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인 으로서 번역기 사용! 번역이 서툴러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영상을 2400번 보았다 무척 최고! 영상을 볼때마다 우리집 강아지 기무차노가 오줌을 질질wwwwwww

그 슬의생인가 쓰리섬인가 나한테는 이게 비와당신이다! 불만없제

가진건 꿈과 낭만밖에 없던 사람, 그리고 그를 응원하던 나. 그의 꿈은 이뤄졌지만, 이제는 돌아갈수도 없는 그 시절이 괜히 그립습니다.

존나 하드한 락충이라 그런지 이게 제일 좋다. 럼블피쉬도 잘부르고 원곡도 감정 쩔긴 하는데 하드하게 가면서 가사는 절절해서 모순적으로 느껴지는게 더 와닿아서 좋은듯 그리고 그냥 노브레인이 존나 잘함. 성우형이 은근 개잘어울리네 랄론지 누군지 댓글 씹창낸 사람이 락은 존나 잘들었나보네

"우산이 있는데 비를 맞는 사람이 어디 저 하나뿐인가요?"

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누굴 생각하면서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는게... 잘살아라 김찬호! 사랑한다!

오늘 입대 마지막노래 최고의 한 접시

시험이나 면접 보기전에 자신감 얻으려고 항상 이노래 들었는데 전부 다 뚫었다 ㄹㅇ..

의외로 비와 당신중에 이 버전이 제일 슬픈듯

이렇게 되고 보니 가사 무야.. “다신 안 올텐데”

이 노래를 좋아하던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을 좋아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 깨달았다. 타임머신은 발명될 수가 없구나. 2400년의 그대가 이 영상에 발자취를 남기지 않으니...

멜로디가 아닌 일상의 억양으로 부르는 마지막 대목이 가장 노래다운 대목

미치고 싶을때마다 옵니다 2400! 2400! 2400!

하꼬 4년차 인터넷 방송인 김무잇입니다. 저는 이 노래를 트위치 마지막 방송때 틀었는데 이름없던 시청자로 처음 만났던 트위치의 마지막을 (하꼬긴 하지만) 방송인으로 배웅하는 기분은 참 묘하더라구요. 트위치에서의 김무잇은.. 팔로워 9명, 그저 흔해빠진 망한 방송인으로 끝났지만.. 유튜브와 치지직의 김무잇은 다른 엔딩을 맞이해보고 싶습니다. 4년이나 했는데 안된 사람보단 4년이나 마음이 꺾이지 않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파이팅

아무리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그때가 작은 방, 초라한 웃음이 고작이던 그때가 오늘 따라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a href="#" class="seekto" data-time="179">2:59</a>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 아픔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처인지 으아아~

아직도 시즌2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남자가 있고 그 남자한테서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 아픔은,,,그,,저,,뭐야,,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394 그는 이제 여기에 없다 그린데이가 뽑으면 모두 벌벌떨던 카사딘도 피닉스호 가 될뻔했던 애니비아도 낭만 가득했던 리신도 절대 쓰러지지않는 이즈리얼도 이젠 없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이 노래가 남아있는데

랄로와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미국으로 간 ㅋ.. 그 놈 생각에.. ㅋ 가끔 비 오는 날 들립니다..ㅋ 그 놈이 그리워선 아니고..ㅋ

김찬호씨 듣고계신가요...? 벌써 떠나신지 2주나되었네요. 세상은 달라진게많다해도 아직 당신이 떠나신부분은 매워지지가 않네요. 오늘따라 그리워집니다. 만약 다음삶에서도 인연이있다면 다시 만날수있겠죠? 그동안 방송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오늘 1/4일자로 해군 672기 입대하는데 마지막으로 듣고 들어갑니다 여러분 찬호랑 인욱이 많이 사랑해주고 저 돌아올때까지 방송 안망하게 해주세요!!! 사실 망하고 노랑시티로 돌아왓으면 하는 마음도... 컽!!!!

댓글 씹곱창났네ㅋㅋ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그 저 뭐야...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런 꿈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처인지 으아아

잼민이들과 유입들로 넘치는 지금, 그때로 돌아가게 해주는 곳은 여기뿐이다.

