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하기 바빴던거같습니다. 교회 안에서 받았던 상처나 내 부족을 인정하고싶지않아서 세상으로 도망쳤는데 항상 목마름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또 어떻게 넘어질지 모르겠지만 돌아가겠습니다.

아이를 두 번 잃고 삶이 끝나는 듯 했습니다. 주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무슨 감정인지도 모를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정말 못난 모습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툭하면 눈물이 나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도 모를 때.. 주님 주님은 아시죠 제가 지금 무슨 감정인지 어떤 생각인지 얼마나 아픈지.. 주님께서 아시고 제 마음 만져주심을 믿고 오늘 하루도 일어서겠습니다.

날 버리지 마요. 하나님 안아주세요

주님 제가 한동안 당신을 멀리했습니다 당신을 의심하는 생각을하고 당신의 존재에 의문을 던졌습니다 그러니 나 이제 깨닫습니다 주님이 없이 나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나의 전부이시고 당신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여기 온사람들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재수하면서 힘들 때 주님 밖에 없다고 주님께 모든걸 맡기고 믿겠다고 다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보여주신 놀라운 계획을 저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라고 착각하고 또 어리석게 세상을 살아갔습니다… 대학교에 온 지금, 제가 생각했던 생활과 너무나도 다르고 타지에서 혼자 지내는 것도 너무 외롭고 혼자라는 생각만 듭니다… 잘하고 싶은 욕심과 제가 제일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으로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저를 부끄러워서 기도할 용기조차 없던 저를 떠나지 않고 기도의 자리로 불러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누구도 믿지 못하고 힘든 마음을 속시원히 털어놓지 못하고 있는 저의 마음을 아시고 주님께 고백할 수 있는 자리로 부르심 감사합니다… 외롭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 제게 잘할 수 있다고 잘해낼 거라고 주님이 세우신 계획이 있다고 하나님 응답하여주시옵소서 저와 같은 힘듦을 겪고 있는 사람들도 함께 치유하여 주시고 믿음을 회복시켜주세요 이런 나약한 저라도 떠나지 않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숙사에서 혼자 사는 게 첨엔 외로워서 울고 그랬는데 좀 시간 지나니까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거에요..눈물도 안나고..무덤덤해졌었는데 오늘 너무 외롭네요.. 가족이랑 만난지도 오래되고 가족은 중국에 사는데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도 못해요ㅠㅠ 진짜 마음이 통하는 그런..친구도 없는 거 같구.. 근데 주님은 언제나 내 이름 아시고 내 모든 생각 아시고 아버지 되어주시니.. 힘이 됩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무릎꿇고 비는 심정으로 기도제목 남깁니다 같이 도와주세요 저좀 살려주세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나님만 붙잡고 나아가요 완전히 고립되있고 도와줄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없어요 예배의 자리도 나아갈수 없고 코로나로 다니던 학원과 저녁 일자리 모두잃었어요. 질병과 가정폭력으로 학교를 다닐수 없어 중퇴하고 나온지 이년째. 다들 취업하고 다들 비전을 위해 살아가는데. 당장 먹고사는게 어렵고 공부를 하고 싶어도 돈을 모으고 싶어도 막막해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예수님 성령님 힘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주님 구원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위로가 필요할때 찾게 되는 찬양입니다. 내가 욕심부리는 것, 노력하는 것, 원하는 것.. 나를 조금씩 지치게 만들었던 것들을 내려놓습니다. 내 존재를 알고 계시곘죠. 그것만으로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중학생때 이 가사를 곱씹으며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삶의 큰 방향의 전환이 다가오는 지금, 저는 이제야 용기를 내어 주님께서 저를 처음 지으신 그 방향대로 살아가보려합니다. 세상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주께서 처음 저를 지으신 그 방향대로요. 많이 두렵고 겁이 나지만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신다는 이 찬양의 가사처럼 앞으로의 길이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이 되길 원합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주님을 만날 때, 내게 맡겨주신 달란트를 최선을 다해 사용하고 왔노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주님 용서해 주세요 나의 모든죄를 고백 합니다 저를 버리지 마소서 이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도와 주세요 주님 살려 주세요 아버지 저를 한번 안아 주세요

내 이름 아신다는 가사가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몰라주고 신경쓰지 않아주는 삶이어도.. 그저 그렇듯이 누구나 그렇듯..지나가듯 살아왔는데 아버지는 저를 한 순간도 놓으신 적이 없다는걸 느끼게 만드는 찬양이에요. 저의 오만한 순간부터 어리석은 밑바닥까지 전부 들여다보시며 매만져주시는 주님..

