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주에..잠깐 머물러 있었을 때였는데 그 때 하루는 유성우가 내리는 날이였어용... 난생 처음으로 유성우라는걸 봤는데 정말...그냥...와..하면서 보고있는데 있죠!! 몬가...내 마음 속에 깨끗한 물방울이 방울방울 거리는 느낌이였어여!! 그리구...그 유성우는있져! 저 우주 어딘가로 넘어갔지만!! 아직 제 기억 속에는 계속 떨어지기를 반복하고 있답니다!!...그 유성우가 반짝거리고 그 반짝임을 가지고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여! 저는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눈동자가 그 유성우처럼 빛난다고 생각해여!!! >//w//

너와 함께라서 언제나 너가 내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오늘도 너무 행복해 + 이거 보는사람 모두가 원하는 일 한가지씩만 이뤄지게 해주세요

아주 좋습니다 감사 해요 🥰

서로 세상에서 가장 밝은 별이 되자고 진짜 너무나도 소중하고 소중한!! 사람하고 약속했는데 이제야 약속을 지킬 준비가 다 되어가고 있어요... 지금은 잠깐 헤어졌지만 다시 만났을 때는 꼭 약속을 지킨 모습을 보여줄 거에요!!⭐⭐⭐🌟 🌟

😍😍😍이번 노래는 진짜진짜 취향저격이네요! 약속의 실현이라... 약속의 실현... 그것을 바라기에 우리 모두가 달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약속이 있다면, 그 끝에 나의 실현이 있다면, 그 나의 실현이 어떤 것이든 소중하다면 겨울철을 가슴에 품고 실현하는 저 밑에 시처럼 그곳에서 심미적인 태도로 아름다움을 찾아 나의 실현을 사랑할 수 있고, 제가 그렇더라고요ㅋㅋ 이번 노래 약간 최근 하이멜로디님곡 스타일이랑 4달전 하이멜로디님 스타일이 혼합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전 둘다 너무너무 좋은데 두개를 섞어놓으면 제가 도저히 꽂히지 않을 수가 없잖습니까ㅠ 오늘도 10분정도 시하나 끄적였어요ㅎ (학교에서 자체 문학부인지라ㅋㅋ) 춘풍을 거부하리라 봄바람에 녹아내림을 거부하리라 겨울 밤은 서늘하고 눈은 순결하다 당신이 그것들을 녹이고 무색의 유체가 되어 스며들게 하려하건들 나는 떨림을 사랑한다 하얀 백설과 한기 속에 일어설 것을 그 사이에 싹 틔울 것을 순백의 결정들과 약속하였으니 나는 이 동절을 가슴에 품었다 춘풍을 거부하리라 일세가 사시임의 법칙을 거역하고 온화한 날 개화할 것의 규율을 거역하고 추위에 몸서리치는 날에 피어나리라 Lychee-동절개화

마치 비가 내리는 것 같기도 하고 유성우가 쏟아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둘 다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비는 하늘에서 내려와서 땅에 스며들거나 호수나, 강, 또는 바다에 섞이고 증발하여 하늘로 올라가 다시 떨어지는 순환을 하는 반면, 유성우는 우주라는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곳에서부터 와서 우리의 하늘로 떨어지면서 죽어갑니다 아주 찬란하게 빛나면서 말이죠 비록 우리의 하늘로 떨어지기 전까진 우린 그 유성을 몰랐지만 유성은 자신의 죽음을 자신의 여정중 적어도 우리의 눈에서 만큼은 가장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저는 죽어가면서도 아름답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유성을 참 좋아합니다 유성우라면 더할 나위 없지요 죽기전엔 한번은 꼭 보고 싶습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는데 노래가 너무 취향이라 잘 때마다 들을 것 같네요!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비는 오는데, 너는 오지 않는구나. 시간은 한참을 흘러가는데, 너와 함께 했던 내 시간은 멈춰있구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너를 알기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번엔 잘할 수 있을꺼라 싶어서...

