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임요환의 마지막 한팔을 번쩍 들며 보여주는 환한 미소와 함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며 완성되는 전설의 게임이죠
@user-ns2hh4te6o2 жыл бұрын
임요한은 골든마우스는 못건졋지만 보는사람들의 눈을즐겁게 해주는 능력을지녓지 그거만으로도 최고의 선수다
@rachelanderson93182 жыл бұрын
??? 임요환 골마 있다
@supadupa19242 жыл бұрын
감동의 골마
@nyangnyang534 Жыл бұрын
저도 임요환 최초의 골든마우스 수상자로 알고있는데여..?
@supadupa1924 Жыл бұрын
온게임넷 3회 우승자 한테 주는거였는데 임요환은 2001년 한빛소프트배, 2001년 코카콜라배 이후로 우승 타이틀이 없음 ㅇㅇ 팬들이 밈화 시켜서 감동의 골마 드립친거지
@user-io6ml7wb7p Жыл бұрын
임요환 골마없는데 무슨소리지 ㅋㅋㅋ
@1234233483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스타는 진짜 최고의 게임이다
@user-zv6hj8di8t3 жыл бұрын
이만한 게임이 없죠. 최고의 두뇌싸움게임.
@user-hl6hc6xr9r2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는 작품이예요 진짜 명작품!! 그리고 인간 스타크 임요환, 홍진호^^ 20대를 즐겁게 해준 두전설~
@user-fg2uj6kr2f3 жыл бұрын
임요환 어떻게 저 안경 꼈는데 잘생겼지...
@ZIHOOOON2 жыл бұрын
최강은 아닐지 몰라도 최고의 프로게이머
@efff7342 Жыл бұрын
최강 이윤열,최연성 최고 임요환 최종 이영호
@user-bp2nt4bj5e Жыл бұрын
결국은 테사기
@user-yq4vz1nj6f9 ай бұрын
이제동 김택용 추가 해주쇼잉
@Krnogada9 ай бұрын
테란 진짜 좃밥시절 테사기를 만들고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만든사람이다 그당시 결국 저그였고 열에일곱은저그 둘은 플토 하나가 테란이었는데 정점이었다 그당시 이영호였고 이제동이었다
@ori_gogi9 ай бұрын
이영호 김택용 사기꾼은 제외하자
@YeolGiJeongSeung9 ай бұрын
발키리가 참 멋지게 등장했던 경기.. 처음 화면 잡힌 그때의 위풍당당함에 반했던
@user-jt1ok5ld5d2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봐도 너무 재밌어요 역시 민속놀이
@user-rb3rb5pt4r Жыл бұрын
동생이랑 라면 끓인 냄비 놓고 먹으면서 본게 엊그제 같은데...이젠 둘다 골골거리는 30대가 되어서 유튜브로 옛날영상 찾아본다니 뭔가 세월 너무 빠르고 슬프다 ㅠㅠ
@airpang2 жыл бұрын
장기전은 결국 누가 더 실수를 적게 하느냐가 승패의 관건인데 그 부분에서 승패가 갈린경기.. 박지호의 실수들이 아쉬운게 사실이지만, 끝까지 집중력 안놓치고 게임을 잘 이끌어간 임요환의 노련미가 빛난 경기라고 보는게 맞을 듯
@arroGanttee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는재미는 스타만한게없어..
@user-us1us4fi2lАй бұрын
역시 임요환이네 20년전 경기를 6년전에 다시 올렸는데 조회수가 127만 ㄷㄷㄷ
@user-ug2vo6tq7y Жыл бұрын
이영호 같이 시종일관 상대에 앞서면서 원사이드한 경기를 하는 최강자의 면모보다....임요환의 경기에는 이길듯 질듯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면서도 고도의 심리전과 상대방이 예상못할때 출현하는 최종병기로 승기를 가져와 극적인 드라마를 쓰는 매력이 있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빠져보다가 어느새 지나버린 내 40분 돌려줘ㅎㅎㅎㅎ
임요환이 쏘원스타리그때도 물론 당대 최고의 스타중의 스타였지만 05년에 들어서는 차세대 실력자들 즉 질레트기수로 대표되는 후배 선수들에 의해 아성이 흔들릴때라 , 프로리그에서의 활약 및 꾸준한 개인리그 본선진출 이외에 이렇다 할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한지가 꽤 오래되어 이제는 끝인가 생각했을때 , 게다가 신삼대토스로 대표되는 토스의 전성시대에 누구도 아닌 임요환이 그들과 자웅을 겨루는 4강, 결승에 올라갔다는 것은 정말 주훈감독만이 눈시울을 적신게 아닌 모두를 감동케 한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kwaginookstudio5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진짜 전율이 돋는 그런 경기....최고의 시즌이었던 So1 스타리그... 황제가 우승했었다면 좋았었을텐데 너무 아쉬웠던 So1 스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