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방문해 주세요

이찬수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는 분입니다. 선생님께서도 어느날 그 하나님을 만나시는 축복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비기독교인이라고 하셨지만.. 말씀을 듣는 걸보니.. 잘은모르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님의 삶속에 이미 진행되고있는게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 가족중 한분이 몇해전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전 제게 했던말이 세상을 살면서 가장후회되는게 있다면.. 하나님을 보지않고 교회다니는 사람들만 보느라 하나님을 믿지않았던 시간이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좋은말씀 많이들으시고 사람들보다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놓지는 손해보지않게되시기를.. 모르는분이시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님의 삶속에 일어나길 기도하고 갑니다... God Bless You

이찬수목사님 참순수한 목사님이십니다

@@jiyoungjang4385 아멘 저도 공감합니다~~ 믿음의 가정이루시는 축복이 대대에 있으시기를~~~~

사실 분당우리교회가 왠만한 교회들보다 위태로운 편이예요. 교회 성도들에 대한 교육체계가 엉망입니다. 이찬수 목사의 신학과 상관없이 다 제멋대로 엉뚱한 얘기를 하고 단지 창의적인 얘기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신학에 반하는 얘기를 쉽게 한다는 겁니다. 모든 지식이 그저 자기들 주변에 겉돌고 있어요 사실상 체계적인 교육이 전혀 없고 또 인격적 교제도 없는 편입니다. 부목사들의 목회철학도 엉망이고, 분립도 제 목적 달성하고 있지 않아요. 사실상 대형교회의 또 다른 버전, 즉 체인점 낸것과 같게 돌아가는 비중이 크거든요. 자정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사실 이건 분당우리교회만 아니라 대형교회의 자체적 한계와 단점으로 뽑히는 문제를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 어쨌든 그런 문제가 많게 나타나있습니다. 문제는 역시 어느 대형교회나 그렇듯 그런 교회와 목사에 대한 숭배식 찬양입니다.

​@@eds4fr3tet실제적 교회 건물은 불안정 할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어느 교회든..우리 몸인 성전을 각자 잘 지어져 가야 하는거 같아요. 천국도 다 같이 가는게 아니고 각자 하나님 앞에 서야 하듯. .

온전한 교회는 천국 밖에 없어요.. 모든 인간은 불안정 단 이찬수 목사님은 하나님안에서 몸무림..기도 해야죠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13:4)

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한은행 110 376 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ㅠㅠ 부탁드립니다ㅠㅠ

청년 당신을 응원합니다.

제생각에는 결혼늦어지는 추세이고... 결혼적령기가 늦어지고 안하다보니...욕구는 잠재되어있구요... 미혼남녀들의 교제를 좀 쉽게생각하는.. 시각적 사행성 조장물들로 인해서도요... *결혼이라는 울타리가 생겨도 한눈팔기도쉽상인데요* 이사람저사람 문어발양다리 * 타고난유전에 의해 딱 한사람만 만나는경우도 있지만요* 그러니 만남을 가볍게 여기는 시대흐름으로 자꾸 흘러가는듯 안타깝기도 합니다

@@user-ns9sx5hn6s 결혼 안하신 분이구나... 결혼 위해 기도 많이 하세요... 하나님은 내 배우자에게 충실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자녀가 태어나면 오히려 더 배우자를 사랑하게 됩니다.. 사랑의 종류가 육체적인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은 정말 내가 부모에게 받았던 그런 사랑과 또 다른 오히려 더 견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심지어 남편이 아내가 실수로 외간 여자나 남자와 잠자리를 했대두... 그것보다 내 자녀 내 가정을 택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게 하는 것이 가정입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십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따라가면 하나님의 축복이 보이지도 임하지도 않습니다... 지금부터 매일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만 찾고 경외하세요.... 지겹도록 해보세요...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고 믿음의 가정, 성령의 열매가 당신의 인격과 영성으로 나타날것입니다... ^^ 아버지와 동행하며 살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 정말 기도 많이 하세요.. 기도가 지속적으로 안되어도 걱정마세요..힘들때 기도하시고 감사할때 감사하다고 기도하시고 .. 어둠의 견고한 진을 돌파하는 경건의 능력 기도의 능력 말씀의 능력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

저게 유머맞나여????

