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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때 보면 타이가 더 날카로울때가 있는것 같네.탓에 대한 직관적 해석을 말하는거나 배경등..보면 의외로 상당히 섬세하다.

7:24 왜 또 멈추나 했는데 타이 말하는거 지렸다.....

끊는게 불편하면 리액션 영상을 볼게 아니라 그냥 원곡 영상만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굳이 들어와서 불편하다 때리고싶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거죠ㅜ?

이 곡은 리액션이 많이 없어도 좋다. 이 곡을 수녀님이 라이브로 듣고 우리와 같은 가슴먹먹한 소름을 느끼셨다면 그걸로 뭔가 레전드 곡 하나 알아가신것같아 좋다.

진짜 이때 개 레전드였지 평소에 고랩 하나도 안 챙겨보던 친구도 이 무대 유툽으로 챙겨보고 그랬으니까 지금은 소름돋진 않지만 그 해 매번 이 무대 볼 때마다 소름 개 돋았었음

근데 감동적이였는데 거튼은 왜 뜯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 존나 호감.

준결승에서 투표는 하온이한테 밀렸지만 준결승 승리자는 병재인듯 제대로 토해냈네

생방볼때 맨목으로 소리지르는거 보고 ㄹㅇ 엉덩이 사이부터 척추까지 소름 쫙돋아서 얼어붙었었는데

에잇 에잇 할때 자막에 88거리는거 개웃기넹 ㅋㅋㅋㅋㅋ

타이는 표정으로다하네 ㅋㅋ 수녀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ㅋㅋㅋ

7:18 나만 져서.. 할때 개소름임? 이부분만 몇십번돌려보는데 늘 새롭다

7:50 처음으로 진짜 수녀같았다

와 이병재 울컥 했을 때 눈 초점 안 맞고 흔들리는거 진짜,, 이병재는 전설이다

수녀님 말하는거보면 배우신분은 확실하다..

이건 진짜 노마이크로 절규하듯 부른게 ㄹㅇ너무 좋다

What's good everyone! So me and Ty recorded 3 videos from High school rapper's semi finals a few days ago. However our software did not record the audio properly so it took insanely long to edit each one of the videos compared to before! I apologize for the slow uploads! Also, I am currently in the middle of my exam season so i hope y'all understand! That being said, I guess 100k soon?............................................................

여러번 듣다가 깨달은건데 ~~니까~ 할 때 마다 그 욕처럼 들릴까봐 움찔했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병재형 마이크 없이 말하신거 보고 그순간 추워지고 울컥했어요..ㅠ 이불덮고 있었는데도 추웠어요..;

This performance was definitely THE BEST OF ALL HSR2 HISTORY..all the emotions can be seen

진짜 수녀님 리액션 혜자다....

In addition to the English translation you were seeing, this song explained the past of Lee Byeong-jae, who had many diseases of mind, including bipolar disorder and depression. We can communicate well in Korean, but there is a limit in English.He blamed himself for having no money, no people, and frustration with his parents.In the interview, he said, " It's best to just blame me for anything." I really wanted to let you know about the feelings.I don't know if you will read me a long letter, but as a fan of Lee Byung-jae, I am very sad.

자막 겁나 맛깔나게 다네요 시험기간인데 공부하기 싫어지게

병재원재 버전은 ㄹㅇ 죽일듯

The way he sang that hook over and over again with different intensities really drive the message into the ears.. Thats why i love him and his music soo much

I think Vinxen writes the lyrics very well. The arrangement of sentences, the listing of words, the contrast between the two things, and the combination of straight forward and metaphor. It is only sad to see that the subtle differences are not properly communicated in the translated lyrics.

얼마전 연애소설이랑 이번에 '탓' 번역했는ㄷㅔ 댓글보는 맛에 번역한다요. 물론 넌횽 리액션이 웃겨서 하는 게 우선이지만❤️(이전에도 5개 번역작업함ㅇㅇ) 피드백들 다 받아서 수정도 할게욤 love y'all!! 8!

2:31 옥훼잇! 개커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original lyrics are 'the policeman was dyslexic, but my father made me cry.'

와 자막다신분도 원곡에 대한 이해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진짜 자막다신분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우울하고 힘들때 여기와서 그냥 마음내려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NUN

병재꺼만 기다렸어여ㅜㅜ 수녀님 진짜 짱.. Always thank you nun🙏🙏🙏

오와 영상 그리고 자막 고마워여. 타이와 수녀님이 대화한 내용대로 병재 역시 자기 자신을 탓하는게 더 쉬웠기 때문이라고 했었어요ㅜㅡㅜ 역시 가사를 잘 보고 공감해주는 수녀님과 타이. 오늘도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That is still my favorite performance in HSR2

개인적으로 이거 Nun님 리액션 영상중에 제일좋다ㅋㅋ♡

I almost cried watching this ㅠㅠ

힙합방송을 20대 후반될때까지 한번도 안보다가 우연히 주말에 채널돌리다 이 노래 처음듣고 봤는데 울면서봄 빈첸이 어떻게 살았고 전에 방송 본적도 없었지만 이 노래 하나로 힘들어했던게 다 느껴지더라 살면서 쌩판모르는 사람 노래하나 듣고 울어본적은 처음인듯

오 드디어!! 이영상 기다렸어요😄😄 oh~ I waited this review!! Thank you😍

다시 또 보는 건데 진짜 몸이 춥다 추워.. 대단해 진짜.. 이런식으로 소름돋는건 인생에서 처음이다..

