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채시라 미모 미쳤네...거의 30년전인데 엄청 세련됬다..

채시라 누나는 진짜 예쁘시다. 30년이 지난 지금봐도 세련미가 철철 넘친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어서 채시라 젊었을때를 보니까 진짜 예쁘구나. 요즘 연예인중에 저런 마스크 가진 사람은 볼수가 없다.

김혜수는 진짜 존예 였구나.

김혜수 진짜 예쁘다.

채시라 최수종 이재룡 한석규 김혜수 음정희 신은경 뭐 이리 초호화캐스팅이야 ㄷㄷㄷ연기+외모 뭐 하나들 빠지는 게 없네 이때가 그립습니다. 전운 김기현 한인수 선배연기자분들의 멋진 모습까지. 막장 드라마 없던 세상....ㅜ ㅜ

진짜 저 시절이 낭만도 있고 정말 꿈이 가득했던 때인 듯.

대한항공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드라마라 그런지 드라마의 퀄리티도 뛰어났었죠.

와.. 채시라 김혜수 진짜 미모가 미쳣드아

이 드라마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김혜수님의 미모. 무심코 드라마 보는데 어느 장면 장면에서 깜짝 놀랄만큼 세련되고 이뻤던게 선명하게 기억남. 드라마 자체도 상당히 웰메이드이고 주제가도 대박 좋았던 명작이라 부를만한 드라마죠.

뭔지도 모르고 봤는데. 진짜 명작인듯. 어른되서 주제가 들었는데 눈물 날뻔. 너무 그립네요.어린시절

명작 드라마 화질개선해서 다시 방송내보내도 좋겠다. 예전 영화 다시 개봉하는거처럼. 재밌네 오랫만에 봐도. 음정희랑 박정수 굉장히 이쁘네.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 OST라면, "파일럿" 그리고 "우리들의 천국" 이었습니다. 90년도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정말 우리나라 역사상 레전드로 꼽힐만한 드라마들이 TV에서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아들과 딸", "첫사랑", "걸어서 저하늘까지", "젊은이의 양지", "우리들의 천국", "파일럿" 등등... 상당수가 안방 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굵직굵직한 드라마들이었죠. 주말 저녁만 되면, 가족끼리 식탁에 앉아 저녁을 먹으면서 드라마를 보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시라언니 리즈시절이었네요. 중3때 드라마에서 보고 10년후 회사 광고모델로 촬영장에서 스텝으로 보면서 참 한결같은 미모와 인성 인정 안할수없었네요. 참 아름다운 청춘이었네요~

MBC는 예전드라마 틀어주는게 훨씬 시청률 나올듯

채시라 진짜 미모 절정이네 여명의 눈동자에서도 연기도 진짜 잘했는데 커트 머리도 진짜 잘어울렸었네

우와... 진짜 채시라 미친미모 ㅎㄷㄷ. 목소리 완전 고급스럽고 진짜 지립니다 지려

93년 국민학교4학년때 할아버지인지 할머니 생신날 온 가족친지 다모여서 노래방갔는데 내가 저 파일럿 주제가 불렀는데 모두 박수쳐준 기억이ㅠㅠㅋ 저 노래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다 그때는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다 살아계셨을때라ㅜㅜ

채시라, 김혜수 클라스 ..ㄷㄷ

김혜수 목소리 말투 고급진거 보소

우리나라 역대 항공 드라마중, 파일럿이 고증 부분에서 상당히 잘 갖춰져있던 드라마였지...부탁해요 캡틴과는 차원이 틀리다

김혜수 미모 진짜 미쳤네 ㄷㄷㄷㄷ 저렇게 촌스런 메이크업에도 광이 난다 광이나.

이 드라마는 OST가 죽여줌.

정말 실감나게 아슬 아슬하게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다시 보니 그 시대의 드라마다 사람 가슴의 울림을 주네요. 짱짱짱입니다.

저 시대때는 채시라 최수종이 드라마 주연 많이해서 둘이 함께 나오는 작품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93년 신입으로 입사했을때 이노래 들으면서 비행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예전 드라마에선 장인정신이 느껴진다. 풋풋하지만 진하다.

