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가 엄청나네요; 미쳤어요;; 영상에더해 당신의 언변에 놀라고 갑니다,,

라는 내용의 애니 추천좀.

와와와 표현이 너무 감동적이에요..♥

@@user-us8sg5qg3q 칭찬의 댓글 감사드려요~!!

@@warm_hearted_ 와와와 칭찬 감사드립니다~~

다이너마이트 처음부분은 뭔가 슬프지 않나요??? 억지로 학원가는 느낌인데 뒤에는 즐기는거 같아서 좋아요 ㅎ

고소현양 정말 잘하지만 아직 어린나이이고 틀안에 갇혀있는 정해진 곡들만 죽어라 연습했을텐데 헨리가 보는 시각을 넓혀주고 좋은 경험을 선물해준거 같아 좋네요

ㅋㅋㅋ 디즈니영화같네요

@@user-cz7ei8ul1t 아니 이 미친놈이?! 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받아친다고??? ㅋㅋㅋ

비유 찰떡이다..

신분이 다른에서 더욱 빵터집니당ㅎ 알라딘이 떠오르네요^^

@@user-xo9lx5oz5h ㅇㅈㅇㅈ

천재 확실함

@@lwr3908 그냥 모든 악기를 다룰 줄 앎. 새로운 악기도 한 번에 보고 캐치하는 헨리인데..ㅋㅋㅋㅋㅋㅋ

헨리는 진심 내가 지금까지 접한 사람 중에 제일 사기캐임. 메댄출신, 학력, 악기 10개 이상, 루프, 작사작곡편곡, 노래, 할리우드 주연, 예능, 사업, 운동(캐나다 테니스23위), 4개국어 그냥 못하는 게 없음ㅋㅋㅋ 무슨 어렸을 때 발레도 배웠다는데

@@user-qv5mk4gh9n 그냥 모태천재임 ㅋㅋㅋㅋㅋ

400살 바이올린은 어느정도인겨

님 댓글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

왜 같은 글이 위아래로..

¹p⁰

공감100% 입니다!~👍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네요 이렇게 예쁜 댓글을 ^~^

🐬🐬..🧚🧚.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신비함...🦋

그러니까요 자기가 더 오래된 악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저렇게 뛰어주는걸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ㅎㅎ

Noway she has never done it, this is the genius kid Ko Sohyun, Im sure she done manny thing with violin

@@PUETmusic just came from the 1st episode she said she'd never done freestyle before

@@PUETmusic At 10:22 she said it was her first time freestyling.

she has probably done improvisations before because she is a classical musician (which is freestyle but classical music kind of freestyle)

@@ahgdkhbntgftdgbkgmeow1995 Ah finally, someone who is not simping Henry Lau

그 부분 리얼 감동요👍👍👍

짱짱 짱입니다👍👍👍

헨리니까가능한거겠죠ㅡ감사합니다

저두헨리씨를알고나서바이올린을좋와하게됐어요ㅡ감사한일이죠

전 바이올린을 오래 전 부터 하고 있는데 손가락이랑 마디가 그냥 개아파요

@@user-wu1mh1vv4e 맞아요

@@user-wu1mh1vv4e ㄹㅇ..

@랑꿍젤리 멋있어요

너도 ? 나도 ㅋㅋ ㅅㅂ

ㅋㅋㅋ

총 못쏴요 ㅠㅠ

@@robinahn99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 못 참아요

같이헨리는 정말 선물이에요👍👍👍

님말씀백번공감합니다ㅡ감사합니다

클래식을 이렇게 쉽고 유쾌하게 하는 채널 없죠. 헨리여서 가능함.

흐름대로 따라가는거 좋아

ㅇ이거 방송이아니라 유튜브채널이엇나?. 고퀄 ㄷㄷ

@장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t's what I was thinking, it's like Henry showed her how to enjoy it. I'm not saying she didn't enjoy it, but you could see how much fun she had than before that.

um. no. lol it's not that deep.

I think she encapsulated that as well in her acting on Do You Like Brahms

@@MadAsianOtaku na it is you don’t understand I played piano for like 13 years now and I mostly played classical music and practice over and over and over it got boring to the point where it’s just stupid but I still got to practice because I was forced to and I can only play these classical songs that aren’t that good but are very hard to play and I played in the grand hall and stuff. But when I stopped and now I’m in college I don’t really focus on piano anyone and it’s so much more fun to do mess around with music than to play songs over and over and over

@@stevenchen9852but how about hendry, he mastered many instruments. If you think that she had difficult life, then how about hendry😂

헨리 짱짱 짱입니다 👍👍👍

백만개×100요^^

백만개×100×1000 ^^

창모 이후 두번째 놀라고 기쁨을 함께 누립니다 두 분 계속 응원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천재뮤지션이 한국에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제가 그런 헨리의 펜이라는것에 자랑스러움을 느낌니다~~^^

@@user-ue1hu9dg8o 동감합니다!!^^

동감입니다 헨리가 있는 곳에 항상 감동이 쫘르르륵~~~!!

