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쑥을 좋아합니다. 해마다 쑥을 많이 뜯어서 일 년 동안 먹어요~~ 나물이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응원합니다. 행복한 정원생활 되시길요~

선생님 말씀이 정감있고 좋슴니다. 들나물 잘보고갑니다.

망초는 키가 커도 순만 잘라 데쳐 먹음 너무 맛나요

너무 좋아요 함께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들나물을 잘나오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름나물 너무맜있어요

우리집주변에는 소리쟁이가 많아요

저는 명아주를 먹어야겠어요

망초를 밭,화분에 심어 가지가 많이 나오게 해서(가지 하나 꺽으면 여러개가 나옴 ) 키우면 한뿌리가 수북해지고 꽃이 피지 않게 계속 꺽어 채취하면 오랫동안 많은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전 이번에 그런식으로 키우려고 망초,왕고들빼기,가시상추를 공해 없는 깨끗한 길가,들에서 구해와 몇그루씩 심었는데 잘 자랍니다. 쫄깃하고 맛있어서 단풍잎돼지풀도 심을 예정입니다. 사이사이엔 바닥을 덮으려고 돌나물을 심었습니다. 제 밭은 나뭇가지 자른것,커피가루,낙옆,작물 잔사등으로 수년에 걸쳐 30cm 두께의 유기물층을 만들었습니다. 작은 밭인데도 감당못할 엄청난 양의 유기물이 필요했고 파쇄기가 없어서 큰 것들은 작두,가위등으로 잘게 잘라야 했습니다. 왜 진짜 자연농(비닐,화학비료,제초,살충,두둑,경운등을 하지 않는 농사)하시는 분들이 사정상 이렇게 못하고 대신 풀을 키워 땅을 기름지게 하는 방식을 택하는지 이해를 하게 됬습니다. 전 상추,배추,무,갓대신 주위에서 그냥 자라는 저런 흔한 들나물들을 키우는 재미에 빠진것 같습니다. 가시 상추,돼지 단풍잎돼지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노란색 꽂이있는대먹어도되나요??

예전에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쇠뜨기가 몸에 좋다고 필요해서 채취하는데 수업시간에 학생들 데리고나가서 쇠뜨기뜯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 그 쌤도 참. 필요하면 본인이 하시지. 수업시간에 학생들 시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