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예고 수석입학인데… 장학금같은 제도가 없나봐요 고등학교여서 그런가ㅠㅠ

헐 수석 ㅠㅠㅠ 진짜 아쉬웠을텐데 멘탈도 무너지고...

무슨 펜트하우스 얘기같네ㅠㅠ

@@user-by5bf9et3m 그니깤ㄹㅋㄱㅋㄱㅋㄱㅋㅋ 딱 배로나 민설아 생각남...ㅠㅠ

헐...........

그러면서도 시댁 이야기 들으니까 눈물나네요ㅠ 엄마 생각도 나고

저도 아이가 같은 나이인데 참 대단하고 너무 멋지고 대리만족도 되면서 나도 내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힘도 나고 그래요 ㅠ 아이키님처럼 꿈까지는 못이뤘지만 지금처럼 회사도 열심히 다니고 육아도 하고 힘들지만 동시에 열심히 같이 해봐야겠다 싶어요. 포기하고싶을때 많았는데 힘나는듯 ㅠ

@이흐엉 에궁 말귀를 못알아듣네

@@user-qh1fv7yt8m 틀린말은 아니잖어~

남여 떠나서 육아때문에 포기하는게 아니라 돈 때문이지

너무 근거있는 자존감

자존감덩어리

레알

자존감이 높기 때문에 잘하는거죠.

헐 영어 잘하는건 알았는데 전교 1등…?? 대박이다 진짜ㅋㅋㅋㅋㅋㅋ

와 딱 이생각함

댄서협회장 가즈아~~~~~

토크에도 상당한 재능이 있음 ㅎㅎㅎ

나만잘해야지 이런생각만있는게아니라 우리 댄서들 더 잘먹고 잘살아야해 라는 생각이 강한사람이라 잘어울릴거같긴함ㅋㅋ

정치하는 사람이 선한사람이 있음 ??

그런대 시부모입장에서는 생각만해도 개빡치지 않을까? 월 100만원도 못벌때가 많아서 생활비를 남편이 혼자대는대 가정일도 하나도 안해 애도 시부모가 봐줘 그것도 9년을 그 시간을 인내한것만해도 상당한 인내력이 아닐까?

@@AF-qk8ty 이것도 맞지..

@@AF-qk8ty ㅇㅈ....성공하니까 멋있지 음식도 못해서 배달시켜먹는다는데 당연히 본인 재능을 믿었으니 끝까지 갔겠지만 지금도 재능없이 주변인들 피빠는 예술가들도 많죠

@@AF-qk8ty 님말도맞고 이제아이키가 돈오지게버니까 시부모님 눈치좀줘도되죠?^^ 꿈을 지지해주지도않았고 눈치줬으니 ㅋ 뿌린대로거두는겁니다 답은없죠

​@@AF-qk8ty ㅋㅋㅋㅋㅋ 남의 집안일에 말이 많네~

뤠이젠 학폭 해명좀..

아씨발아이카존나평생행복해라 ㅅㅂ진짜

공감해요. 같은 어려움 겪는 며느리들은 단번에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음요.

그래도 지금의 성공은 아이 봐주신 시부모님 공이 큽니다.

그래도 은평구 홍보대사 됐쟎아용👍 계속 흥하시길👏👏

근데 원래 가까운 사람이 더 눈치주고 못마땅한 부분 서스럼없이 티내는 경우가 많음..ㅎ🥲 시부모님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많이들 원하는 길이나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길 아니면 탐탁치않아하시쥬... 리정이나 모니카도 보면 본가에서 대놓고 반대하셨잖슴ㅠㅠㅠ 물론 가까우니까 더 걱정되는건 사실이지만 누구든 참견해도 되는 선을 좀 잘 지켰으면 좋겠음

@@user-kx4mj6wd7z 아이키님 본인이 직접 시댁에서 육아 도와주셨대잖아요.. 이 영상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요 사실로만 얘기합시다

세상이 변하는 건 이런 사람들 덕분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이래서 모니카님 진심으로 리스펙트 🧡

실력과 희생으로 일군 수많은 여성들에게 경의를 보냅니다. 이번에 스우파 덕분에 여성댄스에 입덕한 50아재

현 고2인데... 제 친구들 중에 꿈이 마땅히 없어서 미래에 돈이라도 안정적으로 버는 공무원이나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도 되려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그게 본인들이 좋아하는 게 아님에도.. 제가 볼 때는 그 친구들 다 잘하는 게 있거든요 그 친구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거 하면서 조금이라도 재밌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다는 게 참 안타까워요..

ㅇㅈ 세상이 변하는건 누군가에 헌신과열정임

이말도 너무 멋지네요!

