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ㅇㅈ

Shdhh

ㄹㅇㄹㅇ

웬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생각보다 3번이라는사람이 많군요

있지 류진이요!

네

학생 랜이야~

학생 듦이야~

학생 맞히기야

I I will

진짜 잘생긴 얼굴에 머리를 왜 호섭이 머리를 했네요 ㅎ

노잼

다음 진성편에서 다시 5만원을 걸고 맞추시면 됩니다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화사편에 다시 5만원 거세요 엄청 쉬울거같네요

나쁜의미는 절대아니고 김원준은 90년대에국한 한시대를 풍미한 전형적인 10대취향의 비주얼 아이돌형 캐릭터 남성솔로 가수라고 보면되죠. 자작곡능력도 갖춘

그게 재밌는거지 아지매야 ㅋㅋ

그럴려고 뜸들일려고 전현무쓰는거고 이양반아 히든싱어자체가 뜸들이면서 공개하는방송인데 ㅋㅋ

그거 할려고 전현무가 하는데 ㅋㅋㅋㅋ

그냥 안보시면 될듯합니다~^^

이자식 닉네임도 컨셉이네 ㅋㅋ

당시 그런 소문 있지도 않았고, 남들이 금시초문인 님만 잘못 아시는 내용같은건 인터넷에 그런 식으로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슬쩍 헛소문 퍼트리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거짓 허위내용들이 루머로 잘못 퍼지기도 하는 거잖아요 날조가 되고. 잘못된 만남 작사 작곡은 김창환입니다. 그리고 여러 방송에 나와서 이미 김건모가 밝힌 내용입니다. 김건모, '잘못된 만남'은 실화…"유영석이 내여자 빼앗아" 2017. 5. 29 09:43 김건모의 히트곡 '잘못된 만남'은 실화였다. 동문회에서 노래 '잘못된 만남'이 김건모의 실제 얘기라는 게 밝혀졌다. 김건모는 자신의 '여자'를 유영석이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유영석은 "그 여자는 명지대 출신이었다"라며 "백지처럼 하얀 피부의 미녀였다"고 회상했다. 김건모는 "'잘못된 만남'이 내가 그 이야기를 김창환(작곡가) 형한테 해서 만들어진 건 맞다"고 설명했다. 유영석은 "그녀가 김건모랑 만나는 사이는 아니었다"며 "김건모도 2번째 만난 날"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동문들은 "뺏은 건 맞다는 거네"라며 유영석을 공격했다. 동문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김건모는 "결론은 현재 그녀도 51살"이라며 이야기를 끝냈다. 유영석은 "나이트클럽가서 춤을 추면서도 ’이게 내 이야기란 말인가‘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잘못된 만남’ 김건모 “유영석이 내 애인 뺏어갔다” 2009.07.18 19:16 가수 김건모가 자신이 부른 히트곡 ‘잘못된 만남’ 가사에 등장하는 ‘자기 애인을 뺏어간 남자’가 다름 아닌 바로 선배 가수 유영석이라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김건모는 함께 출연한 유영석이 자신의 애인을 뺏어갔었다며 이때 받은 충격과 마음 고생 문에 히트곡 ‘잘못된 만남’이 탄생하게 되었다며 노래에 얽힌 사연을 털어 놓았다. 김건모의 이 같은 고백에 유영석도 “가해자가 바로 나다”고 순순히 인정했다. 유영석은 “당시 김건모의 인기가 하늘을 찔러 사람들이 오히려 내가 피해자라고 생각했다”며 “사실 내가 가해자다”고 당당히 고백해 방청객들에게 웃음 보따리를 선사했다. 김건모는 “유영석은 대학 선배로 학생 때부터 매우 잘 살았다. 지상 3층 지하 1층의 좋은 집에 살았다. 그래서인지 내 여자 친구를 꼬셨다”고 말했다. 유영석이 자랑스럽게 “맞는 말이다”고 인정하자 MC 유희열이 자지러지게 웃었다. 여자를 유혹할 때 어떻게 하느냐는 MC의 질문에 유영석은" '너의 눈망울을 연주해볼까?'라고 말하면 다 넘어오게 돼 있다"고 말해 객석은 온통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