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을 세워서 다른교회못가게하고 교회를떠나면 문제가생긴다고 겁주는교회 의정부에있어요 넘싫어어 신앙생활안했는데 목사님설교듣고 다시주님앞에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목사님 입니다. 이재철 목사님, 건강이 염려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옳은 설교를 해주셔서요. 오래 건강하시고 귀한 말씀 계속 전해주세요.

목사님께서 아주 확실하게 말씀을 선포하고 계십니다^^ 한국의 모든교회가 이렇게 변화 되기를 기원 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요~♡

은혜받는 말씀깨닫는시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정말. 이분 같은 분이. 참 목자 이심니다. 할렐루야.

이새철 목사님 2002년 캐나다에서 설교 듣고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이재철 목사님 같은 분이 몇분만 더 계셨어도 한국의 기독교가 이렇게 썩지 않았을텐데....

목사님..건강하십시오!

이 시대 참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일반 성도로써 목터져라 하고싶은 말들인데 아무 힘이 없어 입을 다물고 있어야하는 현실이지요ㅠ 이리 말씀해주시니 큰 위로가 됩니다♡

현재 대다수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관습에 얽매여서 모든 예배에 헌금이 우선시되고 헌금으로 평가하고 있으니 요즘 많이 힘이 드네요...

한국 교회는 참 이상하다. 실상은 믿음이 아니라 세상의 재물에 중독된 이상한 신앙관, 좋은 직업, 좋은 직장, 돈. 이것이 한국기독교인들의 진정한 정체성. 대체 점집의 부적과 무당 불러 굿 판 벌이는 것과 뭐가 다른걸까. 이거 목회자님들이 성도들에게 잘못된 신앙관을 심어준겁니다.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 그 복의 정체를 세상의 재물로 잘못 가르친겁니다.

참된 목사님이십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교회사람들 믿질 않습니다. 끊임없는 정치싸움, 자기편이 아니면 무조건 적으로 돌리고 성경에 대해서 옳은 말을 하면 바로 배척시키는 배경 등등 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경외한다면 그런 행동을 안하겠죠. 지금 한국교회 진짜 병들었고 진실된 사랑이 없습니다.

맞아요 십일조 안내면 장로 권사 추천 못받아요 아예 후보에 못올라가요 ㅠ 거의 대한예수교 장로회는 다 그런듯해요 ㅠ 헌금을 잘 못내면 자신있게 머리를 못들고 다니겠어요 ㅠ

저희 부모님도 이런 문제들과 함께 교회의 부패에 대해 싸웠지만 결론은 이단이란 소문과 수많은 회유와 공격이 있어서 교회를 떠났었습니다. 오히려 그 사건 이후에 저희 부모님은 정말 하나님을 믿는게 무엇인지 알게 되시고 주일가정예배를 한번도 안빼고 예배드리십니다. 저는 혼자 신앙생활하면 자만에 빠질까해서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또다시 같은 문제가 보이더군요. 계급과 돈 그리고 건물에 매몰되어 청년들과 청소년 아동들은 뒤로한채 본인들이 예배드리기 좋은 환경에 맞추라고 강요까지 하는 모습마저 봤습니다. 누굴 위한 교회고 누굴 위한 신앙인지 모르겠습니다. 찬양에서 쓰이는 악기와 장비 하나하나 간섭하며 내 말 들으라는 강압적인 태도와 함께 교회의 사역에 참여하며 그 사이에 돈 빼먹을 생각만 하시는 장로 권사님들과 딱히 간섭 안하는게 좋은 목회자라며 손을 놓고 계시는 담임목사님…설교내용은 그저 수박겉핥기식의 복받은 사례만 열거하는 기복신앙 위주입니다. 회개해야합니다…ㅠ 청년들이 보고 배우게 될게 교회 부패밖에 없어요…

이재철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대한민국의 타락한 교회 이름들이 떠오르네요. 여의도 순복음교회, 강남 사랑의교회, 명성교회, 그리고 전광훈의 교회 등등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을 먼지만큼이라도 안다면 절대 서열화와 계급화는 있을수 없는 일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은혜받는말씀만하셔서 깨닫게되네요~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는 전혀 장로.권사된다고 돈을 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헌신하셨는데 앞으로 더욱 충성하실 분들에게 무슨 돈을 요구합니까? 하면서. 매관매직하는 교회는 회개해야죠 위임목사님에게도 아무것도 해 드리지 않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하고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데요. 목사님께세 말씀하시는 그런 교회가 주변에 없다보니 예배를 드리면서도 마음이 무겁네요~ㅠㅠ

항상 목사님에 말씀에 감사합니다, 또한 한국교회에 문제에는 장로가 사회에 무슨 큰성공인양 생각하는 풍토가 문제고 그것을 이용해서 성도들을 섬긴다고 생각 하면서 이용하는 대부분에 목사님 들에 목회도 문제라 생각 됨니다.

