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헨) - 너의 반의 반만이라도 | Come travel with me, Mom?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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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Artist : 헨 (HEN)
Album Title :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OST - 헨 (If I could Imagine a bit of your heart (Come travel with me, Mom? X HEN))
Release Date : 2024-06-09
#ballad #발라드 #인디
[ABOUT]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OST - 헨 '너의 반의 반만이라도'
톱스타 이효리가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그램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의 세 번째 OST에는 싱어송라이터 헨이 함께한다.
헨은 가창 뿐만 아니라,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해 섬세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을 완성했다. 헨 특유 치유 감성이 고스란히 녹여진 감각적인 피아노의 선율과 따뜻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작가 헨’s note]
사랑은 종종 저를 한없이 작아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랑은 누군가에겐 연인의 모습으로, 부모님의 모습으로, 또 누군가에겐 친구나 반려동물의 모습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너의 반의 반만이라도’라는 곡은 사랑으로부터 몇 발자국 떨어져 바라본, ‘사랑의 이해’에 대해 이야기하는 노래입니다. 당신이 내게 준, 내가 당신에게 준 사랑이 얼마나 큰 마음이었는지를 깨 닫고 느껴지는 아린 감정을 써 내려간 곡입니다. 받았던 사랑의 반의 반이라도 돌려주고 싶은 마음, 그 큰 사랑을 닮고 싶은 마음을 담은 사랑의 답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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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

@jtaek638 Ай бұрын

효리누나 민박으로 대중 팬들과, 캠핑으로 핑클 멤버들과, 그리고 이번 여행으로 어머님과.. 좋은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감동줘서 고마워요 이젠 웬만한 드라마보다 누나 나오는 프로그램이 더 위로해주는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길!! 특히 어머님과 함께...

@JOANARC-ju5kx Ай бұрын

효리가 울때 같이 울다보니 노래가 들리네요~❤

@JOANARC-ju5kx Ай бұрын

효리가 울때 같이 울다보니 들리네요 노래 참 좋아요 목소리도 좋고~❤

@hysmom1937 23 күн бұрын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를 보면서 여러 감정들과 기억들이 떠올라서 같이 울어요...효리언니랑 동시대에 살며 같이 늙어간다는게 좋아요.!! 나이들며 그래도 조금 더 철이 들어 가고 조금 더 이해되어지는게 많아지고 점점 마음이 나약해지는거 같아요..

@jaeeunkim1436 Ай бұрын

너의 반의 반만이라도 사랑해주고 싶어~ 가사 너무 좋아요❤

@mlcomputertrang Ай бұрын

❤ Very Nice Thanks you ❤

@Rory89847 Ай бұрын

내가 힘들 때만 너를 찾아도 너는 나의 아픔 바라지 않지 내가 기쁠 때면 너를 잊어도 너는 나의 슬픔 바라지 않아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해야 너같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너의 반의 반만이라도 난 너의 사랑을 닮고 싶어 잠시라도 네가 되어 나를 사랑해보고 싶어 그럼 너의 마음 알 수 있을까 그럼 너를 닮아 갈 수 있을까 너의 반의 반만이라도 널 사랑해주고 싶어 그럼 너를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럼 너를 알아갈 수 있을까 그럼 숨겨왔던 마음이 조금은 사라질 수 있을까 그럼 너를 담을 수가 있을까 그럼 나는 정말 행복할텐데 너의 반의 반만이라도 너의 반의 반만이라도 너의 반의 반만이라도 널 사랑해보고 싶어

@treepark2660 17 күн бұрын

가사 귀기울여 듣고 울컥....

@charity5486 Ай бұрын

프로그램 보다가 반해써요♡

@tentenchu7028 Ай бұрын

Hen 노래 찾아보아요 다 명곡임 ㅠㅠ

@studyking566 Ай бұрын

6000 조회수

@user-tj1me8he8d 20 күн бұрын

이효리를 비롯한 여러 방송관계자와 연예인들이 나에게 한 민간인 불법사찰 행태는 요즘 화자되고 있는 밀양 성폭행 사건에 견주어도 전혀 과장이 아닐만큼 심각하다 수많은 이효리를 좋아하는 팬 중에 하나였을 분인 나에게서 이런 말이 나오게 만든 당신들은 뼈저리게 후회하는 날이 올 것이다 당신들은 코로나와 재난에 대한 공포 라는 키워드 속에서 그럴듯하게 포장 되 있던 밑바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