댓글은 안 달고 있지만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스타 스토리로 지인들에게 노래를 알리고 싶은데 릴스 형식으로 짧게 노래를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ㅎㅎ

몽환적인 음악이네요 애니에서 많이 들어본듯한 음악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아름답고 빛나는 곡 감사합니다. 어두운 제 마음이 밝은 빛으로 물들어가는 것 같아요.. 🌠 하이멜로디님 빛나는 별처럼 아름다운 밤 보내시길 바래요🌠❤

잠깐만이라도 저 아름다운 빗속인지, 별동별인지 일러스트 세상 속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공부할 때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알 수 없는 미묘하고 아련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머야 영상 봐놓고선 댓글도 안 남겼네요 ㅋㅋ 요즘 피곤해서 저녁 6시에 잤는데 새벽 4시에 일어났네요 ㅋㅋㅋ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그래도 본업 열심히 하면서 살게요 ㅎㅎ 고마워요 언제나. 성공하면 뵐게요

마치 별똥별이 반짝거리면서 내려오는 것 같은 멜로디에요🥺 매일매일이 반짝거리는 하루라는 걸 알려주는 느낌이라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계속 기분이 꾸울하고 바닷속에 잠긴 듯이 갑갑했는데 그런 기분들이 사르르 녹아내려요 ㅎㅎ 하이멜로디님과 이 음악을 듣는 분들 모두의 하루가 매일매일 반짝였으면 좋겠어요☺

와.. 진짜 듣고 울었네요 매일 좋은 곡 만드시고 내주시는 하이멜로디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재 힘든 삶에 힘을 조금이라도 주는거 같아요. 하이멜로디님 건강하시고 좋은 매일 보내세요 !. 솔직히 이노래 들으니 말로 표현이 안되요 마음속에서 계속 벅차 오르는 듯한 느낌이에요 남다른 매일의 힐링을 건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름다운 별의 바다, 마지막을 향해 달려나가는 별빛의 비, 이곳에 서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리고...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수면곡으로 잘 듣고있습니다 딱히 수면장애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저 듣고자면 좋은 꿈을 꿀것만 같아서.. 길을 걷다 발견한 달콤한 샘물같아서 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가며 찾아와 듣고 있습니다 댓글 자주 남기진 못하고 있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네가 기억하는 나는 사라졌지만 앞으로 새로운 나를 만나면서 너의 기억 속에 남았으면 좋겠어.

"그날의 약속처럼" 이라는 말이 너무 예쁘네용! 왠지 비오는 날 속에서 희망을 그리는 사람들에게 어울릴 것 같아요!

하이멜로디님이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몇개월 전에 제가 하이멜로디님께 꿈이 작가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오늘 이 노래를 듣고 책 아이디어가 떠올랐네요ㅎㅎ물론 아직 부족하고 형편없는 아이디어일지라도, 저에게 작가라는 직업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노래도 정말 좋네용~~!!

하이멜로디님의 음악은 항상 제게 살아갈 희망을 줘요 정말 감사합니다

Hello again author-nim. How are you? just wanted to thank you again for posting such amazing piano music. Everytime i'm in need of something smoothing for studying, I know the right place to go to. Just like last time your music helped me study and passed my exams, I hope this time too it will be same. Again, thank you a lot

기운 빠지는 요즘, 피로함이 쉬이 가시지 않는 요즘, 월요일 출근을 앞두고 일요일 밤. 맑고 깨끗한 음악, 감사합니다.

공허한 새벽,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어릴 때 하늘에 뜬 별을 하나씩 찾아보곤 했었는데 오늘은 하이멜로디님이 제 하늘에 별을 띄워주셨군요

진짜 하멜님 멜로디계열 진짜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일러스트두 너무 잘어울리고 제가 잠을 원래 잘 못자는데 하멜님 멜로디 들으면 어째 잠이 더 잘오는 느낌이랄까🤭🤭 하멜님 항상 잘 듣고가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멜로디 많이많이 작곡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_^

노래도 좋고 배경그림 선택도 탁월하시네요. 비 오는날 우울했는데 고맙습니다😊

아름다웠던 그날을 추억하는 느낌인만큼 그날이 사무치게 그립고 외로워지는 곡이기도 하네요..

청춘드라마에 어울리는 느낌의 곡인 것 같아요.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듯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도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D

아름다웠던 그날을 추억 하는 듯한 음악이네요

그림이 너무 좋네요...... 음악도 좋구요... 마음이 편해져요...^^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업무시작!!

일러스트가 이 노래를 위해 제작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요즘 하이멜로디님의 노래중 새로운 느낌의 노래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이 곡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번주에는 이 곡만 들을것 같아요. 노래중 '라도시라라'에 '도'음에 같이 연주된 음이 '파'인지 '라'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 부분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작곡 실력이 나날이 더욱더 향상되는것 같네요!! 오늘도 노래들으면서 푹 잘수 있겠네요!!❤

1 시간 동안 같은 노래만 반복해서 나온다=>한 노래가 1시간 동안 반복 재생 된다... 뜻은 같지만 어째 후자가 더 희망차고 긍정적이지 않나요? 삶은 사소한 것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어떻게 바라보느냐 가 만드는 긍정의 힘을 저는 믿습니다.....!

