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약 #대통령선거 #허구연 #야구당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후보마다 많은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데 체육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습니다. 주요 대선 후보들은 어떤 체육 공약을 강조하고 있을까요. 현 시점에서 각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고 꼭 이행해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남겨 봅니다
대전구장 관련해서 대전시장 후보들이 현재 야구장 건설에 전부 반대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대전 신축야구장 관련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DDDDTTTTDDDD2 жыл бұрын
현시장이 추진하고 있는데 왜 반대함? 민주당 시장이라 하는 거라 무조건 반대합니까?
@user-tn8qh4rn3q2 жыл бұрын
민주당반대함 허태정 이상민 박범계 박병석
@goforit99082 жыл бұрын
윤석열 심상정 후보 공약처럼 어릴때 운동을 할수 있는 환경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외국 나가면 고딩들이 남녀 가릴거 없이 매일 한 시간씩 뜁니다. 우리처럼 입시위주보단 생활체육 강화가 진짜 중요하다고 봅니다.
@sskwon38022 жыл бұрын
서울에는 새로운 야구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한팀전용구장이 답이니까요
@leegunzae2 жыл бұрын
누구든 표가 될만한건 다 한다고 하죠 입으로만. 판단기준은 공약이행율을 참고하는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듯
@user-yy6sf3ze7m2 жыл бұрын
후보들 되게 젊게 사진 잘나왓네여
@user-xo6oy2fs5z2 жыл бұрын
허위원님 건강하시고 항상 재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yy5ej3dm1v2 жыл бұрын
위원님 작년 이맘때보다 주름이 많이지셨네요..괜찮으시죠..??
@goat6922 жыл бұрын
허구연 위원님 건강 괜찮으신가요...? 너무 핼쑥해지신것 같네요 ㅠㅠ 건강 잘챙기세요 !! 항상 응원합니다
@나는장풍을했다2 жыл бұрын
오 ㄷ
@user-jd4ms3ib2t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체력은 국력이다라는말이 괜히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죠. 국민 한명 한명이 체력을 키우면 어떤 직업이던 간에 기본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체력은 국력이다라는 표현을 지금까지 달고 살아오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체력을 키우지 않으면 일상생활하는데 있어서도 제한이 걸립니다. 스포츠를 통해서 국민들이 관심을 갖게 만들고, 그로 인해서 국민들이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길러서 각자 위치해 있는 직업내에서 능력을 더 많이 발휘 한다면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user-qz7gk2vd4j2 жыл бұрын
체력은 국력이다. 우리 선배님들은 강하지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속에서 버티고 버텨 지금 우리 삶의 터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요즘 젊은사람들은 체격은 좋아졌으나, 체력이 형편없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10대~40대의 기초체력 증진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운동할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것은 정치계,교육계, 스포츠계, 노동계가 함께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총재님께서 하실일이 많습니다. 건강 하셔요!! 우리곁에 오래도록 건강하셔요!!!
@user-pz8ho9yp3q2 жыл бұрын
어르신 갑자기 얼굴이 너무 안좋아 보입니다 아프지 마세요
@user-tk8cz1rp9s10 ай бұрын
KBO :형평성을 고려해서 키움만 더블헤더를 안할순 없다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일까요? 그럼 고척돔쓰면서 비올때도 쉬지도 못하고 경기하는데 그런식으로 형평성 고려하실거면 비올때 고척돔도 우취 시켜주던가요 그리고 원정팀 일정도 고려해줘야 한다고 그러는데 키움은 원정 안갑니까? 타팀들은 우취로 체력안배를 하면서 경기를 치뤘지만 키움은 그러지 못했는데 왜 우리만 또 희생해야 합니까?
직장생활을 하며 취미로 동호회활동을 하고있는 36살 사회인야구 6년차입니다. 제 어릴때만 해도 중고등학교의 문화는 체육활동은 공부하는데 방해되는 요소, 청소년기는 공부에만 매진해야되는 시기로 취급을 받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이승엽, 최익성, 박충식선수를 좋아해서 프로야구를 빼놓지않고 봤지만 그 당시에는 취미활동으로 야구를 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30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야구를 시작해보니, 이런 신세계가 없습니다. 주로 술자리로 허비하던 생활비를 아껴서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사회인야구 레슨도 받으며 운동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날들을 곰곰히 되돌아보니 학창시절에도 너무 공부에만 매달릴께 아니라 체육활동을 병행했더라면 공부도 더 잘 되지 않았겠나 싶습니다. 대부분 학창시절 시키는대로 공부에만 매달린 학생들을 보면, 집중못하고 책상에서 시간만 허비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시경쟁에 마음만 황폐해져가며 정신적으로 힘든시기를 거쳐간 청소년기를 경험했던 사람들도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때 적절한 체육활동이 있었더라면 조금은 그로부터 해방되었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초등학생 체육교과 스포츠로 티볼야구가 도입된다라고 들었습니다. 베이징올림픽때 야구 꿈나무들이 자랐던것처럼, 티볼야구가 야구에 대한 욕구를 증진시켜 다시한번 야구붐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농구도 3대3길거리농구가 농구붐을 일으켰고, 축구도 반코트 풋살이 동호인 생활축구를 일으켰습니다. 티볼야구는 투수소모가 굳이 없더라도 던지고 받고, 치는 재미를 어린학생들에게 증폭시켜 야구에 대한 관심을 이끌 수 있을꺼 같습니다. 정말 야구의 생활체육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티볼야구에 대한 적극도입을 권장합니다
@user-df8rz1mb6d2 жыл бұрын
국민의돔 후보로 출마합시다😆😆😆😆😆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허구연을 국회로~~~~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다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관련을 분리해서 체육부 부활합시다.
@JIN-we3bg2 жыл бұрын
위원님 건강을 위해서 살빼신거죠? 건강하십시오!
@CH.612 жыл бұрын
팀세탁 수시로 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음..
@user-me9ne7hq8r2 жыл бұрын
서울등 각 구마다 공터+공원 조성 하면 굿. 예.(서대문구 운동장~은평구 운동장~종로구 운동장) 이러면 일반인들 운동 할곳이 생겨서 자연히 국민 건강 업글됨 그넘의 건물만 짖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