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불여일견^^ 많은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자주 등산다니는거 보고 등산할때는 무릎 꼭 조심하면서 등산해야한다며 등산화랑 무릎전용패치 선물해줬네요~ 확실히 좋은 등산화랑 패치 같이 쓰니까 안정감도 있고 보호해주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것 같네요 평소에 무릎에서 소리도 자주나서 걱정했었는데 딸아이 덕분에 호강합니다~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르막길은 보폭을 잘게 쪼개서 가야....

영상대로 하면 무릎에 부담을 주어서 치명적인 것 같은데...이렇게 매주 몇 년 걸으면 산행이 지옥이 될 수도,,, 하지만, 발목으로 튕겨주면서 가볍게 오르는 게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아 장시간동안 오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산에서도 발목으로 충격을 받아주면서 내려오면 무릎에 전혀 부담이 없어서 즐거운 하산은 물론 이거니와 육산과 돌산 및 너들길 등 어느 산행에서도 즐거울 수 있습니다.

허리펴려고 노력하고, 슬로우고고 좋습니다 배워야할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스틱만 너무앞으로 안내밀면 기가막히겠어요

핏짜 진모님 좋은 산행 자세 잘보고 배워 편안하고 바른자세 로 산행 즐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지역 에 있습 합께산행 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 가르침입니다!감사합니다!!

이런거 큰 의미 없어요. 다이어트를 하고 평소 기초 체력훈련을 꾸준히 하고, 장비를 경량화시키고, 필수 장비 외에는 생략하는 등으로 체력을 키우고, 과부하와 오버페이스를 없앤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몸에서 이동성이 나옵니다. 왜 저렇게 잘못된 이동 동작이 나올까하는 것은 과부하가 걸리고 오버페이스한 상태에서 몸이 이렇게도 반응해보고 저렇게도 반응하면서 극복하려는 임시방편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런 걷기 방식에 집중하지 마시고 평소 다이어트와 체력훈련, 장비의 경량화 등이 본질적인 겁니다. 마찬가지로 배낭 메는 방법 및 등산스틱 사용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등산스틱은 필수적으로 소지해야 하는 장비입니다만, 운행 과정에서는 반드시 보조 장비가 돼야 합니다. 보조 장비이니까 상황에 즉응하여 이렇게도 저렇게도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등산스틱이 반드시 이렇게 사용해야 된다는 식으로 필수장비처럼 인식되는 순간은 이미 몸에 과부하가 걸리는 경계선이라는 거죠. 배낭 메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 책가방 멜 때 책가방 메는 법을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배낭도 그리 메야 합니다. 배낭이 너무 무거워 몸에 과부하가 생긴 상태에서는 한 가지 메는 방법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때는 로드리프터를 당기고 또 어떤 때는 풀어주고, 또 어깨끈을 당기고 풀어 주면서 운행 중에 계속 배낭 메는 법을 바꿔 가야 하는 겁니다. 왜냐? 배낭 무게 때문에 몸에 과부하가 걸려 버렸기 때문이죠. 따라서 배낭 메는 법, 등산 스틱 사용법, 걷는 방식 등은 모두 부차적인 것이고 평소 다이어트와 체력훈련을 하고, 장비의 BPL 등에 집중하면 그 나머지는 모두 부차적인 겁니다. 어떤 걸음걸이는 힘이 드는데, 다른 걸음걸이를 하면 훨씬 힘이 줄어든다는 그런 건 없습니다. 어떤 불편한 걸음걸이 때문에 몸에 과부하가 걸리는게 아니라, 몸에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에 그에 즉응해서 불편한 걸음걸이가 나오는 겁니다. 과부하가 없는 상태에서는 이런 저런 선택의 자유가 있는 것으로 자신에게 가장 편한 걸음걸이가 최선입니다 ㅋ

달리기던 걷기던,오르막은 보폭을 줄이는게 기본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틱사용법이 좀틀리셨어요😂

설렁설렁

의식하지말고 보폭을 짤게하서요

몸은 알아서 조화롭게 작동힌다 ㅡ 제발 이띤거 알려준다고 하지말라 ㅡ 산를 잘 오를 수 있는 몸을 민들어라 ㅡ

이거뭐지.... 낙혔지뭐...ㅠ

하체가 답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등산을 등산으로만 접근한다는 것! 등산을 즐기려면 근력 근지구력 폐활량 등이 요구되는데..어차피 하다보면 폐활량은 차츰 좋아질 것이지만 무릅 안다치고 재밌게 등산할려면 최소 대퇴사두근 운동을 최소 3개월에서 6개월정도 하고 물론 햄스트링 운동도 병행해야죠 엉덩이 운동도..

스틱 쓰는법부터가 잘못되보이는데요