하나님 이 세상을 살아가기엔 너무 벅차고 힘들어요 세상이 많이 악해지고 사랑이 없어지고 이기적인 세상같아요 부디 모든 주님의 자녀들을 평강과 위로와 크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아버지 .... 다시 돌아갑니다 7살때 주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단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버지께 예배할때 행식적입니다 내 마음에 성령 주세요.... 주님의 나라 수만개 조각중 내가 있다는게 내가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좀 힘들면 우울하면 두려우면 아버지께 가야하지만 마귀에 속임수에 홀딱 넘어갑니다 우린 연약합니다 우릴 도와주세요 주님....... 한국을 사랑해주세요 주님을 찬양해서 우리가 이렇게 잘 살수 있었는데 우린 그 은혜도 모르고 신천지나 가있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곧있음 새학기가 됩니다 주님 새친구 많이 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고 이 기도가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상달될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아멘

내 이름 아시죠 ~~이 찬양 부르면 눈믈이 납니다… 내 이름 아시는 아버지만 생각하면 갑자기 힘이 납니다~~ 나를 모태부터 창조하시고 내 머리털까지세신 바 되신 주님이 오늘 이 시간에도 따스하게 안아주십니다!!! 댓글 다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맛보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주님 입시로 힘든 이 시기에 지켜주세요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할때 대한민국을 예수보혈로 덮으시고 더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아빠라 부를 때 그가 들으셨죠 사랑합니다 주님

이찬양은 정말 제가 좋아 하는 찬양 입니다. 이찬양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던것이 기억에 남네요죄인인 나의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제가 있는 이곳은 수많은 유혹들이 있습니다. 제가 주님 앞에 모든것을 내려 놓지 못하기도 합니다.주님 나에게 허락하소서 내가 그 수많은 시간 가운데 세상의 것으로 살아가는것이 아닌 주님의 것으로 주님의 십자가 길로 걸어가게 하소서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주님의 그 크신 사랑 참된 사랑을 기억 합니다. 죄인인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신 주님 그런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삶을포기하고싶을때 붙잡아주신 주님 ㆍㆍㆍ지금 정말많이 힘들지만 주님 말씀대로 세상살기원하옵니다 저희와함께하옵소서

하나님 께서 택 하신자 그중에 내가 있다는 것이 눈물겹게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 나를 자녀 삼아주심을 ...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응 그의 손에 있었죠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디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디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가 들으시죠 그가 들으시죠

지하철 타고 가며 찬양 듣는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하나님 제 이름 아시죠??제 모든 생각두요 하나님 들어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재림주가 지명하여 임명한 목자들이 찬양사역하시는 장소에 참가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전부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주님의 지으신 세계가 방대해서 우리의 눈에 다 담아지지 않는것 처럼~~ 주님의 방대하신 사랑이 우리 의 가슴 에는 다 담겨질 수 없음을 고백 합니다~~!! 비록 지금의 나의 모습이 허물 투성이 모습이더라도 주님께서 반드시 바꾸어 주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우리 삶의 첨 과 나중이 주님 것 입니다 ~!!♡♡

사람을 보고 신앙생활 하는것이 아니며 오직 나를 향한 주님을 보고 믿고 가는것입니다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가 숨어서 울 때도 내가 힘들어서 울 때도 내가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도 어쩌면 그 눈물을 주님의 손으로 닦아주시고 있었던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내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며 살겠습니다 내 이름 잊지 않고 끝까지 붙잡아주세요 제 삶은 주님의 것입니다

