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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쩡기복이 passion_gibok
혼자 호명산잣나무숲속캠핑장으로 백패킹을 떠났어요뚜벅이인 제가 박배낭을 짊어지고 대중교통으로 다녀왔습니다가는길 오는길이 굉장히 고된 여정이었지만숲속에서 맛있는거 해먹으며 홀로 고독을 즐긴 행복한 캠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