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내용을 너무 축약해놓았다ㅠㅠ 최근에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 ㅠㅠㅠㅠ imf부터 2002월드컵까지 내용도 탄탄하고 여운이 오래남아요~ 특히 마지막회 모든 출연진들 나와서 같이 노래부르는게 인상적이였어요!! 꼭 보세요 꼭!! 인생드라마~~
@dooeunchoi3059 Жыл бұрын
이 작품 인상적이었던 게, 뮤지컬 스타일이어서였는데.. 당시만 해도 이런 스타일은 없었던 듯... 김지우가 은근히 노래를 잘해서 지금의 뮤지컬 배우로 가는 첫 단추였는지도.. 지금 보면 참 젠더 감수성도 없고, 너무 폭력적이라고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땐 참 귀엽고 재밌는 드라마였던 듯...
@user-tr3ew9eo9k3 жыл бұрын
박광현 훈훈하다 ㅋㅋ
@sanghaitwist98444 жыл бұрын
소유진은 밝은 모습이 존경스러울 정도임 왜냐면 세상에 그만큼 밝은 사람들이 많지않음. 다들 남 험담하고 질투하고 부글부글
@gihoonpark70274 жыл бұрын
내용을 너무 축약해 놔서 그렇지 드라마 진짜 재밌게 봤음. 여기 나오는 노래 엄청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donghyunkim7403 жыл бұрын
저도 엄청잼나게봣습니다
@bbangchankang82833 жыл бұрын
인생드라마... 그리운건 그대인가 그때인가...
@user-et3he2de3n Жыл бұрын
그리운건 그 시절의 내모습이라고 하더라구요
@JunKKoChoiАй бұрын
중학생 시절 이상하게 이 드라마 할때 거실에서 혼자 보던 드라마 지금까지 안 잊혀지는... 드라마 중간중간 뮤지컬 처럼 노래도하고 되게 신박했음 이번 요약본에서는 그런 씬이 하나도 안나와서 아쉽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 이때 소유진 누나 좋아해서 팬카페 가입 하고 그ㅋ랬는데 추억 ㅎ
@msk33404 жыл бұрын
주인공 둘의 로맨스도 재밌었지만 경수의 아버지와 에피소드가 눈물 나던 드라마. 난생처음 DVD도 사서 보관중.
@user-yq4vb3ly1c Жыл бұрын
저도 DVD 샀네요 ㅎㅎ 그때 내인생의 콩깍지 DVD 출시하라고 게시판에 도배했었네요
@user-bk1uc4rh9b5 жыл бұрын
다리 무너질때도 같이 있지 않았나요?내인생의콩깍지보면서 그때 진짜 잼나게 본기억ㅋ근데 지금보니 정민은 내 스탈이네요ㅋㅋ 다시 보니 스토리 참 ㅋㅋㅋ 그래도 기억속엔 괜찮은 드라마였는데...세월이 많이 흐르고 나도 변했나보다 ㅠ
@happystudio1394 жыл бұрын
정민 이미지가 꼭 겨울연가 배용준 컨셉 느낌 이에요.ㅎㅎ
@dnjstnddlehdrh4 жыл бұрын
박광현 존나 잘생겼네 어후씨 단팥빵 보다 왔는데 저때가 리즈구나 지금도 관리 열심히 하면 멜로 드라마 같은 거 안 되나 추태수 같은 역할 개별로임ㅠㅠㅠㅠ
@moremoreplus5 ай бұрын
명작극장 축약을 너무 이상하게 해놔서 괜히 욕먹으니 내가 다 화가나네 ㅠㅠ 엄청 재밌게 본 드라마였는데.. 결국 돌고 돌아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두 사람이 이어지는 알콩 달콩한 이야기에요 프로 불편러 여러분~ 무슨 스토킹을 늘려준 드라마라는둥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시나요 보지도 않았으면서 ㅋㅋㅋ
@user-ox4bm6co1z Жыл бұрын
오랜시간 돌아 왔지만. . 만남. . ㅠㅠ 달달 좋아요~^^ 광현님 오랜만 좋아요^^
@user-mb9yd4yq1u2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말 재미있게 봤음. 학교도 춘천에서 다녀서 그런지 더 ㅋㅋㅋ
@user-rh5ur7ij7l2 жыл бұрын
박광현존나귀엽네ㅋㅋ
@2bungbung1815 жыл бұрын
극 중 경수라는 역할 진짜 상여우..
