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교양이지

누구도 해주기 어려운 얘기를 장윤정님이 해주셨네요

뇌를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장윤정의 노련함이 좋네

장윤정님 야금야금보다는 그냥 관리하고 있다는 좋은 가르침이네요

근데 홍지윤 저런 말버릇 ㅠㅠ 보통 여자들 생기게되는 계기가 있읍... 약간 예쁜데 착해보이거나 순둥해보이지않으면 여우소리듣고 여시라고 뒤에서 욕먹어서 그러기싫어서 일부러 더 털털한 단어를 선택해서 털털하게 말함으로써 친근해보이고 싶어서 그러는 경우.... 여자들의 세계에서 딱히 뭘안해도 그냥 시기질투랑 그이싱의 욕을 먹어본다면 이해할거임..

근데 저런 일상속에서 쓰는 말 보면 딱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임,, 장윤정씨가 꼭 필요한 조언 기분 나쁘지 않게 잘 해준듯

나도 홍지윤 말투와 저입이 진짜 아니더라 동생한테 하는말도

노랜 잘하는데 방송에서 도 교양없는 말투 툭툭 던지듯 내뱉는 식의 짧은 언어 표현이 많이 거슬렸던거 같아요

좋은 지적 해주셨네요. 싸구려 말투가 짜증나서 화면에 나오면 채널 돌려버리는데

그건 맞는말. ㅎㅎㅎㅎ

수강료 받으셔야되겠다 완전동감되넹~~장윤정 대단해

홍지윤 말투가 홍진영 느낌이랑 비슷..야금야금 다른 사람들이 하면 웃긴데 저 둘이 하면 천박하고 무식한 느낌나..잘 지적해줬네..장윤정이 관심없음 지적도 안함. 그냥 욕먹고 나락가게 둠

역쒸윤정씨네요~ 좋은선배의모습입니다~~❤❤❤❤❤

넘 싼티나늗 행동 말투~ 바뀌기 쉽지않다

말은 내면에서 나오는거라 내면이 바뀌어야 변화가 생기는법. 세련됨과 우아함은 한 순간에 머리로 생각하고 바뀔수 있는게 아님

지윤님 말투는 좀 바꾸시면 좋을것같아요ᆢ

지윤이 단점중에 하나가 좀 쎈척 씩씩한척 의도적으로 연출한다는거 물론 이쁜척하면 안티가 늘수 있다는걸 아니 일부로 그러는거 같긴한데 억지로 나 시크한 여자야 연출하지 말고 말을 고급지고 세련되게 하는 방법을 깨우치길 바란다~~

좋은 선배님

트롯바비 #홍지윤 ~응원합니다^^ 선배말씀 금방 알아채는 쎈스ㅎㅎ

진짜해주고 싶퍼는데 픈수띠기 솔직한게아니고 픈수

꿀팀을주셨네요 장윤정님 역시

홍지윤 얼굴 점점 더 인공적이어지네 입술은

홍지윤 지나치게 망가지고 톡쏘는 듯한 말투는 반드시 고쳐야 할듯 노래연습만 하지말고 말투와 표정연습 많이해야한다

맞아요 ᆢ 질적으로 스슬로 저급으로가는 말 ᆢ

야금야금 해서, 말투나 얼굴에서 싼티가 나는듯. 내면을 더 가꾸시길!! 성형 외모는 계속 보면 질려요.

저 장면만 봤을때는 야금야금이 어때서? 물론 갖춰진 말이 통상적으로 좋지만 저 나이때에 충분히 귀엽게 넘어갈 수 있는 말이다.

야금야금 🤣🤣🤣

장윤정 따봉ᆢ역시~

진짜 좋은 선배다 저런거 알면서도 절대 말 안해주는 선배들이 대부분임

맞는말이다. 어느 순간부터 거침없는 솔직한말이 쿨하다 라는 이상한 문화가 생긴 듯 말은 이쁘게 하는 사람이 가장 매력적이다

홍지윤씨 말투가 쫌 정신없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호감이 안간다는~~ㅋㅋ

홍지윤 가수님 최고의가수 응원합니다 😊

그게 될까? 품위가 갑자기 생기남?

재밌다 ㅋㅋㅋㅋㅋ

야금야금이 안좋은 말이에요? 진짜 가지가지들 한다...