목사님 하드만보내지마시고 저는사막에서물을찾는마음으로 목사님께도움을청합니다 진심으로도와주세요

이재철 목사님 정말 옳은 설교입니다

내가 출석하는 교회가 그렇습니다. 장로후보가 되려는자는 십일조 실적을 보고 당회에서 후보 자격을 부여하니 지금 부터 십일조 하라고 광고시간에 담임목사가 광고를 하네요 임시목사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위임목사 되고서는 설교도 설교도용 설교표절까지 하니 어찌하오리까

제발 무기명으로 헌금하자 교회들은 회개하라

아멘! 할렐루야 ~~~💙❤️💖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작은 교회는 십일조,공예배 출석 교회안에서의 봉사 세가지로 권사 뽑습니다 목회자가 교인의 멱살을 잡고 행패를 부려도 교인들 누구 하나 지적하지 못 합니다 넘 실망과 분노로 그 교회에서의 예배를 그 만 두었습니다.😅

제가 다니는교회에 몇몇 집사님이야기입니다 이분들은 30년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교회 를 다니시는데 십일조 못내서 장로 투표할때마다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는분들 입니다 이분들 사시다가 사업 부도나고 억울한 감방까지 다녀오시느라 빚더미에 쌓여 힘겹게 살아가시는분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주일학교 잘 섬기시고 예배를 빠지시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헌금 기록이 없다고 장로 후보에도 못오릅니다 저는 이분들이 직분을 받지못함이 안타까운게 아니고 이분들이 교회에서 조차 제외되시고 힘을 얻지 못하고 위로 받지 못하신다는 슬픈 현실입니다 이게 교회입니까~~~~~~~ 돈을 우상화하는 집단하고 뭐가 다르냐구~~~~~~

계급화된 교회 직분 환멸느낀다교ㅡ

이재철목사님~ 존경합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시니까 쓴소리도 하실 수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하시는 거겠지만요.깨어있지 못하면 알 수 없는 통찰력을 가지신 선지자 같은 목사님 설교입니다!

아멘. 속이. 다 시원합니다~^^

당회,목사님, 눈치보느라 하나님과 가까와질수도, 가까와질시간도, 없는것이 오늘날 현실 인것 같습니다 양심도 잊어버린채 눈치보며 신앙생활! 이라고 말할수없겠죠

이렇게 올바르게 가르치는 목사님이 거의 없어요 이재철 목사님 부디 시시는동안 우리나라의 기독교를 바로 세워주세요 존경합니다

아멘 아멘

이시대에 살아있는 참 목회자 이십니다

대한민국 교회 직책을 만들어 놓고 그 직책을 돈으로 파는 교단 많습니다. 이 세대의 참 목자이십니다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였던 아는 분이 지금의 남편과 결혼할때 시부모님이 교회에 새신자교육 이수하고 세례받아야된다고 고집해서 그대로 따랐답니다. 대형교회의 지역성전에 출석하는 시부모님이 결혼식을 꼭 대형교회 본성전에서 할거라고 주장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본성전에서 거부당했다고 하더라고요. 십일조를 한적이 없어서 안된다고요. 안그래도 상견례자리에서 면박주고 말그대로 시월드 갑질을 하는 분들이었고 엄청 열심히 믿는 것처럼 하더니 십일조도 한번 안했더라 어이없어 하더라고요. 이게 지금 대형교회의 현실이죠. 교인이어도 십일조 안하면 교회에서 결혼식 할 수 없다는 교회나, 신실하게 믿는척하면서 나쁜 말과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일부 사람들. 저도 그런 위선적이고 어리석은 어른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탈탈 털어서 깨끗이 정돈되어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참은혜되네요 정말속이후련합니다 목사님교회로출석해서 저도장로가되고싶습니다 저는교회을40년다녀는데 장로가못되고그냥서리집사로 있습니다장로직분으로임직제의가 들어오면돈이야기가나오더라고요 그래서거절했습니다그후부터교회는 가끔출석하게되었네요 목사님말씀데직분.서열.권력이 돈으로되어버렸네요정말저는그냥 제믿음으로기도하며성경봉독하며 신앙생활하고있네요 목사님어떻게해야좀은혜스럽게 교회에출석할수있을까요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멍해지네요

