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돌인 준호 택연 찬성이가 브라운관 진출해 활동하며 연기하고 입지를 궂히는 반면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인 본인의 색깔이 더 짙은 준케이는 브라운관이 아닌 공연쪽으로 연기하는 모습이 각자 본인들의 색을 잘 찾아간듯함... 찬성이도 뮤지컬도 하고 브라운관 활동을하며 본인의 개성을 잘 살린 반면 준호와 택연은 좀 더 브라운관 연기에 집중했고 영화계쪽으로 진출해 자신과 맞는 색을 찾았고 준케이는 뮤지컬쪽으로 집중한 모습... 각자.. 찬성은 브라운관과 공연, 준호와 택연은 브라운관과 영화.. 특히 택연은 이미지가 헐리웃쪽으로 진출해도 멋있을것 같은 이미지이고 준호는 아기자기한 일본쪽.. 닉쿤도 태국과 중국에서 연기하고 있고.. 준케이는 뮤지션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브라운관이나 영화쪽보다 뮤지컬을 택해 활동하며 자신의 개성을 그대로 잘 지키고 보여준듯 함
@victorial75476 жыл бұрын
20180731 miss them so much
@B85877 жыл бұрын
so if they're all beastly idols now, how will we be able to handle when they get back from military?! double beastly!!!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