도 시내쪽이나 근교 호텔잡고 설악산은 관광만하는걸루ᆢ에효~그러니 국내관광객들이 해외로 다나가죠ᆢ사실 더 싸거든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