서울 평강교회 갔는데....헌금이름을 스크린에 띄우는것 보고 놀랐습니다!돈이 없는 어려운 사람들은 교회를 못다니겠어요!!...과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

제목보고 듣다가 마지막에 예수님과 노예에 대한 말씀보고 울컥했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삽니다. 이곳에선 모든 헌금봉투에 이름을 적습니다. 그리고 연말이면 헌금의 총액에 대한 나라에서 정한 일정의 세금리펀드를 받습니다. 즉 목사와 교회도 세금 꼬박꼬박 냅니다. 그리고 이름 적힌 봉투라 하지만 헌금위원 외엔 비공개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흔히 일어나는 대형교회의 부패같은 것이 없습니다. 이름 적은 봉투에 헌금 내는것이 당연하고 세금 내는 것이 당연하답니다. 말씀의 의미가 그것이 아닌줄은 알지만 제목이 좀...

대형교회장로는.1억.시골교회장로는1천.~ㅎㅎ 대박입니다.

현 시대 이 나라에서 주님께서 ''유일한 나의 참종이라''고 말씀하신 목사님...

담임목사들 은퇴자금 모으는데 누가 내고있나 궁금...인천중부의 종탑높은 감리교회 절기헌금도 명단 및 금액 인쇄물로 배포, 은퇴전 이파트등으로 20억이상 챙기고 있음 교인모르게....

목사님 말씀 감사 합니다. 저는 교회 다니면서 늘 으아 하게 생각 한 것은 교회가 수직 화 계급 화 되어지는 현상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유별나게 장로교가 많은 것은 교회 다니는 기독교인들이 너도 나도 집사 장로 되는 것이 목표가 되어 벼렸기 때문입니다. 또 교회는 그런 직분을 놓고 언 연 중 경쟁을 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집사 장로 직분이 금액으로 흥정을 하는 대상이 되러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귀하가 재직시에 매년 어떤 기준으로 장로님들을 세우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배우고 싶습니다. 직분을 떠나서 저는 드려도 또 드려도, 아니 다 드려도 늘 부족한 마음뿐인데...향유를 주께 드린 여인처럼. 당사자가 받고 느끼는 은혜의 분량만큼 드리게 되는 것 아닌가요? 귀하의 설교를 듣고 은혜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하나님께 드리는 물질에 인색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은혜 체험이 없거나 아주 작은 사람들이죠.

요즘의 목회자들은 섬김 받는것에 익숙해지고 더 섬김 받기를 원하더라구요

옛중세시대가톨릭 따라하는 한국교회

목사님 감사합니다, 믿음에 사정은 없습니다, 말씀에 순정뿐 노예는 이름이 필요치않아요

난 이런 맥락의 설교를 20년전에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꽤를 낸 것이 예배당의 미등록 성도로 출석하는 것이었고 하나님 앞에 순종의 자세는 보여야 하기 때문에 헌금봉투에 이름을 쓰지 않고 내는 것이 되었습니다. (보여야 한다는 표현을 썼다고 해서 외식하는 그 의미로 받아들이면 곤란함. 그 뜻 아님) 그러나 나 같은 미등록성도가 말을 해본들 변화가 되지 않을껍니다. 한평생을 그리 살아오신 분들인데 그게 사람의 노력으로 될까? 싶습니다.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새벽예배에 나가서 기도할 뿐입니다.

직분이 없는 교회도 있더라구요.그 교회는 봉사도 없고 다만 성경읽기 강조해서 참 좋더라구요.교회 안에 굳이 직분이 왜 필요할까요?

장로되려면 장로에게. 잘보여야^^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난 근본적으로 주보에 왜 헌금을 표시해야 하는지 십일조를 표시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름 없어도 하나님은 다 아실텐데... 그리고 왜 어디에 쓰는지는 주보에 안 나와있는지 의문임... 누가 속시원히 알려줄 사람? 😢

이재철 목사님은 전 세계에서 한분. 이런분 안계십니다. 존경합니다. 기독교인들 개혁하십시요.

저는 드리는 입장이지만, 비판하기전에 우리 스스로 주께 무엇을 드렸나부터 생각하고 비판하기를 주저합시다.저는 집사 직분자이지만,내 스스로의 믿음은 십일조의 드림의 은혜라고 믿어집니다.

본질을 말씀하신거지요 ㅜㅜ

자본주의 사회 안에 교회가 있어서 당연히 생기는 현상.

