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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동행으로 노지가 아닌 캠핑장을 갔습니다.
바람이 많았던 예산의 '파인힐캠프'
정말 많이 먹고 늘어지게 쉬다가 왔습니다.
힐링 트립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쭈~~욱~~~
*주의* '파인힐캠프'는 평지가 거의 없어서 차박이 어렵다고 합니다. 전 끝 데크가 비어서 통로에 세울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던 겁니다.
Shoot : A6400+SEL18135(DSLR), X3000(ActionCam), Mavic2Pro(Drone), NoteFE+Osmo mobile(Gimbal)
Edit : Final Cut Pro X / BMG : artlis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