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굵직한 드라마 여주는 다 원미경인데 너무 저평가되고있는듯 너무 예쁘고 청순 섹시 다되는 연기력이네
@user-zs4xc5hl4d4 жыл бұрын
당시 황신혜 원미경 톱스타
@user-qj3ur8we2j3 жыл бұрын
이런 드라마는 요즘에 나오지도 않는다. 배우연기력도 따라줘야 하지만 스토리나 연출자의 실력도 따라줘야 하고 원작이 시드니셀던 의 작품이었다니 어쩐지 뭔가 다르더라.
@user-db1vf7ht1e4 жыл бұрын
원미경씨랑 이덕화씨는 부부역할을 내가아는것만세번째네여
@happykim007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를 보면 아련해지고 뭔가 기억하려는 감정에 행복하고 아쉽고 한 생각도 잠깐 연기자분들의 훌룡한 연기에 더 집중하게 되요
@OJILAP4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 보면 감회가 새롭죠.^^
@user-ej8kk9dq3n6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시절 시드니셀던 작품 진짜 좋아했는데...내일이오면도 원미경 주연으로 드라마로 했던거 같은데...30년만에 다시읽어 보려구요
@makikaleumen76803 жыл бұрын
원미경 좋다. ~~~. 그리운 시절 ~~
@user-tx7mj4xu2c6 жыл бұрын
중학교 1학년때 생각없이 아빠 엄마하고 같이 봄 어째든 조은 추억이내요^^
@yunkyunghahn34886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국민)학생때... 헐~ ㅠㅠ
@user-vg7jc7hy6z4 жыл бұрын
임채무님이 어린이 동산 운영하시죠 참 좋은일 하기 힘들죠
@sinderelah14945 жыл бұрын
당시 내가 방금 읽은 책이 바로 드라마로 나와서 깜놀!!! 한창 시드니 셀던에 빠졌었는데! 스토리 파격적이고 드라마틱하고 ~
@film18952 жыл бұрын
원작에서도 남주가 여주 죽이나요?
@sinderelah14942 жыл бұрын
@@film1895 기억이 가물 가물 해요 ㅎㅎㅎ 읽은 지 30년 다돼가요 ㅎ 근데 원작선 임채무랑 원미경의 캐릭터가 죽은 걸로 알고 있어요
@cdh90694 ай бұрын
@@sinderelah1494 드라마에선 원미경이 임채무와 헤어지는 설정인데 책에서는 둘이 죽는걸로 나오는군요...
@user-in4ju9vk4z3 ай бұрын
원미경머리 패션은 저때 최고였어요!!!!
@user-ou9ne9bj8p5 жыл бұрын
두 사람의 사랑이 끝까지 열매 맺을 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아.이 덕화님 함께 생을 마감하네요.
@user-yl7ff3ol1m7 жыл бұрын
아~기억이나내요~90년연초때내요
@carastanson18365 жыл бұрын
시드니 쉘던 원작은 거진 원미경이 주연으로 나오네 하긴 미드도 같은배우가 나오긴 했지
@user-ik6jg9ig3u5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종말, 행복한 여자, 사랑과 진실, 내일이 오면 이 작품 보고 원미경씨 컴백하셨으면.. 했는데.. 몇년전 컴백하셨다는거 보고 좋아했음.. 같이 작품 해봤으면..
@user-qp5vr5fq3r3 жыл бұрын
19:26 부하 아저씨들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따라 갈텐가?ㅋㅋㅋ
@user-lk1qx5ry3r Жыл бұрын
예전배우들 자연스럽고 멋있다.
@user-qq3cl6es8q5 жыл бұрын
김병기 아저씨 무서운역만 맡으시네... 왕과 비의 엄자치, 이 드라마의 검사, 황금빛 내인생의 노양호등...
@thefool40785 жыл бұрын
weapon kim
@wani4392 Жыл бұрын
원미경씨 결혼후 2-3번째 작품인데도 여전히 당시 mbc간판이었죠.(87년 결혼 )당시엔 여배우가 결혼하면 바로 주연에서 밀려나던 시대였죠...
@user-ly9kj1tu6b2 жыл бұрын
박상도 검사를 연기한 김병기는 5년 후 모래시계에 등장하죠. 악덕검사, 정치인, 재상, 김정일 등 악역 끝판왕 연기 잘하죠. 박상도 검사가 전화 받을 때 "박상도 입니다" 한 마디에 시청자들 모두 숨 죽일만큼 카리스마 있었어요.
@user-ou1qm9ff4g5 жыл бұрын
이덕화아저씨 목소리 멋짐
@user-uz6cf1vy9q5 ай бұрын
정확히. 국민학교3학년때~마지막장면 또렷히 기억나네요 ㅎ 신기하다
@cdh90694 ай бұрын
시드니 셀던의 원작 소설을 드라마한 두번째 작품이며 원작 소설을 처음 드라마했던 내일이 오면에 여주인공으로 나온 원미경이 여기 사랑의 종말에서 다시 한번 여주인공을 맡았고 내일이 오면과 같은 인기를 기대했지만 당시 상대편 경쟁작 KBS 역시 일본 미우라 아야코 소설을 원작으로 한 빙점을 내세워 양 방송사에서 외국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경쟁한다며 화제를 모았음... 승리는 KBS 빙점이 되었고 빙점이 끝나고서야 막판에 뒷심을 발휘함... 그리고 나중에 커플이 되는 원미경과 이덕화는 이 작품 1달전에 MBC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에서도 부부로 열연함...
@leopardleopard66642 жыл бұрын
원미경 데뷔작도 이덕화랑 같이 했는데 이덕화랑 여러편 찍었네 이 드라마 직전 행복한 여자 포함
@user-pt9mo7yw5h5 жыл бұрын
옛날 드라마 원미경 많이 나왔네~~~
@user-fn9ek4jo2q5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조금전 그생각을 하면서. 원미경씨 옛날 인기가 많았구나 했는데 그래서 댓글달려고 했는데요. 사람들이 느끼는게 다 똑같은가봐요
@user-zs4xc5hl4d4 жыл бұрын
당시 황신혜 원미경 톱스타
@user-di8do8wg7v4 жыл бұрын
원미경씨 mbc연기대상 대상수상ㆍ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한 당시 톱배우죠
@kanglee94013 жыл бұрын
원미경은 MBC간판스타였죠. 당시 정애리도 MBC에서 활동했지만 아무래도 미모에서 원미경의 적수가 못 됐죠
@user-yq9sb8ic2d5 жыл бұрын
범죄와의 전쟁을 불러온 드라마
@88greathawk22 жыл бұрын
0:52 5공 노신영 국무총리 12:24 전두환 보안 사령관과 장태완 수경 사령관이 서로 악수를! 13:24 4공 정웅 31사단장 겸 5공 김진기 헌병감
@user-ly9kj1tu6b2 жыл бұрын
88호크님은 4공화국, 5공화국 전문가네요. 13:24 김주영 배우는 5공화국에도 나왔죠. 전두환(이덕화) 준장의 불법 비리를 강창성(이영후) 보안사령관에게 알렸던 헌병감 맞습니다. 사극 삼국기에서는 백제의 장군 윤충, 그리고 KBS의 웬만한 사극에는 다 출연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