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텃밭도 없고 땅도 작고 토끼장처럼 지어 놓으면 저런 시골에서 소일거리도 없이 온 종일 뭘 하나?

실책을 책임질 사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참 좋은 우리나라 지방자치~*

수용소 같기도하고 북한식 주택 같기도 하고

자원 낭비이고 국토 파괴이다.

좋은 터를 돈들여 버려놓았군요

어차피돈쳐들여 지은거 방치말고 고쳐 실비요양원으로 하면 좋겠네요

무슨 사람 사는 집을 캠핑 데크 배치하듯이..저따위로 지은 건지...분양 받은 분들...피눈물 쏟겄네요

우울증 걸릴것 같은 마을이네요

은퇴자 마을은 커녕 교도소나 요양원 처럼 지었네요...죽으러 들어가는 곳 같네요...

어느 돌머리에서 나온 건지 기획하고 실행한 자에게 구상권 청구해야 한다.

여기 전에 봤는데 이런 단지 설계를 한 사람 참!!

세금낭비 업자만 배불렀겠네요

참으로 지방자치단체 들 나쁜 짓 많이 하네~~ 이러고도 나라가 망하지 않는 게 희한하다.

어떤놈이 설계를 했는지 기가 막히네요

참 희안하네요.. 집만 덜렁 지어놓고 노인네들이 밥먹고 산만 바라보고 죽을 날 만 기다리라는 건가????

한칸씩 빼도. 되것다요 땅값도 쌀텐데 왜 저래 생각이... 다닥붙어있는 아파트 살다가 또 저리붙은곳 찾을까요 대지가 넘 작아요 주차2대이상 정원.텃밭은 있으야 하는데 ...

집단 농장 어마어마하게 많이지었네여~

집단 수용소 같다

꼭~ 군 막사처럼 지어놓고,,,무슨 전원주택이라고 ,,ㅠㅠ 전혀 살고싶지않는곳입니다,,,!!! 저런 우매한 택지개발을 생각했다니 참~ 놀랍습니다,,!!

돈 줄테니까 살아라고해도 못살겠네요 어찌 저런곳에 지을 생각을 하였는지?

이런집은 이제 꽁짜로 줘도 안가요... 공사업체들이 한창 유행일때 장난친거죠... 병원도없고 운전 안되는 어르신들 마트도 없고.... 인구도 줄어드는데 이제 이런집은 끝났다고 봐야죠... 지금은 지자체에서 어르신들 도심복지관 딸린 아파트 싸게 공급해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10만원....이런거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절대 이런데 현혹되시면 안됩니다~

무슨 수용소 같아요 길도 오르막지고 텃밭도 없고 다들 개성있는집을. 갖고싶은데. 일률적으로 저렇게 지어면ᆢ 하. 답답해요

은퇴하고 나이가 들 수록 시골이나 산속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자기가 살던데가 아니면 가급적 대중교통이 다니고 대학병원이 가까운 대도시나 근교 신도시에 거주해야 천수를 채웁니다. 문제가 있을 때 애들도 쉽게 오갈 수있어야 합니다. 소형이라도 집관리가 쉬운 아파트에 거주해야 가까운 노인정에서 벗들과 소일하면서 덜 늙습니다.

유럽형 유령마을이네요.

자칭 부동산 개발 기획자들이 착가하는 것이다. 산비탈 땅값이 뻔한건데 이걸 활용하는 건축허가는 명분이 그렇지. 은퇴자 마을로해서 주민을 유입한다는 전략을 내세워 행정허가를 받았겠지. 저기 산비탈 땅 얼마를 주고 사것냐다. 분양 받은 분들만 멍때리는 군

은퇴자마을이라면서 노인네들 도가니 갈아넣으려고 그러는지 경사가 미쳤네

아니 북한도 아니고 인공적으로 저리 획일적으로 지어놓으면 누가 들어와 살고 싶겠어요? 나부터 척보니 도망가고 싶은 생각부터 듭니다.노루모님 수고많습니다.

