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너리즘 영상 부탁한 구독자입니다. 헐~ 이렇게 빨리 영상만들어주시다뇨~ 너무 감동이고 신기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참고하여 잘 극복하겠습니다~ 아자~!!

영상 매일 올리시는게 정말 대단해요 저도 꼬박꼬박 보고있죠ㅎㅎ

경쟁심! 저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매너리즘 따윈 없습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기에 조급한 마음만 가득할 뿐...

코로나시기 수영장이 모두 문 닫아서 강제로 수영을 못하던 그 시기에 수영이 너무나도 하고 싶어서 꿈 속에서 나올 정도였거든요~ 그 이후 수영장이 문 닫지 않는 시기의 소중함을 알고 컨디션이 안좋을 때만 빼고는 출근도장을 찍어야 안 짤린다는 심정으로^^ 다니다보니 수태기를 거의 겪지 않았고 조금이라도 젊을 때 제대로 배우자는 다짐으로 개인레슨 받으며 동작에 효율성을 더하며 깨닫는 것이 생기니 신기한 마음으로 수영 매력에 깊게 빠지고 있답니다~ ❤ 자신에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때 만족감이 높아지는 것 같애요~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목표 ~ 랄프 자격증 취득을 생각 하면서 자신을 토닥토닥 하며 수영 강습 받거나 자수 때는 평소 2시간 하던 것을 시간을 줄여서 한다든지 평소 연습하는 패턴을 바꿔서 연습해요~ 그동안 못 했던 드릴연습 이라던지 강사쌤이 수업 하셨던 내용 떠 올려 보면서요~ 그래도 싫다 하면 반을 월반 하거나 쌤한테 못해서 타박 받았던 부분 생각 하면서 조용히 복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수영하다 보면 실력이 어느새 늘어서 다시 즐겁게 하게 되요~^^

👍

힐링쌤~~주말동안 이렇게 감동적인 주제의 영상을 올리셨네요 ㅎㅎ 저는 아직 매너리즘에 빠질 정도의 실력은 아니지만 ㅋㅋ 혹여 나중에 그렇게 되면 이 영상을 반복 시청하며 극복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수영장 못가서 안달이 났는데요 ㅋㅋㅋ 처음으로 수영장이 꿈에 나왔습니다.꿈에서도 난리 난리~~~수모 어디 있어 수력이 아직 2년은 안되어서 매너리즘을 느끼기에는 좀 수력이 짧지만 그래도 참아야지 수영장 언니들 보러 가야지 수영복을 하나 살까? 기웃기웃도 하고요..요즘은 걷기를 중심적으로 수영 다니면서 평일에 못 다녔던곳을 혼자 운동으로 걸어다니며 즐기고 있습니다.나 수영장 다니면 이렇게 놀러 다닐 시간 없어..또 열심히 다녀야해 좀 애매한 시간에 수업을 듣거든요 11시 ㅋㅋ 처음에 어깨땜에 수영장 쉬니깐 속상했는데요... 지금은 하체라도 안아픈거에 감사하자. 힐링쌤 잘생겼어요^^

4년을 쉬는 날 없이 일을 했어요 뭐 그때 거의 폭발 직전 까지 갔는데 그때 휴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어요 무의미한 휴일이 아니라 정말 소중한 휴일이요 휴일에 여유있게 수영장 갈때 얼마나 행복한지요.... 한번 잃어 보면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게 되는거지요 가장 힘들때 수영을 다시 시작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일이 맘 같이 안 되면 저녁 수영장에서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집에 가는길 발가락 포송 포송한 느낌 받으면서요 ~~~ 수영은 행복입니다😊

강습 받지 않는 사람으로서 쌤 수업영상 드릴 따라하면서 도움많이 받아요. 헤드업 자유형으로 출발해서 돌핀킥으로 마무리 맞나요?

정말 잘보고있어요 선생님 홧팅요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수태기랑 다른가요

수영메너리즘 인터벌로 극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