내이름아시죠 나를 아시고 어딜가든지 함께해 주시고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아버지를 찬양하며 부르고 싶습니다 아버지~~~

항상 힘이들때만 주님을 찾아오곤 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어리석게 핑계를 대면서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안드렸습니다 주님이 계신건지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힘들던 행복하던 주님께 먼저 감사를 구하고 주님을 먼저찾는 제가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내가 너를지명하여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하나님 제이름 저의상황 나의염려 걱정 내생각 다알고 계시죠 나의머리털까지다세신바되신아버지께서 나의 모든걸알고계실줄믿습니다 저의 인생 저의가정 모든것이 하나님손에있고 하나님의계획안에있음을믿습니다

주님께서는 내편이시고 내아버지신데 모든 고난을 주님께 온전히 네려놓치 못하고 살았던 저를 용서하소서 회개합니다 내짐 네려 놓습니다 주님께서 일하실있도록

지금까지 지었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아멘

주님을 버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다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저는 주님이 저를 놓으셨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랜만에 가물거리는 기억에 이 찬양을 찾고 듣고 부르고 있으니.. 그는 저를 놓친것이 아니라 끝까지 기다리고 지켜보고 계셨네요. 세상을 바라보고 희망을 품고 산다는건 곧 영혼의 죽음입니다. 주님께 이제는 무작정 매달리고 모든걸 내려놓겠습니다. 나이가 들어 고생해보니 헛됨을 깨닫고 뻔뻔해지네요. 주님밖에는 답이 없어요.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저 아시죠...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제가 바로 일어서서 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노력들을 하게 도와주십시오. 주님이 뜻하신 바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세요.

[시146: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주님🙏🏻🙏🏻🙏🏻🙏🏻

날사랑하시는주님 날버리지말아주세요 제가부족해도 나의형편아시는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주님 이제 주의땅으로 다시 들어 갑니다 믿음을 잊고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교회를 떠났고 죄짓고 살았습니다 다시 주님을 아바라 부릅니다 주님 저 많이 기다리셨죠? 많이 힘들었어요 ㅠ 주님 떠났다 아픈 영혼 만져주소서..

아버지 , 주께로 다시 돌아갑니다

처음 이 찬양을 들을때 너무 은혜받은 생각이 드네요 교회 나간지 얼마안되서 일하며 듣는데 내이름 아시죠 그 말속에 내아픔 내상처 내게 처해진 삶 아버지 아시죠 저좀 살려주세요 라고 눈물을 한없이 흘리며 기도했던 생각이 드네요 또 나를 위해 늘 기도해줬던 언니 생각도 들면서 감사하더라고요 지금도 가끔 듣는데 참 은혜스럽네요 늘 좋은 찬양으로 인도해주시는 소진영 간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늘 찬양으로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하나님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세요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저번에 주님을 부르짖었어요. 눈물흘리면서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도와주세요..

나를 위로해 주는 유일한 그분. 주님ㅠ.ㅠ

정말로 나를 지으신 주님은 내 마음 아시겠죠. 내 안에 계시겠죠. 내 이름 아시죠 제 모든 더러운 생각도 근데도 내 흐르는 눈물 항상 닦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몇년전에 사춘기때 이찬양을 들었는데 위로가되었던게 떠올라서 다시들으러 왔어요 여전히 은혜되네요 하나님 저의 눈물을 항상 닦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효진이 이름도 아시죠 주님.

댓글달아주신 형제자매님 오늘도 살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주셔서감사합니다 마귀가 죽음을 강요해도 이렇게 나를부르시는 하나님앞에 나아가요 혼자가아니라 같이나아가요 하나님의이름으로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모두 천국에서 하나님을찬양하며 만나길

모든 것에 주님의 뜻이 있다는 걸 믿습니다! 아멘

주님 제사정 아시죠!!!!! 주님 저희가정에 기적을 보내주세요!! 예수님보혈로 감사드리며 간절이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아버지 소유.... 나를 너무 잘아시죠... 나의 생각까지도...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며 불안해 하는지... 다 아시죠.... ㅠㅠ 마음이 불안하고 몸이 아프고 외롭고 우울할때 아버지 이름 부르면 되는데..또..마귀에게 속았어요.. 아바 아버지...

