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이름 그리워하며 잠시 들어봅니다 보고싶어요 우리 엄마 사진 엄마 향기로운 냄새 아픈내색 한번도 안하셧던 아파도 병원몰래 다니시고 그리고 하늘나라로 가셧어요 돌아가시기 전에 얼마나 겁이 많으셧을까 얼마나 무섭고 눈물도 많이 흘리셧겟죠 어머니는 강하다 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추억의 곡 비록 젊은시절 멋진 연인은 없었지만 연말의 남산의 그랜드하야트 야간스케이트장에서 사랑하는 두딸의 어린시절 이음악과 함께 즐겁게 스케이트 타던 아득한 기억이 난다 이젠 30이 된 딸들과 또한번 이흥겹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타고싶다

초등학교 6학년 울산에 살던 나는 13년평생 눈이란걸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근데 2001년 겨울 울산에 기록적인 폭우가 왔었는데 그때 밖에서 눈사람만들고 눈싸움 하고 집에 들어와서 동거동락을 보기전 이 음악을 들었던것 같은데 아직도 안잊혀짐

민종형님은 상남자 이시니까요

노래 좋다 🍒

옛날에 민종형님 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좀 얼굴 많이많이 비춰주세요 오라버니♡♡♡

청춘때 들었던 노래인데 그때로 돌아간것 같고 지금 들으니 새롭고 더욱 좋습니다

진짜 개띵곡

37세 아줌마는 지금도 듣고있네요ㅎ추억돋네요😊

2001년도 겨울장안동에서 pc방 할때 2층이였음손님들이 제일 많이 들은 노래 노래가 여지저기서 중복되고 끝나면 저쪽에서 듣고 저쪽 끝나면 이쪽에서 듣고 ㅋㅋㅋㅋ 하얀눈이 내려와 정말 세상 행복했었는데...

2001년도로 청춘을 돌려주소,,,, 48 77년생

코리아 캐럴송 미스터투 하얀겨울 김민종 하얀그리움 터보 스키장에서

추억속에 묻히는 눈오는 아침입니다 😊

겨울되면 무조건 듣고 싶은 노래.

CD플레이어 한창 들을때 .. 이 앨범사서 정말 밧데리가 다 닳도록 들었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이 노래 뮤비도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 아 진짜 너무 그립다 옛날이...

크윽 민종형ㅜㅜ

겨울분위기 나서 좋아요 겨울에 일본 홋카이도에 가서 들으면 꿀일듯해요.

술 조금만 드시구 건강 지키셨음 좋겠어요~ ㅠ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나45세 민종형님 평생좋아할거임

민종형님께서 저 에게 주시는 약간의 충고와 무언의 조언 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테레비에서 자주 뵙고싶네요~ 학창시절 별명이 형이거든요~

민종아 판교현대백화점에서 매일들음 첫눈이 그리워

현..아 부산에서 기억하지.? 해운대, 남포동..이노래만 들으면 증권사 다니던, 그녀가 생각나네. 내 하나뿐인 사랑...지금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