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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서로가 말하는 오노디와 마아야의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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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흑집사 - 기숙학교 편 - WEB라디오] 웨스턴교의 담화실: 제1화 번역 (2)
#黒執事 #BlackButler #흑집사 #오노다이스케 #사카모토마아야
@user-sw3kp3gz3r Ай бұрын
8:00 웃는 소리가 어쩜 이리 맑고 쾌활하지 계속 듣고 싶당
@user-mq9od6kk8w 3 ай бұрын
아니 dgs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오노상 너무 점잖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henijjan 4 ай бұрын
* 11:42 ‘어디까지나 여관이니까요’ → ‘어디까지나 기숙사 사감이니까요’입니다!
@chaengurang 2 ай бұрын
하 주인장님 너무 사랑해요
@user-gt6sv5qp2k 2 ай бұрын
오노상 웃는소리 좋당
@user-wt2io2ph5o 3 ай бұрын
아 둘이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구낰ㅋ 귀엽닼ㅋ
@user-hh3mb5ip2w 2 ай бұрын
하 흑집사 라디오 미쳤다 사랑합니다
@user-hr1se4ec9l 3 ай бұрын
ㅋㅈㅅㅋㅅㅋ 번역 감사합니다ㅠㅠ 너무 잘들었어요 성우님들 너무 귀여워요!!
@Abc-hm4sv 3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번역 감사해요🥹🥹🥹
@kitte7n 3 ай бұрын
혹시 성우분들 이름 써놓으신 폰트 뭔지 알 수 있을까요?
What the Meo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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