딱...협동농장 수용소???

이것을 기획하고 추진한 지자체장을 구속하라 !!!!!!!!

나이 먹을수록 도심에서 살아야 합니다. 저렇게 경사진 곳을 어떻게 걸어다니라고,,,,

은퇴해서 다닥다닥 붙은 집에 살려고 저곳에 가는 사람이 있을까? 도대체 수요자 입장은 생각을...

멋진곳.살기 좋은 오지입니다.근디 머하고 머먹고 사나

마치 공동묘지 같음. 건축적 미학은 전혀 느낄수가 없음. 건축과 1학년 학생이 설계해도 저거 보다는 좋은 컨셉이 나올듯 싶네요.

집값 내릴까봐 살기 좋다고 합니다

회사 기숙사로 쓰면 딱이네요... 아니면 학생들 수련원... 이곳에서 분양받아 살림하길엔 너무 답답하고 주차장도 없고 ... 답답하네요

일단은 주차장이없네요.저쪽에 무지한나도 알겠네.사람이사는곳은 주차장이기본인데.저리지어놓고 분양되기를바래니.참.😢😮

욕심이 뚝뚝흐른 사람이 지은것 같다

은퇴자 마을인데 펜션처럼 지어서 답답하게, 채소밭 가꾸게 대지도 넉넉하게 하고, 산책 등산 코스도 만들고, 헬스장, 탁구장, 배드민턴장, 운동시설도 만들고, 큰 마트도 들어서고 이래야지, 그냥, 분양해서 수익만 먹을려고, 집만 왕창 지어서, 답답하게 누가 살겠나, 병원 한번 갈려면 시내까지 나가야되고, 참 한심하게 지었다.

경치좋고 입지좋은 땅을 배려버렸네요

캠핑장 같네요

그기 들어가서 뭘하고 살죠 집만 있으면 뭐해요 정말 아니올시다 시골들어가면 99%후회합니다

정말로 한국의 빈집 문제 심각하네

고구마 열개 먹은거처럼 갑갑하네요

놀라워라 어떻게 저런생각을~

그래서...곡성~ 이었네..... 옛어른들 대단하셔...예지력이....

마을 이름부터가 곡성 으스스하군요.

남해 독일마을에서 아이디어 따와서 업자들 수익때문에 훨씬 다닥다닥 붙였나보군요

이거 1년이전에도 유령마을이더니 여전히 버려진마을이네

죽으려 가는 마을처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 되고 훈훈한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햐 살리지 못하고. 건축의 기본도 안된 똒같은 집들을 지으면... 어떡합니까? 시청에서 저렇게 허가를 내 줬다는 것이 문제다. 단층에 전망을 살려서 지어야지.... 그리고 주택들의 디자인더 다 달라야 합니다. 아이디어는 서구식인데 결과는 북한식 수용소네..

곡성에 이런 은퇴자의 마을이 있다는 걸 처음 접해보네요~ 일단 규모가 상당하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너무 획일적이고 집들이 다닥히 붙어 있어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없어 보입니다 실버시대를 겨냥한 의도한 바가 있었겠지만 결과는... 조심히 말씀 드리지만 활성화 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ㅠㅠ 백세시대이고 보면 효율성 있는 실버정책이 절실한 시대라 생각됩니다~ 노루모tv가족님들 휘리릭 또 주말을 앞두고 있네요~ 편한 밤 되세요들!!!

공기좋고 너무 좋아보임니다 귀농해서 왕따 안 당하고 살고싶네요!!!

저런데 집 지으면 첫째도 전망, 둘째도 전망인데 창을 저런 식으로 답답하게 낸 설계자, 건설업자, 많이 답답합니다. 걍 면적 뽑아서 분양하고 빠지려고 했나 모르겠는데, 저런 식의 단지 분양하는 분들, 참고하세요, 집 예쁘게 전망 좋게 지음 어디든 사람이 몰립니다.