진짜 멋있음 ♡

진짜... 어릴때부터 남달랐다,,,

증명해보라했는데 올림픽무대서면 ㅋㅋㅋ 무쳤다 완전

@Chad Shin 이런 댓글 다는 님보단 열심히 살듯

@Chad Shin 그래서 8일동안 뭐하고 지내셨어용~?

@Chad Shin 에휴 휴대폰비는 니가내냐? 왜그러고사냐

님때문에 포기하신게 아니예요 님을 키우는 행복이 더 커서 그러신겁니다 ~ 마음이예쁜 딸이네요 역시 딸이최고

맞아요 선택은 내 몫이죠. 자식을 키우며 느끼는 행복은 비교할 수 없어요. 어머니께서도 그 길이 좋으셨을 겁니다. 저두17년간 전업주부로 애들 키웠던 삶을 후회하지 않아요. 지금 일을 하고 있는 삶도 그 시절이 있었기에 더 값지죠.

자식 돌보는 일을 하기 싫다면 낳지 않거나 신랑이 가정주부를 하면 되겠네여 ^^

@@irresistiblyuknow 답변까지 주시다니! 큰 힘이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Jijongdaec 어머니의 선택이었지만, 제가 옆에서 지켜보면서 안타까웠던 것 같아요ㅎㅎ 키우는 행복이 크다는 게 아직 와닸지는 않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ㅇㅈ 빵빵덕인가 되게 귀여운 병아리랑 입모양 똑같은데 너무 귀여움

33... 넘 귀녀워옄ㅋㅋㅋㅋㅋㅋ큐ㅠㅠ

유튜브에 모니카님 관련 방송 나와서 요즘 매일 보고 있는데, 정말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춤에 문외한인 저에게도 감동을 주세요. 저도 응원합니다😄

워킹맘이라는 단어는 지양하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좋은 의도로 쓴 단어인거 분명히 아는데 뭔가 아이를 가진 일하는 여성에게 프레임을 씌우는 단어인 것 같아서요. 워킹대드라는 말은 안쓰잖아요?

@@jbird5779별걸 다 ㅈㄹ한다

​@@jbird5779그렇긴 하네요 생각못하고 있었는데 워킹대드는근데 무서운데요ㄷㄷ 좀빈가요ㅋㅋ

직업 내가 하는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네요.. 오..

+ 많은 유치원교사, 보육교사.. 분들이 일에 비해서 적은돈을 받는건 사실이지만 아이들을 사랑하고 이일에 자부심을 느껴 몸 부서지게 일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사회적 시선이 예비학대범으로 보시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안타까워 댓 남깁니다...

남편, 시부모님 다 멋지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더 바쁜일정이라 가정에 더 신경못쓸텐데 불화없이 서로 이해해가면서 아이키님가정 행복하시길용~~♡

아이키가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려면 육아를 포기해야한다는것 부터가 육아라는게 누구에게만 주어진일이였는지 알수있는건데.. 가사활동 다 하면서 댄서를 할순 있어도 육아도 혼자서 하면 당연 댄서가 아니더라도 직장이고 뭐고 쉽지않아요... 남편이 일다니니까 애를 못봐서 시부모님이 도와주신것같은데 그걸 윗댓글에서 소득도 없는 아내 거둬준 능력잇는 남편과 시부모들로 대단히 감사히 여겨라는식으로 구는게 웃기네요 원래 아이키 능력있는 댄서였고 애 낳으면서 육아하느라 쉰거에요.. ㅋㅋㅋ 국내해외 대회 경력만 봐도 꾸준히 능력있었던거 알수있는데 능력있는 아들이랑 결혼해도 소득도 없는데~ 이건 에바죠 소득이 왜 없겠어요 혼자 육아하느라 일을 못해서죠;; 시부모만 나서서 도와준거 아니고 친정도 도와준거 많을텐데 어디 감히 능력없는 애 거둬주고 배려해서 도와줘서 지금의 아이키 만들어준 시부모를 욕하냐라는 글로밖에 안보이네요 ;;

@@suny4331 능력있는 댄서 리아킴이 세계대회 우승하고도 월 100만원 못 벌때가 수두둑이었대 제이블랙이 월 3만원씩 벌었다고 하더라 저기 있는 댄서들 다 실력있는 댄서들이야 하지만 모두 고시방이랑 지하방에 살고 있었어. 댄서 소득자체가 개 창렬이었는대 소득없는 아내 맞아. 9년간 평균소득이 월 100만원은 커녕 월 40만원도 되지 않을거야.