음... 십일조는 신앙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저는 요즘 자영업을 시작하면서 형편이 어려워 십인조 기타 헌금은 일절 못하고 있는데, 우리 교회에서는 아무도 저한테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참 아름다운 교회지요. 근데 그렇더라도 십일조는 해야해요. 저는 앞으로 좋아지면 한꺼번에 밀린 십일조를 다 내야겠다 이 생각하며 삽니다. 그리고 십일조에 이름을 적어야 기부금납입증명서도 뗄 수 있잖아요. 너무 그렇게 비판하지 마시고 좋게 생각하셔요^^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라고 예수님 말씀하셨지요

지금의 교회는?? 수익성 목적인 사업성 영업점으로 경쟁하고 있는듯 하네요????●

직분을 무슨 완장 찬 것처럼 여기고 으스대는 인간들은 분명 있음.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어서 이 땅의 낮은 자들을 위해 오신건데 지들은 예수 믿네 어쩌네하면서 결국 직분을 감투처럼 쓰고 내가 장로요, 안수집사요, 나 담임목산데 니가 내 말 불순종해서 잘 될 거 같앗 이런 소리들을 찍찍 해대는 게 한국교회의 문제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게 과연 좋기만 한걸까란 생각이 듦. 그 때와 지금은 2,000여년의 시간이 흘렀고 그 때는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개념이 지금은 안 통할 수도 있는건데 너무 초대 교회 공동체의 환상에만 머물러 있는 건 아닌가란 생각을 가끔 가져봄.

목사도 호의호식 잘 먹고 잘 살려고 그러는데요.. 돈 없으면 장로 꿈도 꾸지마., 이거지요.

요즘은교회뿐만이아니라 모든종교가 돈많이내는사람을#우선시하고있어요 다썩었지요

개척교회에서 10년을 갖은봉사 다하고 지금도 교회를 매주 다니며 봉사도 하는데 년초에 교적부서명 안했다고 당신은 우리 교인이 아니요.하는 목사님. 듣고도 모른척~ 내 일 아니니까 순종해야지하는 사랑없는 권사님들. 십일조 몇달 빠졌다고 장로후보에서 빼고, 투표날 장로 후보 알려주지도않는 목사님. 20명 후보있으니 나와서 보고 찍으라. 이게 상식이 통하는 교회인지. 눈물로 가슴으로 아파하는 집사들 우리 교회.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시고 말씀과 기도와찬양이 살아있길 오늘도 뜨거운 가슴으로 기도합니다. 주여~

교회의 질서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교회의 사역자말고 교회 임직 받은분 이런분한테 무조건 복종해야하나요? 무조건 복종해야한다는게 정말 힘들고 이해가 안가요. 어떤 문제에 기도중 성령이 말했다면서 편애적인 말을 하면서 왜 그렇게 안했냐고 따지는데 그럼 내가 잘못했다는생각이 안드는데도 교회 사역자도 아니고 교회직분을 가지고 계신분한테 복종해야하나요? 교회에서 따지면 교회가 분열되서 안된다네요. 이것이 교회질서인가요? 합리적이지 않은걸로 성령이 말했다면서 직분은 따져도 되고 성도는 따지면 안됩니까? 여기서 직분은 성도인대 임직받은 성도를 말합니다.

십일조 때문에 성당으로 옮겼는데 너무 좋음.

헌금은 신앙고백이죠. 십일조의 액수를 보고 장로 후보를 뽑는다면 그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죠 그러나 십일조를 하지 않는 사람을 장로 후보로 뽑는 것도 잘못된 것이겠죠.. 어떻게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신앙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을 장로로 세울 수가 있을까요... 요즘 전체적인 교회 실상에서는 안수집사 권사이면서도 십일조 안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더라고요 헌금은 신앙고백인데 말이죠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는 말씀처럼 여기 댓글 단 분들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않은 사람들이기... 아 그리고 교회법상 안수집사 다음이 장로가 되는 것이 아닌데...안수집사 안 거쳐도 장로되는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사실은 더 큰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교회는 봉투에 펀칭을 해서 사용합니다 빈봉투 낼까봐서요 빈봉투내는 분들의 심정도 있을텐데요...

