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들어 봤어도 이프로가 최고 입니다.감사합니다.다른분들께 자랑 하겠습니다.❤❤

다시봐도 굿!

공과 나 사이에 욕망의 강이 흐른다는 명언이 떠오릅니다.ㅎㅎ

정상!!!

아 뒤에 바로 나오는군여 ㅎ

더보기란에 설문지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실력이 어느정도이신지 모르지만 프로가 아닌 이상 미리 던진다해도 실질적으로 오른쪽 허벅지에서 겨우 던져질겁니다. 잘치는 아마추어중에 아예 뒤쪽으로 던지는 느낌으로 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gamjapda 골린이 입니다... 탄도만 높고 비거리가 안나가서 눌러치는 연습을 해보려는데...이게 쉽지가 않네요. 힌징하고 눌러치려다보니 헤드 스피드가 더 느려지는것같기도하고. 차라리 영상처럼 던지는 느낌으로 연습해서 헤드 스피드를 올리는게 나을까요?

@@keunwooksong4616 저도 1년차 골린이라서 잘 오르지만, 처음 세팅하실 때부터 손잡이가 왼쪽 허벅지 안쪽에 오도록 살짝 눕혀서 헤드가 세워지도록 셋업 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여러 유투버 프로들은 그게 올바른 셋업이라고 하긴합니다.

@@keunwooksong4616체중 이동 문제 같습니다. 이게 안 되는 체로 말씀 하신데로 힌징에 의존하면 탄도는 낮아지나 비거리가 별로 안 납니다. 탄도가 보통 높으신 분들은 스윙 아크가 원형으로 잘 되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체중이동으로 눌러 치는 것을 더 연습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도 한때 손목 갖고 노는 재미에 빠져 기본기가 많이 흔들렸습니다. 손목으로 아무리 요술 부려도 큰 아크를 그리며 몸부림 치듯 하는 정석 풀스윙보다 헤드 스피드가 느리고 일관성도 떨어집니다.

던지는데 힌징이 유지되면 캐스팅이 안되는거에요 저도 1년차인데 그정도면 기본 아입니까 ㅋ⫬ㅋ⫬ㅋ⫬ 던진다라는게 집어던진다라기보다 수직낙하의 개념의 맞겠죠 , 개인적으로 지나가다가 이분 유튜브봤는데 1년차인데도 결국은 정답인데 해석을 너무 주관적으로 하신듯 하네요,

아이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몇년만에 다시 레슨받고 다틀어졌어요ㅠ

다른 프로입니다 ㅎㅎ 모든 프로님들이 거~~의 비슷한 말 하는데 방식이 다 달라서 아마추어분들께서 혼란스러우시죠ㅠ 저도 골린이 시절에는 많이 혼란스러웠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골프스윙이 이해가 갔고, 이 채널 프로님 말씀 다 매우 공감합니다. ㅎㅎ 열심히 고민하시고 시도해보시고, 시키는대로가 아닌 왜 그런지 원리를 하나하나 이해하시려 노력하다보면 점점 본인만의 스윙철학이 생기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ㅠㅠ 골프 어려운데, 그 아하모먼트만 있으면 쉬워져요!

결국 같은 맥락인데 이런 느낌으로 쳐라. 이런 느낌이다 표현하는게 다른거죠. 그래서 유투브 볼때는 한 프로님꺼 꾸준히 보시는게 도움이 되고 좋은거 같아요

골프는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닐 거예요. 목동이 칠 때도 그랬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치느냐 부상없이. 공을 날려 보내는 것이 최종 목적이니. 몸에 익숙하지 않으니 운동근육이? 기억하지 못하니 단순 반복과 방법으로 접하고 운전면허 시험장처럼. 정작 공을 치는 큰 그림은 잊게 되는 것이 아닌지. 잘 가르치는 교수와 그렇지 않은 교수가 있는 것처럼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니 프로의 말은 걸러 들어야 하고 레슨 프로도 먹고 살아야 하고. 허나 모두 같은 곳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들어요. 부상 상태에서 골프를 시작해 반쪽짜리 연습을 하고 있지만 생각하고 연습하는 스윙은 180도 달라지는 것이니 골프의 물리적 원리는 간단하고 명확하다네요 단지 몸이 안 따라갈 뿐이고.

표현이 다를뿐 다 같은 말입니다 님이 힘든건 이해력이 부족해서 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