@@AF-qk8ty 아이키는 대학생 4학년에 공대생인 남편을 소개받아 결혼해 금방 애낳고 출산햇어요;; 남편도 지금 직업 가지기 전인 학생일때 만나서 아이키는 바로 엄마가 되어 애를 낳고 집안일하고 애 육아해온거에요 그걸 그동안 돈을 못번 소득도 없는 댄서 거둬준 남편과 시부모로 표현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ㅡㅡ 집안일도 입주가정부 시키면 250에서 300도 넘는 엄연한 노동입니다 거기에다 육아까지 했는데 말은 똑바로 해야요 고등학교 졸업할 시즌부터 학원강사도 부업으로 하면서 대학교 다녓고 활동중 남편 만나 아이낳고 출산 1년만에 바로 학원에서 댄스 강사일도 겸행하면서 집안일 육아 다한거에요 댄스강사가 월 40도 못벌었다고요? 유명한 다른 댄서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알면서 아이키 삶은 잘 아시면서 달에 얼마벌었는지 계산하세요? ;;;

@@suny4331 아니 그럼 지꿈 이루자고 시부모에 남편까지 저렇게 만드는게 맞어? 육아가 여자만 하는게 아니라서 남편이며 시부모도 돕는게 당연하면 친정에선 뭐함? 그리고 부부라 해도 경제력은 필수에요 돈벌이가 안되는 일에 매달리며 한달에 100도 안되는돈 가져오면서 육아니 가사니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더만 아직 요리도 못해서 배달 시켜먹는다매 독박육아? 그럼 남편은 독박 돈벌이 하고있는데? 가정부 고용해서 빨래랑 청소시키는데 300이라면 대기업 연구직 남편은 얼마 벌거같음? 당연히 맞벌이가 아닌이상 한쪽이 가사나 육아에 훨씬 치울칠수밖에 없고 성공해서 수익내기전 댄서는 맞벌이로 볼수도 없지 만약 니 배우자가 갑자기 일 때려치고 나한테 독박육아 독박가사 강요하지말라고 난 가수가 꿈이라고 오디션 보러다니고 당신네 엄마와서 애보라고 하면 이해하겠음? 어릴때 임신해서 결혼했어도 정도가 있지 남편이 그나마 잘버는 직종이라 그렇지 평범한 회사원인데 저러면 어휴;; 성별을 떠나 경제력 부담을 하는 측과 가사나 육아를 부담하는 측이 나뉜것뿐 근데 그걸 못하면서 결국 도와준건 친정이 아니라 시댁ㅋㅋㅋ 대체 가정을 위해서 아이키가 한건 뭔데? 이제 성공했으니 됐다?

위험한것가태 이키야~

문화 소비가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해용.. 음악도 미술도 마찬가지ㅜ

관심 가지고 들여다보면 대단한 사람들 너무 많은데....

시댁에서 애 돌봐주시는건?

@@fmfuck 여기 누구 시댁에서 애 돌봐주는거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 한 사람~~~??

@@user-yg6kq5dp7n 병원균한테는 먹이주지 말고 걍 무시하심 됩니다 ^^

@@mindset1327 옙~!☺️☺️

남의 조상..남편이 남이가? 자기애 남의부모한테 맡기는건 당연하고? 집에 새언니나 형수.제수씨 있으면 남의집 제사.차례에 오지말라고 해라.

@@abcdefghi446 곧 관짝 들어가시겠네 ㅋㅋ

@@user-lc6re2st9y 얘야 가는댄 순서가 없단다. 니영구차 지나가는거 내가볼지도 모른다

@@abcdefghi446 남 맞는데요? 남편이랑 이혼하면 남인데 남편 조상이야 뭐.. 애초에 본인 집안 조상 제사 때 남의 집안 딸래미들 부려먹는 것부터 적폐임. 결혼으로 맺어진 부부라 제사를 도와줘야 한다면 왜 남편은 아내 집안 제사 때는 안 도와주죠? ㅋㅋ 그나저나 새언니, 형수, 제수씨한테 남의 제사에 오지말라고 하라는 님 의견 좋네요. 그분들도 좋아하실듯 굿^^ 본인 집안 제사는 본인들이 하자구^^

@@eed2257하아.. 기본값이 이혼하면 남이니 남의제사..좋은생각이네요. 그런논리면 어차피 죽을거 뭐하러 사나요? 웃긴게 서양풍습은 결혼하면 아얘 여자성을 남자성씨로 갈아치우는데 이건 심각한 정체박탈 아닌가요? 이런건 입다물고 그저 눈앞에 것들만 공격하기 바쁘죠. 어른들은 그들의 인생이 있으니 부조리하다고 느끼면 나부터 바꾸면 돼요. 행동을 하세요. 나는 제사자체가 무의미해서 내대부턴 제사를 없애고, 명절에 차.떡으로 간단한 차례만 해요.

제가 젤루 좋아하는 언니들♡∇♡

헐 생각 못했는데 얼굴합 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