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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의 별장과 석파랑, 잔잔한 궁중 한식 런치 코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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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33』 석파랑 (런치 코스)
부암동에 있는 미슐랭 더 플레이트, '석파랑'에 다녀왔습니다
🍽️
Business mail : asac.unnie@gmail.com
Instagram : / asacplace
※ 가격정보
진찬 1人 : ₩ 88,000
* 석파랑 총 지출액 : ₩ 88,000
* 아삭플레이스 누적 지출액 : ₩ 6,548,100
#부암동 #석파랑 #미슐랭
Song: Jebase - Maldives (Vlog No Copyright Music)
Music provided by Vlog No Copyright Music.
Video Link: • Jebase - Maldives (Vlo...
Song: Ehrling - Palm Trees (Vlog No Copyright Music)
Music provided by Vlog No Copyright Music.
Video Link: • Ehrling - Palm Trees (...
@kimmossi213 4 жыл бұрын
영상이랑 설명 넘 깔끔해서 좋아요 . 설명하면서 이상한 저질 농담 맛집 리뷰 영상들 보다가 선생님 영상을 보니까 머리속도 편안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_^
@asacplace 4 жыл бұрын
PIYAK OH 피드백과 시청 감사합니다 :)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ㅎㅎ
@jaybee2613 4 жыл бұрын
음식이나 인테리어나 외국인 친구들이 엄청 좋아할것 같네요
@nani_mini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톤, 영상질, 식당평 등 다른 오징어 리뷰어들과 비교가 안되는 양질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초심 잃지마시고 흥하세요 ~
@user-qy9fy2ht4r 4 жыл бұрын
언니 영상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asacplace 4 жыл бұрын
김보라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unterwhitaker7280 3 жыл бұрын
분위기는 좋은데 이 가격에 이 구성이면 저라면 차라리 서촌 두레유 가고싶네욤
@user-rg2zv6pc5l 4 жыл бұрын
분위기 넘 좋네요
@asacplace 4 жыл бұрын
밍밍 요즘 날씨와 정말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
@choykwan 4 жыл бұрын
'석파랑'이라는 고급(비싼?!)음식점으로 변한 서예가 소전 손재형의 서울 세검정 자택이었던 곳. 물흐르던 계곡이 참 아름다웠었는데 이제는 자취를 찾기 힘들군요.
@alfarabi73 4 жыл бұрын
Fascinating. Wasn't this Daewongun's home at one point? I'd love to go next time I am in Seoul. Also, have you reviewed Bamboo House? I used to go often when I was working there some two decades ago. Seoul, of course, wasn't much of a culinary destination at that stage yet, so there wasn't much fine dining, as I recall. It'd be interesting to go back and see how Bamboo House compares with the more recent fine dining establishments in Seoul like La Yeon and Jungsikdang, etc.
@asacplace 4 жыл бұрын
alfarabi73 Yes! It is located near the Daewongun's house. Bamboo House is in my Michelin Korean restaurant list and I will make an review there soon :-)
@alfarabi73 4 жыл бұрын
@@asacplace Ah, I did not realize Bamboo House got a Michelin star(s) as well. One or two? As I've said, in the 90s there were not so many haute fine dining establishments in Seoul, so it was a big "splurge" spot where people went. I remember food being quite good though. Frankly, it's as good as the top Japanese restaurants I used to frequent a lot in NYC.
@asacplace 4 жыл бұрын
alfarabi73 뱀부 하우스(Bamboo house)는 아직 스타는 아니지만 2020에도 미슐랭 더 플레이트로 선정 되어있어 방문 예정 리스트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 의견 감사드립니다!
@jamesjeongsuchoi6603 4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짜 찐짜찐짜 맛있겠다아~~~~~~~~~~~~~~~~~~~~~~~~~~~~~~~~~~~~~~~~~~~ㅠㅠ
@miaeso2395 Жыл бұрын
Do they take American Express?
@user-ro3tu5bn6r 4 жыл бұрын
여기 가본중에 최악입니다..맛도 특별한게 없고 먹고 있는 도중에 음식을 가져가는 기본적인것도 모르는 음식점
@user-tt4et8jg2y 4 жыл бұрын
사실이라면......너무 아쉬움!!!
@user-zt8sw2fr4y 3 жыл бұрын
@@user-tt4et8jg2y 사실 아님
@damonyoo9871 2 жыл бұрын
저는 외국사는데요 한국에 나갈때 1년에 두번정도 가는데 갈때마다 맛이 틀려요 여전의 멋과,맛은 이제 없는것 같아 아쉬워요
@user-bs9ry8ik3v Жыл бұрын
@@user-zt8sw2fr4y 사실 맞아요. 여기 안가보고 괜히 비싼돈 내고 귀빈이랑 식사했다가 쪽팔려서 죽을뻔했어요. 여기 그냥 5천원짜리 밥이에요.
@ChoiHongJun 10 ай бұрын
여기 어디서 많이 봤더니 영XXX에서 나온 곳이군요? 와 맛있어 보여요!
@sunshinerice1486 2 жыл бұрын
Impact (임팩트)가 없다는 표현이 적절하게 쓰였다고 생각합니까
@user-mr2ip1ru3s 4 жыл бұрын
여기 보겸이 보슐랭 했던 곳 아님?
@user-cq9bg2jl5i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윾튜브랑 너무 똑같아요... 말투나 화법 소개방식까지
너도 가봤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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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Meal Course 9 98,000 won? I ate the high-quality Korean food course at Grand Walkerhill Ondal.
감자 Di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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