이런 잔잔한 피아노 음악 채널 찾고 있었는데 마음에 들어 구독했습니다🫶

Giai điệu êm ái này khiến tôi càng phải cố gắng hơn. Tôi ước bản thân sẽ nhìn thấy sao băng❤

음악 너무 좋네요... 채널 더 흥해라...!

항상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이멜로디님의 음악을 들으면 내 안의 감정들을 표출하기 쉬워져요 슬프지만 담담하게 위로해주는 것만 같아서 참 많이 위로받고 갑니다ㅎㅎ 항상 응원할게요!!!❤

꾸준히 이런 아름다운 곡 쓰기도 힘드실텐데 존경스럽네요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와.., 분위기가 대박이네요.. 하이멜로디님의 음악이 주는 크나큰 힘 받고 올해 수능 잘 쳐서 한 방에 가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Love the image and the playlist thank you soo much for sharing!

❤영상 넘 이쁘네요.

오늘 마침 비가왔었죠. 오늘같은 날에 어울리는 좋은 음악이예요.

유성우를 난 본 적은 없지만 이 노래가 너무 이름답다는 것만은 알겠다.. 유튜브 덕분에 하이멜로디의 세상을 볼 수 있게 됐고 그곳은 너무 몽롱하고 아름다워서 나까지 지배당하게된다. 머무르고싶은 곳..

This music makes me feel at ease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항상 감사합니다.

음악 너무 좋네요~잘 듣고 갑니다!!!

항상 잘 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책 읽으러 왔습니당 히히

가슴을 울리는곡이다..

믿고듣는 하이멜로디님💕 이번 곡도 너무 좋네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I really love this style! Thank you!

❤

새벽에 듣기 좋은 노래... 늘 행복하세요😊

Beautifull!!!

항상 잘 듣고있습니대 🙂

잘 보고 가겠습니다

Beautiful music ! very pure !!

이 음악 악보판매는 안하시나요?? 너무좋네요

👍

relaxx

별똥별이 보고싶습니다..😂

beautiful

❤❤❤❤

지렸다

❤❤

⭐️❤️

"저는 빛나는 밤하늘을 보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해요." "과연 내가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가." "이게 맞는 길 인가를 말이죠" "하지만 저는 저를 믿고 한번 가보려고 해요." "설령 제가 가는 길이 올바른 길이 아니더라도, 정답은 없으니까요." "하루는 엄청난 유성우가 쏟아지는 밤 이였어요." "그 엄청난 광경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나는 저런 광경처럼 빛낼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저는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어요." "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가는 길이 맞는 길 인지 아닌지 모르는 게 너무 무서워요." "내가 걷고 있는 길이 실패한 길일까 봐." "그것이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요." "하지만, 전 그래도 도전해볼 거에요." "자기가 걷는 길에는 정답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하늘에서 한번 봐주세요. 제가 걷는 길을...." "그 날의 약속을 제가 잘 지키는 과정을 잘 봐주세요."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

훌룡하군

👍👍

Peace ❤

Is there short version of this?

relax

아 같은 노래가 계속 반복되는 건가용?

어느 작은 마을에는 언제나 흰장미을 심는 노인이 있었다. 그는 언제나 흰장미 한송이만을 심었고 비가 오거나 눈이 와서 가지 못하는 날도 있었지만, 노인은 날씨가 맑아지면 바로 장미를 심으러 갔다. 어느날, 마을의 살고 있던 아이가 그 노인에게 물었다."할아버지는 왜 매일 흰장미를 심으시는 거예요?" 그러자 노인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아이에게 "알고 싶다면 따라오거라."라는 말만 한 채 마을 뒷산으로 올라 갔다. 아이는 그 노인을 따라갔고, 그 산 꼭대기에는 한 개의 묘비가 있었다. 그러자 노인은 이렇게 말했다. "먼저 간 우리 아내와 약속을 했단다. 당신이 먼저 간다면 내가 당신이 좋아하는 흰장미를 매일 심겠소."라고....그러자 아이는 몇 초동안 말이 없다가 아이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제가 장미를 심으러 올게요." 아이의 말을 들은 노인은 웃으며, "고맙구나"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세월은 지나 그 노인이 죽은 뒤에 그 아이는 약속을 지키러 뒷산으로 흰장미 두송이를 들고 올라갔다. 그러곤 산꼭대기에 있는 묘비 두 개에 흰장미를 심었다. 그리고 그일은 그 아이의 일상이 되었고, 그 아이는 자신이 죽는 그날까지 그 약속을 지켰다....

😥

What do you think will happen nex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