이..이게 대체 머선..

하.. 코인으로 3억 잃고 매일매일 방송으로 생계를 버텨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가끔 방송에서 이 노래를 틀으면 김해에서의 학창시절과 3억을 잃은 시절이 자꾸 떠오르네요,, 글쓴이 : 3억씀

이젠 완전히 변해버린 그 사람.....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 입대곡... 입대 바로 전 날에 이 곡 틀어놓고 석촌호수에서 터덜터덜 걸었던 그 기분은 잊을수가 없다

Anyone 2400?

포브스 선정, 최고의 태교음악

김찬호 너란 녀석은 좋은 방송, 좋은 음악, 좋은 영상 모든 것을 다 주고 가는구나. 역시 시즌2의 낭만을 아는 자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 아픔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처인지.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낭만이 있던 그 남자가 그립네요 당신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비가 오고 마음이 울적해질 즈음에 다시 이곳을 찾아서 짧은 댓글이라도 끄적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젠 그곳에서 행복하길... 굿바이 2400...

김찬호,, 우리가 보이지않는곳까지 올라가라,,

김해사는 그놈이 방송을 키면 우리도 저 4명처럼 비로소 밝게 웃을수 있겠지 ..?

이 감성.......진짜 좋다

ㅋㅋㅋㅋㅋ 알림 날리나서 뭔가 봤더니 ㅎㅎ

이 노래를 좋아하던 작은 소년을 기억하며 -2020.03.24-

삶을 그만둘려고 할 때 마다 들으면 무언가 알게모르게 나를 막는 노래

그시절 그의 방송을 본 사람만이 도입부 기타소리에서 전율을 느낄 수 있다..

사랑찾아 낭만찾아 여기까지왔습니다...

가사 아무리 내려도 안보여서 내가 적는다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 아픔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처인지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ㅓㅏㅓㅏㅓㅏㅓㅏㅓㅏㅓ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92년생 친구들.... 이땐 일 직장 가정 이렇게 힘들줄 몰랐네 다들 화이팅이야

웅장이 가슴해지는구나!. 컽..

찬호야.. 잘있니 너 없는 여긴... 많이 어색하단다 부디 거기선 대기업 되서 3억 이상으로 돈 많이 벌어라.....

2012 : crazy music 2013 : crazy music 2014 : crazy music 2015 : crazy music 2016 : crazy music 2017 : crazy music 2018 : crazy music 2019 : crazy music 2020 : crazy music 2400 :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아직도 시즌2에 머물러있는 한 친구가 아직 청년이었을때 들었던 노래.. 지금은 다 늙어서 코인밖에 안남았지만 감동적이내요....쩦

아무리 찾아봐도 이버전을 라이브로 부른걸 못찾겠다… 다 잔잔하게 편곡된걸로 부르네… 이게 낭만있는데…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김찬호!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입대 8시간 전 최고의 선택."

왼쪽에서 두번째사람 재슥인줄알앗네

알수없는 그린데이가 날 이곳으로 이끌었다

내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

훈련소때 37사단 위문공연에서 노브레인이 마지막에 나와서 불러주는데 다같이 떼창한게 엄청 인상적이었음

엄청좋다 ! 이 노래만 들으면 우리집 기무차노 베개에 허리를 와구와구!

홍대에서 그대들도 늙고 나도 늙고 멋지다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 아플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 아픔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처인지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다음 생엔 행복하시길 보고싶다,,,김찬호!