유머가 아니라 양들이 지옥 갈까봐 심각하게 말하는 것.

헉 ㅠㅠ

정말 맞습니다..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정말 지금도 느끼고 느끼지만 그 음란의 영이 얼마나 강합니까.. 그렇기에 더욱더 주님 말씀을 붙들고 붙잡고 나를 믿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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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가져.. 너는 부모님의 가장 훌륭한 유전자야 !!!

동감합니다

그게 아닌데.... 참 예수님의 사랑과 지혜가 심령에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고민 하시는 것 이해됩니다.

오직 예수만이 드러 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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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작은틈도 들어가니까 늘조심

아니요 이성간에는 좀 선을긋고 분명히 하라는것 같은데요,,, 교제를 꼭 이성과 하여야하나요, 동성끼리도 할수있습니다. 이성간에는 그 사소한 마음도,, 욕되게 하는 음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다분하기에,,,,,

@@xianzhhh 제 말이 그말인데요?

목사님 말씀 어려운거 하나 없는데 줄줄이 다시 풀어 말씀하시니 기독교인의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user-rk5lc2cz8e 전 기독교인 맞고 교회 열심히 다녔는데 지금 10년넘게 교회 안나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하나님은 계시다고 믿고 유일신이라 믿긴해요 걍 교회만 안나갈뿐.. 목사님 말씀 그저 기독교적인 관점보단 세상관점으로 해석해도 제댓글이 무리는 업을듯 싶어용 ㅋ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세상에 순수하다는 사람 믿을게 못되는데 목사님을 존경하는 건 좋은데 인간의 속마음은 어찌 알까요? 탐욕을 부리는 목회자가 넘 많아서 부끄럽지요

@@user-yc7pi5mp4m 그럴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은 무엇이던가요? 열심히 판단하고 씹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험담하라는 마음을 주시던가요? 아니면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시던가요? 교회, 목사를 세상의 감정과 지식으로 판단하라고 성경에 어디에 그렇게 나와 있던가요? 많은 무리가 세상에서 교회와 목사를 비판하고 비하하고 욕한다는거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한국교회, 성도들의 진짜 부끄러운 민낮은 바로 이것입니다. 심지어 목사님들도 자기 아닌 다른 목회자들, 교회들 헐뜯고, 각종 더러운 짓들을 일삼기 바쁜 세상이니 할말 없지만요 믿고 존경하라는 것보다, 성경적으로 기름부어 세움받은 목회자를 어떻게 대우해야 할 지 성경을 모르면 그냥 인간으로서 목사가 착하고 성실하면 잘하는 것이고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자기 멋대로 판단하겠죠 비판하고 욕하겠죠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과연 계신지 확인해 보시죠... 만약 살아계신다면 성도가 그러는 모습을 보시고 뭐라 하실까요?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자들(하나님 뜻과 상관 없이 자기 마음 자기 마음 자기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게 상실함의 마음이고 그들이 온갖 죄를 다 지으면서도 자기편들을 만들어 함께 옳다고 주장하는 세속적이고 정욕적인, 이 설교에서 걱정하고 있는 일들로 살아가죠. 부끄러운건 교회에도 회개하지 못한 자들(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이 이런 부끄러운 일들을 당연히 여긴다는 거죠...진정한 성도라면 그런 생각이 들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중보하고 사랑하려는 마음을 가지기 보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으로 비판하고 욕했던 나 자신의 부끄러움을 보고 다시금 마음을 예수께로 돌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는지, 성령받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또 바울은 어떻게 했는지, 무엇에 진심이었는지...목회자가 잘하든 잘 못하든, 더럽든 깨끗하든 다른 사람들과 목회자 헐뜯고 험담하는거, 더군다나 이런 곳에서 댓글로 서로 이러는거 믿는 사람이 보던 안 믿는 사람이 보던 안 좋은 생각들로 엮겨서 복음에 반하는 엄청난 파급효과를 냅니다. 말씀에 아멘이 아닌, 말씀을 들어보니 한국교회가, 목사가, 성도들이 이런 비난과 피판의 대상으로 전락헤버린다면, 말씀이 아닌 그런 부분들만 생각이 난다면 설교가 아무리 명설교여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분당우리교회 성도들 반응 보세요 성가대 스캔들 이야기 할떄 웃음소리가 얼마나 큰지, 그런데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고 그것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라는 결론에는 조용하지 않나요? 이것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그 설교가 명 설교라고 하는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예배 마치고 집에가서 복음이 기억나지는 않고 성가대 스캔들만 기억이 나서 자기 아는대로 어느 교회 누가 그런다더라 또 남펀하고 아내하고, 아니면 전화로 친구 집사하고 잔뜩 썰 풀지 않을까요? 이 설교 들으면서 본질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설교였고 그걸 듣는 성도들 반응도 기가 찻고, 댓글들을 보고서도 한 명도 복음편에 서서, 예수 편에 서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에 다시 한번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목회자의 더러움이 부끄러움이 아니라...

