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필녀 여사가 살아 숨쉬는 우리 옆집에 사는 실존 인물인 것처럼 연기가 아닌 것 같은...김혜자 표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드라마....캐릭터가 분명한 악역 같은 연기보다 이런 생활 연기를 잘하는 연기자들이 진짜 연기의 신 같음. 고 최진실 연기도 정말 너무 자연스럽고 감칠나는 연기...넘 그립다.
@user-is8iz8zf2d5 жыл бұрын
김혜자+최진실 조합은 진짜 가족드라마 최고였다.. 그대그리고 나 에서 모녀사이 여기서는 며느리 시어머니 .
@user-zi6zr9st5t Жыл бұрын
최진실 김혜자 콤비는 4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AllrounderJ4 жыл бұрын
김혜자 선생님 이 드라마에서 케릭터와 싱크로율은 120프로임..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이거 하나로 대상 100번 줘도 이해할 수 있을 연기력이었음.
@user-wi9ys5bc1z9 ай бұрын
😮
@user-ju6vw5bx1y3 жыл бұрын
13:42 혜자씨 춤추시는거 졸귀 ㅋㅋ
@sunnyhan78705 жыл бұрын
최진실..정말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였는데..아쉽다...
@user-ym5fg4oe3q6 жыл бұрын
그립다 너무 이시절이 그립다 아련하고 슬프다
@wj4684 жыл бұрын
최진실씨 보고싶네요
@grace78564 жыл бұрын
최진실씨 항상 기억할게요..
@user-yh3dn7ye6o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는 최진실과 김혜자가 다 한 드라마임. 고부갈등도 재밌게 풀어가고 지금은 이제 이런드라마도 보기 쉽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