시라누나 혜수누나 미모는 역시 거기다 박정수이모님도 대단하셔 힘들었던 93년에서95년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립다

한석규 채시라 서울의 달에서 못이룬 사랑ㅜㅜ

와 채시라 진짜 이쁘다 서구적인 마스크

어릴 때 인생 드라마 중 하나였어요~^^~배우 스토리 ost, 다 멋졌어요

김혜수 연기가 ㄷㄷㄷ 채시라도 연기가 ㄷㄷㄷ 남자배우들보다 여자 배우들이 빛나네

와우! 채시라는 그냥 광고 그 자체네요!

90년대초는 진짜 채시라,최진실,김희애 전성시대였다. 심은하,이영애는 막뜨던시기였고

중학생 때 이 드라마 때문에 한동안 파일럿의 꿈을 키웠었는데~ 아련한 추억이 떠오른다ㅎㅎ 김혜수 채시라 리즈시절 정말 예쁘네~~

이거 폭풍의계절 끝나고 했던 드라마 이죠 93년 가을에 했던 드라마 였죠 진짜 엄청 재미있었어요 ^^

옛날 드라마가 막장 요소도 없고 훨씬 재밌네 ㅋㅋㅋ

채시라 숏컷 개예쁘다

채시라, 김혜수씨, 정말 곱고 아름답습니다. 지금 다시봐도 대단한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배우.

이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어디까지 가는데.. 저 달까지.. 캬 딕션좋다~

채시라 김혜수 미모 실화냐

여긴 안나오지만..엔딩에 정말 달까지 갑니다. (Cg로 합성...)

김혜수 미쳤다 졸예

채시라 김혜수 미모 투탑에 최수종 이재룡 한석규.. 그리고 뜨기 전 풋풋한 신은경. feat.설운도 선생님까지 최고의 캐스팅이구먼

채시라 젊었을때 진짜 미인이었네. 지금도 물론 아름답지만

육군항공부대 저의 상병때 우리 부대와서 촬영했었는데 그때 군생활 기억이 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다시보니 잼나네요

비록 중3이지만 이 드라마 하루종일 정주행했습니다기장이 꿈이기도하고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를 목표로 하고있지만 그때까지 성적이 따라줄지도 의문이네요 지금성적으로는 택도없을거같지만 이 열정 그대로 끌고가 반드시 원하는꿈 이루고싶네요 4년뒤면 대입준비하고있을텐데 4년뒤 다시 이 댓글로돌아와 과연 내가 그만큼에 자격과 성적을 갖추고 열심히해왔는지 후회는 되지않는지 되돌아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섯 살때 봤던 드라마였는데 정말 재미있었음. OST도 따라부르고.. 그때 당시에 한석규 팬이었음. 싱그러운 미소와 목소리가 매력적이었음. 그러고 보니, 한석규와 김혜수는 김사부(2016)에서 재회했구나. 채시라, 최수종은 그동안 거의 같은 드라마에 캐스팅되었구(해신, 야망의 전설 등등)

90년대 최수종 진짜 넘사벽이였지

김혜수 채시라 미모 쩐다 역시 드라마의 국민 배우 최수종

그냥 예전 드라마 틀어라... 예전이 더 탄탄하고 재미있다

마지막 '어디까지 가는데' 채시라 연기보소 ㄷㄷ

This was an interesting period where Mr. Choi and Miss Chae were lovers in something like 4 different dramas in 3 years or something. Very interesting karma, these two actors.

17:46 뜬금없이 주제가 작곡자인 윤상 등장 ㅋㅋㅋ

예전에는 그렇게주말드라마가재미있었는데...참..ㅋ그립네여

리얼 남주여주 미모 클라스 ㅎㄷㄷ

어이쿠. 예상했는데, ㅋㅋ 기억이 돌아오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재미있네요ㅋㅋㅋ 리메이크해서 방영해도 좋을듯

채시라?!완전 예쁘심 연기력도 당시 드라마들 주인공들 중에 최고인듯!