맛는 말씀 이지만 한편으론 중직을 선출하는 기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십일조와 예배 헌신이 기본중에 기본 아닐까요

헌금한 성도들의 명단은 주보에 공개하면서 교회예산 집행결과에 대해서는 회계 장부를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고있는지 부터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도 문제지만 장로 되려면 담임목사님의 의견에 반대의견을 내면 후보에서 아웃 시킵니다 항상 목사님 편에 서서 일 하는 사람만 장로로 세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제자로 세우지 않고 목사님의 종으로 훈련 시키고 있는 현실이 마음 아픕니다

이 목사님이 현역이실때 매년 첫 주일에 새 장로들을 임직하시던데, 어떤분들을 뽑으셨나요? 묻고싶습니다. 성경 디도서 1장 5절의 말씀대로 세워야 하는데, 이 말씀을 잣대로 하기에는 현실적으로는 쉽지가 않죠?

늘 항상 온유한 목소리리로 차분히 말씀 전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난 그냥 무난한 권사일뿐입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부분만 하나님께서 받으실터이고 교회도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곳이기에 쓰여지는 그곳에 하나님나라가 확장 되어지길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며 사용되진다고 봅니다 목사님께서 절절히 하소연하시듯 하시는뜻 이해했습니다 그래두 딴곳에 쓰지않고 표시내가며 내는 그 마음도 언젠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헌금으로 변화될것임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그렇다면 장로장립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십일조를 강조하는게 아니라. 섬기는자의 자세를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섬기는자가 십일조하지 많겠습니까? 섬기는자가 맡은 일들을 최선을 다하지 않겠습니까? 성도들이 알아주는것과 하나님이 알아주는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온전히 십일조를 내는분들은 이 설교를 듣고 이렇다 저렇다 동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의도는 이해하나 이 메시지 또한 비판적으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십일조를 '금액'으로 많이 내는 사람에게 직분을 주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200만원 버는 사람은 20만원을 십일조를 하고, 1천만원을 벌면 100만원, 내가 월 수입이 20만원 밖에 없으면 2만원을 하면 됩니다. 교회가 많이 내는 것을 기준으로 했다면 세속적이고 비판받아야 하지만, 꾸준히 하는가, 하나님 앞에 성실한가를 판단하는 것이 왜 문제입니까? 이재철 목사님의 이야기는 사람들을 오해하게 하고 기존 교회는 다 잘못된것처럼 인식하게 합니다. 이 또한 스스로 한 번 성찰해보셔야 합니다. 자기만 성인인것처럼 생각하는것. 하나님이 돈 많이 내는 사람에게 직분주라고 한 적 없고, 교회가 그렇게 한다면 잘못이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고 정직한가를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버는 수익의 10%를 헌금한다고 우리가 굶습니까? 가정이 어려워지고 생활이 어려워집니까? 내가 내 사업하기 위해서, 자녀 교육비로, 좋은 차를 타기 위해서, 각종 고급 음식을 먹기위해서, 나의 집을 유지하기 위해서 돈을 쓰면서, 10%를 하나님앞에 드리는 것이 아까우십니까? 그것을 아까워하는 분들을 교회 리더십에 세워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금액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정직한가, 성실한가, 내가 천만원을 벌든, 10만원을 벌든, 십일조를 하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교회를 비판하게 하지 마십시오. 교회 리더십을 세상의 정의와 가치관에 기반하여 세워야 합니까? 얼핏 들으면 맞는 말인듯 하나, 자신의 메시지가 오히려 거짓을 호도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더 고민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이 설교의 출처를 알고 싶어요^^

십일조 안하는 사람이 교회의 중직자가 된다구요???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교회의 일꾼이 된다면....과연 하나님앞에서 제대로 헌신하고 충성할 수 있을까요?? 십일조 자체가 하나님을 향한 자기의 신앙고백인데.... 제발 십일조 안하는 거를 깨어 있는 것인양 이야기하면서 합리화하지 말았으면 좋습니다. 십일조 안하면서 신앙생활 하는 거에 대해서....교회에서는 뭐라고 안하는데....그런 분들이 교회의 중요한 일꾼이 된다는 거는 말도 안되는 궤변입니다. 그렇게 십일조 하는 것을 싫어하신다면 그냥 구원파로 가세요. 구원파가면 십일조, 봉사, 기도를 율법으로 치부해버리기 때문에....거기는 십일조도 안해 봉사도 안해 기도도 안해....그냥 자유롭게 지낸답니다.