@correction282 жыл бұрын
세월은 흘렀지만 내인생드라마
@double_u_oong1517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존잼이었음
@user-mm9jl5lw5b10 жыл бұрын
한 스토커의 이야기를 로코로 만들었네.ㅋ
@junyoungjason42186 жыл бұрын
춘천이면 강대생 스토커 로코네 ㅋㅋㅋ
@user-nz4lk9xc2s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집착쩔어 현실이면 무서운얘기임
@user-to2iq2ui5y Жыл бұрын
*진짜 베스트 댓글이라고 생각해요*
@keemmeemmee3 жыл бұрын
경수 입장에서는 후회가 없다지만... 당하는 은영이는 무슨 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d8xr8ef6o5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친 스토리네
@user-oc5iv5lr9h2 жыл бұрын
풋풋하다~^^
@bjhkkk4 жыл бұрын
고놈끈질기네 했는데 마지막에슬퍼서 눈물날뻔ㅜ
@user-sq6uc5qs9m5 жыл бұрын
친구가 너에겐 어떤 존재인지 몰랐겠지만 드라마상 봤을때는 진짜 쓰레기 짓이네...차라리 친구에게 솔직히 애길하지 좋아했었다고 한때는...
@user-qo3vi2ih4u4 жыл бұрын
실제 박광현은 좋긴 좋은데 캐릭터 왜이렇게 잡은거야 처음엔 밥맛떨어지게 재수없다가 진짜 끈질겨도 너무 끈질기네 스토커인줄..
개인적으로 엄청 아끼는 드라마라 디비디도 샀는데 요약을 이상하게 해놔서 엄청 욕먹게 만드네요;;; 저 졸업식은 94~95년즈음이고 박광현이 꽃다발 들고 찾아온건 2002년배경인데 뭔 2년 후; ㅋㅋㅋㅋ 저기서 소유진은 본인 쫓아다니던 스토커랑 결혼하려다 파토나고 박광현이 뒤늦게 사랑 깨달았다며 찾아온거임 밑에님 전혜빈커플 임신아니고 둘이 결혼하는 장면은 없어요 소유진이 나중에 자기 쫓아다니던 스토커랑 다시 만나다가 그 개미커플이랑 마주치는 장면은 나오긴함
@user-xy9me2wu8x4 жыл бұрын
1+
@user-tf5hl1jj1f4 жыл бұрын
귀여운데ㅋ
@user-wq1xn7or3d5 жыл бұрын
아.. 이거때매 스토커 많이 싱겼는데..ㅋㅋㅋ 과 동기가 여자 집앞에서 매일 밤에 기다리고... 여자 동창들 신고하고..
@user-um5sd6nb8h6 жыл бұрын
코믹ㅋ
@user-ec8cf4zu6v5 жыл бұрын
스토커네 완전
@user-dp7hl5nz6b3 жыл бұрын
이거 엄청 재밌게 봤었는게 남자가 이렇게 이상했나 ㅡㅡ
@user-zb3vn2bc5t Жыл бұрын
지상렬도 어릴때가 있었구나ㅋㅋㅋㅋ 아 지금 나보다 어려보여ㅜㅜ 슬프다
@breakegoismdown2 жыл бұрын
이것만 봐서는 남자가 스토커 아님? 십년 동안 널 만났다고 생각하는 것도 소오름! 여자 인생 곳곳에 지뢰처럼 박혀서 터트리는 것 같은데.. 무능에 능청에 바람둥이에 이기적인 남자때문에 첫사랑까지 깨진 얘기가 해피앤딩이라고? 게다가 그냥 친구 남친이었다고 얘기하면 그만 아닌가? 매번 질질 끌려 다니며 징징대는 여주도 별로임. 만날 때마다 인생의 병크인데 이게 무슨 운명적 사랑?
