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같은 말을 내뱉고 날씨 같은 인생을 탓하고 또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 것 사랑 같은 말을 내뱉고 작은 일에 웃음 지어놓고선 또 상처 같은 말을 입에 담는 것 매일 이렇게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서러워 나 익숙한 듯이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무서워 나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저 조용히 생각에 잠겨 정답을 찾아 헤매이다가 그렇게 눈을 감는 것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살아 가는 것 그렇게 살아 가는 것 아아아아 아아아아 상처 같은 말을 내뱉고 예쁜 말을 찾아 헤매고선 한숨 같은 것을 깊게 내뱉는 것 쓰러지듯이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을 감고서 다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꿈을 꾸는 것 그렇게 꿈을 꾸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그렇게 살아가는 것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숨 같은 것을 내뱉고 사람들을 찾아 꼭 안고선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 것

이 노래를 듣고 누군가를 비난하려던 생각을 그만두었습니다

세휘님도 분위기가 미쳐서 작품하나 잘 만나면 대박날거임.

너가 아무리 나한테 그런 말들을 했더라도 너가 웃으면서 지내면 좋겠다☺️

날씨 같은 인생을 탓하고 사랑같은 것을 다시 내뱉는 것.. 결국 늘 삶의 끝자락을 놓지 못하는 건 나 자신이었다

와…. 뮤비는 또 무슨일이냐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든 뭉클함 배우분 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주는 느낌이다..

신세휘 얼굴에 치이고 간다…🥺

무조건 뜬다..

와 허희경님과 신세휘님….최애 둘이 만나버렸다..

왕…신세휘 배우님의 특유의 분위기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 뮤비 보면서 노래 듣는걸 강추해요…!!! 정말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면서 머리 속이나 가슴 어느 한 부분이 정- 하는 느낌도 드네요..!!! 🥲

뮤비 미쳐ㅛ다...

신세휘 이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배우가 있을까? 신세휘 캐스팅은 신의 한수다 진짜...

가사, 음색, 감성 모두 정말... 너무 좋아요

막 진짜 화려하게 이쁜것 보다 이렇게 수수하게 이쁜게 더 아름답다. 목소리도 그렇게 살아왔고 살아갈것을 보여주는 목소리 인것 같네요…화이팅! 가수 배우분 두분다 화이팅!💪🏽🇺🇦🙏🏼

더 손댈게 없다. 이대로 딱 좋다. 내 마음에 쏙 든다.

새벽에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됐는데.. 모든 행동이 일시정지 되었다. 뭔가 따스한것이 내 귀를 통해 마음속에 뭉클하게 들어왔는데, 급기야 왈칵 눈물이 날것 같았다..

연기도 연긴데 그냥 신세휘님이 사람자체가 허회경님 곡과 너무 찰떡이라고 생각해요. 두 분 합작품 조심스레 더 기대해 보아도 되겠습니까. 신세휘! 신세휘! 신세휘! 신세휘!

신세휘 진짜 예쁘다…

여자친구가 아닌 다른 여자의 이름을 덤덤히 불러봐요 허회경 노래 들어보면 어떠냐고 고마워요..!! 들려줘서

여기 저기 흔들리는 내가 싫지는 않다..

뭉클하게 마음 깊은 곳을 찌르는 가사와 허회경님의 치명적인 허스키한 목소리에 빠져드네요... 뮤비 영상이 곡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서 처음엔 신세휘님이 직접 노래하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곡입니다

세휘 누나.. 연기력 진짜 몰입해서 봤네요 그리고 회경이 누나 노래 진짜 좋아요 ㅜ

이 노래 뮤지비디오도 있었구나... 좋다...

👏🏻👏🏻👏🏻👏🏻👏🏻 하루 시작과 끝에 듣고 있어요.

신세휘~

🖤

이쁘고 으뜸인 사람아 기다리고 있을게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보자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듣게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저도 그렇게 됐네요

담백해서 좋아요....앨범사진도 생노의 극명한 대비로 인생을 말해주네요

허회경님 !!!!! 열일해주세요 .. 💝

음악해주세요 평생

오랜만에 먼가 애틋함이 있는 노래를 들어보는것 같구먼유 화이팅입니다

두분 합작 하나만 더 하시죠

매일 매일 들어도 계속 듣고 싶어요.

그렇게 오늘도 난 살아간다.

