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fresh blood를 이제 알았다니 인생 손해봤다...

0:00 옥주현 산다는 거 8:40 이지혜 나는 나만의 것 18:03 옥주현 이지혜 내가 춤추고 싶을 때 21:24 옥주현 이지혜 그댄 내게 별 27:40 오 나의 사랑하는 이여 34:40 규현 그 눈을 떠 38:42 옥주현 Fresh Blood 48:13 옥주현 마지막순간

이지혜님 목소리 너무 예쁘세요. 안티는 소수이고 왕성하지만! 팬은 조용하고 많아요! 이지혜님도 옥주현님도 오래오래 무대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이지혜님의 오나의사랑하는이여... 한음 한음 따라가다 보면 자꾸 나도 모르게 울컥하며 눈물이 찔끔 ㅠ 패티 역 다시 맡으신다면 꼭 라이브로 듣고말겠어!!

이지혜님 나는 나만의 것 너무 좋내요. 진짜 공주같아요ㅜ 음색이 진짜 제가 들어본 나는 나만의 것 중에 최고!!!

와.. 옥주현.. 미쳤따

역쉬ㅡ옥주현님❤

우와;;;;; 진짜 디바들이다

옥졔 너무 귀여워요 >< ㅠ

옥 드큘 38:42

If I were one of the audience I woulda stood up from my seat soon as Kyukyu belted that note

눙❤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지긋지긋한 내 인생아 버러지 같은 내 인생아 그래도 벗어나고 싶은 욕망 그저 인간이 되고 싶어 누가 날 기억할까 아빠는 밤 마다 날 범했어 엄만 동전에 날 팔았지 누군가의 발을 씻긴 물로 갈증을 풀어야 했네 산다는 거 거 참 우습네 산다는 거 구역질이 나 산다는 거 짐승과 내가 뭐가 달라 결국 죽으면 땅에 묻혀 썩을 텐데 누군가의 발에 짓밟혀 누군가의 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서서히 죽을 뿐 차라리 짐승이고 싶어 짐승이 양심이 어디 있어 짐승이 동정 따윌 가져서 뭐하나 날 좀 봐 찢겨진 옷 찢겨진 몸 찢겨진 맘 찢겨진 나 더 뭘 고민해야 해 내일이면 벗어날 텐데 내일이면 자유를 찾아 내일이면 다른 사람처럼 산다는 것이 고맙게 느껴질지 몰라 이런 날 누가 침 뱉나 난 단지 살고 싶어 내일이면

51:08

18:02

안녕하세요뻔이에요보낼거보내고이동말아야해요

옥주현은…

옥주현밴 이지혜밴님한테 악감정이라도 있나 저 정도면 챙겨주는게 아니라 꼽 주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아니 챙겨주는 것도 상대 자유를 주면서 해야지 무슨 자기 부하마냥 통제하려 하는 것처럼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