@trilce05 Жыл бұрын
소유진이 드라마 등으로 연기 탄탄하게 쌓아올렸죠
@user-om7we3sf5s4 жыл бұрын
경수같은 남자 진짜 싫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음
@user-ez3mt1lu8j5 жыл бұрын
나도 본 드라마지만, 저래 쓰레기 였었나?
@Huhkyungy0ung5 жыл бұрын
소유진이랑 차태현연기 비슷한거 같은데 ..나만그런가
@Takingchances996 жыл бұрын
이거 몇개에피소드 빠짐. 의대생은 군복무를 외딴섬에서 보건의같은거 하는데 거기 둘이같이 면회감. 근데 의대생 왕진가다가 오토바이 사고나서 사망. 둘이같이 화장해줌. 그리고 이후 소유진은회계사사귀고 경수도 여친사귀는데 우연히 커플데이트하게되다가, 경수여친이랑 소유진 남친만 차안에 밤새있게되고, 경수여친이 회계사 남자가 탐나서 회계사 꼬셔서 임신해버리고 둘이 결혼. 경수와 소유진 멘붕.그레다 경수가 멀고먼길 돌아서 소유진에 고백 한거구,둘이 결혼하는 날 야외결혼하는데 폭우쏟아짐. 비 오지게 맞고 결혼
@Takingchances99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소유진네 집 부자임. 경수는 서민층
@user-rj5tt1zt9d6 жыл бұрын
오~자세하게 올려주셔서 감사요~
@sarah535 жыл бұрын
부가설명 감사해요 ㅠㅠ 당시에 박광현이랑 소유진이 아웅다웅하면서 우정같은 사랑같은 관계 이어가는거 재밌게 보면서 팬이 됐던 기억이 있거든요 ㅎㅎ
@351story52 жыл бұрын
춘천이네
@user-cy4lz9jb3n4 жыл бұрын
군시절 글씨체랑 집앞에서 글씨체랑 다름.
@user-fr6nd8nq4g3 жыл бұрын
0:21-0:23 소유진 김지우 두 분 다 셰프랑 결혼했네 ㅎㅎ
@user-nt8tb1hf6g4 жыл бұрын
춘천이내
@user-jp4gp8us3c6 жыл бұрын
경수 꾼이네 꾼 ㅋㅋ 호랑말코같은놈
@quomingrml20256 жыл бұрын
소유진 리즈시절
@sanghaitwist9844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손예진보다 유명했죠
@user-oj3dy2qd9j7 ай бұрын
지금은 눈모양이 다름 앞트임 뒷트임 다한듯😊
@Rupirupizzang2 жыл бұрын
이땐 소유진이 백종원하고 결혼할거라 아무도 예측 못했겠지
@user-mn3uu4my5h3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도있으믄서작업걸고 친구여자한테작업걸고
@user-1kljsh28l92 жыл бұрын
저런 드라마땜에 스토커짓하고 쫓아다니면 여자가 결국 본인꺼가 된다는 이상한 환상을 심어줘서 지금 스토커 범죄가 끊이지 않는거다...
@hojdsk4 жыл бұрын
설명없이 드라마로만 보면 좋겠구만
@jihyunpark24306 жыл бұрын
사촌오빠 저 드라마 보면서 소유진 귀엽다고 ㅋㅋ
@user-ps5cg5bj5x3 жыл бұрын
소유진 박종훈 돈이 많아서
@user-qp3ip4ox3k5 жыл бұрын
소유진은 백종원 주방장이 편이 자도록 담요를 깔아주면 좋은데
@yesno90656 жыл бұрын
졸작
@user-cg8zz2ue2u3 жыл бұрын
The juvenile dress analytically delight because ink reassembly open inside a fretful work. windy, nervous accountant
@user-fq8mi5rx5u5 жыл бұрын
이건 명작 아닌거 같은데
@user-bf2ic3sx5m5 жыл бұрын
진짜 민폐 비호감이닼ㅋㅋㅋㅋ
@peachj81945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같은 이야기를 드라마로...
@user-qg2yh9er8z6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너무 재미없음. 박광현 같은 남자 진짜 밥맛이다. 양다리에 우정도 쉽게 버리는 남자인데 뭘 그리 미화해서 합리화 시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