교양이없어요..입만열면 깨는..

말이 고급스럽지 않은 수준……. 품격을 만들어라 아직 어리지만

누군지 모르는데 싼티가 많이 나네

저 자리에서 굳이 다시 말하는건 나는 이렇게 말하는게 나답다(?) 라는걸 어필 하려는걸로 보이는데요?^^** 그거 모르는 정도로는 안보이는데? 바로 세련되게? 라고 하는거 보면 구분 못하는거 아니고 자기식대로 표현하고 싶다는거 아니에요? 안 고칠거 같은뎅

그러네 역시 👍 장윤정

일부러 그러다가 실제말투로 굳어진 거 반 여전히 일부러 그러는 거 반,, 그리고 평범하게 말하면 그렇게 말하는 자신에게 본인 스스로 오글거려 하는 듯,, 어릴 땐 그래도 푼수같네 귀엽네 하고 넘겨지는 수준이지만 언제까지나 어리지 않다는 거 ㅠㅠㅠ 지금이라도 서서히 고치셔요 나이 더 들어서 하루 아침에 평범하게 말하는 게 더 우습잖아요,,,

진짜 좋은 선배다. 후배가 롱런하길 바라는 애정이 보이네요

말끝을 분명히 안하고 반말처럼 그래서 저렴해보일수있는 말투인듯 멘트는 방송에너 웃기고싶고 털털해보이고싶어서 바뀌기어려울듯하고ㅎ 그래도 말투는 바꾸시면 확실히 달라보일듯해요

장윤정이 신인때는 털털한척 했르면 더했지 언제부터 품격 ㅋㅋㅋㅋㅋ 채널주가 제일나쁘네 말버릇ㅋ 저판에서 리액션 고상하게하거나 이쁜척 끼부리면 더 많이 까이니까 자기보호에서 저렇게 되는거다

홍지윤 어깨 몸을 자꾸 치노 웃기는 박놈이네 신경 이 거슬 리네 ❤

그래 말버릇 특히 싼티나는 말버릇은 고치기 힘들지 어디선가 언제든 표가 난다

난 오히려 야금야금 할때 더 솔직하고 인간미 있는데...

우리 투명한 백지영씨 못따라오지ㅋㅋㅋ 그때도 내얼굴이 아니었어ㅋㅋ레전드

얜 너무 싼틔~~~

홍지윤씨 귀여워요

야금야금 좋아요. 충분히 매력있고 잘하고 있어요. 충고따위 개나 주고 진솔하게 팬들에게 다가가세요.

그건 바뀌기가 쉽지않음 격의 차이라고 본다

말투는 그 사람의 품위지~

예능에 무슨.. 교양프로도 아니고..

싼티는 고치기쉽지않지

장윤정 님도 남편한테 막말 잘하든데.고치셔요

야금야금 한게 더 이상함 처음엔 이쁘더만 이쁘진않음 그냥 이상함

피가 되고 살이 되니 새겨들어야지.

윤정선배님의 말은겸손하라는뜻이야..

솔직멘트 좋은데 😅😅😅 꼰윤정??😂

홍지윤 자체가 싼티가 안나고 세련된 외모라서 오히려 저렇게 웃기게 말해줘서 더 호감인데요 ?~ 보는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홍진영도 송가인도 반짝~ 장윤정처럼 롱런하기쉽지않지

예쁘다는 칭찬을 받아들이세요~ 스스로를 깎아내리지마시고

진짜 홀지윤이 처움에 쌍수랑 입술 엄청 부자연스럽게 수술 했던데 언제 저렇게 자연스럽게 되었다냐 헉~

생각을 바꾸지 않는한 말투는 잘 안바뀜

윤정씨! 댁의 말도 그리 곱게는 안본다는 분들이 많다오...

그런데 잘 바뀌지가 않아요😅😅 어쩌면 억지로 남따라하려다가 자신감이 없어질지도.. 조금 산만한 제 아이를 보면서 그부분만 바뀌면 인생이 달라질것 같아서 자꾸 알려주고 있는데. 솔직히 안바뀌네요. 내가 낳았고 함께하는 시간도 긴데, 왜 아빠를 백프로 닮았는지.. 바뀌면 트로트계의 아이유가 될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편으론 조혜련이나 안영미씨가 얼마나 행복한지 보세요. 장윤정씨가 아이 둘을 똑같이 키워도 기질이 정반대로 다르잖아요.

