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 1터이거늘 송광사에 명당터가 많다구요?

@@user-rl1gq1cm4n 명당혈판이 아주 큽니다. 또한 암자터들은 별도의 혈처입니다.

@@user-rl1gq1cm4n ㄱ

위에서보면 연꽃형태 어떤 영상에서 본거같아요 ^^*

명당인지는 어떻게 아나요

😅

😅😅

선암사는 장삿꾼들 집단이죠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난 청정하고 여법한 스님들만 보인던데..

맞습니다. 말씀대로 자기 자신을 스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마치 교수가 자신을 소개하며 라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下心을 강조하는 불가에서 만약 자신을 스님이라고 칭한다면 더더군다나 안 될 말이지요. 하물며 자신을 XX대사라고 소개한다면? 더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법정스님은 본인을 이라고 하셨지요.

맞습니다만 독일의 경우가 생각납니다. 거기는 교수이면 반드시 ○○○교수입니다. 라고 합니다. 심지어 박사 ○○○교수라고 스스로 소개합니다. 개고기 먹는 스님이 자기가 원효인 줄 알고...

한때(지금도 계속중이겠지만) 기독교에서 스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스`라고 불려야 한다는 운동이 일어난 적이 있었는데... 자칭은 그렇다 하고, 남에게 좋은 말 하고 빰 맞는 경우는 없다는 속담 모르셔요?

맑은물은 더럽게 되기 위해가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면서 더러운것들을 쓸어내려가고 누군가가 더럽히기 때문에 더러워진것이죠. 맑은 물 덕분에 다른 더러운것들을 씻어주었는데 맑은 물의 노고는 생각하지 않고 더럽혀진것만 보고 더러워지기 위해 아래로 흐른다고 말씀하시는군요. 맑은 물은 다른 더러운것을 맑게 하기 위해 희생한것입니다. 물고기들과 생물들은 그 더러워진 물을 다시 맑게 하고. 우리는 사람으로서 자연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다시 맑아질 수 있도록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것입니다. 속여야 거룩하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거룩하다고 믿기에 속는것입니다. 속고만 사는 세상에서 사셨나보오 약육강식이라 강한놈에게 약한놈이 당하는것이 진리인 세상이라지만 다른사람에게 속았다고 나도 속일생각 말고 다른 속을 사람 구할 생각하며 다른 사람이 더럽힌다고 나도 더럽힐 생각 말고 다른 더러운것들을 맑게 할 방법을 찾읍시다. 그것이 우리가 사람으로 태어난 의이며 진리이지 않을까요 긍정적인것을 보고살려 노력합시다.

불교는 누구보다 타인을 많이 배려하며 자기중심을 버린 모두의 평화를 바라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얼마전 서울 한복판 폭력을 행사한 땡중들이 문제죠

스스로 깨닫는 종교 남을 깎아내리지말고 선의의 경쟁을 하세요

아무리 자기 종교가 아니지만 다른이들이 정성으로 예배하는 종교를 소돔과 고모라에 비유하다니, 이런 종자를 키워내는 종교 참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가 없네

@@user-qv9if9fn2f 신은 죽었다 -니체-

신없어....멍청한 소리마라....이건 과학자도 인정했다...수행자도....신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인간 자체가 신이다. 착각하지 마라.

@@user-qv9if9fn2f 인간은 사실 죽지않는다....아는가? 사람이 육체라는 옷을 입고 활동하는 것일 뿐 원래 인간 자체는 죽음이 없어....나고 죽는 건 그냥 옷같이 하나의 형체를 빌어 탈착을 하는 것일 뿐이여...착각하지 마셔. 그리고 고래로 우리 조상님들 중에도 그걸 깨달아 인내천이라 했고 그 말인즉 사람 자체가 하느님이고 신이라 했지...불가에서도 사람 하나하나가 부쳐라 했는데 다만 깨닫지 못하고 있어 그렇다고 한 게 그거여..... 따로 이 우주엔 조물주가 없어..알겠남?

@@user-qv9if9fn2f 없다니까 그러네....신은 따로 없셔....개독에서 말하는 여호와니 뭐니 그딴 거 다 개소리여....지옥도 천국도 따로 없다네....다만 인간은 잘못을 했으면 그에따른 벌로 병에 걸려 산다거나 운수가 안좋은 게 그때뮨이여...더 심하면 짐승이 된다네.... 그게 카르마의 법칙이여... 사람은 나고 죽으며 생활을 하며 깨닫고 영적상승을 해야 차원을 넘고 거기가 천귝이라면 천귝이지.....오케?

똥싼 바지 입고. 이렇게 훌륭한 진행자 봤냐고 삿대질할 윤석열 보다 낫지 않냐????

윤석열처럼 횡설수설 안해서 좋은데,, 똥싼바지 입고 삿대질하며 내가 윤석열보다 훌륭하지 않냐 하지 않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