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슬펐어ㅠㅠ현수가 그만 행복해졌으면ㅠ 왜 현수가, 정미숙씨가 그런 일을 당해야 했을까? 당하는 사람도 이유를 알 수가 없어ㅠ 왜 당해야 하는지 이유가 있을 거 아니냐고!ㅠㅠ 현수야 이제 지원이 은하랑 그만 행복하자ㅠ 너무 고통이고 힘들었을 지난 15년의 배로 아니 1000배로 더 행복해지자ㅠ 현수야아아아아아아ㅠ
@user-cv9nr6rk6s3 жыл бұрын
담주 수요일 최종화!해피엔딩 부탁요 제발~~~현수 가여워서요
@Meow-dm5uc3 жыл бұрын
이건 이준기라서가 아니라 아버지마음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눈물났음
@user-rp1rz8iq9o3 жыл бұрын
아빠도 나 보고 싶다고 또 울고 그러면 안돼 아빠는 어른이니까 우리 콩알딱지 나도 우리 은하 많이 사랑해
@fanchenworld3 жыл бұрын
This scene made me so teary. Joon Ki has really a good chemistry with little girls as dad I liked his character in 2weeks as a dad too. His world is his wife and little daughter . When he realises how much hus daughter meant for him he couldnt take it any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