쇼미도 그렇고 고등래포도 그롷고 항상 2인자가 준결승때 보여준 무대가 우승자의 결승무대보다 좋앗던적이 많은것 같다

자막에 사심이 듬뿍듬뿍♥♥♥

yes Nun finally its worth waiting . Love your reaction like always .

I’ve been waiting for this!👍🏻

아 수녀님이랑 타이너무조아ㅠㅠㅠㅠ찰진 한국자막 도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Wow nice reaction!!

OMG. Your reaction raise me up man. Keep it up!!

자막 오졌닼ㅋㅋ go back 인데 고백! 고백! 이러네 ㅋㅋㅋ

기다려써요 넌~~~ ❤️❤️ love you 💕💕

괜찮타이 ㅋㅋㅋ 자막 센스 너무 죠야♡

Thank you for reacting to 탓!! Love you! You’re my fav KZfaqr

난 진짜 힘든애들이 좋은길 걸으면좋겟다 병재가 탈락한다해도 어디서 캐스팅해줘서 애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와 여기 자막 다시는 분 한 사람이 작업하시는거 같은데 진짜 초월자막 감사합니다.ㅋㅋㅋ수고가 많으시네요

Thx subtitle!!!! 자막 감사합니다

이병재 가사는 하나하나 다 주옥같음 이제껏 나온 랩퍼들중 이런 가슴이 복박치는 가사는 없던것같음 이거 본방보고 엄청 울었었음..

This is my favorite song in High School Rapper 2!

랩에 진심이 담겨있다 날 울리다니 빈첸 영원히 팬이다

오랜만에 리액션 비디오를 통해 다시 듣게 되었는데 수녀님 리액션이랑 듣는 태도?랄까 그게 너무 좋으심. 언어가 달라 정확히 어감이 와닿지 않을텐데 가사 하나하나를 잘 살피며 들어주는거 참 보기좋아요

이거만을 기다렸다 i was waiting for this moment!!!

Thanks for your reaction so funny haha

드디어..떳드아

Finally here!!! Thanks for your reactions. They are really entertaining xD

I think there's a little mistake in the lyrics. When the part "I don't know why I started to hate people" and so on, all the things that comes after "I don't know" tells "Maybe it's because". For instance, "I don't know, maybe it's because I started to hate people". It's not that important, but it can have different meanings.

이병재 존나 호감.

I love so much your reaction💯💯

악!!! 드디어 나왔다!!!! 기다렸어요 ㅜㅜㅜ

광광 울었다. 이노랜 볼때마다 휴지 기본 3장. 거기다 수녀님 말씀이 하나하나 주옥같아서 더 울었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녀님. 아멘.

오래된 영상이지만 ㄹㅇ 외국 사람들은 음악 하나하나에 가치를 부여하고 ㄹㅇ 좋아하는거 같음 음악 할거면 외국에서 태어 나는게 답인듯

자막 감사합당 정말로유~

수녀님 뤼액션 존경합니다...!!!!!

이번에 타이 너무 리액션 좋았어..

진짜 병재꺼는 심장을 후드려 팬다..

수녀님 늘 감사! 재밌게 보고있어요~

I like your reaction Nunreacts!

수녀님 진짜 대단하다 가사만보고 빈첸의 인생을 추리 하는데 그것마저 모두 사실임

자막 땜에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 괜찮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에잇 할 때 8은 또 뭔뎈ㅋㅋ

오 처음 보는 분들인데 좋다 다 하나하나 집어서 감탄하시고ㅋㅋㅋ

자막에 '상큼발랄)오케이'뭐얔ㅋㅋㅋㅋ 너무 웃기잖앜ㅋㅋㅋㅋㅋ

He is crazy this is legend!!!

자막 누구냨ㅋㅋㄹㅌㅋㅋ

병재형님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설명해주심 영어 배우고있어서 잘 모르는데 해석해주셔서 좋음

Its good! Thank u so much. I love this video.

Thank you 😊

원망이나 분노가 힙합인데도 정말 잘 나타난 곡이라고 생각함

자막 너무 사랑해요♥♥♥

I luv the combi of you guys^^ better reaction^^

자막은 없어도 이번 랩을 들으니 감동적이넹.......

헤이 보이 잇츠 콜드 할때 오케이!하실때 커여웠어..

이분 오늘 첨보는데 자막이 너무 완벽 하잖엌 ㅇㄴㅅ?

빨리 병재원재 콜라보가 보고싶드아ㅏㅏ 수녀씨 풀영상 감사해요ㅋㅋ

hey nun!! woo won jae is with vinxen next stage~~🔥🔥🔥

헤이 보이.. 잇츠 콜드.. (상큼발랄) 엌헤이!!

Thank you, Have a good day. 💖

이노래는 멈추지 말고 처음부터 몰입해서 보아야 진짜 레전드입니다

If you liked this, you really need to react to "패륜아". It's also by him and it's on youtube with subs. It's also hella emotional (at least for me and I feel like for him as well it's a very emotion-filled song)

와 역시 이병재 목소리가 뭐라고 할지 모르겟는데 뭔가 멋잇음 ㄷㄷ 다른 외국 사람들도 이병재를 아는게 신기하다

Its really freakin awesome

수녀님 계속 숨 몰아서 쉼 ㅋㅋㅋㅋ 본방 때 숨을 쉴 수가 없었는데

자막 속도 보소 자막 만드시는 분들도 수고 많으십니다

수녀님 탓 리액션을 얼마나기다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