MBTI 중에서 극T인 타입^^돌려말하기 안하는 직선적이죠.ㅋㅋ

난 친근하고 좋은데…. 오히려 다이어트니 교정이니 다 티나는 거짓말 안하고 솔직하게 야금야금고쳤다는 말이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옴. 저 사람이 과연 모르고 저런 단어를 고르는걸까? 아니라고봄. 예쁜데 친근한 이미지 전략. 뷰티유투버의 민낯에 친구같은 말투 그리고 화장끝나면 세상 예쁘고 화려한 이미지… 우린 그거에 열광하잖아.. 게다가 저 사람이 쓰는 워딩 하나하나로 저 사람을 판단하고 프레임을 씌우고 그러는건 너무 1차원적인 시청자같다

말투, 톤 자체가..... 😅

이래서 사람은 책도읽고 배워야됨.

전 반대로 저얼굴에 우아하면 더 이상할것 같은데요..전 귀엽기만 한데요..설사 바꾼다해도 그때뿐이지..태생은 안 바껴요..야금야금 이단어가 더 이상하네요..지윤님 이쁘고 귀여워용!

지발 손대지 마라 더 지나면 토 나온다

마음이약해서그래요 나를낮춤으로써 재미나고유쾌한 상황이 되는게 좋고 마음도편하니까 .. 나스스로를 단련하고 나에대한 믿음과확신이생기면 언어선택도 좀더 단단해질거에요~ 남들듣기 좋은말 남들이 날쉿게볼만한말 대신 내가들어도 좋은말 날쉽게보지못할말을 써봐요 우리~ ㅎㅎ

교양있게 하면 재미는 없음. 근데 내가 누구 재밌게 해줘야됨...? 난 계속 교양있게 할거임

웬지 성괴같이 되려는거같다했는데 홍진영처럼 보였던거구나!

그래 가만히좀있지 또 나불거리냐......

저런거까지 알려줘야돼 ?? ㅋㅋ

너무 사실적인 표현은 투머치라 푼수같게 느껴지긴해요..절저된 표현으로도 전달은 충분합니다.

지윤아,싼티안나게 !

세련되고 우아하게가 아니라...저게 기본이고..야금야금은 친구들이나 남친한테나 해야지..

장윤정은 웃음소리 정말 바꿔야해 경박해서 듣기거북해요

싼마이 느낌 너무 싫다

말투는 그사람의 인성

단란주점 술집여자 멘트 살아있네!싸구려

지금도 가르치는데도 목소리 자체가 어쩔수없네

스스로 싼티나게 만드네. . 선배로써 좋은지적이다

저 젊은이는 나름 싹싹하고 푸근하게 대답해서 친해지려 한거고 그런데 장윤정은 생각보다 사람이 거만이 없고 겸손하고 깔끔해서 그런 좋은 의도의 아부성 털털함도 그 당사자를 위해 안좋으니까 선배답게 바로잡아 준거 같네요.

나이도 있는데 좀 빈티나는 말투는 피하는게 좋죠.... ..

저런걸 가르쳐 준다고 되나

곁에 이런 선배가 계시면 든든하겠다 나도............😂

학폭만 없었으면

술도 어른들 앞에서 배우라 했듯이 대인 관계에서의 말씨나 말투도 선배나 어른들 옆에서 배우면 조심스러위지니까 겸손한 말투를 쓰게 되는 지혜가 생긴다. 역시 장윤정 큰 언니다운 모습이다. 말씨는 곧 그 사람의 교양미를 드러내주는 것이다.

싸구려라기보다는 넘 털털한 성격인데 얼굴이 넘 이뻐서 아끼는맘에 하신말씀 후배에대한 최고의애정이네요😊

맞는말ᆢㅋㄷ

야금야금 나만 귀여운가..ㅠㅠ

홍지윤 😊😊😊

근데 장윤정이야말로 맨날 싼티나게 얘기하던데ㅜㅜ 좀 의아하네요..... 요즘엔 고쳤는지 모르겠는데.. 보기 불편해서 채널 돌릴 정도로 싼티나게 하드만.

왕푼수 ᆢ

진정한 선배네! 애정 없으면 저런 말을 안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