주님 날 사랑하시는 주님 죄송합니다 부정만 했고 주님을 외면하며 긴세월을 보냈습니다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너무 모든것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돌아가겠습니다 주님 다시 넘어지지않도록 또다시 주님을 외면하지않도록 주님안에서 살수있도록 주님 저좀 붙잡아주세요 제발 절 버리지말아주세요 주님

내 이름 아시잖아요... 내 바보같음도 내 부족함과 죄인됨도.... 그런 나를 내 생긴대로 사랑해주셔서....약하고 부족한자 이기에 더 사용하심도 다듬으심도 기다리심도 감사해요

나의 아픔 나의 힘듬 나의 슬픔만 생각하고 바쁘다는 핑계만 늘어 놨습니다 아버지를 부르고 아버지를 찬양 하지만 살기 바쁘다는 말로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향상 아버지를 믿고 아버지의 자녀로 살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어리석은 자녀 놓지 마시고 비탈길로 걸어갈때 손잡아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를 당당히 믿고 살아갈수 있길 용기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아버지를 믿사옵니다 이곳 생 마감하여 올라갈때 아버지를 뵙길 원합니다 아멘..

새벽4시에 내이름부르며 세번이나 깨워주셨죠. 얼마나 많이 울엇던지,. 이찬양 은 부를때마다 눈물이납니다

펑펑 울면서 함께 찬양드립니다..성령님 감사합니다..아멘

세상눈속임에 그동안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 그동안 음란 했고 술 세상의 원하는 멋 방탕에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정결케 해주시고 은혜부어주어주셔 지금의 환경을 극복하게 해주시고 인생의 방향을 주님 곁으로 돌려주시옵소서 .

들을때마다 매번 은혜되는찬양 내이름 아시고 내가 누군지 아시고 내 생각까지 아시다는 가사가 아무리힘든일도 헤쳐나가지 못할것같은 일이 두려울때도 처한 상황이 힘들다고 느껴질때도 이 찬양을 들으면 그 모든것이 다 주님의 뜻이고 그 안에서 처한 제 감정과 생각까지도 알고계시다고 생각들어서 어찌나 든든하고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주님... 내이름 아시죠~ 감사합니다~^^

주님~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요 아버지 하나님~제 이름 아시죠~함께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아멘

아멘 주님은 다 아시죠 ㅎㅎ 내 안에 계십니다 주님은 사랑으로서

소 진영 찬양 인도자님 언제나 찬송가인도하심 매번 은혜 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찬송 인도하심에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좋을 때나 힘겨울 때나 늘 그자리 그 곳에, 나와 늘 함께 하시는 주님. 나의 아빠. 나의 사랑. 나무와 같은 하늘과 같은 공기와 같은 나에게서 영원히 떠나지 않으실 나의 하나님. 내 이름을 기억해 주시는 나를 알아 주시는 나의 사랑 나의 하나님

사람앞에 선자가아닌 하나님앞에선자가 되고 사람이 기준이아닌 하나님이 기준이된 마음가짐을가지시면 사람께 실망해도 내하나님을 잃지않는 사람이 될수있는것같습니다 초신자가 감히 위로말을 남깁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무언가에 이끌리듯이 이 찬양을 들으니 가슴이 벅찹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내 이름 아신다는 것은, 세상 어떤 것보다 내게 든든한 힘 되십니다. 세상 왕 되신 아버지가 내 아버지 되신다는 것은, 부족한 나를 그저 사랑할 수 있게 만드십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이 주님이라면, 주님이 들으신다면 나는 그 이유 하나로 완전한 사람입니다.

아멘 주님 내 마음 아시죠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만나고 싶어요 주님 내 안에 계신것을 확신시켜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멘.