규모에 비해 너무 특색 없이 동일하게 지었네요. 그리고 위치가 너무나 외진듯. 전남 곡성에 누가 가려나ㅠ

전원주택이 아니라, 시대를 예상해서 양로원을 지어 났구먼, 기초수급등 어려운 독거노인 대상 국가에서 관리하면 딱이 아닐까, 아니면 멀지 안아 폐가.

안녕하세요~와엄청난규묘의주택이네요~주위경관도넘좋은데요~엄청난투자을했어만든주땍빈건물많이있다는게안타깝네요노루모님귀한영상감사합니다~수고하셔습니딘😀😀😀

전국에 그런곳 천지빼까리입니다 ㅜㅜ

노년층이 사는 집을 2층에.. 마당 , 텃밭도 없고 다닥다닥.. 도시보다 더 답답 그냥 살래도 싫다

중국에 딱 이렇게 생긴 마을들이 많습니다...

노후에 두사람이 관리하기 편한 주택구조와 소일거리 텃밭이나 과실수가 이롭겠고 가까운 곳 병원과 시장등이 있어야 합니다 나이든 은퇴자가 관리할수있는 시설이 되어야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계획했는지 궁금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이북 느낌의 마을을 지었을까.. 진짜 궁금합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저렇게 잘 지어 놓고 텅 비어 있다니요......

옆집 옆집끼리 너무 가까이 붙어 잇네요 창문열어놓고 잇기에는 불편하겟네요

무슨 강제수용소도 아니고.... 저런데 살고싶겠냐고!

살 놈은 사고 망할 놈은 망해야 모두가 산다. 물 빛을 자세히 보니 물이 고여서 흐르지 않아 물이끼가 너울거리는 모습에 발 담그기도 힘들겠군

국내최대 규모의 전원주택마을~~이름에 걸맞지않는 넌센스!! 마을이라 평가하고싶내요^^짧은시간으로시청한 영상으로 `잠시봐도. 식상한느낌인데요~~탁상행정의 면모를 보는안타까운현실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인프라 형성이안된곳에~~과연 이마을이 앞으로지탱할수있을까요??나레이션 하는 이센님도 오늘처럼 표현은 안하지만~~안타까운 속내를,,애써감추시는군요~~~항상감사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십시요😂😂😂

처음에 콘도로 지어진 건물로 일반 주거로 불편하니 보고 확인 후 결정하세요

목적 달성한 듯합니다. 지역공뭔+지역토공족 ====(국민혈세 뽑아먹기)=====> 성공(목적달성). 분양될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안타까울 것도 없구요.

집은 작게, 텃밭이 있고 공터가 있어야 소일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하는데 집만 있으면 도시에 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은퇴자 마을조차 한국식으로 똑같이 찍어버렸네....간격을 넓히고 집집마다 다르게 하고 앞마당,뒷마당,가라지까지 만들어도 1억9천에 들어갈까 말까다.

사이비 집단종교촌 그런 거 하면 딱 맞을 듯한 모습. 은퇴자면 노인일텐데... 저런 오지에, 저런 경사면에...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 요덕수용소도 아니고... 돈에서 썩은 내가 나니깐 대한민국 정말 미쳐 돌아가는구나...

이게 될 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한심합니다. 편의시설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삽니까? 하다못해 편의점도 없는데...

사업비도 많이 들어갔을 텐데 안타깝네요

군막사 나 수용소 느낌 통제하기 좋으라고 곧 점호 취할것 같다

어떻게 이런일이.. 아무것도 없고 집만 다닥다닥 지어놨네...

완전 똑같은 축사네!

문제가 많네요ㆍ 세만금 태양광도 그렇고 온 나라가 투기꾼들의 천지가 되었어요ㆍ 은퇴자들이 미치지 않았으면 똑같은 인형의집 같은 저런데서 살겠어요?

참 물좋고 공기 좋은 아름다운 곳인데 안타깝네요..

