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하이라이트 00:41 '비전 2030' 빈살만은 개혁군주일까? 02:11 국제 행사에 진심인 사우디, 쓸어 담는 이유는? 03:30 국제 행사 유치, '권위주의 국가'가 유리한 이유 05:21 사우디 리야드, 직접 가보고 느낀 점 06:34 1. 세계 최악의 '인권 후진국' 오명 씻나 07:45 2. '대중 문화' 빗장푸는 사우디, 현지에서 느낀 점 08:56 3. '교통' 제2 국적 항공사부터 초대형 국제 공항까지 11:28 마지막 한마디 (출연) 유태양 -NAMU PR 대표 -크레센트컨설팅 파트너 -‘네옴시티’ 저자 -전 매일경제신문 기자

02:11 정답은 리야드 시가 세계 10대 경제 도시 중 하나로 성장한다는 목표가 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목표를 달성한 후 관광객, 투자자, 세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발견하는 두 번째 목표가 있다는 것입니다. 비전 2030. 세 번째 목표는 초대형 관광 프로젝트 외에도 토너먼트, 스포츠 대회, 문화 행사 및 엔터테인먼트 축제를 통해 관광 부문에서 국내총생산(GDP)의 10%를 달성하여 사우디 경제를 다각화한다는 비전 2030 목표 중 하나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03:30 스포츠 및 문화 행사는 종교 지도력에 있어 가장 영향력 있는 국가들이 주최하며, 아랍 민족주의나 서구 문화 등의 국적, 다른 국가의 경제적 관계, 정치적 영향력 및 이익.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 세계의 지도자이자 아랍 세계의 지도자이며 세계 여러 나라에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06:34 인권 기준은 유연하고 불분명하지만, 예를 들어 세계에서 가장 큰 교도소는 미국에 있고, 세계에서 여성에 대한 강간과 살인 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은 캐나다에 있고, 자살률이 가장 높은 한국은 이런 나라들이 있습니다. 자유주의 국가. 이슬람에서 인권의 정의는 도덕적 가치에 따라 결정되는 반면,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물질주의와 절대적 자유에 따라 인권이 정의됩니다. 서구 학자들이 도덕적 가치와 우주를 파괴했기 때문에 근대성, 민주주의, 세속주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다는 사실을 한국인들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서구가 원하는 세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으며, 아랍 기독교인이나 서구 무슬림의 철학적, 지적 서적을 읽지 않습니다. 서구는 현재 자유주의, 세속주의, 현대성의 결과로 발생한 문제에 대한 많은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랍 세계에 살았던 한국 무슬림들은 군주제이든 자유주의이든 자유주의 한국과 이슬람 국가의 의미를 이해하기 때문에 이슬람 세계와 아랍 세계를 한국 민족에게 가장 잘 설명합니다. 유태양, 그는 종교, 문화, 문명, 정치, 이슬람 법학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가 알고 있는 비즈니스 컨설팅 주제에 대해서는 그에게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9:30 잘못된. 사우디아라비아는 관광산업에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리야드는 리야드항공이 사우디의 다양한 관광도시로 이동하는 중추도시가 될 것이다. 7:22 종교경찰의 역할은 여성을 괴롭히는 남성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고, 공중도덕을 겸허하게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역할은 사회에서 탁월했고, 종교경찰을 폐지하겠다는 결정은 사우디인들에게 충격이었다. 일부 서방 국가에서는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강간당했다는 이야기가 퍼졌지만, 누구도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도덕성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종교경찰의 역할은 도덕으로의 복귀를 권고하는 것뿐 아니라, 필요하다면 여성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조사하고 경찰에 회부해 개입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언자 무함마드의 사촌인 이븐 아바스(Ibn Abbas)의 해석에 따르면 음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와하비즘 같은 건 없습니다. 서구 언론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반복하는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이다.

100주년 맞이를 위한 사우디의 빅픽처... 여러 국제 행사 유치를 이루고 나면 얼마나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해지네용

리야드가 유럽권 갈 때 경유지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몇 년 후면 얼마나 뒤바뀔지.. 기대되네요

사우디는 아이콘이 참 많은 나라같아요, 빈살만,오일머니,네옴시티,아람코ㅋㅋ ㅋ 만수르..?ㅋㅋㅋ 이전에는 시대와 역행하는 폐쇄 국가 이미지가 강했는데 지금의 사우디는 핫하네요

사우디 국제 행사 목록 2027 AFC 아시안컵 2029 동계 아시안게임 2030 세계박람회 (엑스포) 2034 하계 아시안게임 2034 월드컵 2036 하계 올림픽?

10:38 ‘에티하드‘는 그나마 맨시티 스폰으로 유니폼에서 많이 봐서 알고있는데, ‘에어사우디아’는 진짜 초면이네용...😮

부산엑스포 유치를 패배시킨 사우디아라비아! 오일머니로만 치부했는데, 이 영상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변혁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공식적으로 1932년에 건국되어 아직 100년도 안되었다는것에 깜놀!! 영상 잘 봤습니다~

국제 행사 뽑히는 이유가 있네…😮

오 ㅏ .. 사우디가 앞으로 또 뭘 할지 궁금하긴 하다 ㅋㅋㅋㅋ

05:53 일 열심히 안해도 억대 연봉.. 실화인가 ㅠㅠ

무함마드빈살만 알면 알수록 무서운 분이네

솔직히 이렇게 실망스럽게 질 거였으면 엑스포 유치에 돈 쓰지 말고 사우디랑 관계나 계속 잘 다지면서 공사나 수주해오지 싶었음... 개최지 발표 이후 기자회견에서 실무자들 사우디가 돈으로 개발도상국 표를 샀다느니 어쩌니 망언 늘어놓는 것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