주님,께서는,항상,저를지켜보시고,떠나지않으셨는데,,제가,버티기,힘들다고,고난이,왔을때 주님게시지않는다고 불평할때도,,잠잠히보셨던주님 저를,더훈련시키시고,,주님의,걸작품 으로 쓰시려고,,고난앞에서도,,넘어지지않고 고난뒤에 있는축복 보시라고 말씀하시는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내이름 아시죠... 주님 찬양합니다~

그가 들으시며 그가 책임지시며 어두움속에서도 그가 나와 함께하심을 ! 처음부터 그분손에 내가 붙들려 있음을 매번 잊고 살아가는 연약한 저조차 잊지않고 알아주시고 친히 눈물 닦아주시는 그리고 역전시키실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나를지으신주님 내안에계셔 그는내아버지 처음부터내삶은 그의손에있었죠 내이름아시죠 내흐르는눈물 그가닦아주셨죠 그는내아버지 내가어딜가든지 날떠나지않죠 내이름아시죠 내모든생각도 아바라부를때 내이름아시죠 내모든생각도 아바라부를때 그가 들으시죠 나를 지으신주님 내안에계셔 그는내아버지 처음부터내삶은 그의손에있었죠

참 좋으신 아버지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이밤도,저희가족,,지켜주심감사드립니다

나의 아버지 그냥 눈물이 납니다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으시는 주님 내 이름 아시죠?

현징에서 예배드리는것 같이 은혜받아습니다.

내 이름 아신다는 가사가 참 감사하고 은혜로 다가오네요. 전에 이 가사를 듣고 마음이 정말 위로되는 경험을 했었어요. 아무도 몰라주고, 들어주지 않아도 주님은 제 모든 것 봐주신다는 사실이 힘이 됩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참된 평안 누리는 제가 되길 바랍니다.

내 이름 아시죠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 내 마음 아시는 주님 눈물 딱아주시는 주님 환난 가운데서 건져주시는 주님 기쁨의 날 주시는 주님 나의 아버지

내이름아시죠

넘 은혜로운 찬양이에요 이 찬양을 통해 하늘에 계신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신 줄 믿어요 찬양을 들으시고 아멘 하시는 모든 분들 하나님께서 꼭이름을 불어 시리라 믿어요

하나님 이 찬양을 통해서 나를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바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상처를,치유캐하시기도하시기도하시고 상처를통해,다른사랑상처통해서,위로도하시기도,하시더라고요,,하나님께서,많이사랑하시니까,항상조은일만가득하시길빕니다

🙏아~ 멘~ !!! 💕 A~ men~ !!!!! 💕

Lindo demais louvor Jesus abençoe sempre vocês 🇧🇷🇰🇷💘 moro no Brasil

주님... 주님께서는 저를 알아주시고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집에서 매일 예배드리고 기도하는데 기도할 때마다 꼭 마커스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영상 중간에 기도도 같이 넣어주시는게 정말 좋아요. 마커스 예배에 늘 감사합니다.

좋아하던 찬양 찾아서 기쁘네요♡

주님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주님을 외칠 수 있는 자신감과 기죽지 않는 지혜를 주세요 시국에 무너지지 않는 주님 딸이 되게 지켜주세요

내이름아시죠 내눈물도아시죠 내연약함도 아시죠

소진영 간사님~ 매일매일 찬양에 은혜받으며 간사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치료의 하나님께서 우리를위하여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은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따님과 가정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태초부터저를선택하신 하나님,모든것이,감사합니다

이찬양을 들으며 많이 회개합니다! 너무 주체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내이름과 내생각도 아시는 아버지~~ 우울증으로 너무 힘든상황에서 날 떠나지않으시는 아버지를 찬양하며 계속 회개합니다!! 아버지 도와주시고 어떤상황속에서도 우울증 이겨내고 믿음으로 주님앞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손을 뻗고 계신 하나님 우리는 언제나 손만 뻗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답니다. 아멘

나를 제일잘 아시는 주님 내눈물 딲아주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내 이름 아시는 주님, 나를 지으신 주님, 처음부터 내 삶은 아버지 손에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소유삼아 항상 동행해 주시고 떠나지 않으시는 그 사랑, 그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그저 눈물이 아니면 주님 앞에 설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들으시는 주님, 주의 이름을 부르게 하시는 한없는 사랑, 그 사랑을 노래하고 찬양합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