저때 미녀가 진짜 미녀지.... 요샌 다똑같애..어딜틀던...

이거 93년 가을 군에서 시청. 눈에 들어오던 건 오직 혜수. 상큼한 미모.

채시라씨 최고네요..

진짜 90년대는 엠비씨 90년대 엠비씨 드라마 예능 진짜 좋았는데

아 저때 드라마 진짜 멋있었어ㅠㅠ

와 진짜 애기때 봤던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렇게 보니 진짜 재미지네 ㅋ 주인공들 다들 풋풋하고 너무 사랑스럽다

김혜수가 승무원으로 나오는 드라마도 '짝'도 재밌었는데

예쁜 드라마 ㄱㅅㄱㅅ 윤상이 까메오로 출연한건 아마두 주제가 작곡해서일껄요 ^ㅁ~ 김혜수 채시라언냥 방부제 미모 분위기두 참 굿 원츄

옛날엔 몰랐는데 다시보니 그냥 양다리 얘기였네

최수종,한석규,이재룡,김혜수,채시라

6:36 수 틀리면 바로 주먹부터 나가던 시절 ㅋㅋㅋ

김 혜 수 예전에 라디오에서 저는 탑? 이였던적없었다 라고 했던 겸손한 말을 들은적 있어요~~^^ 당신은 그때도 지금도 탑 입니다~~^^

아직도 이노래는 끝까지 부를 수 있다.

김혜수진짜 최고다!

최수종에게 버림 받은 김혜수는 정마담이 되어 복수를 꿈꾸는데...

나이 50이 되었어도 28년전 이 드라마 너무 재미 있게 시청 했었던 기억이ᆢ 이 드라마 꼭 다시 정주행 해서 보고 싶은데 웨이브에도 없네요 ㅠㅠ

왜 요즘엔 이런 드라마가 안나오냐 아오!!!

윤상 등반 이유= 파일럿 OST 프로듀서&작곡가

아 또 뭔가가 아련하지~ 울컥하고~

초등학교 때 이 드라마로 인생 결정한 인생드라마^^

한국드라마 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나마 항공 고증이 어느정도는 된 드라마 , 최수종이 c130 착륙후 공군 조종사 사이에서 말도 안된다는 의견이 신문기사까지 났었죠

채시라 융통성 좋네

ㅋㅋㅋㅋ 채시라가 들고 있는 스프링 보니 엣날 생각 많이 나네요 ㅋㅋㅋㅋ

저 드라마에 왕건과 세종대왕 백제왕과 고려천추태후 장희빈등 우리나라역사 한획을 그은 분이 나오셨네요... 덤으로 전차로 밀을기세로 나올 장포스 장군까지..

자미부인과장보고의만남ㅋㅋ 파일럿 야망의전설 해신ㅋ

김혜수도 이쁘지만 채시라는 진짜.....

아...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눈물날거같다 왜 내가 5살때 한거지...ㅠㅠ 전체로 다보고싶은데...ㅠㅠ

김혜수 정말 매력적~^^

아들과 딸에서는 못이룬 사랑, 바로 파일럿에서 이루네요

난 왜 이때 연기가 지금 드라마들 보다 더 자연스럽고 잘해보이냐

93년 하반기 파일럿 94년1월 마지막승부 96년 여름 아이싱.. 아이싱만 중박 나머지 두개는 대박시청률..mbc돈많이 벌던 시절.. kbs는 느낌.창공 이 대박쳤던 90년대 중반.. 그에 질세라 sbs는95년 모래시계로 초대박.. 벌써 25~6.7년전이네요.. 중고등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아..채시라... 넘 좋아해던 배우..그립다.

채시라 클래스 미친다

다 가냘프네 채시라 내사랑..

김혜수 완전매력^^

OST가 레전드였다 저때 레코드 샀었는데ㅎ

이노래 부르면서 울진에서 대전엑스포 갔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재밌게 본 드라마 입니다.

이건다시 나와도 짱ㅎ

이걸보고컸고 조종사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