전원이란 무엇인가? 내 뜰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 없이 자유로워야 하고, 나무와 꽃이 즉 자연이 넘쳐 나면서, 최소한의 텃밭이 있는 곳이어야 한다. 사람 없는 시골에 닭장이라 할 집을 지어 놓고, 도시를 오히려 그리워 하며 살아야 하는 곳은 지옥이다.

사기분양...😮 건물 관리비, 유지 보수비로 편히 먹고살 돈나온다. 미쳤냐 저런 집에 살게.... 😮

빈집들 너무만아 걱정입니다 안타갑습니다

저렇게 배치할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나름 전문가라고하는 사람이 설계했을텐대 군막사도 저렇게 배치는 안했을텐데

수용소 지 무슨

❤노루모TV 응원합니다 방송고맙습니다

담당 공무원 옷 벗겨라.

●●● 접경지역 보여주기식 주택 같은 느낌...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호감도 면에서는 영 아닌 듯.... 지금 경기엔 공매가가 반토막 이하가 될 듯

그 흔한 감기 걸리면 병원도 약국도 없는 저런 마을에 누가 살수 있을까??? 생각이 없는것이지

솔깃~~ 은퇴자 마을 ,,,(제게는 해당이 없겠지만 ) 유럽형이라 ,,,,,,,,산.해.솔.풀.꽃.눈달.별..촌,,, 이름도 참 예쁘게 모아 지었군요^^ 어쭈~?? 출렁 다리도 있어요^^ 달빛존 ,앞 소나무 ,,,,난짝 ~ 들고 오고 싶습니다^^ 유럽 흉내로 모양을 냈는데 ,,, 50~60년대 ,,,대 도시,,, 또는,, 소 도시의 나라비 집과 조금 다를 뿐 별것 없어요 ,ㅜㅜ 난민 촌 비스므리 ,,,,,,, 그래도 공기업 물건이라 그런지 관리가 되어 잔디에 잡초가 없는 것이 다행이네요!!! 큰 장은,,, 먼 장인 ,구례로 간다는 주민 ,, 수요 예측은 한 것인지 ,,,참,,,,,' 아까운 자원 낭비,,돈 낭비의 전형인 것 같습니다 !!!!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늙은이도 젊은 사람을 좋와 합니다 송장촌에 누가 거주 하려 하겠읍니까

에고.병원가기도힘들고.겨울에는.너무추워요.어린사람들.거기가서살겟어요..너무외진대는.살기힘들어요.건축주.생각하시고.개발하시길

나이가 들수록 병원 가까운곳으로 가야함 시골로 가는순간 고생문 열림

잘보았습니다~~현실을 잘보여쥐서 감사합니다

포로수용소

저런걸 지자체에서 했다고 기업도 아니고 관청에서 저런 사업도 할수 있는건가 멍청한 어공들이 사기꾼한테 사기 당했구만

그것도산밑에산자락에다 집을지었네요 또산을깍아서. 흉지에다집을저렇게만들어서. 휴

저희 고향 근처 마을이네요 이곳에서 4km(10리) 정도 들어가면 저의 고향마을 (죽곡면 봉정리)인데 언제 이곳에 이런 대규모 주택지가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상황을 보니 조금 안타깝네겨

한국에 돌머리들이 참 많구나!

국민 혈세를 빼돌리는 것은 쉽지. 건설업자도 한몫. 누가 이런 시골에 가겠냐고.

집을 너무 다닥다닥 붙여서 지은거같아요.

은퇴할수록 병원, 종교시설(종교인의 경우), 친구가 사는 집, 마트가 가깝고 대중교통이 좋아야합니다. 나이 들수록 집중력도 떨어져서 자가운전을 못하게 되는데 저런 시골에 들어가면 그냥 유배살이나 다름없어요 그리고 더 늙으면 집도 정리해야 되는데, 대도시 단독주택도 환금성이 떨어지는데 시골집이면 말할필요도 없죠 은퇴하고 나이들어 살던 집 정리하고 현금 챙기시려면 대중교통 편리하고 병원 가까운 곳으로 살림살이 확 줄이고 소형평수 아파트나 빌라가 들어가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