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거 못참지

안기고 싶다..

님 스포 자제요

하지만 현실은 사제 5아만툴 도적 4턴 미미론 88은신질풍

goat 염소 ㅋㅋㅋ

카평 역사상 최고

일단 말을 잘 함 ㅋㅋㅋㅋ 일단 들어볼까 하게 만드는 능력이 goat임 ㅋㅋ

하스스톤? 그게뭔데? 일단 들어볼까? 몰라도 재밋음 ㅋㅋ

무형의 별자리 전함이었네? 아오 레니시치

한번에 세장내면 11 22 33이 아니라 33 33 33이 되겠네요

@@나노나노 정확합니다

야생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카드만 봐도 원콤이 판치는건 알겠는데, 코스트 감소가 그렇게 많은데 굳이 저걸 써서 하나요?

@@user-kw2tn4xb6u 내 생각인데 위험하다고 평가하는 이유는 첫째로 드루가 코스트 감소 카드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걸 고려해야하고 둘째로 정규랑 야생이랑 덱 타입이 달라서 코스트 감소 용도가 달라지는 것도 생각해야함. 야생 드루 마나 싸이클은 플룹+바동친 or 플룹+독성씨앗 같은걸로 마나 자체를 늘려서 사기치지 법사같이 코스트를 줄여서 사기치는 개념이 아님. 그래서 드루이드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거기까지 가는 마나가 필요하다는 한계점이 있음. 위 예시로 가젯잔 기반 드루는 6-7코쯤 가젯잔 던져서 덱 다파거나 상대가 필드 깔때 플룹+a로 시동 걸면서 하는 OTK덱인데 그 타이밍이 1-2턴 빨라질 수 있다면 그만큼 약점이 없어지는거니까. 사제의 손금보기도 정규 입장에서는 3마나 써서 6-7마나 이득보는 희대의 마나사기 카드였지만 이건 그 당시 유행했던 미라클 사제같은 덱 입장이고 요즘은 잘 안보이지만 손금 보기 막 나왔을 시절 야생 빅사제는 6코 암흑의 정수 부터 시작하는 빅사제 턴을 앞당겨준 카드로서 더 좋았음. 똑같은 마나 사기지만 턴을 앞당겨주냐 아니면 해당 턴에 더 많은 플레이를 하게 만들어주냐 하는 차이라고 보는데 해당 카드는 드루에게 있어서 턴을 앞당겨줄 수 있고 그게 드루의 고질적인 약점을 완화시켜줘서 문제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천공 로봇 동시에 나오면 필드 깔려있는 애들 동시에 크고 그러려나. 전함이 아니라 텍스트 능력이라 2/2 2마리 되고 그럴 거 같은데

창조 프로토콜 사용법 알겠다. 2턴 제련 3턴 창조 4턴 타우렌 5턴 타우렌 쓰란 거네

어디로 가야 하오

역병 이득 보려면 헬리아를 일찍 내야함 그럼 상대는 헬리아를 낸 다음 스팀청소로봇 쓰면 됨 그 뒤엔 넣어봤자 역병수가 적어서 별로 무섭지도 않음

영상에 나와요 “다른 하수인”이라 기재되어 있어서 라덴은 안나옵니다

AI 번역기가 장문의 글은 문맥을 파악해서 잘 번역하지만, 카드 설명 같은 단문의 글은 제대로 번역 못하는 것 같은 느낌..

사제가 7턴에 뿅 칼같이 쓴다쳐도 그 전까지 나온 토석인들은 어쩔 거임? 그걸 그대로 맞고만 있을 건 아니잖음

설혹 사제가 카운터라 하더라도 사제 카드 그따구로 받았는데 사제 하고 있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