@@user-ue1hu9dg8o 펜? 볼펜..?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님의 댓글을보면 항상 옳은말씀이고 읽는동안 행복해져요~ 늘!~ 감사합니다~^^

한때 헨리도..피나는 훈련을 했었지

이 바보는 뭐지? 정 반대인데? 이 여자아이는 10살때부터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터가 제자로 뽑아서 키운 애임. 이미 그 나이부터 세계에서 특히 유럽과 북미에서 최고의 인지도가 쌓인 거임. 한국에서 아무리 잘났다고 떠들어봐야 돈도 미국과 유럽이 더 많고 폭과 저변 모든게 더 넓음. 헨리를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클래식에서 이 소녀 고소현과는 비교가 불가능함. 이 세상에 헨리정도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넘쳐남. 만약 단순히 클랙식만 따진다면 비교가 불가능함. 그런데 헨리는 다양한 즉흥 연주에 뛰어나고 한국에서 인지도도 쌓았죠.그 둘을 비교가 가능함? 10살짜리 소녀를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올리니스터가 제자로 뽑아서 키운 애와? 이 애가 앞으로 얼마나 더 커 나갈지는 미지수죠. 그래도 바이올린을 하는대중음악에서는 햄린이 인기로 비벼볼 수준정도임. 1700년대 최고의 악기는 최소 100억대인데 그런 악기를 그냥 후원한다는 게 얼마나 상품성을 높게 보고 이 어린 친구에게 후원한거 겠어요. 스포츠계도 비슷하지만 음악계는 스승빨이 정말 중요해서..........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아무리 몰라도 이런 건 대충 암. 이 아이는 앞으로 정말 스스로 무너지지 않는 한 좋은 길이 더 많을 거임. 설사 무너져도 버티고 더 앞으로 갈거임. 스포츠계와 클래식은 다름. 스포츠는 몸으로 하는 거고 시간이 지나면 끝이지만 클래식은 시간이 흘러도 노력에 따라서 60넘어까지도 롱런이 가능함. 한국인들은 영국에 영국 귀족만의 언어가 따로 존재하며 계층이 명확하며 그걸 영국인들이 당연시 한다는 걸 다들 모르지 프랑스에서 마찬가지로 혁명이 일어 났지만 계층이 명확하며 그 계층이 당연하다는 걸 프랑스인들도 이해하고 넘어간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지. 하위 계층이 아무리 돈이 많고 돈을 벌어도 유럽의 주류에선 돈많은 자들이 주류-한국식 사고방식-라는 개념과 유럽에서 말하는 주류-귀족-과는 다르 다는 걸 동양인들은 잘 이해 못하고 나도 이해를 못해요. 그런데 그 나라들은 그렇게 흘러감.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 나라가 미국이고 그게 미국식 자본주의죠.그게 미국과 유럽이 다른 이유임. 아니 이 댓글에 왜 이렇게 추천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시 적죠.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10살에 제자로 들인 애임. 모든 세계가 그렇지만 유럽은 인맥빨이 더 심함. 상류층은 인맥 없이는 절대로 접근이 불가능함. 헨리가 그 누구보다 더 잘알거라고 생각함. 헨리 안티 팬들인가? 묻지마 아무나 피나는 노력을 하면 세계적인 탑이 되나? 헨리는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았나? 헨리가 그 노력에 맞게 바이올린 연주자로 성공가능 성이 있었다면 한국에 와서 대중가수가 됐을까? 니들은 바보니?

@@scipiom8119 뭘 얘기하고 싶은거야 ? 한글이라고 다 글이 아니야 똥싸지르지 말고 니가 하고 픈 말이 뭔데 ?

ㅋㅋ세상 진지하신 300년산 여기도계시네 그냥 좋다는걸 사람들뜻을 저리 긴글로 따질필요가있나?

@@scipiom8119 헨리가 저 아이를 가르칠 깜냥이 안되는데 헨리한테 저 아이가 배워갔다는 식의 댓글이 심기에 거슬렸다는 거같은데. 말하면서 이야기 산으로 가서 뭘말하고 싶은지 알기 어려워졌는데여..

looks like the look of a teenager looking at her crush to me :)

@@mous3y490 no, she was cheking his tempo to make sure not to lose the syncronization. He was playing like a soloist instead of a duet.😂 (my english is terrible ik).

She is checking him to make sure he plays in tempo

@@mous3y490 My thoughts too. Henry is very charismatic on top of being talented.

Same with orchestras they have to take a look a conductor while they playing to check tempo check volume

저도 느꼈답니다.. 소현양이 어릴때부터 외국생활했으니 주위에서 잘해준다고 해도 힘들었을꺼라 감히 생각해 보내요.. 여기에 헨리의 연주가+되니 슬프고 아름다운 곡이 ~ ㅠㅠ 헨,소..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user-ue1hu9dg8o 항상 감당할 게 많고, 큰 무대에 서다보니, 큰 책임감을 어렸을 때부터 느꼈겠죠...ㅠ

진짜 소속사가 소현이 데려갈려고하면 안되더라도 소송걸고 싶은 마음이..

랄로프로필 뭔가 깨네

@@yxhan_th 에초에 바이올린같은 콩쿨 나가는 애들은 소속사없이 뛰지않나요?

@@user-nn1yl1jr3h 있긴 한데..내 사촌형도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들어가려 해서;;

소속사가 뭘 건드리곤 하길래?

저도 제가 헨리펜 이라는게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헨리를 보면볼수록 존경스럽네요..^^

같은맴 이지라잉~~ 이모의 맴으루다가 항상 응원한다고라~~ 헨리 소현!~ 포에버..❤

동감.

@@westonp5314 저두요그리생각합니다

😢😭😭😭😭😭😭인정요😭😭😭😭😭😭😭😭😭😭😭

ㅇㅈ

저두 행복합니다 ㅎ

저두요👍👍👍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행복했어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