ㅠㅠ

교회 목사도 문제지만 교회 목사를 신처럼 떠받드는 양들도 문제

반창회 돈많은 여자들이 반장되는

맞아요

음란의 영이 가장 축사되는게 힘들다네요

찬양팀에서 바람많이나요 ㅋㅋ 유명한 예배인도자도,, 다윗같은 모습 못피해가요 ;; 그건 몇십년전도 동일했어요, 그가정은 아내가 결국 폭팔해서 다 드러냈어요

지옥 가서 고생하면 될 일

헉ㅠㅠ

저는 유튜브로 듣고 있어요ㅎㅎ

홀로 짐 지고 가야하는 외로움과 괴로움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 그러나 아마 주변인들이 일부러 당신을 외면하는 것은 아닐거에요... 각자 한사람 한사람이 스스로의 몸. 마음. 생각. 주변 환경이나 상황 등..스스로 감당하기 무거운 자신만의 짐이 있어서 linkory님의 짐을 채 함께 나누어 지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요? 홀로 그 짐을 지고 가는 당신을 하나님이 위로해주시고 힘주실것이라고 믿어요..또한 우리의 짐을 예수님이 함께 져 주시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고.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무거운 짐을 잘 감당하며 주님앞으로 올려드리는 당싱의 모습을 기억하실거고 대견해 하실거에요.. 또 당신과 함께하는 가족들의 신앙이 깊어질수록 더더욱 서로 짐을 나눠 지고 도울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목사님 말씀처럼 인간은 믿음의 대상도 의지의 대상도 되지 못할수밖에없어요. 많이 실망스러울 수 있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우리 더 하나님께 나아가요~ 축복합니다..❤

청년들의 좋은 이성 교제는 있겠지만 교회라고해서 기혼자들이 좋은이성간의 교제는 없다고 봅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직분으로 포장하여 다가와서 고민하다 맨탈 탈탈털리고 여전히 교회에서 매일 마주치는 그분을 볼때 끔찍하네요

성경적인 가치관을 나누고 같이 전도하는 공동체로 섬겨야겠지요. 그런데 갈수록 본인의 육체적인 매력과 매너, 항상 긍정적인 리액션만 하며 마음을 훔칠수도 있어요. 기혼자는 당연히 조심해야 하고 미혼자들도 본인 이성친구가 있음에도 다른 이성에게도 어필하며 인기관리하며 어장관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사람같이요.

일대일은 무조건 피하고요, 가정끼리, 공동체끼리 모여야지요, 그렇게해도 틈은 있습니다.. 하

👍 👍

교사 교육이 필요한 점엔 동의합니다

그래도 정답을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차이는 크죠. 그래서 반복해서 말씀하시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