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동제일교회 찬양콘서트에서 듣고 넘 은혜 받은 찬양입니다. 매일 하나님께로 간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멀리 떠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내 자신을 발견하는데...ㅠㅠ 늘 먼길을 떠나려 해도 다시 돌이키시는 하나님 손길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저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인 것 같습니다.. 나의 죄가 예수님과 나를 단절시킨 것만 같고 어떻게 하면 돌아갈 수 있을까.. 말씀 많이 읽고 기도 열심히 하면 될까... 하지만 내가 길을 몰라도 이미 내 뒤에 계셔서 죄인된 나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가늠할 수 없는 그 사랑앞에 무릎 꿇습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 오늘 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 음성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음악으로 삼위의 주와 돌아가는 길 1시간듣기 은혜스럽게 듣고 있습니다 반복듣기 감사해요 ♥

아무리 멀리 왔어도 돌아가는 길은 짧다라는 가사가 굉장히 맘에 와닿네요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또 한번 놀라고 감사하게 됩니다! 좋은 찬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저의 고백같은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히즈윌 찬양을 들을 때마다 저도 다른 영역에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울림이 있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지구 반대편까지 닿을 때까지 찬양 만들어 주세요!!😁 God is good🙏🏻

1시간 너무 잘듣고 있어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Please can i have the score of this album?

“돌아가는 길”의 “목자의 음성이 싫어 멀리 왔는데 내 맘대로 가면 행복할줄 알았지”라는 가사가 꼭 “주님의 말을 지키기 싫어 우상을 섬기는데, 왜 행복하지 않지 내 맘대로 하면 행복할거 같았는데”라는 말이 생각나며 “어른들의 잔소리를 듣기 싫어 멀리 왔는데 어째서 행복하지 않지”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목자의 음성은 저희를 위한건데, 왜 그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것일까요.. 이런 행동을 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회개 해야 겠네요.. 저번에 회개를 한 다음 마음을 고쳐 먹으려고 했지만.. 아직도 우상을 섬기며, 저희를 위한 주님의 말슴을 피하는 걸까요..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애서 힘껏 소리쳐 봐도 너무 멀리 있어 들리지 않갰지” 잘못을 짖고 하나님께 회개 하려는데 너무 죄를 많이 못 본척 하시겠지..라는 생각 같아요. 그러나 주님은 저흴 도와준다는거, 잊지 맙시다. “돌아가는 길”이란 찬양을 만들어 저의 잘못을 회개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