그렇게 살아가는것 담담하게

기분에 맞출 수 있는 좋은 노래들이 있었고 마음이 좋지 않을 때 위로를 해주는 곡이 있었고 많은 이들의 감정을 공감해주는 여러 곡들이 존재합니다만 이 곡에게서는 삶을 관통하는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거 같아요. 정말 대단한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벽 6시 어두운데 밝은 하늘 아래 서서 힘들지만 다시 살아가보자 독백하는 느낌

좋아여^^

이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이거 듣고있으니까 옛날이 그립다

이 노래 진짜 가사 미침

와... 이 배우님 여기서 첨봤는대... 한효주+ 수지 느낌😮

요기 뮤비 아가씨가 허희경님인거냐? 존예❤❤❤

매일들어요

가사도.. 멜로디도... 뮤직비디오도.. 전부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waaaahh K-indie is good!

LOVE

허회경 짱입니다~^

위로가 되네요..

노래 넘 좋아요....영상도 세휘님도 ㅠㅠ 말해뭐해

찾았다 내 최애곡..

뮤비 미쳤다.........계속 보는중ㅠㅠㅠ 노래도 극락....❣️

갓세휘😍😍😍😍😍😍

뮤비도 노래만큼 좋네요.. 너무 잘 어울려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콜라보는 진심.... 미쳤음.....

진짜 나 덕질 처음 해본다...

가사가 요즘 제 마음을 전달하는 듯.. 누군가에게 위로받은 느낌이랄까..감사하네요

알고리즘 떠서 알게됐는데 진짜좋네요 앞으로 출퇴근길 애창곡이될것같아요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줬으면...

Definitely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I've heard .. It's just so pretty ...sad but pretty Heo Hoy Kyung's discography is a hidden gem .. such a brilliant artist 🤍

좋다.

범규, 네가 이걸 본다면, 난 널 정말 사랑해.

멋있는 가사와 목소리 ㅎ ㅎ

몇주째 듣고 있어요.

하나 또 알아갑니다!

노래 너무 좋다 진짜..

우와 한효주님이 뮤비에 나오나 10번을 돌려봤네요.....

한겨울같은 노래

진짜 미쳤다

너무좋다

근래 들었던 노래중에 가장 마음이 동하는 노래네요! 목소리에서 뿐만아니라 뮤비에서까지 온정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정말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좋다

오늘 이 노래를 처음 들었어요 10번을 반복해서 들었어요 다음에 콘서트 하면 꼭 가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아....진짜 너무 너무 너무 좋다..... ㅠ 영상 노래 감성 모든게 미쳤다....

정말 정말 최고다~

these song always sounds like her.

뮤직비디오가 너무 잘 어울려요..

넘 좋아요 ㅠㅠㅠ

최고

다 너무 좋다 ㅠㅠ 거기다 신세휘언니까지 ㅠㅠ

너무 좋다

목소리에 반했어요 좋은 분 알고 가요

너무 잘 듣고 갑니다.

홈라이브 올라왔으면 좋겠다…

The English name -The life goes on

I just found a gem. 💎

This song speaks out my heart, and 'so life goes on'... ㅠㅠ

シンセフィちゃんの顔好きすぎる 昔の夏帆みたい

I got chill listening to this song. Even though I haven't read the translation of the lyrics, I think I can feel it through the soft voice and melody. This song embraces me. I suddenly feel the loneliness of growing up.

한국의 겨울을 하나의 영상에 담았다

정말 듣고 바로 꽂혔습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그냥 그렇게 사라가는 거지... 다들 그러는 것처럼

I finally meet heaven This as peace 🍭

넘좋아여...

spitting out thorn-like words blaming one's weather-like life saying something love-like words again spitting out love-like words with a smile on the small things like that saying something wound-like words again sometimes I feel bitter living like this every day sometimes I'm so scared to live as if I'm used to it just in the car on the way back silently and thoughtfully looking for the right answer closing eyes like that falling asleep like that falling asleep like that living like that living like that ah-ah-ah-ah- ah-ah-ah-ah- spitting out wound-like words after searching for pretty words exhaling the sigh-like thing deeply lying on the bed as if collapsing with one's eyes closed whispering 'everything is fine' over and over falling asleep like that dreaming like that dreaming like that living like that living like that wu-wu-wu-wu- wu-wu-wu-wu- exhaling the sigh-like thing after catching people and hugging them saying something love-like words again This song has many awkward grammar even for Koreans. But I think it's poetic license. That's why I love this song. If you don't like translation, sorry I can't help it. but I hope you get a better experience from the lyrics.

너무 좋다 진짜

이번 곡도 역시나,, ! 가사랑 음색이 정말 좋아용. 독보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