속시원합니다 직분이 성경적이고 예수따르늕교회 맞나요 ㅈㄹㅇ갑떨고잇는 교회들ᆢ 가면속 진짜 얼굴들 까면 다시 가나안성도 되든가 말든가 신경끄는교회는 예수님 하나님 없단걸 알앗어요 ᆢ 욕바가지해주고교회나왓어야하는데 대신속사정얘기해주니 아주 감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십일조가 인류 구원에 정말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면 미국 일부교단과 한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국가들에서는 십일조 폐지한지가 오래된것으로 아는데 그럼 십일조 폐지한 다른국가에서는 예수님을 믿어도 구원을 이룰수없는거 아닌가요? 누가 속시원히 대답좀 해주세요!

저는 십일조의 기적을 체험하기때문에 체험하고 싶으신분만하시라고 권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일은 사람의 귀에 달콤하지않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처럼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만깐죽거려라

좀 지나친거 같네요 이름을 적는것은 나중에 세금보고할때 필요해서고 십일조는 신앙의 기본이죠 직분의 계급화,서열화는 정말 문제죠

헌금 봉투에 이름쓰고 십일조를 충실히 내어도 장로 안 시켜 주는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이름쓰면 장로시켜 주는 교회는 좋은 교회입니다

목사님 그런데 말입니다 십일조와 그외 헌금봉투에 이름을써야 연말 기부금 영수증받을때 꼭 필요합니다 이름이 없으면 받을수없잖습니까?

직분을 주신건 하나님이시죠 근데 그직분을 이용해먹는게 잘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이전에는 오직 사제를 통하여만 죄를 용서받을수있었고 사제의 입을 통해서만 복음을 들을수있었습니다. 그러나 만인사제주의,만인제사장주의로 인하여 제사가 아닌 예배로 바뀌구 예배는 누구나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의를 입고 심지어 거룩하게 영대까지 걸친 목사님들 너무 많이 봅니다. 개혁교회(개신교)초기 목회자들은 대학가운 걸쳤습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교사 역활이였지요 그냥 단정한 양복차림이 깔끔한것같습니다. 미국처럼 청바지 입고 주머니에 손찔러넣고 설교해도 무방합니다. 무얼 그리 포장하고 싶어서 가톨릭 흉내를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뿐만이겠습니까목사님. 저는 초보신앙인입니다 교회를 3군데정도 옮겨봤는데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어디 교회를 가던지간에 그교회 장로들은 세상적으로 돈이있고.권력이있고.명예가있는 분들만 장로이더라구요! 가난하고 돈없고 배운거없는 믿음좋은 형제자매들은 그저 집사나 평신도정도? 의사.판사.교수.검사.사업가. 교회를 지탱하는 직급들 그들은 장로였습니다 ㅠㅠ 아마 전국에 거의 99프로 교회가 다 이럴거라 감히 예상해봅니다 물론 그중에 양심적이고 훌륭하신 장로분들도 있다고 확신은 합니다 어차피 한국개신교는 썩었습니다

목사는 헌금액수. 헌금자. 이런 자료. 보면 안됩니다.

그럼 십일조도 안내고 주일예배도 잘 안드리는 사람이 중직이 되면 교회가 어떻게 되겠어요?

비유의 도시는 짐승의 권세에 들어간다.

완장결혼권력힘돈욕심 자랑.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조심하세요

십일조는 말라기 3장과 히브리서 7장의 성경적 개념이며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폐하여 진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완성된 것처럼 구약의 십일조는 폐하여 진 것이 아니라 복음시대에는 십일조 이상의 헌신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율법이 아니라 율법을 초월하는 개념입니다. 지금의 십일조는 단순한 세금과 멤버십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며 돈이 나의 우상이 아니라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이시라는 신앙고백이며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정당한 하나님 나라의 세금입니다. 십일조도 믿음과 감사로 순종해야 하나님께 대한 사랑의 열매과 복음사랑계명 순종의 증거로 구원받습니다. 한국교인들은 유튜브의 무식한 십일조 중단론에 미혹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경에 명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십시요.

갈교회가없읍니다 다그런대 어쩝니까

목사님의 의도는 알겠습니다만.. 그러면 장로를 세울 때 어떻게 기준을 정해야 할까요? 어떤 기준을 정하면 예수님이 흡족하실만 할까요?? 현실적인 대안을 말씀을 해주시면 좋았을텐데요..

신앙심 믿음 거의 제로였지만 진짜 하나 님 믿어 보고 싶어 성경공부도 해보고 했다 그런데 다른건 모르겠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게 도대체 왜 헌금 십일조 등등 봉투에 이름을 쓰고 주보에 이름을 쓰냐 그런거 안해도 하나님은 아시지 않겠냐 다들 자기 위신 세우려 그러는거 아니면 도대체 뭐냐 교인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