새벽에 이 노래를 들으면 잠을 청하던 청년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에 푹빠졌던 사람이있었습니다 이젠 떠나가고없지만 그 사람의 향수를 기억하는 사람도있습니다 우리에게 사랑과 인생을 가르쳐주었던 그 청년은 이제 떠나고 없습니다 아무리 부르고 불러도 돌아오지 않는 그이 그가 떠난 밤 우리는 그 청년처럼 이 노래를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R.I.P Kim Chan Ho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 아픔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처인지!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이노래를 들으니까 몇주전 죽은사람이 생각나네요... 참 이노래를 좋아했었는데... 그립습니다 2400

다신 돌아오지 않는 그 시절이 어디갓나 햇더니,, 이 노래에 두고왓구나. 젠장.. 김찬호!,!,,

'비를 좋아하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를 알고서야 진정한 즐거움이 뭔지 깨달았고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선물하던 그는 이제 없네요 그를 잊기 위해 등산을 합니다. 산 꼭대기의 추운 눈발을 맞는데 어째서 자꾸만 그 청년 생각이 날까요. 오늘따라 눈발이 더 춥네요...' ㅡFrom Ripple 3500m ...ㅡ

8월 9일 공군 기훈단 들어갑니다. 마지막 노래로 좋네요... 컽

착각하지마라 랄로가 좋아서 온게 아니야... 우린 랄로덕에 알게된 노브레인이 좋아서 온것뿐이야.

이 노래 틀던 호씨가 그립다 😢

진짜 너무 좋다..

누구야~ 노래에 집중안하고 댓글만 보는놈 누구야~! 이제 댓글 그만보고 음악에 집중해라!!

자극적인걸 들었더니...원곡 따위로는 만족못하는 귀가 되버렸어...

김정훈 하늘에서 보고있냐 말도 없이 가버려서 처음엔 원망했지만 나 살기 바빠 연락 한 번 안했던 내 자신이 더 잘못이 큰 거 같구나... 아직도 20대 초반에 같이했던 시간을 잊지 못하는구나... 특히 20살에 네가 기타와 함께 힘차게 부르던 이 노래가 더더욱 많이 생각난다... 꿈에서나마 한 번이라도 나타나서 같이 또 재밌게 놀고싶다 친구야...그곳에 계속 있다면 혹은 다시 태어난다면 그 때와 변함없이 재밌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고맙다.

고인이 생전 가장 좋아 했던 곡 듣고 가겠습니다~

노브레인을 22년 군복무 시절 위문공연 오셔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발라드만 쳐듣다가 록 음악만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2400년 전의 너에게

랄뚜기거르고 노래 진짜 존나좋긴하다...슬픔과 즐거움이라는 반대되는감정 모두 충족함

83억 따윈 줘버렸는데...

보고싶다 ... 오늘따라 더욱더 보고싶다 , 빨리 안돌아와도 좋다 .그냥 잘 살고있는지 그냥 그것만 알려주면 좋을것 같다 .. 밤이 다 벌써 잘자 ,...

노브래인 음악성과 새로운 곡 해석 열정적인 노래 너무 너무 감사하고 모든 사람에게 힐링을 준다는게 다 고마워요

노브레인은 특유의 베이스와 기타가 어우러지면서 나는 리듬감과 특유의 차밍포인트가 있는 보컬이 너무 좋음

2021년 새해 첫 날 부터 듣는 비와당신.. 낭만 있네요..

김찬호 이 노래만 들으면 니가 생각나 거기선 행복해야해....

지금은 사라진 홍대앞 드럭에서 봤던 당신들 영원히 잊지못할겁니다. 아직도 음반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김해 사는 찬호야!! 보고 싶은 친구야!! 언제 만날지 모르겠지만 다시 보게 된다면 2400원 짜리 콩나물 국밥집 가서 술이나 한잔하자!

그 사람과 함께 보낸 청춘은 저무네

아직까지 이노래 안듣는 사람 누구야~

낭만찾아 코인찾아 떠난 그 사람,, 어디서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왜 비만 오면 당신이 생각나는지..

도선생님 잘가세요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분들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아픔없는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길.... RIP

내 고향 충청도, 비와당신, 애타는 마음.......

2024 아무도 없냐? 나는 가끔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고 싶을때 여기 온다

에너지 폭발~ 햐 잘 듣고 갑니다 ㅎㅎ

썬구리 벗고 노브레인 노래에 쩔어 춘 치매노인 누구야!

그... 락 이란 것도 사실 김해에서 왔거든요..

2400년도에도 듣는사람?!!

노래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